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09-07-06  

날개님♡ 며칠전부터 생각이 나서 한 번 찾아와 글 남겨야징~ 했었고, 오늘 굳은 결심(?) 끝에 왔더니 바로 어제 나비님께서 다녀가셨네요 ^^ 여전히 많은 이들을 기다리게 하시는 날개님이세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요즘 운동하시기 힘드시죠? 그래도 하고 나면 좋으시죠?  

운동도 좋지만 가끔씩 얼굴 보여주세요 :)

 
 
날개 2009-07-06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발길은 뜸했어도 제 맘에는 항상 무스탕님이 있었어요.. 아시죠?^^
더워진만큼 요즘은 운동을 하면 땀을 한 바가지 아니 열 바가지쯤 흘린답니다..
옷을 짜면 옷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니까요..ㅎㅎ
글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도 어째 한번 올리지를 못했어요.
조만간 꼭 페이퍼로 다시 올께요..(라고 굳은 약속을 해보긴 합니다만...^^;;;)
찾아주셔서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