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인터넷 쇼핑에 나온 탁자라네요.^^ 참고로 영국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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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01-21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저걸 뽑을 용기는 어디서 팔아요?
저걸 뽑기 전까지 침착함도 덤으로 파는데 있으면 알려주세요~~ ㅎㅎㅎ

잉크냄새 2005-01-21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 단순한 무기가 위협적이듯 단순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강력 추천입니다. 용기와 침착함은 덤으로 팔지는 않고 탁자/용기/침착 3종세트가 아닐런지요.^^
올리브님 / 음... 구매하실 의향이 있으신것 같네요.

icaru 2005-01-21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기발하네요~

stella.K 2005-01-21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거 언젠가 봤는데...기발해요. 어디 파는데 없나? 근데 잉크님 서재 지붕 바꾸셨네요. 그 전에 뭐였지? 멋있다. 맘에 든다. 나도 하나 만들어 줘요.^^

Laika 2005-01-21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급한데, 저거 분리하고 있을 시간이 있을까요? 차라리 냄비뚜껑 솥뚜껑에 야구 방망이 들고 나감이 어떨지? ^^

파란여우 2005-01-21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후라이팬을 옆에 갖다 놓고 잘래요^^..시간이 모자랄것 같아서요..^^

잉크냄새 2005-01-22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 언니님 / 구입의사가 있으신것 같네요.^^
스텔라님 / 인터넷 쇼핑몰에 실제 올라온 겁니다.^^
라이카님 / 손잡이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지 않나요.솥뚜껑에 비해 뭔가 글래디에이터해보이지 않나요?^^
파란여우님 / 두번째 사진을 보면서 연습하면 상당히 숙달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미네르바 2005-01-24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글래디에이터 영화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급한데 언제 저거 분리하고 있어요? 그냥, 전 매일밤 기도하고 잘래요^^

잉크냄새 2005-01-25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네르바님 / 피나는 연습을 통해서만 저런 폼나는 자세가 나온답니다.^^

내가없는 이 안 2005-01-26 0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분리할 시간을 지적하시는데요, 저도 막상 저런 상황이면 덜덜 떠느라 봉을 돌리기나 할 수 있을는지 모르겠네요. ^^ 너무 재밌네요. 하하.

잉크냄새 2005-01-26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안님 / 다들 언급하시지는 않으셨지만 어째 공동구매의 분위기로 흐르는것 같아요. 사용법은 오직 피나는 연습에 의한 무기숙련도 숙달만이 답입니다.^^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조세형)은 2005년 1월에 가장 밝아지는 맥홀츠혜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보한다.

 ○  도널드 맥홀츠(Donald Machholz)가 올 8월에 발견한 맥홀츠(Machholz ; C/2004 Q2)혜성이 을유년(乙酉年) 새해의 밤하늘을 수놓을 전망이다.

 ○  맥홀츠혜성은 1월 5 6일 경에 지구에 가장 근접하며, 이때 지구와의 거리는 5,100만km로 지구-태양 거리의 약 1/3정도 거리를 지나쳐 가며, 1월 6일부터 12일 경까지 밝기가 가장 밝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NASA가 예측하는 최대밝기는 4등급이지만, 최근의 관측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예상밝기보다 더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안드로메다은하의 밝기와 비슷한 것으로 도심의 밝은 불빛과 달을 피한다면 맨눈으로도 희미한 혜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맥홀츠혜성은 지난 5월에 관측된 니트혜성과는 달리 고도가 매우 높다. 특히 혜성이 가장 밝아지는 1월 8일 경에는 달이 없고, 혜성과 플레이아데스성단의 각거리가 2.5도 정도로 가까워져서 누구나 쉽게 혜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 후에도 혜성은 계속 북쪽하늘로 이동하면서 1월 28일에는 페르세우스 이중성단을 지나 북극성을 향한 항해를 계속한다.
  - 따라서 관측의 최적기는 혜성이 밝아지고, 고도가 높아지며, 달이 없는 1월 초가 가장 좋다.

 ○  맥홀츠혜성이 안드로메다은하 정도의 밝기까지 밝아진다고 해도 불빛이 가득한 도심에서는 육안으로 관측하기 어려우므로, 불빛이 없는 야외로 가야한다. 필수 준비물로는 두꺼운 방한복을 준비해야하며, 배율이 높지 않은 쌍안경 등을 이용하면 혜성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  한국천문연구원은 1월 14일 "찾아가는 별의축제"를 통해 전북 장수의 계남중학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혜성관측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림 1. 맥홀츠혜성의 이동경로를 5일 간격으로 표시한 것(밤 9시 기준).
       맥홀츠혜성은 1월 8일에 플레이아데스성단을 스쳐지나가며,
1월 28일경에는 페르세우스이중성단을 근처를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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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5-01-05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맥홀츠 혜성은 지구를 찾는 주기가 수만 혹은 수십만년인 비주기 혜성이기 때문에 이번 만남은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라고 한다. 귀한 손님 대하듯이 맞이해야겠다.

