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우위의 <유럽문화기행1>을 읽고 있는데, 마음에 안 드는 구석도 많지만 재미있다. 위치우위의 책들 중 유럽문화기행이 제일 딸린다고 하니, 다른 책들은 기대해도 좋을 듯.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의 저자의 새 책. 보관함에 넣어두고만 있다.
물장구님, 어때요? 기대만큼 좋은가요? ^^
울지 않는 늑대 : 늙은 개 책방 주인장 타잔님의 리뷰를 보고 찜.
세계화와 싸운다 : 마냐님 리뷰를 보고 찜한 책. 마냐님은 정말 멋진 리뷰를 쓰신다. @ㅁ@
중앙일보 북리뷰와 마냐님 서평을 읽고 고른 책. 그러나 가격이 꽤나 부담스럽다.
<일 포스티노> 참 좋았는데....그 영화를 본 지 6-7년 됐나? 아른아른..
(아영엄마님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영엄마님! ^ㅂ^ 저엉말 기뻐요!)
알프레드 베스터
<파괴된 사나이>는 예전에 읽었는데 이젠 기억도 안 난다. <타이거, 타이거!>도 재미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상당히 기대가 된다.
뭉크, 쉴레, 클림트의 표현주의 - 25000원이 넘는 책값의 압박... ㅡ _ ㅡ;;
하긴 도판도 많고 무지 두껍긴 하지만.. 역시 부담스럽다.
<FBI 심리분석관>으로 나왔을 때 읽었는데,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오랫동안 절판이었는데,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니 다시 나오는군. 흠.
프로파일링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얻을 수는 없지만, 영화나 TV시리즈, 소설에서 가끔 언급되는 미국의 유명한 연쇄살인범들을 알 수 있다.
(이 책도... 모 님께 받을 수 있을지도.... ^ㅡ^ 아, 기쁘다... )
텐도 아라타의 소설. 기왕이면 <영원의 아이>를 가지고 싶지만, 그건 구할 수가 없으니, 이 책이라도 읽고 싶다.
그 밖에도
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