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어떤 마음은 혼자 있을 때 더 잘 느껴져

어떤 마음은 혼자 있을 때 더 잘 느껴져 - 행복한 개인주의자의 누가 있지 않아도 되는 일상
야오야오 마반아스 지음 / 문학테라피 / 2018년 12월

이것도 책이라고 칠 수 있다면, 내용은 없고 캐릭터 산업이나 어린이용 그림책 같은 책.

[100자평] 어떤 마음은 혼자 있을 때 더 잘 느껴져

어떤 마음은 혼자 있을 때 더 잘 느껴져 - 행복한 개인주의자의 누가 있지 않아도 되는 일상
야오야오 마반아스 지음 / 문학테라피 / 2018년 12월

다 세일즈가 목적ㅇ디라고는 하지만 자신들 책을 망치고 작가의 얼굴에 먹을 칠해도 정도가 있다. 아이돌에게 팬이 그림그려서 보내고, 책 표지만 멋지게 나오게 찍은 사진들 보내고, 자기들 출판사에 충성하게 하려고 책을 엄청나게 뿌려대고 책 내용이 아니라 보기에만 좋게 만든 상업용책자.

[100자평] 어떤 마음은 혼자 있을 때 더 잘 느껴져

어떤 마음은 혼자 있을 때 더 잘 느껴져 - 행복한 개인주의자의 누가 있지 않아도 되는 일상
야오야오 마반아스 지음 / 문학테라피 / 2018년 12월

아무리 독립출판사라고 해도
돈을 벌어먹겠다고
고용된 SNS 방구석 일꾼들을 이용하는 건
그렇다쳐도
책 나눠주며 진짜 그들이 시간만 빼앗아 광고하는 걸 모르고
진심다해 서평쓰고 책 읽는 사람들의 시간 빼앗고
다른 책 읽을 시간마저 빼앗는 광고방식이 정말 문제다.

[100자평]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김나연 지음 / 문학테라피 / 2018년 11월

책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극적인 제목에
SNS 방구석 일꾼 끌어모아 광고하고
순수하게 서평 쓰느라 시간 버린 사람들을
자신들의 광고에 써먹은 사람들.
진짜 서펑을 쓴 사람들의 하루. 이틀을 그냥 먹고
그런 식으로 과대광고나 모으는 사람들. 정말 기분 나쁘다.
내 시간을 어떻게 돌려받나.

[100자평]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김나연 지음 / 문학테라피 / 2018년 11월

<서평>원한다고 호객 행위하고
<서평> 쓰지 않고 책사진 잘나오게 찍고
4-5줄 정도 책에서 배껴 쓴 문장 쓴 걸
잘쓴 <서평>이라고 이미 정해진듯 자랑하는 출판사.
이 행위는 내 2틀 시간을 버리게 했고
작가의 얼굴에 먹칠 했다.
내가 서평 쓴다고 버린 48시간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책 내용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