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 지기님들~~~ 다들 잘 계신가요?
제가 요즘 바쁜 일상 때문에 알라딘에 자주 못 들어오고 있어요.^^;;
그래서 제 서재에 지기님들의 발길도 뜸하시고...
이제 곧 추석이라 더 바빠지기 전에 추석 인사드리러 달려왔어요.^^
유치한 아줌마의 형편없는 그림이지만 제 정성을 담았습니다.^^;;
둥근 보름달^^ 보시면서 소원도 비시고 정겨운 추석 많이많이 행복하셔요.^^
이제 추석 지날 때까지 바쁠 것 같아 미리 인사드립니다.(^^)(__)

덧붙이기 >> 고작 그림 한장 그리는데 책상은 복잡도 합니다.^^;;
전 아직도 이렇게 유치한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합니다.^^
아들 녀석들이 이런 절~ 보고는 순정만화 좋아하던 사춘기에서 성장이 멈췄대요.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