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하나 갖고 싶었는데 가격이 만만찮아서 중고라도 건져볼까 중고사이트도 뒤져보고
하다가,,, 내키지 않아하고 있었는데,,,
옆지기 친구가 자기가 쓰던 거라도 괜찮으면 주겠다고 해서 덥석 받았어요.^^ ㅎ ㅎ ㅎ
오~~~우!!!!! 쓸 만한데요.^^

하지만,,, 외모에 신경 쓰는 제게 걸린 이상 변신이 좀 필요했답니다.^^
아저씨 냄새나는 노트북을 요즘 유행하는 세련된 껍데기로 바꿔봤지요.*^^*

시트지 한마만 사면 누구나 쉽게 OK~~~~!!!!

그저 시트지를 노트북 사이즈에 맞게 작도해서 오려 붙이면 됩니다.
옆면도 센티를 재서 작도해서 붙여 주면 되고요.^^;;
어때요? 그럴듯한가요? ㅎ ㅎ ㅎ 오늘은 사진이 영~ 안 예쁘게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