오늘부터 아이들 셤이라~

마음이 뒤숭숭하다.^^;;

어제 두 녀석들 공부하느라 청소를 미뤄놔서...

아침에 애들 학교 간 사이에 청소하고, 빨래 하고나니...

벌써!!!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다.

작은 아들은 한문이랑 컴퓨터 셤 100점이라고 문자 오구...^^;;

영어는 잘 쳤을라나??

큰 아들은 집 나가면 통~~  소식이 없는 반면에!!

작은 아들은 수시로 문자도 보내고, 점심시간에는 전화도 가끔 한다.^^;;

둘이 많이 틀리다.

모든 면에서...

에고... 애들 오면 주려고 토마토랑, 키위로 과일 주스 만들고 있는데...

이것 저것 맛보다가 정말~ 내 배가 제일 부르다.ㅡㅜ

내일하고 모레는 두 아들 중학교에 '학부모 시험감독' 하러 가야한다.

끄끙...^^;;;

쬐끔!! 바쁘고, 힘들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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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4-23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중학교 가면 컴퓨터 시험도 보나요? 음.....한문도 그렇구 걱정이네요.
울 딸내미는 전화를 넘 자주해서 업무에 지장을 받는데, 아들내미는 깜깜 무소식입니다.엄마가 매일 찾아 헤맵니다...내일 잘 댕겨오세요!

뽀송이 2007-04-23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네!!
컴퓨터도 이론 셤에 한문도 해야하고 공부량이 꽤~ 됩니다.^^;;;
중간고사 때는 그래도 음악, 미술, 체육은 실기로 보기 때문에 그나마 괜찮은데...
기말 셤은 모든 과목을 다~ 필기 셤으로 보니까 더 힘들어요.^^;;;
과목이 많아서 말이죠!!
제겐 딸이 없어서 딸과 함께 하는 아기자기한 행복 느낄 수 없는 게 아쉬워요.ㅡㅜ
귀찮을 정도의 애정공세...^^* 헤헤^^
잘~ 다녀올께요.^^

홍수맘 2007-04-23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보다 앞서서 애들 키우시는 맘들 보면 다 대단해 보이고, 걱정도 되고 한답니다. 잘 다녀오세요. ^ ^.

뽀송이 2007-04-23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아이들 키우는 거는 하루 하루가 시험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진심은 통하리라 보고 계속~~ 아이들과 마음은 맞추고 살려고 노력해요.^^;;;
덕분에!! 너무 스스럼없이 친구처럼 지내다보니...
가끔 옆지기가 싫어라 하던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