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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Frederick Hart(usa :1943~1999)의 조각

Frederick Hart is recognized worldwide as the most prominent figurative sculptor of the last century. His monuments, commissions, innovations and collected sculpture have changed the way the world has seen twentieth century art. What is more, he changed the way we THINK about beauty itself. Art must touch our lives, our fears and cares; evoke our dreams and give hope to the darkness.?He took the notion possibly best stated by playwright Tom Stoppard who said innovation without skill, gives you "MODERN ART"? and rejected this nihilism when developing the techniques that would earn him the title the 밨odin of our Century?




Adam (maquette)




Adam (full size)




angel




Arm of Adam




Ascent to Victory




Awakening of Eve



Celebration




Celebration (male/female)




Chanson




Christ Rising




Daughters of Odessa




Daughters of Odessa




Daughter




Daughters (maquette)




Daughters of Odessa: Maquette




Encounter




Enigma




Equus




Ex Nihilo Female Fragment 2




Ex Nihilo Male Full Scale Male Figure 4




Ex Nihilo Male Fragment 5




Ex Nihilo Female Full Scale Figure 6




Ex Nihilo (maquette)




"Ex Nihilo" Maquette




Ex Nihilo Working Model




Ex Nihilo Working Model




Family




Firebird




Genesis




Interlude




Liberty and Sacrifice



>
Liberty and Sacrifice




Metamorphosis




The Source Fountain




The Source Bust




Three Soldiers Maquette




Female Torso




Male Torso




Union




Veil of Light




Woman with Outstretched Arms




Youngest D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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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4-08-08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어...신비로운 이미지의 조각이 많네요!
저 사람, 손 한 번 보고싶을 정도로 신기해요 *.*
전 이제 판다님의 서재에 추천을..아끼지 않을 것이어요! 흑흑흑

panda78 2004-08-08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 온 페이퍼에는 추천 금지!
출처에 추천해 주셔요- ^^ (흥- 지금 말이죠, 맘 상했어요.)

미완성 2004-08-08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판다님...나쁜 의도는 아니었어요....ㅠ.ㅠ
죄송해요...글은 삭제하겠어요....ㅠ.ㅠ
절대루요~~~~ 나쁜 의도는 아니었어요~~~ 아시죠, 제맘?
응? 판다님은 미모롭잖우~~ 미모로 용서해줘요~ 응???????

panda78 2004-08-08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삭제라니! 농담이어요!농담! 안돼!!!

미완성 2004-08-08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어요!!! 제가 나빴어요!!!!
페이퍼 하나를 늘릴 목적으로!!!
으어어어어~~~
(실은, 비공개 폴더로 옮겼어요 크하하하핫!)

미완성 2004-08-08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요, 느낌표를 느무 많이 쓰다보니 제 글이 이상하게 보여요..흑흑.
덩말 판다님껜 죄송해요...으엉엉~~~~
미모로 봐줘요 응?
에이~ 그래두 삐진다구요?
아이~~~ 알았어요, 알았어 계좌번호가 뭐예요? 응?
은행계좌가 없다구? 뭐..하는 수 없죠..ㅠㅠ

panda78 2004-08-08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공개해 주세요- 아이 참, 정말. 진짜 농담이었는데!

미완성 2004-08-08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싫어요~
글이 웃기지가 않아서..실은 아까부터 지울까 말까 고민중이었어요;;
으어, 일요일은 느무 힘들어요

panda78 2004-08-08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스윗매직님은 리뷰만 열몇개를 쓰시구.. 주말이 두려워요... ;;;

미완성 2004-08-08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스윗매직님이요??????????????
하여튼 이쁜 분들이 더해 흑흑

panda78 2004-08-08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말예요. 리뷰 그렇게 많이 쓰시구 이제 여유있게 다른 일을... ㅠ_ㅠ

