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에 읽는 맹자 - 굽이치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2,000년 마음공부
조형권 지음 / 유노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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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설 연휴가 길어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독서를 선택했습니다.
시장 보고 음식 준비하고 고마운 분들께 인사를 하고 나머지 시간에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합니다. 재미있는 영화를 보거나 취미생활도 좋지만 요즈음 마음에 여유가 없는 시간을 보내다 보니 마음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20살쯤 내가 50대가 된다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살고 있을 거라고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며칠 전 생선회를 먹고 배가 꼬이고 많이 아파 밤을 꼬박 새운 적이 있습니다. 생선회를 좋아하는데 당분간은 생선회를 먹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먹는 것도 줄게 되고 건강도 예전만 못하고 점점 조급해집니다.

나이만큼 어른이 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하는 것도 점점 망설여지게 됩니다. 체력도 예전같이 않아 항상 걱정이 앞섭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나를 돌아 보는 겁니다.
과연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을 천천히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할까?
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즐거움과 쾌락에 빠졌을 때 내가 희생할 것은 무엇인가?"
맹자의 거침없는 행보에 놀람을 급할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복잡한 생각을 조금은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떻게 살았다고 말하겠는가?



소설가 김훈은 팬데믹 때 심장질환으로 열흘 정도 병원에 입원하고 무려 24시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 후 그는 <허송세월>이라는 책을 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죽지 않는 자는 죽지 않았기 때문에 죽음을 알 수 없고 죽은 자는 죽었기 때문에 죽음을 알 수 없다." (238-239쪽)

"우리는 과연 어떤 죽음을 맞이해야 할까요?"
죽음을 생각한다면 하루하루 시간을 허투루 보내서는 안되는 생각이 들면서도 조급해 해서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나와 과거의 나를 돌아보면 이 책에서의 내용을 천천히 음미해 봅니다. 시간이 무한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자만했던 그리고 무한할 것 같은 시간도 언제 가는 끝이 납니다.

나다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동안 내가 목표하고 믿었던 신념을 지키며 벽에 부딪혀 힘들 때도, 화가 나고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는 사람 앞에서도 조금은 뒤로 물러나 생각하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며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넓은 아량과 포용을 가진다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아직도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책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좋은 글귀를 적어봅니다.
진정한 어른은 우선 그릇이 크고 넓은 사람 유연한 사고방식과 넓은 포용력을 가지고 큰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그런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 사진출처 오십에 읽는 맹자/ 조형권 / 유노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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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잡화점 : 하 잠뜰TV 본격 오리지널 스토리북
루체 그림, 김수경 글, 잠뜰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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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잠뜰은 별 조각 마을에 잘 정착해서 은하수 잡화점을 열었다. 조수인 덕개와 함께 마법의 재료를 구해서 여러 가지 마법 물품을 만들며 곧 있을 왕실 상점에 뽑히고자 노력한다. 마법의 재료를 수집해서 다양한 마법의 물건을 만들 수 있어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상상하게 된다. 마법으로 만들어서 특별하지만 물건이 가진 능력 또한 특별하다. 왕실 상점의 경쟁 과정이 치열하다고 했지만 그런 과정이 딱히 나오진 않았다. 은하수 잡화점에서 만든 제품이 우수하다고 했고 각별히 그들을 딱히 편애해 줄 이유도 없었다.


각별이 이곳에 온 이유가 왕실 평가단으로만 온 것 같아 보이지 않았다. 각별이 가져간 은하수 잡화점의 물건에서 흑마술을 느꼈다고 한다. 낌새를 채고 온 터라 흑마법사 라더를 숨겨준 잠뜰과 덕개를 바로 체포하진 않을까 걱정했다. 각별은 그들에게 새로운 임무를 준 채 가버린다. 이곳이 별 조각 마을로써 몹시 잘 나갔던 때가 있었고 잠만 자고 있다는 에스더의 언니가 마을의 비밀과 연관이 있다. 상권에서 볼 때 이 마을은 점점 위기를 맞고 있었는데, 단지 예전의 영광을 못 누리고 있는 것의 문제는 아니었다. 마을의 존재 자체가 위태로워지고 있었다.


