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그림여행 - 특별 보급판
스테파노 추피 지음, 이화진.서현주.주은정 옮김 / 예경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스테파노 추피’의 <천년의 그림여행>은 선물로 받은 책이에요.

한참을 갖고 싶어 하던 책이라 일단은 아주 좋습니다.^^

시중에 많은 미술안내서가 쏟아져 나왔고 나오고 있지만,

이렇게 알차고 다양한 책은 구경하기 쉽지 않지요.

편집과 인쇄, 화가나 작품에 국한하지 않은 조금 더 다양한 주제어를 가지고

지난 천년의 미술사를 알차고, 자세하게 정리한 것이 무엇보다 큰 특징인 책입니다.

중세 유럽 로마네스크 프레스코에서 현대 뉴욕의 낙서(?)에 이르기까지 지난 천년간

제작된 위대한 작품들을 총망라해 놓고 있는 점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300여 명의 화가가 그린 800여 점의 그림을 싣고 있지요!!!’

명작, 화가, 도시, 예술운동 등에 맞는 설명과 그림들...

(‘미켈란젤로, 고야, 피카소’ 등 화가의 이름으로 제시되는 페이지도 있고,

‘위대한 프레스코의 시대, 다다에서 초현실주의로’ 같은 미술 사조를 중심으로,

‘솔로몬 왕과 시바의 여왕, 풀밭 위의 점심’처럼 미술작품이 제목으로 나오기도 하면서

다양하고 꽉! 짜여 진 책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한 가지!!

책 한 권에 아주 많은 작품을 실어놓고 있다 보니...

그림이 너무 작거나, 전체 그림이 안 나오거나, 다소 색감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런 불만을 날려버리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는 미술안내서라고 말하고

싶네요.^^ 잠들기 전 옆에 두고 천천히 음미하듯 보고 싶은 책입니다.^^*






 

>> 이렇게 그림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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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5-16 0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근사하네요 이런책은 정말 하나즘 갖고 있어야해요

뽀송이 2007-05-16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넵!! 한 권쯤 가지고 있으면 좋은 책이지요!!

마노아 2007-05-16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눈을 사로잡아요!

뽀송이 2007-05-16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넵!! 안티테마님 벤트에 뽑혀서 선물 받은 책이예요.^^
너무 갖고 싶었었는데... 아주 좋아요.^.~
묵직한 만큼 많은 걸 담고 있는 미술서적인 것 같아요.^^

홍수맘 2007-05-16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멋지네요. 부럽사와요.

뽀송이 2007-05-16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홍수맘님^^
중학생인 두 아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 더욱 멋져요!! 헤헤^^;;
 
특별한 1학년 작은책마을 2
미야가와 히로 지음, 김정화 옮김, 오승민 그림 / 웅진주니어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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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가와 히로’의 <특별한 1학년>은 다소 당황스러운 동화다.

‘테페이’ 피노키오만큼 커다란 목각 인형과 어릴 적부터 함께 한 ‘사토’선생님

(별명이 ‘사탕빵’ 선생님)이 맡은 1학년 2반!!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물네 명의 친구들 중에는 소아암을 이겨 내기 위해 투병 중인

‘아키코’라는 친구도 있고, 입학하기 얼마 전에 그만 하늘나라로 아빠를 떠나보낸

‘다이스케’라는 친구도 있다. 이렇게 몸과 마음에 아픔을 간직한 아키코도, 다이스케도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하루하루 행복한 웃음을 배워 나간다.

하지만, 이런 선생님과 친구들을 남겨두고 아키코는 하늘나라로 가고 만다.

이런 1학년 2반의 이야기를 목각 인형인 테페이의 시선으로 들려주고 있다.

책이 슬프다.

그리고 현실감도 부족하다.

너무 아픈 아이들에게로만 초점이 맞춰진 점도 거북하다.

그리고 아키코가 죽은 후 해마다 ‘아키코의 생일 파티’를 담당을 정해서 하고 있다는

것도 다소 부담스러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뭐...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공감하기 다소 무리인데다 너무 한 쪽으로만 치중되는 게

부담스럽다. 

하지만, 아이들이 아픈 아키코를 중심으로 서로에게 소중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자 하는

모습들은 보기 좋았다. 이런 점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아주 소중한 가치관이 될

것이다. 그림은 정서적이라 편안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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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트에서 '수제돈까스'를 사니까 '꽃씨'를 주더군요.^^;;; 

돈까스랑 꽃씨는 도대체 무슨 관계람???

흙을 구해 와서 꽃씨를 뿌려봐야겠어요.

파종시기가 4월~6월 사이니까 얼른 심어야겠어요.^^;;

일전에 봉선화를 심어 놓고는 올라온 싹이 콩나물 같아서...

죄~ 다 뽑아버린 기억이 나네요.^^;;;; 

이번엔 꼭!! 성공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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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15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름엔 뽀송이님 손톱에 봉선화물 들인걸 볼수 있겠네요 ^^

뽀송이 2007-05-15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어머나!!
무스탕님도 참!! 우린 이제 첫사랑과는 상관 없잖아요=3 =3 =3
님^^ 오늘 하루 임시휴교인 아이들과 종일 정신없으셨지요.^^
즐거운 저녁 식사 하세요.^^*
 



호호^^

거의 다들 그렇더군요.^^;;;

나이살은 기어이 찾아옵니다!! 헤헤^^;;;

에휴...

이제는 몸매관리 하기도 예전처럼 만만치 않아서 힘들어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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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Mephistopheles > 삐져서 이벤트 합니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1116682

삐질 일이 생겼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책을 한권 접하고 감동했습니다.
인지도가 낮은건지 아님 글빨이 바닥을 치는 제 리뷰가 문제인지 도통 관심대상이
되질 않습니다.  오죽하면 이런 추태까지 선보였는데도 불구하고..흑흑...

Mephisto
어머 이렇게 아름다운 책에 관한 리뷰에 댓글이 하나도 없다니..속상하네 거참~~ - 2007-05-15 14:23 수정  삭제

그래서 삐진 기념으로 이벤트 합니다.
단순하게 숫자잡기 이벤트로 합니다.

52525를 잡으시는 2번째 분과 5번째 분께 무조건 원인이 된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난 죽으면 죽었지 저 책은 싫어..! 하신다면 진짜로 삐질 껍니다. 흥!

뱀꼬리1 : 3번째 이벤트 당첨자도 존재합니다..
뱀꼬리2 : 저는 저 책의 저자와 출판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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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5-15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후훗... 메피님 넘~ 귀여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