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영화를 꽤 많이 보게 된다.
이런 저런 핑게로...^^;;
오늘은...
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영화 '향수'를 보고 왔다.^^

음... 생각보다 조금은 비위를 건드리는 장면이 몇 군데 있어서...
다소 불편했지만...
남자 주인공 '벤 위쇼'(장 바티스트 그루누이)의 연기는 시선을 붙드는데 성공한 것 같다.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 정서와 다소 거리감을 주는 장면이 마음에 거슬려서...

감동이 반감 되긴 했지만...
꽤... 매력있는 영화였다.
영화를 보고 난 후... 오히려 책을 읽고 싶어져서 주문을 했다는...^^;;;
(난... 거의가 뒷북치는 스타일이라 나자신도 나에게 적응하기 힘들다.ㅡㅜ)
에~~~휴
하루가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