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다를찾아서 2006-06-22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 여기저기 다른 분들 서재 기웃거리다가 여기까지 흘러왔네요 ^^ 그리고 둘러보다가...갑자기 궁금한 것도 있고 해서.. 이렇게 용기 내어봐요 .. 다름이 아니라 동남아권으로 봉사활동 다니시나 해서요,, 저도 해외봉사활동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를 잘 몰라서요,, 간절함만 앞서고 행동으로 잘 옮겨지지 않네요 ^^ 혹시 해서 물어 본거니깐.. 아니라해도 실망하지 않아용 ㅋㅋ 부담가지시지 마셔용 ^^ 장마가 드디어 시작이네요 ^^ 저는 비를 좋아해서 좀 덜 불편한데.. 님~ 우산 꼭 챙겨 다니세용 ^^ 그리고 늘 좋은 하루되세요 ^^
 
 
 


다락방 2006-06-21  

어떡해요, 수선님.
비가와요. 게다가, 장마. 저를 어쩌면 좋나요? ㅜㅜ
 
 
 


글샘 2006-06-18  

천천히 쓰세요.
한 번 꺾이면 다시 용기를 내기까지 얼마간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그렇지만 천천히 하더라도 더 좋은 책을 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뼛속까지 내려가서 쓰라>는 말을 기억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혹시 그 책 안 읽으셨다면, 꼭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물만두 2006-05-10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수선님 축하드려요^^ 방명록 잘 안보시는 것 같지만 제 마음 두고 갑니다^^
 
 
 


폭설 2006-05-02  

수선님 안녕하세요?
수선님 안녕하세요? 서재가 아주 성업중이시네요.^^ '차버려할 남자...'가 도움이 되셨다니 되려 고맙습니다. 사실 그러한 충고는 주변에서 많이 하지만 주변에서 하면 오히려 반감만 사게 되고 더 연인들을 불붙게 만들어 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책에서 하니 제대로 공감이 되고 경청이 되는 것 같습니다.^^ 왼쪽 목록을 보니 당췌 안건드리는 분야가 없으시군요. ㅋㅋ.. 자주 들러서 지식 사냥을 좀 해야지~~~ 좋은 저녁입니다. 세상의 모든 음악에서 '옛날의 금잔디'가 흘러나오는군요. 옛날의 금잔디는 그 어떤 '카수'가 불러도 좋습니다.^^ 그럼 좋은 저녁 맞으시고요. 늘 행복한 순간순간을 사시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