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3시간을 기다렸다..여우님 5555 이벤트..
그시간에 컴 켜놓고 설겆이도 하다가 들어와서 확인하고 다시 부엌으로 달려가고..방 닦다가 들어와서 다시 보고..남편이 와서 라면까정 끓여서 사이 좋게 나눠 먹고 다시 들어와서 리플놀이 했는데..
5545 에서 드디어 다들 자러가기로 합의 봤다..10명의 압박이..이벤트 승리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내일 아침 눈 뜨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