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렇게 활짝 웃는 얼굴..자주 못 본것 같은데..재진이의 바램인가?(죄송..지금 물어보니 엄마는 은영이 작품이랍니다. 이런 실수를..ㅠ.ㅠ)
아빠는 얼굴이나 몸에 털이 많다.하지만 저렇게 시꺼멓게 털을 그려야 하냐? ㅠ.ㅠ포토샵 좀 해주라..재진아.
재진이가 어제 갑자기 그려서 자기방에 붙여 둔 엄마.아빠.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