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영화를 꽤 많이 보게 된다.

이런 저런 핑게로...^^;;

오늘은...

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영화 '향수'를 보고 왔다.^^



음... 생각보다 조금은 비위를 건드리는 장면이 몇 군데 있어서...

다소 불편했지만...

남자 주인공 '벤 위쇼'(장 바티스트 그루누이)의 연기는 시선을 붙드는데 성공한 것 같다.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 정서와 다소 거리감을 주는 장면이 마음에 거슬려서...



감동이 반감 되긴 했지만...

꽤... 매력있는 영화였다.

영화를 보고 난 후... 오히려 책을 읽고 싶어져서 주문을 했다는...^^;;;

(난... 거의가 뒷북치는 스타일이라 나자신도 나에게 적응하기 힘들다.ㅡㅜ)

에~~~휴

하루가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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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4-18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며칠전에 '이장과 군수' 보려고 예매했다가 (알라딘에서 주는 4천원 할인쿠폰을 처음으로 쓴거였어요) 일이 생겨서 못봤다지요 -_-
영화보고 싶어요... (이장과 군수... 보고말리라!! 불끈!!)

프레이야 2007-04-18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어쩌면 더 재미있게 느껴질지도 몰라요. ^^

홍수맘 2007-04-18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영화는 어쩌다 못 봤구요, 책은 읽었는데 재미있게 봤어요. 전 오히려 영화가 기대되던데요?

뽀송이 2007-04-18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네~ '향수' 이 영화...
음... 동굴 속 같은 영화였답니다.
깜깜한 동굴에서 느껴지는 축축함...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막연함...
그리고 몸 속을 파고드는 서늘함 같은 영화였다고 할까요...^^;;;

무스탕님^^ 전 '이장과 군수' 재미있게 봤어요!!
배혜경님^^ 책 읽어보고 싶어요.^^*
홍수맘님^^ 책 읽으셨군요.^^ 저도 주문했답니다.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