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는 햄스터 이야기 보물창고 1
플로랑스 데마쥐르 지음, 이효숙 옮김, 베르나데트 퐁스 그림 / 보물창고 / 2007년 2월
평점 :
절판


‘플로랑스 데마쥐르’의 <책을 좋아하는 햄스터>는

무척 귀여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동화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별난 햄스터!! 그 이름은 ‘샤를-엠마뉘엘’
책방 창고에는 주인 몰래 햄스터들이 살고 있습니다.
샤를은 “시간이 됐나요.” 라고 읽은 다음, “물음표!” 라고 노래하듯 외치기 때문에 다른 햄스터들로부터 ‘물음표’라는 별명을 듣게 됩니다.
“그 햄스터다! ‘물음표!’ 라고 외치는 걸 보니 또 책을 읽고 있나봐.
책은 읽어 뭐에다 쓴담? 참 지루한 녀석이야.”
이렇게 책을 좋아하는 샤를이 못마땅한 햄스터들은 책을 갉아먹기만 합니다.
샤를은 이런 햄스터들을 피해 시골로 내려가 책으로 집을 짓고 책을 읽으며 조용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책방 주인은 갉아먹은 책들을 발견하고는 햄스터들을 죽이기 위해 독이 든 잼을 갖다 놓습니다. 잼 통에 붙은 표지에 이상함을 느낀 햄스터들은 샤를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샤를의 덕분에 죽을 번 한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이제 다른 햄스터들도 책읽기의 세상에 빠져 들게 됩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읽고 싶고, 또 읽고 싶고, 자꾸 읽고 싶어져서......
햄스터들과 샤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호기심과 책이 주는 교훈을 재미나게 심어줄 아주 좋은 친구 같은 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유쾌하고 귀여운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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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명곡해설
세광음악 편집부 엮음 / 세광음악출판사 / 1992년 2월
품절


초판이 나온 지는 1992년이니까 다소 오래되긴 했지만, 책 내용이 아주 실속 있고,
담고 있는 곡들이 무진장 많습니다.
무려 131명에 이르는 음악가들의 대표곡들을 거의 다 실어놓고 있어서 그 방대함에 놀
랐답니다.

클래식은 그저 듣는 걸 즐겨도 되겠지만, 음악가를 알고 그리고 그 음악이 만들어진 사연
을 알고 또 그 곡이 어떤 악기를 이용하여 어떤 짜임으로 만들어졌는가를 알고 난 후에
감상을 하다보면 조금은 더 클래식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책은 중학교에 다니는 아들 녀석들의 음악숙제에 참고하려고 구입하게 되었지
만, 지금은 읽다보니 이름만 알던 음악가들의 생애와 그들이 만든 곡의 매력에 흠뻑 빠
져 즐겨 읽고 있습니다.^^

음악가들의 사진과 함께 그들의 삶을 이야기 해주고, 그들의 명곡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주
고 있기 때문에 한 권쯤 읽어보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마음에 듭니다!!!
*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무척 많은 곡들을 실어 놓다보니 글이 조금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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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6-15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
포토리뷰 한 번 작성하는데 새로 바뀐 기능에 서툴러서 완전 헤매다가 겨우 썼어요.ㅡㅜ
 

얼마 전 '워드프로세서 1급 필기' 시험에 나란히 합격한 두 아들 녀석들...

오늘은 7월 8일에 치는 '1급 실기' 시험 접수했답니다.

필기, 실기 모두 합격해야 '자격증'이 나온답니다.^^;;

6월 27일~29일이 기말고사인데...

그래도 시험 끝나고 열공해서 쳐본다고하니 접수했답니다.^^;;

에공...

저는 이렇게 일정이 막~ 겹치면 한 발 물러나는 스타일인데...

두 아들녀석들은 이런 면에서는 무척 씩씩(?)하더라구요.

오늘 알라딘에 주문한 '워드프로세서 1급 실기책'도 왔어요.

기말고사가 끝나면 볼건데도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해나서...ㅡㅜ

헉!! 저녁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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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6-15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기도 합격하겠죠^^

뽀송이 2007-06-15 22:16   좋아요 0 | URL
어마낫!! 이렇게 다는 거군요.^^;;;
만두님^^ 응원해 주셔서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실기도 한방에 덜커덕!!!!헤헤

치유 2007-06-15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해낼겁니다..^^&

뽀송이 2007-06-15 22:15   좋아요 0 | URL
와~~우 이 댓글 기능 마음에 들어요.^^
배꽃님이 응원해 주시니 행운이 올 것 같아요.^.~
 


오늘만 걸어놓는다는 말에 얼릉~ 담아와 버렸지요.^^

크큭... 와~ 이뿌다!!! 화장 안한 저 맑은 얼굴 정말 이뿌다.^^*

(사진이 있던 자리.^^*)

아영맘님이 이 사진 올리실 때 하루만 걸어둔다고 하셨으니까...

