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순대랑, 치킨 사다가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셔요.^^;;





이 밤에 살 찌겠죠.ㅡㅜ

애들은 둘 다 내일 2박 3일로 수련회 가요.^^;;

흑흑...

보고 싶어서 어쩌죠? 헤헤...^^

쬐끔만 먹고, 얼른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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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7-05-20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이 야밤에. ㅠ

치유 2007-05-21 0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나게 잘 다녀올겁니다..어떻게 수련회도 형이랑 같이 함께 가네요??

뽀송이 2007-05-21 0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실비님^^ 오셔요. 같이 먹게요.^.~
히잉... 살쪄서 안된다구요? ㅎㅎ

배꽃님^^ 두 아들이 같은 중학교라... 2학년은 수학여행 가고,
1.3학년은 수련회를 간답니다.^^;;; 에공... 집이 썰~렁 하겠지요.
 

‘재고 속여팔고 공동구매 방해 교복업체 제재’

[연합뉴스 2007-05-20 12:01] 

공정위, 아이비클럽. 스쿨룩스 등에 시정명령!

(서울=연합뉴스) 김지훈 기자 = 최근 고가 교복 논란을 빚어온 교복업체와 대리점들이 학부모들의 공동구매를 방해하고 재고를 신제품으로 속여 판매하는 등 각종 불공정행위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교복업체인 경남학생복협의회와 아이비클럽, 스쿨룩스 등 3개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1천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또 엘리트학생복 중랑점 등 6개 대리점에는 시정명령을 내리고 아이비클럽 양천대리점 등 2개 지점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다.

경남지역 20개 교복제조업체로 구성된 경남학생복협의회는 학생복 공동구매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고 이를 위반한 회원사를 제명하는 등 공동구매 입찰을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비클럽은 객관적 근거 없이 교복 안감으로 사용한 순은사가 방충효과와 피로회복 등의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광고를 한 점과 대리점에 교복가격의 최고가격을 제시하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불이익을 준 점이 적발됐다.

공정위가 대리점에 일정가격 이하로는 판매하지 못하도록 최저가격을 제시한 행위를 적발한 적은 있으나 최고가격을 제시한 행위를 적발해 제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원준 공정위 시장 감시 본부장은 “외형적으로는 19만 5천 원 이상으로 팔지 못하게 했지만 실제로는 이 가격이 고정돼 더 싸게 팔 수 있는데도 비싸게 판매하는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또 스쿨룩스는 사용하지 않은 원단을 사용했다고 광고하고 교복가격의 10%를 넘는 온라인강의 시청용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했다가 적발됐다.

엘리트학생복 청주본점은 고가의 ‘엘리트’교복을 공동구매가격과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처럼 광고한 뒤 실제로는 이보다 가격이 싼 공동 구매용 브랜드 ‘엘리트메이트’제품을 판매했다.

스쿨룩스 계양부평서구점 등 4개 대리점은 이월된 재고를 신제품인 것처럼 전시하거나 판매했으며, 아이비클럽 양천점 등 이마트 공항점에 입점한 3개 교복 대리점은 담합을 통해 경쟁업체인 스쿨룩스의 대리점이 입점하지 못하도록 방해했다가 적발됐다.

공정위는 동복의 공동구매 확산으로 소비자 후생증대효과가 약 131억원 규모이며 여기에 업체들의 하복가격 인하에 따른 소비자부담 절감액 145억원을 합하면 올해만 276억원 규모의 가격인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고가의 교복문제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었던 점 등을 감안하면 공정위의 조사결과나 과징금 등 제재수위가 미미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김 본부장은 “지난 2001년 교복 가격담합을 적발해 형사고발까지 했고 결과적으로 일부 업체는 문을 닫기도 하는 등 이미 상당한 제재가 이뤄진 바 있다.”면서 “이번 건은 사후 제재보다는 교복구매 전 착용 시기를 연기하고 조사를 실시해 가격이 더 올라가지 않도록 예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교복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기준으로 3천700억 원이고 4개 대형업체들이 약 84%를 차지했다. 전국의 5천184개 중고교중 94%가 교복을 입도록 하고 있으며 동복과 하복은 각각 126만 벌 정도가 판매되는 것으로 추산됐다.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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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녀석 둘이...

워드프로세서 1급 필기 시험을 치고와서 신나게 컴퓨터 게임을 하고 놀았어요.^^;;;

전 옆지기랑 외출해서 맛있는 점심 먹고 왔지요.^^*

음음...

시험을 치고 오후쯤에 가답안이 발표되기 때문에...

수험표 뒤에 답 적어온 걸 채점해 보았지요.^^;;

둘 다 겨우겨우 턱걸이로 합격은 할 것 같아요.^^;;

시험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해서 은근히 기대는 별로 하지 못했는데...

확실한 결과가 나오면 맛있는 것 사줘야 겠어요.^^*

뭐... 아이들은 먹는 것 보다 현찰을 더 좋아하지만 말이죠...ㅡㅜ

날이 종일 흐려서 몸이 조금 가라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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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7-05-21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학생인데도 1급을 한 번에 붙은거에요?
대단하네요...맛난 것 많이 사줘야겠어요..^^

뽀송이 2007-05-21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책읽는 나무님^^ 반갑습니다.^.~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큰 이변이 없다면 겨우 합격은 할 것 같아요.^^;;;
공식적인 발표는 6월 12일 이라 아직 이른 감이 없잖아 있지만, 감사합니다.
힛잉... 겨우 겨우 턱걸인데요 뭘...^^;;;;;;;

세실 2007-05-21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합니다^*^ 그 어려운 시험을.....(제가 봐서 그런건 절대 아님)
축하드립니다.

