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

 

이 조각은 누구일까요? 



 답 : Giacomo Antonio PONSONELLI  -----  D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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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의시종 2005-05-06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르테미스 아닐라나요?

깍두기 2005-05-06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nda78 2005-05-06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운빈현님, 로렌초의 시종님. ^^ 맞아요. 다이애나 = 아르테미스..
운빈현님, 그래서 난이도 하라고 제목을 달았지요. ^^;;;
깍두기 언니..... ㅋㅋㅋㅋ >ㅁ<)b

▶◀소굼 2005-05-06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이 힌트 주시려고 머리에 저렇게 장식을 달아놓으신 줄 알았습니다;

panda78 2005-05-06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 히히히히-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저는 그런 재주가 없사와요.. ^^;;;; 말풍선도 못 다는 걸요... ;

chika 2005-05-06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으음....
저 혼자만 '세일러 문' 떠올린거예요? ㅡㅡ;;;;;

panda78 2005-05-06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훕! 치카님, 최고! >ㅂ<

panda78 2005-05-06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언니... 기술을 전수해 주시옵소서... ^^
진짜로 그렇게 할 수 있음 이리저리 문제 막 만들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예요. ㅎㅎ
 

 

출처 : http://blog.naver.com/jun1s


전갈에 물린 님프.


 

조각들 이미지가 많이 있는 사이트를 우연히 발견하고
주욱- 구경을 하다가 눈에 띄는 것 몇 개 퍼 왔습니다.
(이미지 주인님, 혹시 마음에 안 드시면 바로 지울게요. 말씀해 주세요. ;; )

조각은 역시 보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확확 변하는 것 같아요.  ^^

 

 



미간의 주름이 섬세하네요. *ㅂ*

 

 



다리 사이에 전갈이 보입니다.

 

 

 


왼발 엄지 발가락을 물렸나 보네요.

 

 

 




뒤편에서 바라보니 몸을 지탱하는 오른팔 팔꿈치와 손목에 눈길이 갑니다.
엉덩이 위편의 살짝 들어간 부분하구요, ^^

 

 

 



팔꿈치에 쏙 들어간 부분도 멋져요- @ㅂ@

아. 실제로 봤음 좋겠다....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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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올려봅니다. ^^;;;


이 그림은 누가 그렸을까요?

 

 

 

힌트1



 

 

 

힌트 2

 



 

 

힌트3





힌트 4

 

 

 

힌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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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티나무 2005-05-06 0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카소요~!!!^^ 근데 맞추면 뭐 주남요?? 헐헐헐...

난티나무 2005-05-06 0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게까지 안 주무시네요~^^ 근데 피카소 맞아요??? --;;

panda78 2005-05-06 0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 음.. 못 들은 척... ;;;
난티나무님, 녜! 피카소 맞아요. ^^ 한번에 딱 맞추시네요.
전 사실 위의 네 점은 첨 봤거든요. 신기해서 올려봤어요. ㅎㅎㅎ

난티나무 2005-05-06 0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맞췄다~!!!
딱 보는 순간 피카소다 하고는 다 보고 나서 맞나? 하는 저도 참 신기하죠?? 흐흐...

난티나무 2005-05-06 0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런데 이거 서재 주인에게만 보이기로 답 말해야 하는 건가용??? 이룬...

panda78 2005-05-06 0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녜요- ^^ 그런 거 없어요- 상품도 없는 걸요, 뭐.. ^^;;;

panda78 2005-05-06 0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딱 보시는 순간 감이 오셨다니! 놀랍습니다, 난티나무님. 꾸벅. ^^

난티나무 2005-05-06 0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 그래도 이러면 재미없는딩... 담부턴 꼭~!!! ㅎㅎㅎ
새벽이라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군요...쩝... 다른 분들이 많이 계셨으면 눈 흘기셨을 것 같은데요? 히...
상품 없으면 어떠나요. 재밌잖아용~!!!^^

paviana 2005-05-06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전 힌트 4와 5를 보고 겨우 혹시 피카소아닌가 했는데..
난티나무님 넘 대단하세요..
오래간만에 그림 퀴즈를 보니 좋아요...

날개 2005-05-06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젤 마지막 그림은 피카소 그림 같은데, 다른것들은 생소하군요...!^^;;

마태우스 2005-05-06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처음 보는 그림들입니다. 힌트를 보고나서 '아프리카 부족이 그린 건가?'는 생각도 했습니다. 미술의 세계는 정말 넓고도 심오합니다. 제가 미술공부를 하는 이유는 판다님 퀴즈를 맞추기 위함인데, 전 아직 멀었습니다

울보 2005-05-06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panda78 2005-05-06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ㅂ^ 오랜만에 그림 퀴즈 올렸더니 반가워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힘을 내서 가끔씩이라도 업데이트 해 보도록 노력할게요!
파비아나님, ^ㅡㅡㅡㅡㅡ^ 좋아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불끈! 저도 위의 것들은 다 처음 봤어요. 참.. 피카소 이 사람의 영역은 끝이 없는가 싶더라구요. 헐...