플레져 2005-01-05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맥홀츠 혜성 만나고 싶네요. 추천하고 퍼갈게요 ^^

icaru 2005-01-05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초에 고향에 내려갔다 왔었거든요... 밤에 잠깐 대문밖을 나왔다가...하늘을 올려다봤는데... 새삼...아직 시골에는 밤하늘에 별이 쏟아지게 많다는걸 실감~했지요......

근데..그게 1월의 시골 하늘에서 봤기 땜에 그랬나 싶으네요..

진주 2005-01-05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년 전인가? 유성우가 쏟아지던 새벽이 생각나요.

그때도 아마 겨울이었을텐데요..

얼마나 황홀하던지...........

맥홀츠 혜성도 보고 싶네요.

Laika 2005-01-05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내일이네요.... 울 동네에선 별이 잘 안보이던데...ㅠ.ㅠ

sweetmagic 2005-01-05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

잉크냄새 2005-01-05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 1월 8일날 혜성을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복순이언니님 / 별은 언제나 그 자리에...혜성은 찰라지만...

박찬미님 / 유성우를 보셨군요. 한해에 적어도 두번은 찾아오니 그저 반갑더군요.

라이카님 / 1월 8일날 플레이아데스 성단 근처를 지나니 가장 보기가 좋을겁니다.

매직님 / 와우~~
 



겨울 밤하늘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우는 별들입니다.
큰개 자리의 시리우스, 작은개 자리의 프로키온, 쌍둥이 자리의 플룩스, 마차부 자리의 카펠라, 황소 자리의 알데바란, 오리온 자리의 리겔을 연결하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가 생깁니다.

요즈음이면 초저녁에 떠올라 자정 정도에는 바로 머리위에 자리잡습니다. 6개의 별 모두 1등성이라 어느정도의 시야만 확보되면 충분히 볼수가 있습니다.  1등성 중에서도 시리우스가 가장 밝은 별이지만 일단은 오리온 자리를 먼저 찾은 후 하나 하나 확인해보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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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4-12-18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멋, 쌍둥이 자리도 있군요...^^..저희집 마당에서는 저 별들이 다 보입니다. 좋은 동네에 살고 있다고 늘 생각합니다.^^

잉크냄새 2004-12-18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습니다. 제 꿈중에 하나가 별이 쏟아지는 마당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당 한켠에 유리 지붕을 가진 작은 집을 짓는 것입니다. 누워서 밤하늘이 훤히 보이는 집 말이죠.^^

진주 2004-12-18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님, 저어기~~~제 별이 보이네요.담에 제가 페이퍼 쓸 때 이 사진 좀 빌려줘요.^^

그리고 잉크님은 꼭 유리지붕을 만들어 사시길 바랍니다. 한 때는 저도 그런 집을 꿈꾸었지요. 저는 쏟아지는 빗속에 있고 싶어서..^^

미네르바 2004-12-18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별자리를 제대로 찾지 못하는데... 한번 찾아보아야겠네요. 그런데 잉크냄새님 꿈과 제 꿈과 같네요. 저도 그런 집을 꿈꾸고 있지요^^(그것이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Laika 2004-12-19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님과 미네르바님 두분이 그런 멋진 집 지으면 놀러가서 별구경하고 올래요...꼭 불러주세요..^^

잉크냄새 2004-12-20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찬미님/어느 별일까요? 설마 시리우스는 아니죠? 그건 제별인데...ㅎ 아~ 그리고 빗속의 유리지붕... 생각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네요.

미네르바님/겨울밤의 별은 모두 1등성이라 찾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님도 저도 그꿈 꼭 이루었으면 합니다.

라이카님/여부가 있겠습니까. 대신 먹거리 장만은 님의 몫이겠죠.

2004-12-21 19: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2-22 1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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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4-12-09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드십시요....나무아미타불....

Laika 2004-12-09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치킨 다 식었겠네요....^^

icaru 2004-12-09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절밥먹고싶다...! (꼬끼오~~~~~~)

로드무비 2004-12-09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이 드시지.^^

비연 2004-12-10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몹니까..시켰으면 드시지...

잉크냄새 2004-12-10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갑자기 통닭 먹고 싶어지네요.

잉크냄새 2005-01-21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리하시네요. 스님이 삐질삐질 흘리는 땀을 보니 영락없이 님의 말이 맞네요.^^
 

When I look into your eyes. I can see a love restrained.
- 그대의 눈을 들여다 보면, 억눌린 사랑을 느껴요.

