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 녀석들!!
2주 전에 중간고사가 끝나고 지금은 쉬엄쉬엄 공부하고 있답니다.^^
아직 전교 등수는 확실하지 않지만...
중3인 큰애는 반에서 1등!!
중1인 작은 애는 반에서 3등을 했답니다.^^
참!! 마음이 뿌듯합니다.
학원도 안 다니고, 집에서 나름 열심히 하는 두 아들 녀석들이 고맙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두 아들!! 잘 해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