날개님, 그렇죠? 그리고 초기와 중기 후기 그림들 한꺼번에 놓고 봐도.. 거 참. 이게 정말 한 사람이 그린 거 맞나 싶을 정도로 휙-휙- 바뀌니... 천재는 천재였나 봐요. ;;

마태님 마태님, 그림 퀴즈 맨 처음부터 계속 봐 주시는 마태님이 계서서 제가 얼마나 기쁜지 모르시죠? 사실 초기엔 전부 마태님을 위한 거였잖아요. ^^
전 마태님 덕분에 그림 더 많이 보게 된 것 같아요. 우리 마태님, 감사합니다- ^ㅂ^

울보님, 참 .. 피카소의 전체 작품 수는 과연 얼말지 궁금하다니까요. ^^;
 

 

네무코님께서

 

 

 

 

이 책, [사색기행]을 보내주신대요----

 

많은 알라딘 마을 분들의 서평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날로 날로 커져가기만 했는데,
이 책이 또 꽤나 두껍고 가격도 만만찮지요. 

게으름피우지 말고 부지런떨어서 서평단 응모 좀 해 볼 것을...
때늦은 후회도 하고 그랬지요.

네무코님께서 바로 이 책을 보내주신다 하시니,
그저 기쁠 따름입니다. *^^*

 

즐겁게 읽겠습니다, 네무코님!
감사합니다아------ ! <(_ _)>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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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05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판다님 대박입니다^^

nemuko 2005-05-05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가급적 빨리 보내도록 애써 볼께요^^

panda78 2005-05-05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빨리 안 보내주셔도 되요-- ^^;;;;
책들 다 천천히 읽으시고 나중에 보내주세요. 녜? ^^;;

만두님, 그죠 그죠---- ^ㅂ^
 

 

울보님께서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이 책을 선물해 주신대요!

 

전 다른 분 서재를 통해 울보님 서재를 알게 되었는데,
그 뒤로 울보님 서재 들락거리며 류 사진도 보고
(아이고, 귀여워라 저 피부 좀 봐봐 *ㅂ* 하면서..;; )
이번주엔 류는 무슨 책을 읽었나 구경은 하면서도

제대로 인사도 못 챙겼는데,

울보님이 제 생일을 챙겨주신대요.

 

어찌나 감사하고, 또 죄송스럽기도 하고 그런지요.

울보님, 감사합니다. 기쁘게 받아서 열심히 볼게요.
제게 정말 필요한 책이거든요. ^^;;;

결혼한 지 3년째지만, 아직도 된장찌개 콩나물국 김치찌개 북어국 계란찜
밖에 못하는데, 울보님이 주신 책 보면서 이것저것 열심히 따라해 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류랑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빌게요!

<(_ _)>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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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05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랑 결혼시기가 비슷한것 같으시군요,,
우리 류는 허니문 베이비라,,,,
저도 요리책 좋아라 하지요,,,
맛있는것 많이 해 드세요,,

panda78 2005-05-05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러시군요- ^ㅡ^
저는 2003년 1월에 결혼했어요.
결혼할 때는 달걀도 못 깼으니 많이 발전한 거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저것만 가지고서 매일 밥 먹기는 어렵네요. ^^;;;
맛있는 것 많이 많이 해 먹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울보님. ^ㅡㅡㅡㅡㅡㅡ^**

2005-05-05 11: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LAYLA 2005-05-05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께 생일 축하 받기만 하고 저는 해드리지 못했네요.
판다님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 생일축하합니다 ^^

panda78 2005-05-05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옷! 네무코님! 그거 무지 읽고 싶었어요- ㅠ_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젤라즈니와 프랜시스 잊지 않고 있을게요. 제가 갖고 있는 동서 추리문고 중에서 읽고 싶으신 거 있으심 그것두 말씀해 주시구요. ^^
네무코님-- 감사합니다-- ^ㅁ^

라일라님, 험험.. 제가 좀 나이는 많은데요.. 쿨럭.. 감사합니다- ^ㅡㅡㅡ^ 즐거운 생일 되셨나 모르겠어요. ^^

울보 2005-05-05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저는 2002년 1월인데,,

2005-05-05 16: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nemuko 2005-05-05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저도 2002년 1월이예요^^ 헤헤!~~~~

울보 2005-05-05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코님 그럼 우리는 결혼동기네요,,후후

panda78 2005-05-05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네무코님이랑 울보님, 정말 결혼 동기시네요. *ㅂ*

2005-05-05 17: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5-05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제가 우체국에 언제 가게 될 지 확실치가 않거든요. 부치고나서 말씀드릴게요. ^^ 그리구 제가 더 감사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