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읽고 싶은 유아책들~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문을 열어!- 마음의 눈으로 보는 문 이야기
황동진 글.그림 / 낮은산 / 2014년 9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4년 10월 24일에 저장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미하엘 엔데 지음, 유혜자 옮김 / 한길사 / 2001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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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4년 10월 24일에 저장

모네의 정원에서
크리스티나 비외르크 지음, 레나 안데르손 그림, 김석희 옮김 / 미래사 / 1994년 1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14년 10월 24일에 저장

와일드우드 임페리움
콜린 멜로이 지음, 이은정 옮김, 카슨 엘리스 그림 / 황소자리 / 2014년 7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4년 10월 22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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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마미의 15분 키친]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햇살마미의 15분 키친
정미영 지음 / 넥서스BOOKS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한가지 재료로 3가지 이상 다른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요리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호박은 보통 볶아서 많이 먹거나 순두부찌개, 호박전 그정도만 만들어 먹는데 호박에 밀가루 옷을 따로 입히지 않고 호박전처럼 부쳐서 양념만 뿌려서 먹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어렵지 않게 쉽게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쉬운 요리방법이기도 하지만 무나물은 생각보다 맛있게 되지 않더라구요. 팍 익으면 맛이 없고 덜 익으면 미끄덩 거려서 자꾸만 이사이로 무가 삐져나가요.

 

고구마를 이용한 건강한 팬케이크 만드는 것도 있네요. 재료도 고구마, 설탕, 찹쌀가루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먹음직스러운게 바로 따라서 만들어 보고 싶네요. 고구마 두유 라떼는 바쁜 아침을 해결하기에 매우 훌륭하구요. 변비에도 좋다고 합니다. 거기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네요.

 

카레를 일주일에 3번 이상 먹으면 각종 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고 할 정도로, 카레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식품입니다. (58쪽)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색다르게 과일을 활용한 카레입니다. 카레는 만들기도 쉽고 보관하기에도 편리해서 참 착한 주요리예요.

 

시금치 샐러드는 레스토랑에서 먹을만한 느낌이 드는 요리입니다. 파프리카랑 버섯, 단호박이 들어서 영양도 듬뿍 담겨져있고 색도 잘 어울러져서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사과를 넣은 시금치 생채는 색다르네요. 시금치 연한것을 구할 수 있으면 사과를 넣고 매콤 새콤하게 겉저리로 만들어 먹으면 입맛이 마구 돌 것 같네요. 깻잎 된장지는 만들어 두면 밑반찬으로 쭈욱 먹을 수 있고 칼륨과 칼슘이 풍부해서 영양도 좋고 입맛 없을때 좋은 반찬이네요.

 

우엉은 쫄깃하고 씹는 맛이 좋아서 조림이나 잡채를 만들어 먹으면 별미예요. 신장기능을 높이고 풍부한 섬유소는 배변을 촉진하여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우엉을 채썰어 말린 것을 볶아서 차로 마시면 신장기능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맛과 향도 매우 좋습니다. 가지 냉국은 만들어 먹어 본적이 없어서 도전해보고 싶어요. 거기에 바나나 토스트는 바나나가 살짝 녹아들어 달달한 맛이 매력적이라고 하네요. 바나나를 구워 먹으면 어떤 맛일지~ 새송이 버섯은 얇게 썰어서 구워만 먹어도 참 맛있어요. 거기에 소스만 살짝 발라서 구우면 한끼 반찬으로도 좋고 쫄깃하니 고기맛이 나요. 육수내고 버리기 아까운 다시마로 만드는 다시마 조림에도 도전해 보세요. 미끄덩 거려서 잘 먹지 않게 되지만 미끄덩한 성분이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요리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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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2014-09-23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어린이 한국사 첫발 6
청동말굽 지음, 조예정 그림 / 조선북스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경주 포석정터는 신라의 멸망의 장소인 줄로만 알았는데 그런것이 아니였더군요. 그누구보다 신라를 걱정했던 사람들이 있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19쪽) 진실은 역사속으로 파묻히고 다시 파헤쳐지기도 하면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흥청망청 패망의 길이 그안에 있는줄 알았더니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듣고 보니 그 말도 옳소이다."