뽀송이 2007-05-21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세실님^^
둘이 함께 같은 셤을 쳐서 하나는 되고, 하나는 안되고 하면 마음이 불편할 뻔 했지뭡니까.^^;;;
합격자 발표가 나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둘 다 합격이기를 바랍니다.^^;;
세실님도 직장 다니시면서 자격증까지 따시고 대단하십니다!!!
 

오늘 아침...

두 아들 녀석 워드프로세서 1급 시험 치러 갔어요.^^

지금쯤...

열심히 치고 있겠죠.^^;;

일요일 아침 시험 시간이 너무 빨라서^^;; 힘들었어요.^^;;

비몽사몽간에 잘 치려나??

지금은 아이들 나간 뒤 뒤죽박죽 된 집 치우고 있어요.^^;;

벗어놓은 옷이며, 이부자리며, 보던 책이며... 완전 전쟁터 같아요.ㅡㅜ

일요일...

날이 꾸물꾸물 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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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5-20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겠죠? 와 중학생이 벌써~~~
전 직장생활하면서 워드 1, 2급 동시에 땄답니다. 에구 시험범위가 은근히 많아요~~

뽀송이 2007-05-20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애들 시험공부가 조금 부족하긴 했지만...
둘 다 턱걸이로 겨우겨우 합격은 할 것 같아요.^^;;;
 
휘휘 - 사라져가는 동물들 이야기 2
공지희 지음, 강신광 그림 / 도깨비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사라져 가는 동물들 이야기 2 <휘휘>는 <영모가 사라졌다>의 저자 ‘공지희’의 동화다.

처음엔 뭔가 하고 보다가 확~ 마음이 끌렸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살지 않는 그래서 외국에서 사와야 하는 동물들이 나온다.

그들이 왜 우리나라에서 사라졌을까?

호랑이, 수달, 여우, 따오기, 늑대, 황금박쥐 등...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전해지는 잔잔한 감동!

[백두대간을 따라]의 호랑이 형제 이야기.

형과 함께 뒹굴던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호랑이였는데 이제 형은 없다.

엄마 아빠를 잃고, 백두대간을 따라 북쪽으로 가는 중... 배고픔을 참으며 사람들을 피해

걷고 또 걸어서 허기져 더 이상 걷기조차 힘들다.

나는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내려가 어린 송아지를 덥석 물고 나와 형을 찾았지만. 형은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은 내 발자국을 따라 집요하게 쫓아왔다. 나는 북쪽을 향해 산을

넘고 넘어 도망쳤다. 그러던 어느 날, 높다란 철조망 아래에서 죽은 듯 엎드려있는 형을

만났다. “형, 내가 왔어.” 형은 죽어있었다.

나는 정신없이 돌아다니다가 어느 순간 내 발 밑에 뭔가 섬뜩하고 딱딱한 것이 밟혔다.

순간, 찢어지는 아픔과 함께 내 몸은 공중으로 흩어졌다......


[누가 달님이를 본 적 있나요?]

수달과 수달 사진을 찍으려는 카메라맨의 대화를 통해 우리 인간의 어리석음을 일깨워준다.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서울 한복판, 창경원 안에 창살로 만들어 놓은 동물 우리, 그곳이 내 집이다.

눈을 좋아했던 동생도 생각난다.

나는 우리 안을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하는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처음엔 그 소녀를 귀찮게 생각했지만, 그 애의 노랫소리가 점점 좋아졌다.

그 애도 여우를 좋아한다고 했다......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온 땅을 파헤치고 독약을 뿌렸다.

우리 따오기들뿐 아니라 죄 없는 동물들이 떼로 죽어 나갔다.

우린 안전한 곳을 찾아 한반도 중앙에 있는 철조망 근처와 대륙 벌판을 오가며 살았다.

오빠는 제법 어른 따오기가 되어 짝짓기를 하고 새끼를 낳아 살았다.

나도 그렇게 내 새끼를 낳고 살고 싶어졌다.

하지만 이 땅에서 그렇게 산다는 게 참으로 아슬아슬한 일로 여겨졌다.

어느 날, 초가집에서 “따옥따옥.”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어린 남매가 엄마를 기다리며

부르는 노랫소리였다. 그러나 겨울이 다가와도 그 애들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다......


[늑대는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는 거 알아요?]

늑대 전문가 최씨 아저씨와 늑대 휘파람의 대화 형식의 이야기.

늑대 전문가 최씨는 늑대의 흔적을 찾아 헤매다 마지막 남은 늑대 휘파람을 만나는데......


[붉은 별들 우주로 돌아가다]

붉은 박쥐 한 쌍은 사랑에 빠져 보금자리를 꾸민다.

그리고 새끼 두 마리를 낳아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인 ‘붉은노을’은 새끼들을 먹이기 위해 빗속을 뚫고 먹이를 구하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데......


이 책에는 인간들의 무지막지한 이기심 때문에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졌거나,

혹은 사라질 위기에 처한 슬픈 동물들 이야기가 엮여져 있다.

멸종 직전 위기의 동물들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답고 감동적인 동화로 들려주는

꽤 멋진 동화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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