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감이 있지만...^^;;
연이은 송년모임과 크리스마스 보내시느라 바쁘시죠?
그래도 적당하게 즐거운 시간 가지시고,
넘~ 늦지 않게 집에 오셔서 따끈한 차 한 잔 드시고, 피로를 풀어 주시와요.^^;;
최근에 옆지기가 과로로 몸이 좋지 않은 바람에 가슴이 덜~컹 했답니다.
덕분에 옆지기는 친구들과 딱!! 기분 좋을 만큼씩만 노는 송년회를 하고 있지요.^^
가는 올 한 해가 온통 아쉬움으로만 남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2007년 남은 날 동안 건강하시고, 2008년 복된 새해 맞으셔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