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고기랑, 당면이 있어서 시금치만 사다가 만들었어요.^^

우리 집 누구나 다~ 좋아하는 ‘잡채’ ~ ^_*

전 시금치랑 고기를 잔뜩 넣어야 맛있는데 아이들은 시금치가 너무 많다고

난리예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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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3-20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흑,, 먹고 싶어요.~~ 잡채에 시금치랑 당근 색깔이 예뻐 보이네요.
먹음직스러워요^^

뽀송이 2007-03-20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우리 집 남자들 잡채를 너무 좋아해요...^^;;
여기다가 밥이랑 짜장을 얹어내면 중국집에서 먹는 잡채밥처럼 맛있답니다.^^;;

치유 2007-03-20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먹음직스럽네요..가족모두 즐겁게 드셨군요..아..먹고 싶어...~~~

2007-03-20 2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7-03-20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먹고파요

마노아 2007-03-21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회식 때 한정식을 먹었는데, 거리가 멀어서 잡채는 한 젓가락도 못 먹었어요. 음식 남았던데 무지 아까웠어요ㅠ.ㅠ

뽀송이 2007-03-21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하늘바람님^^ 곁에 계시면 드리는 건데...^^;;

마노아님^^ 어째요.ㅡㅜ 잡채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