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 만들고 포장까지 끝...
수니나라와 초콜릿 공장입니다^^

전엔 화이트와 블랙 초코렛으로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블랙의 맛이 진해서 싫어하기에 밀크로 해봤습니다.
너무 달긴하군요..ㅠ.ㅠ
그냥 블랙으로 살걸..
벗트 갯수가 적어서 입맛만 다시게 될것임으로 괜찮습니다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자 완성품 콘테스트...



일단 밀크로만 만들었습니다

(이유는 모양틀이 두개라서 한번에 20개 정도 만들수 있음..더 만들지도 못해요)

그리고 예쁘게 화장...꽃단장을 시켰습니다^^

 

 

 

 



두번째 만들기는 밀크와 화이트를 반반씩..에고 이거 만들기도 스케쥴 짜서 몇번을 녹이고 만들고..한번에 150g을 녹여서 만들면 모양틀 2개가 차더군요..색이 여러가지면 짤주머니에서 로스가 생기므로 200g정도 비스므리하게 녹여서...

마지막에 저 혼자 뻘짓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그것을 해결하느라 밀크와 화이트를 섞어서 마지막에 만들어주었더니 아래와 같이 흐리멍텅한 색이 나왔어요..
(혼혈??)

 

 



그래서 이 아이들도 화장을^^

 

 

 

 

 

 

 



마지막엔 화이트를 녹여서 백년초와 녹차를 섞어서 세가지 색으로 만들었습니다.

검은색까지 네가지 색이어야 이쁜데..조금 색이 심심하군요..

그래도 혼자서 만든다고 고생했습니다.

좋은점은 경험이 있어서인지 차분하게 만들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더 잘할수 있을듯~~~~~~

 

 



자 세개씩 포장을 했습니다.

포장비가 만만치 않아서 그냥 유산지에 담기만했습니다. 세개씩 담으니 너무 초라하긴 하네요..ㅠ.ㅠ

 

 

 

 

 



 "수니나라님이 5시간이나 고생해서 만드신건데..우리 줄이라도 예쁘게 서서 노래라도 하나 불러 드리자"

"알았어" "하낫..두울~~~"

"야..앞줄 맞추고.."

"아냐..결혼 사진 찍을때처럼 하나씩 사이에 껴야지 사진빨이 살지"

" 그래.."

 

 

 

 

 

자 그리하야...이렇게 줄을 서서 노래를 불러 주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날씬한것들은 가라...먹다 지쳐 잠이 들라~~~~~~~~~ 살찌는데 제일 좋은 수니나라표 초코렛~~~~~~"

 

 

 

 

 

 

 

 

 



ㅋㅋ 내일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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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4-02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대단하신 수니나라님~ 부럽당...담엔 제가 서울 출장갈때 벤트해요~ ㅠㅠ
전 살쪄도 좋아요 수니나라님 초콜렛만 먹을수 있다면, 단 한개만이라도 ~
낼 즐겁게 보내세요~

sooninara 2005-04-02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역시 빠르세용^^ 내일 나오시지요?? 안돼요???

울보 2005-04-02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정말 맛보고 싶어지네요,,,너무너무 이뻐요,,

ChinPei 2005-04-02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술이고 마술이기도 하는...

sooninara 2005-04-02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별이랑 같이 오세요..다른분도 아이 데리고 오실걸요???

플레져 2005-04-02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수니님 대단하세요. 초콜릿 때문에 번개 가고 싶어져요...ㅎㅎㅎ

sooninara 2005-04-02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은 이제 초코렛만 봐도 멀미가 나려고 해요..ㅋㅋ 이런말 하면 안되는뎅...

어룸 2005-04-02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우와우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대단하세요!!! >ㅂ<)b 어쩜 저렇게 다 이쁘고 포장도 다 이쁜지...!!! 받으시는 분들 모두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반딧불,, 2005-04-02 0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부럽습니다. 우왕..저도 좋아해요. 쬬꼴렛!!!

호랑녀 2005-04-02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이 너무 쉽게 얘기하시기에 제가 도전해봤습니다.
여러분 속지 마세요. 아무나 저렇게 나오는 건 아니랍니다.

진/우맘 2005-04-02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걸......어떻게 먹어요!!! 아까워서~~~ㅠㅠ

아영엄마 2005-04-02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많이 만드셨군요! 내일 선물 받으시는 분들 좋아하시겠어요! (저는 못 가요.. 아이 친구들이 모처럼 놀러온다고 하는 바람에..ㅠㅠ)

마냐 2005-04-02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어억.....어떻해요. 엉엉. 재주많은 수니나라님, 따우님....에겐 뭘해도 상대가 안되잖아요....응응. 마님처럼 그냥 받아먹고, 챙기고 와야겠다...=3=3=3

연우주 2005-04-02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고생하셨을 거예요. 힘든 거 익히 아는 우주...ㅠ.ㅠ

sooninara 2005-04-02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어쩐데요?? 다음에 기회되면 제가^^
다른분들은 오셔서 맛을 보시구요..
호랑녀님..저도 세번이나 만들어보니 조금씩 기술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우주님에게 잘 배웠잖아요^^ 선상님이 좋았어요.
제가 만들어 보니까..급하게 뜨거울때 만들지 마시구요..
일단 짤주머니에 넣을땐 따뜻해야겠지만 굳어도 밑으로 짜면(두손으로 쭉 훝어주면) 나오거든요.
차분한 마음으로 한가지 색으로 모양틀에 맞게 조금을 넣어주고 다른색으로 바꾸어서 넣어주고..모양 생각하면서 천천히 만들어도 충분히 만들수 있어요..
저도 굳을까봐 따뜻할때 막 짜버리니 모양이 안나더군요. 천천히 만들어 보세요..
색을 섞지마시고 한개씩 짜면..조금 더 세련되게..
마지막 세가지색으로 한게 저번보다 많이 좋아진겁니다.
네가지색으로 했으면 더 좋았겠지요?
아이들하고 같이하면 모양 내기보다는 짜 넣기에 급급해서리..
어제는 저 혼자 차분하게 만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