잠뜰과 친구들이 그 위기에서 이 마을을 구하는 존재가 된다. 언제나 그렇듯이 잠뜰과 친구들은 위험 속으로 뛰어든다. 단지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잘 모르지만 말이다. 새롭고 신비한 곳으로 인도한다. 이상한 괴물들이 공격하고 때론 사고가 일어난다. 욕심이 화를 부른다. 순수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욕심이 들어서면 늘 예기치 못한 문제가 일어나고야 만다. '순수한 마음만이 이 세계를 살릴 수 있어.' 늘 어디선가 나오는 대사다. 너는 멸망을 막을 수 있는가. 너를 진정으로 믿어주는 사람과 함께 하라. (책 속 내용 중에서) 이런 대사를 들으면 마지막에 이르렀다는 것을 느낀다. 멸망하거나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폐허 속에 빛나는 별 조각들.


순수함과 믿음의 힘이 합쳐져 악을 무찌르는 것일까. 종종 정말 그렇게 믿으면 될까 의심스럽다. 진정 그런 순간이 오고야 만다면 그런 믿음을 갖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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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필기 2주 합격 핵심이론 + 기출문제 + 실전모의고사 - 무료 특강ㅣ실전모의고사
이재형 지음 / 해커스자격증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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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축분야에 일을 하면서 전산응용 기계제도 기능사를 취득하고 싶은 이유는 만들고 싶은 기계가 있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림으로 그리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건축 캐드는 조금 하지만, 기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라 공부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얼떨결에 건축도장 기능사를 취득했습니다. 건축 쪽 일을 하다 보니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해서 마지막 시험 접수 기간에 접수하고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누군가 도장 기능사 쉽게 취득할 수 있다고 했는데, 학원 다니는 3일 동안 허리가 빠진 줄 알았습니다 시험 시간도 6시간, 허리랑 어깨가 너무 아파 몸살이 났습니다. 시험 중간중간 실격하는 사람이 한둘 생기니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그래도 건축도장기능사 시험의 다행이라고 하면 실기만 보는 겁니다.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는 필기와 실기로 봅니다.

필기는 객관지 4지 택일형 60문항 60분, 실기는 약 5시간입니다.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는 산업기사나 기사와 다르게 특별한 자격조건이 없이 치를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시험입니다. 결코 쉬운 시험은 아닙니다. 최근 5년간 검정 현황을 보면 점점 합격률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2020년 53.2%에서 2024년 31.2%로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커스는 필기시험을 단기간에 끝날 수 있게 2주 합격 핵심 이론과+기출문제+실전 모의고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시험을 준비하시겠지만 기본적인 이론을 알아야 캐드를 통해 도면을 작성하고 수정, 출도를 하며 부품도를 이해하기 좀 더 수월할 거라 생각합니다.


우선은 필기를 합격해야 실기를 볼 수 있기에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실전한 필요한 핵심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소외된 최신 출제기준을 교재 내에 빠짐없이 반영하였습니다.

2022년~2024년까지 3개년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실전 감각을 높이고 실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2회의 실전 모의고사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해커스는 기계제도 특강 무료 수강권이 있으며 전 강좌 10% 할인쿠폰도 있습니다.


합격이 시작되는 다이어리 시험 플래너를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합격생&선생님의 합격 노하우 및 과목별 공부법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부는 끝이 없고 배워야 할 것은 너무 많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배우기에 그치지 않고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하면 더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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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의 정석 -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사람들
오스기 준 지음, 최지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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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시간이 없다는 말과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시간에 지배당하지 말고 시간을 지배하자.' 수많은 자기 계발서를 읽고 습관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는데, 이번에 이직한 회사는 그동안 다녔던 회사와 또 다른 세계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간이 순삭 지나갑니다. 주관적 시간을 쓰기 위해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는데 관리자가 되고 나니, 근무시간 이후의 시간도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아졌습니다. 어느 정도 습관도 들고 꾸준히 할 자신이 있는데 뜻하지 않은 돌발 상황으로 계속 미루게 되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 동안의 회사 생활을 마치고 1인 창업에 도전하면서 그는 유일한 존재가 되자고 맘을 먹었다고 합니다. 저자가 40년 동안 읽어온 약 12,000권의 비즈니스 서적 중에서 시간관리의 정석만을 담은 명저 100권을 엄선해 요점만 모아 한 권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꾸준히 실천한 결과 그는 자기만의 시간관리로 일과 삶의 균형을 지켜 왔습니다. 사람이 바뀌는 방법이 3가지 있는데 만나는 사람을 바꾸는 것, 사는 장소를 바꾸는 것, 시간을 잘 배분하는 방법이라는 내용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만나는 사람과 장소를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시간을 잘 배분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누구한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해야 바람직할까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를 시작한 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책도 읽고 운동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지만 무언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읽었던 책들의 엑기스만 뽑아 놓은 내용이라고 좀 더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시간관리만큼 강력한 무기가 없다고 시작하는 말을 시작으로,


