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기다리던 책이 왔어요.^^
<최고의 이야기꾼 구니 버드>를 쓴 ‘로이스 로리’의 <그 여름의 끝> <잘 자라, 아기 곰아>와 <검은 고양이 네로>를 쓴 ‘크빈트 부흐홀츠’의 책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인 <그림 속으로 떠난 여행> 이 책은 너무 갖고 싶었던 책이라 무엇 보다 반가워요. 그리고 꽤 사랑받는 그림책 ‘더글라스 우드’의 <잃어버린 진실 한 조각>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책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