미완성 2004-08-08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_-;;;
내일이면 스윗매직님이 혹시...1등....??????????????????????????????
판다님! 힘내셔요! 판다님은 꼭 5등안에 드실 것이어요!
어머, 이러니까 웬지 초등학교때 생각이 나요 홋홋

panda78 2004-08-08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홋홋- ^^ 그런데, 정말루 스윗매직님이 1등이실 거에요. 향수 리뷰의 절대 강자! 최강자!
저도 화장품 리뷰 쓰고 자야겠어요. ^^;;

starrysky 2004-08-08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나두 향수 리뷰는 쓸 수 있는데 담에 그걸로 함 도전해봐야겠다. 나는야 최강의 따라쟁이~
근데 판다님 왜 맘 상하신 거예요?? 사과님이 판다님 보구 뚱뗑엉뎅이라고 놀렸어요??
사과님! 당장 일루 좀 와바바바요!!!

panda78 2004-08-08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네요, 마이 달링, 솨과양이 칭찬해 줬는데 괜히 쑥스러워서 오버했다가
되려 솨과양 마음만 상하게 했답니다. ;;;;
뚱뗑엉뎅이는.... 사실인데, 뭐 맘상할 이유가 있나요.ㅋㅋㅋ

미완성 2004-08-09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핫!
뚱뗑엉뎅이라뇨!!
뚱뗑엉덩이라니..!!!!
별총총님이 이 기회를 빌어 놀리고 싶으셨던 거죠!
아니어요 판다님- 그 글을 느무 재미없게 써서 그랬던 것이어요- 으어
우리 미모로 극복해요!!!!!!!!!!!!!!!!!!
 

 


Romanesque Art(600~1200, Europe)

Ciboire d'Alpais
작가미상
c. 1200
공예 / 금속
루브르 박물관 , 파리


작품에 라틴어로 알페가 이 성합을 제작하였다는 명문이 있어, <알페의 성합>이라 이름 붙여졌다. 당시에는 문헌 자료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예술가가 자신의 작품에 서명을 하지 않았다면 대다수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예술가의 이름은 무명으로 남게 된다. 뚜껑이 달려 있는 이 성합에는 많은 장식이 되어 있는데, 이는 이 성합이 미사중에 성체를 모셔 두는데 사용되었던 종교적 도구였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로마 예술과 초기 고딕 예술의 전환기의 작품이다. 로마 예술에서는 겹쳐져 있는 두 개의 컵을 장식하고 있는 반신상의 천사의 모습이 채택되었다. 또한 초기 고딕 예술에서는 내부에 그려진 인물들이 입고 있는 옷의 주름진 부분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표현한 것과 컵의 내부에 그려진 윤곽이 뚜렷한 아름다운 천사의 그림이 채택되었다. 재미있게 표현된 천사의 머리 부분은 이 작품에 부조감을 부여해 주기 위해 별도로 주조되어 덧붙여진 것이다.

 

http://blog.naver.com/ijabel7904.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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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04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ㅂ^ 기쁩니다. 퍼온 곳 보다 더 큰 사이즈로 올라갔어요.
 

중세 초기의 유럽 미술

내용이 어려워서라기보다 눈에 확 띄는 작품들이 드물기 때문. 작품들은 대부분 미사도구나 성경책의 삽화들이기 때문에 크기도 매우 작으며, 특정한 문화의 성격이 형성된 시대가 아니어서 독자적인 특성을 부각시키기도 어려운 시대지만 그것이 이 시대의 특성이기도 하다. 게르만족이 유럽 전역에 분포되어 정착하면서 국가를 형성하고 라틴족의 발달된 문화와 기독교를 수용하는 시기이니 만큼 이 세 가지 문화가 혼재한다. 이 시대의 미술이 어떤 면에선 미흡하지만 만약 이 시기가 없었다면 이후의 서양미술은 현재의 우리가 보는 것과 매우 다른 모습이었을 것이다. 게르만 민족이 유럽전역으로 이동하면서 그 중 Anglo Saxon족은 현재의 영국에, Frank족은 프랑스에, German족은 독일에, Got족은 이탈리아에 정착하였다. Frank족은 강력한 왕조를 형성하여 Carolinger왕조라 불리웠는데 Charlemagne(재임 768-814) 전성기엔 전 유럽이 그의 휘하에 있었다.