But darlin when I hold you, don't you know I feel the same.
- 하지만, 그대여 내가 그댈 안고 있노라면, 나 역시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Cause nothin lasts forever,
- 그 무엇도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기에,

and we both know hearts can change.
- 우리들의 마음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And it's hard to hold a candle, in the cold November rain.
- 그리고 차디찬 11월의 빗속에서 촛불을 지키기가 너무도 힘겨워요.

We've been through this such a long long time,
just tryin to kill the pain.
- 단지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애를 쓰면서
이렇게 오랜 시간을 우리는 함께 해왔죠.

But lovers always come and lovers always go
And no one's reallly sure who's lettin go today, walking away.
- 하지만, 연인들은 언제나처럼 함께 하기도 하고, 떠나기도 하죠
그리고 아무도 오늘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하는 지도 아는 사람이 없어요.

If we could take the time to lay it on the line.
- 만일, 우리가 시간을 가지고 솔직히 터놓고 이야기를 할 때면,

I could rest my head,
- 저는 휴식이 될 수 있을 거예요.

just knowin that you were mine, all mine.
- 당신이 저의 연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말이예요. 저의 전부가 된다면 말이죠.

So if you want to love me, then darlin don't refrain.
- 그러니, 그대가 절 사랑하길 원한다면, 그대여 참으려 하지 말아요.

Or I'll just end up walkin, in the cold November rain.
- 그렇지 않으면, 전 차디찬 11월의 빗속에서 걸으며 (내 사랑을) 끝낼 거예요.

Do you need some time on your own.
- 그대만의 시간이 필요하세요?

Do you need some time all alone.
-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세요?

Everybody needs some time on their own.
- 모두가 자신들만의 시간을 갖길 바라죠.

Don't you know you need some time all alone.
- 그대도 그대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나요?

I know it's hard to keep an open heart.
- 마음을 여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는 걸 전 알아요.

When even friends seem out to harm you.
- 심지어 친구들조차 당신에게 상처를 준다면 말이죠.

But if you could heal a broken heart.
- 하지만, 만일 당신이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면,

Wouldn't time be out to charm you.
- 세월(시간)이 감쪽하게 해 주지 않을까요.

Sometime I need some time on my own.
- 때로는 나도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Sometime I need some time all alone.
- 때로는 나도 홀로 있을 시간이 필요해요.

Everybody needs some time on their own.
- 모두가 자기 자신들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Don't you know you need some time all alone.
- 그대도 그대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나요?

And when your fears subside, and shadows still remain.
- 그리고, 당신의 두려움이 잠잠해지고, 그람자가 아직 남아 있을 때,

I know that you can love me,
- 그대가 날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전 알아요.

when there's no one left to blame.
- 그 누구도 원망할 사람이 없어질 때면 말이죠.

So never mind the darkness, we still can find a way.
- 그러니 어둠을 가슴속에 담아두지 마세요, 우리는 (함께 나아갈 수 있는)길을 찾을 수 있어요.

Cause nothin lasts forever, even cold November rain.
- 그 무엇도 영원히 있지 않다해도, 심지어 차디찬 11월의 비조차도 말이죠.

Don't ya think that you need somebody.
- 당신은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Don't ya think that you need someone.
- 당신은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냐구요.

Everybody needs somebody.
- 누구나 누군가를 필요로 하죠.

You're not the only one.
- 당신만이 그러는 것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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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4-11-10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월에 비가 내린다. 11월 11일, 어느 시인의 글처럼 비는 수직으로 서서 죽으려나 보다.

파란여우 2004-11-10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당선 사례치고는 화끈합니다. 도저히 이 열기를 어찌 잠재우고 잠들지...책상위에 발을 올려 놓고 듣습니다.^^

stella.K 2004-11-10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정말요. 당선 되셨네. 축하해요. 한턱 쏘세요. 내일 빼빼로 데인데...^^

Laika 2004-11-11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정말...짝짝짝~ 축하드려요.. 원..요샌 알라딘이 어찌 돌아가는건지...뭐가 뭔지 모르니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모른답니다 어떤땐 서비스가 안된다고 뜨질 않나... 어떤땐 서비스량이 폭주해서 접속이 안된다고 뜨질 않나...여전히 회사에선 글을 쓰지 못하고.... 하여간 축하드려요...이 노래는 오후에 집에가서 크게 틀어 놓고 들어야겠네요...

잉크냄새 2004-11-11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제 메일로 들어온 적립금을 보고야 알았죠. 아직 미진하지만 금방 좋은 방향으로 개선이 이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님들의 축하에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감사해요.^^
여우님 때문에 november rain 이 당선소감 노래가 된 느낌이네요.^^ 그럴줄 알았으면 댄스곡으로 올리는건데...

진주 2004-11-11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그런 기쁜 소식이 있었군요! 축하해요.^^ 제 메인창은 아직도 "에러"라서 몰랐어요. 안 그래도 소식은 늘 늦지만서두요^^; 축하해요~~~~~~

잉크냄새 2004-11-25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찬미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