사진을 숨겨둘 수 밖에요.^^;;;

꼭!!! 보시고 싶으시면 제게 살~짝 말씀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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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6-14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는 정말 예쁜 여자들이 너무 많아...^^
경계해야 할 여인들이얏!!! ㅋ ㅋ

치유 2007-06-14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기도 하지만 늘씬~~ 날씬까지..하더라구요..거기에다 맘은 또 얼마나 이쁜데요..^^&

뽀송이 2007-06-14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너무 사랑스러운 분인 것 같아요.^^*
맘까지 이뿌단 말이예욧!! 와우!!

아영엄마 2007-06-15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댓글 다신 배꽃님께도) 죄송하지만 이 페이퍼 좀 숨겨주시면 안돼요? ^^* 혼자 감상해 주시와요.

뽀송이 2007-06-15 0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 안돼욧!! 안돼!!
이렇게 예쁜 얼굴 숨기기 없기예욧!!
아영맘님^^ 그치만 님이 원하시니 숨겨 둘게요.^^
보시고 싶으신분 제게 말씀하시면 보여드릴거예욧!!!!!!!!!!!!!!!!

아영엄마 2007-06-15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탁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새집으로 이사온 기념으로 이미지 바꿔봤어요.^^;;

'오노레 프라고나르'의 <책 읽는 여인> 입니다.



전번 거는 바로 요것!!

요즘은 책도 많이 못 읽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맨 책만 끼고 있는 이미지라니...^^;;;

그나저나 새집으로 이사와서 아직도 메뉴들에 적응이 안되서 완전 헤매는 중입니다.^^;;;

거기다 생전 처음으로 '안경'이라는 걸 끼고 있자니... 머리속이 뒤죽박죽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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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6-14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책읽는 여인..^^ 햇살도 따스해보이고, 등받이 쿠션이 너무 포근해보여 자칫 잠이 들것 같아요~^^*

물만두 2007-06-14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울려요~^^

마노아 2007-06-14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분위기 좋아요~ 딱! 어울리는 걸요^^

무스탕 2007-06-14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엔 무슨 책 읽고 계세요? ^^

뽀송이 2007-06-14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저 여인이 팔뚝이 장난 아니지만 그래도 책 읽고 있으니까 봐줘야죠.^^;;
향기님^^ 반가워요^^
햇살 아래... 저 쿠션에 기대어 책 읽으면 병든 병아리처럼 바로 잠들어 버릴 것 같아요.^^
이뻐라 해줘서 고마워용.^^

만두님^^ 어울린다니 감사감사.^^*
새로 바뀐 서재에 머리가 어질어질...
아직도 제대로 길을 못찾아서 헤매고 있어요.^^;;

마노아님^^ 그저 저는 책이 좋아요.
눈이 아프더라도...ㅡㅜ
딱! 어울린다고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무스탕님^^ 크큭... 비밀 이예욧!!
저렇게 자그만한 책엔 흠흠...
야사시한 이야기가 들어있을 것 같아요.=3 =3 =3

새로 바뀐 님들의 서재도 후다닥 구경 해야겠어요.^^;;;

치유 2007-06-14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과 잘 어울려요..이쁨니다..

울보 2007-06-14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혹시 책읽으실때 저자세로,,
멋져요,

뽀송이 2007-06-14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님의 서재도 푸르름이 한가득 상쾌하여 좋더군요.^.~
여전히 대문에 걸린 새하얀 배꽃이 활짝 웃으며 반겨줘서 예뻐요!!

울보님^^ 크큭... 저런 자세로 아주 잠시는 있을 수 있어요.^^;;
거의 오만 자세를 번갈아가며 읽는 편이랍니다.^^;;
울보님도 새집 단장중이시죠?
다들 구경 다니느라 바빠더라구요.^.~

아영엄마 2007-06-15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력이 떨어져서 안경 끼시나 봐요. 저도 시력이 많이 떨어졌는지 지금 안경으로는 모니터 글자가 좀 흐려보이네요. 에고, 지금보다 더 나빠지면 완전히 장님인데...ㅡㅜ

뽀송이 2007-06-15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힛... 시력은 아직 1.0 정도인데요.^^;;;
'근시난시'가 약간 심하고, 눈이 예민해서 쉽게 충혈 되는지라...
그대로 두면 시력이 점점 떨어진다고 해서 안경을 하나 했답니다.
님도 예쁜 눈 잘 관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