 

초기의 앵글로 색슨 미술

앵글로 색슨의 래드월드 왕(Raedwald: 624-25에 죽음)의 무덤은 일종의 수장(水葬)으로 배에서 발견된 부장품들은 이 곳의 미술을 알려주는 귀한 자료다. 왕의 의관 중의 일부라고 짐작되는 버클이나 나무 상자의 경첩의 문양은 언뜻 보면 뒤엉켜있는 듯 보이지만 오히려 질서 있는 매듭무늬가 매우 정교하게 새겨져 있다(도1,2). 작은 기물이지만 여기에 새겨진 기이한 동물과 좌우 대칭적인 배치들은 우리를 끝없는 상상력으로 이끈다.

 

도1 <Sutton Hoo의 금 버클>: 7세기, 13cm, 런던 대영 박물관


 

도2 <수톤 후의 나무상자 경첩> : 7세기,, 금과 에나멜, 런던 대영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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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하게 죽은 아들의 시신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격렬한 슬픔.  비통한 외침이 들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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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년 터키 황제 Mehmed 2세는 비잔틴의 콘스탄티노플을 수도로 정하고 이스탄불이라 불렀다. 이 왕조는 문화적으로 비잔틴을 고수하였고, 이란의 셀주크 양식을 바탕으로 인문주의적인 전통주의 회교 문화라고 일컫는 오토만 양식을 전개시켰다. 도자기 분야에서는 1204∼1261년 동안 비잔틴 왕조의 수도였고, 색채 장식의 범랑 도자기를 제작하던 이즈니크를 중심으로 페르시아적인 요소와 티무리드 양식이 혼용된 도자기 장식 양식을 형성하였다.

특히 식물이나 꽃을 주제로 하는 두 종류의 양식, 즉 가장자리를 톱니 모양으로 처리한 길고 유연한 나뭇잎을 굴곡지게 늘어뜨리거나 회전시키면서 장식하는 사즈 양식과 양귀비, 튜울립, 하이신스, 찔레꽃 등 4가지 종류의 꽃들을 주로 장미꽃과 더불어 조화롭게 구성하는 장식 양식이 터키 왕조의 이즈니크 도자기의 고유한 양식으로 발전되었다.

이 접시는 사즈 양식의 대표작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양식을 예고하는 또다른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문양들의 테두리를 가는 검은색 선으로 처리하고, 특히 이 선의 영향으로 더욱 선명해진 연두빛이 도는 초록색, 황록색, 연보라색, 회색 그리고 다양한 색감의 파란색들은 기묘한 색채 조화를 창조하고 있다. 또한 간략하지만 사실적으로 묘사된 공작은 마치 꽃과 꽃잎의 일부인양 구성적으로 어색함이 없고, 작게 축소된 크기와는 상관없이 중앙에 배치되어, 마치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는 것 같다.

이 공작처럼 동물을 주제로 하는 장식은 이즈니크 도자기에서는 보기 드문 경우로,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까지 제작되었던 풍자적인 의미의 동물 문양 장식을 예고한다.

 


공작이 그려진 접시, 작자 미상, 16세기 중엽

 

http://blog.naver.com/ijabel7904.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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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22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에다가는 뭘 담아 먹으면 맛있을까요?
우리가 좋아하는 껍질째 먹는 청포도 어때요? 눈도 즐겁고 입은 더욱 즐겁겠죠??
아아, 먹고 시푸당~!

다연엉가 2004-07-22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본는 것만으로 즐겁고 뭔가 알은 기분^^^^^ 판다님 여행가면 좋~~~~겠슈^^^^

panda78 2004-07-22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책울 성님! >ㅂ< 잘 다녀 올게요- 선물도... ㅋㅋ

꼬마요정 2004-07-23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 갈게요~~^^

방긋 2004-07-24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접시나 그릇 정~말~ 좋아해요!!!
갖고 싶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