그는 저마다의 입장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사람을 대할 때도 나랏일을 처리할 때도 많은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배려했어요. (30쪽) 황희는 여든일곱의 나이에 벼슬에 물러나고 반구정에 머물러 남은 여생을 보냈다고 합니다. 반구정을 바라보니 평온했을 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든일곱까지 나랏일과 백성을 생각하며 살아오시다니, 고단하셨을 것 같네요.  탑골공원 팔각정은 3·1운동의 생생한 현장을 함께 했다지요. 많은 사람들의 외침소리가 울려퍼졌고 거기에 일본 경찰이 마을 주민들을 모두 죽이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 순간을 함께 했을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경복궁 경회루는 어린 단종을 지켜주지 못한 성삼문의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져 있습니다. 수양대군은 눈엣 가시인 단종을 죽이고 그를 옹립하려 했던 신하들을 모조리 죽입니다. 성상문은 온몸이 찢겨져 죽고 말았습니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 돌기둥만 남게 되었는데 고종 때 흥선대원군에 의해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책략가로 유명한 한명회의 압구정터가 등장합니다. 한때는 최고 권력을 가졌다 생각했지만 그의 말로는 좋지 않았습니다. 역시 세상은 불공평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시 강낭구 압구정동에 있었던 정자지만 정자는 사라지고 표석만 남아 있습니다. 주인과는 다른 뜻을 가진 곳이였다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신분제에 막혀 큰 뜻을 펼치지 못한 최치원의 농산정.

 

바른 것을 지키고 떳떳함을 행하는 것을 '도'라 하며

위험한 때를 당하여 변통할 줄 아는 것을 '권'이라 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때에 순응해 성공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이치를 거슬러 패한다. (71쪽)

 

최지원은 <토황소격문>으로 황소의 난을 잠재웁니다. 그런 그였지만 정작 고국으로 돌아가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신분의 한계에 부딪혀서 다른 신료들의 극한 반대에 부딪히게 됩니다. 참 답답한 일입니다. 현재도 실력과 상관없이 이런일들이 일어납니다. 뛰어난 인물은 두각을 드러내게 되어있지만 누군가 앞에서 막아버린다면 그역시 어려운 일입니다.

 

새로운 개혁을 꿈꾸는 정조의 규장각이 등장합니다. 벼슬아치도 백성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여 새롭고 평안한 나라를 만들고 싶어 하던 꿈을요. (85쪽) 지금도 그런 꿈을 꿉니다. 정조가 바라던 세상, 그런 세상이 올까요. 정자만 바라보면 그저 좋을 것 같은데 그속에 세월과 사연을 들으면 씁쓸해집니다. 한세상을 풍미했던 그분들도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졌습니다. 움켜쥐었던 권력도, 수많은 사람들의 피맺힌 한도 말이죠.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역사가 주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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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2014-09-23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이제 곧 추석입니다. 가슴이 두근거려요. 이런저런 감정의 복합체와 같은 '두근거림' 입니다. 명절때면 그다지 하는 것도 없이 자다가 막 일어난 사람처럼 그렇게 심부름하면서 왔다갔다 했었습니다. 큰집이라 다른분들도 눈코뜰새없이 바빴죠. '늘 하는 사람만 전부치는 세상' 나빠요~~ 전부치거나 심부름하거나 그런게 힘들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 그냥 심부름만 할뿐이니까요. ㅋㅋ 그럴때면 멋지게 차려입고 귀성길 행렬에 달려들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죠. 내려오느라 힘들었다는 말과 함께 깨방정 입을 달고서요.

 

이번엔 추석이 빨리 달려왔습니다. 아마도 정신없이 바쁘실꺼예요. 전이라면 지긋지긋하다며 '기름'의 '기'자도 싫다는 분도 있더군요. ㅎㅎ 전 좋은사람과 함께라면 기꺼이 즐겁게 전도 부치고 맛난것도 먹고 싶지만 '좋은 사람'이라는 글자는 늘 키보드로 두들릴뿐이라는~~

 

 

첫번째 <한밤의 도서관> 입니다.

 

 

  

 

   한밤의 도서관이라고 하니 귀신이 나오는 게 아닐까 하는 기대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귀신은 나오지 않고 유쾌한 친구들이 등장합

   니다. 도서관의 판화를 독특하게 그려내어 더욱 밤의 풍경과 재미

   를 더해줍니다. 동물친구들과 함께 한밤의 도서관으로 출근 도장

   꽝 찍으로 매일매일 가고 싶어요. 아싸~

 

 

 

 

 

 

두번째 <삐악삐악 슈퍼마켓> 입니다.

 

 

  

 

  슈퍼마켓으로 장을 보러 갑니다. 엄마와 삐악이 다섯마리가 말이

  죠. 마트에서 보았던 물건들이 책속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삐악이

  들의 머릿속에서 각자 사고싶은 물건이 있습니다. 시장을 보는 풍

  경~ 늘 재미없고 머리아프고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요렇게 이쁜

  그림과 글로 보니 새로운 재미가 납니다.