1장 모든 일의 기본 : 시간관리만 잘해도 중간은 간다

2장 삶과 균형 : 워크-라이프 밸런스

3장 마인드셋 : 성장의 시작

4장 커리어 형성 : 나답게 일하는 법

5장 행복 실현 : 도전을 그만두지 않는 것

6장 인생의 변환점 : 또 다른 시작

으로 이루어진 책으로 가볍게 읽다가 살을 붙여 보고 거기다 소개된 책을 찾아보는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3장 마인드셋 : 성장의 시작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면 인생이 바뀐다. 3장의 키워드는 동기부여, 행동력, 사고력 그리고 습관입니다.

스탠포드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캐롤 드웩의 <마인드셋>은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인생을 크게 좌우한다고 했습니다. 자신을 향상시키고 잠재 능력을 키우고 결점을 고칠 수 있다는 생각 등 다양한 마인드셋을 위한 시간 관리와 신념을 다양한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인드셋’에서 가장 추천하는 한 권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저, 이한이 역, 비즈니스북스 2019년을 추천합니다. 제가 읽었던 책인데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관리에 대한 많은 책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당장 내가 원하는 시간관리 부분만 중점적으로 읽어보고 책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나에게 맞은 시간관리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처음에는 가볍게 그리고 점점 깊게 빠져들게 하는 내용들을 보면서 깊게 생각하게 됩니다.



<사진출처 시간관리의 정석 / 오스기 준 지음/ 최지현 번역/ 동양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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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쌤과 함께 처음 시작하는 SNS 디자인캔바
써니쌤 강성은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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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릴 때면 뭔가 눈에 확 들어오는 매력적인 요소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를 잘 다루지 못해도 쉽게 디자인을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캔바는 누구나 쉽게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라인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입니다.(12쪽)


캔바는 무료로 시작하거나 유료 결제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유료도 한 달은 무료로 사용하고 그다음 선택해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되고 캔바에서 제공하는 이미지와 자료들을 통해서 디자인해 볼 수 있다. 그 대신 저작권 사용에 대해서는 잘 숙지하고 확인해 보는 게 중요하다.


어떻게 시작하는지, 책에서 자세히 설명해 준다. 회원 가입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바로 시작해 볼 수 있다. 1장에서는 캔바 시작하기를 통해서 캔바의 의미와 캔바의 결제방식 홈 화면 등 주로 어떻게 사용되는지 결과물을 보여준다. 2장에서는 캔바 주요 메뉴 알아보기이다. 확실히 주요 메뉴를 잘 숙지하면서 넘어가면 좋다. 3장에서는 캔바 AI와 유용한 앱 알아보기를 통해서 Pro 버전과 무료 버전의 기능을 나누어서 설명해 준다. 배경 제거라든지, 텍스트 추출, 이미지를 활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4장에서는 3장에서 배운 캔바를 통해서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장이다.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 되기 편, 블로그 크리에이터 되기 편,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로 나누어져 필요한 이미지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프로필 사진과 하이라이트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어서 도움이 된다. 응용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캔바를 공부해서 sns에 게시글을 올릴 때 더욱 멋지게 여러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올릴 수 있겠다.





동영상을 만들 때 목소리를 대신해 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AI가 쓴 글을 그대로 읽어주는 기능이 있다. 앱을 클릭하고 검색창에 voiceoverai를 치면 script 창에 쓰고 싶은 말을 쓰고 speaker에 여러 목소리를 생성해서 들어볼 수 있다. 한글도 호환이 잘 되고 발음도 좋고 목소리도 자연스럽다. 





배경 제거도 프로버전과 무료 버전이 있어서 무료 버전을 따라서 제거해 보았다. 건물 풍경은 아무래도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편이긴 했지만, 사물은 대체적으로 배경이 잘 제거된다.





카드 뉴스 만들기도 어떻게 확 눈에 들어오게 만드는지, 책에서 만드는 방법이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다. 간단해 보여도 익숙지 않아서 만드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이것저것 만들어 보는 재미가 있다. 처음에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고 글자 편집하고 음악 넣는 것도 쉽지 않았다. 원하는 방향으로 이미지나 글을 맞춰서 올려볼 수 있어서 sns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뭔든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사진출처 처음 시작하는 sns 디자인 캔바 /써니샘 강성은 지음/시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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