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fool님, 이 그림을 보고 있자니, 왠지 모르게 리젠시 로맨스 한편 읽고 싶어져요.   ^^

 

 

덤]


Eduardo Leon Garrido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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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짱 2004-09-13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그림의 여인들은 너무 교태가 넘치네요.. 시를 빙자해서 작업을 하겠다는 게 아닐까.. 남자가 좋겠네요. 두 초절정 미녀의 야릇한 눈길을 받고 있으니.^^

panda78 2004-09-13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를 읽어주잖아요... 이건 남자가 작업을 거는 거라 생각해요. 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