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콤플렉스 - 인간은 언제 괴물이 될까
오노 슌타로 지음, 김정례 외 옮김 / 에스파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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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소설들의 주재와 이어지는 책이라
다시 읽어보았다.

글쎄, 콤레플렉스라고 분류할 필요도 없는
그냥 식상한 누구나 아는 상식뿐이다.

재탕의 재탄.
녹차도 아니고 책 가지고 우려먹기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이런 책을 낼 시간에 면작을 제대로 번역하여 다시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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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시대의 작가로 산다는 것
스테판 말테르 지음, 용경식 옮김 / 제3의공간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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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글쓰는 사람은 많다.
그 중에 정작 작가라고 불리울 수 있는 사람은 적다.

작가가 아니기에 작가라고 꼭 이름 뒤에 붙인다는
진정한 수필도 아닌 잡글, 책서평, 시가 아닌 시들,
방송작가, 노래작사가, 자신의 명성으로 책을 팔아치운 이들.
이들을 작가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작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진정한 작가가 드문 시대에
거장이 진정한 작가로 산다는 것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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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 뇌 - 읽기의 과학과 진화
스타니슬라스 데하네 지음, 이광오 외 옮김 / 학지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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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이런 책이 나왔었다.
[소설가의 뇌] 라는 제목이었는데
뇌과학과 문학의 만남을 시도했던 그 책의 아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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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 깊이 읽기
권오만 지음 / 소명출판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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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재조명 되어도 모자랄만큼
언제나 계속 기억되어야 할 우리의 시인.
그의 시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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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 하는 작가이다.
매번 짜집기한 책들이 위주인데
초창기 그의 시들처럼
온전한 그의 글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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