  떼를 쓰며 울고 있는 다른 곰돌이 친구들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납니다.

 

 

 

 

세번째 <시골쥐의 서울 구경> 입니다.

 

 

 

  

 

 

   옛날 옛적에 들려주는 따스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한국

   아동문학의 싹을 틔우고 자라게 한 대표적인 작가분들의 작품이

   담겨져 있습니다. 제목이 재미있어서 보게 된 책인데 뜻밖의 보물

   을 만난 기분이 듭니다. 따스한 말과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함께 읽어보고 싶네요.

 

 

 

 

 

 

 

네번째 <열두달 절 집 밥상-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첫번째 책을 읽어서 두번째 책도 매우 기대됩니다. 제철의 좋은 재

  료들로 본연의 맛을 살려서 건강한 맛을 내었습니다. 다양한 요리

  들이 선보여서 '사찰밥상'에 한정되어 있지 않더라구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몇가지 따라서 해보았는데(재료를

  구하기 어려워요.) 맛이 좋습니다.

  자연이 내어준 선물에 감사하는 기분이 들어요. 반찬에서 디저트

  차까지 다양한 요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다섯번째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52> 입니다.

 

 

 

   TV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먹음직스럽게 잘 하시더라구

   요. 외식 경영 전문가로써 나름의 노하우를 간직하시고 계신것

   같아 이번 기회에 꼭 배워보고 싶어요. 요리책 보면서 늘 불만인점

   이 있는데 아주 기본적인 것을 빼놓거든요. 무엇을 먼저 해야한다

   든지, 불을 잘 달군후에 기름을 둘러주고 치칙 소리가 나야하는데

   소소하지만 그런것에서부터 맛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양념을 넣는

   순서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차이가 맛을 좌우합니

   다. 야채를 볶다가 물을 넣어야 할때는 팔팔 끓여서 넣어야 야채가

   아삭하다는 것. 별거 아니지만 맛의 차이는 커요.

   레시피대로 하지 않고 맘대로 하다보니 요리가 산으로 가네요.

   이번 기회에 열심히 배워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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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하마 후베르타의 여행 - 왜 하기 하마는 아프리카 대륙을 홀로 떠돌게 되었을까?
시슬리 반 스트라텐 지음, 이경아 그림, 유정화 옮김 / 파랑새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아기하마는 혼자서 힘겹게 행단하다 죽었다. 사람들은 신기한듯, 후베르타(아기하마)가 있는 곳을 쿡쿡 찔러 보았다. 어떤 반응을 보이길 바라면서.

먼저 공격해 놓고 놀란 후베르타가 겁을 주자 뻔뻔한 반응을 보였다.

 

이 책이 후베르타란 이름으로 불리게 된 한 야생 하마의 독특한 여행길을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지은이의 말) 사람의 입장과 하마의 입장이 너무 다르다. 후베르타는 보금자리를 찾아서, 무리를 찾아서 옮겨 다녔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후베르타가 쉴 틈을 주지 않았다. 잠시나마 행복했었던 시간은 사라지고 후베르타는 혼자가 되어 버렸다.

 

 

 

 

 

이제는 편안히 잠들었을 꺼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이기심으로 인해 후베르타는 오랫동안 혼자서 다니지는 못했을 것이다.

 

 

 

 

 

후베르타 어린시절에 엄마와 함께 행복했던 시간이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함께할 수 있어서, 엄마곁에서 칭얼거릴때가 마냥 좋을 것이라는 생각. 특히 후베르타는 어른으로 성장하기 전에

헤어져서 더욱 힘들었을 것이다.

 

 

 

 

 

동물의 세계는 철저히 힘의 세계다. 하마들의 서열이 새롭게 정해지면서 치열했던 싸움이 벌어졌다. 구세대와 신세대의 마찰, 그리고 한때는 강력했던 하마의 지도자는 시간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치열했던 싸움을 지켜보았다. 동물의 세계는 약육강식이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보다 더 치열하다. 하지만 그들만의 세계에서 살아가는게 맞는 거지만 사람들이 끼어들음으로써 생태계는 깨지고 만다. 풀을 뜯으러 가는 귀여운 하마들이다. 한때나마 즐거웠던 시간들.

 

 

 

 

강력했던 지도자도 사람의 총부리에 맥없이 쓰러져 버린다. 그리고 아기하마 후베르타만이 살아남았다. 혼자서 살아남는 다는 것 축복인지, 불행인지 알 수 없다. 나중에 박제가 되어 박물관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람이라는게 싫어졌다.' 그냥 자연으로 돌아가게 내버려 둘 수는 없는 것인지. 꼭 무언가를 남겨야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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