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마음 읽기 - 인공지능 시대에
허영림 지음 / 아주좋은날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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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 아이 마음 읽기

아주좋은날

허영림

 


현재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저자

그는 국내뿐만아니라 미국, 영국, 홍콩, 중국 등 해외에서도 부모교육, 교사교육, 유아교육, 자녀교육등을 주제로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있어요. EBS 60분 부모를 자주 보셨다면 전문 패널로 출연한 저자를 보실수 있었을거에요.

아무래도 자녀교육에 있어서는 전문가라고 생각하기에 이번에 인공지능 시대에 아이 마음 읽기라는 책에 대한 기대가 컸어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도래한 지금, 아이들의 교육의 갈피를 못잡겠다는 생각을 많이해요

여러 육아서나 교육서를 접해도 사실 그들도 미래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정답을 내놓지는 못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지금이 주입식 교육에서 창의식 교육으로 넘어가야할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아무리 이론으로 창의성, 융합적사고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부모가 다 해주기에는 벅찬것이 사실이죠

나라 전체가 나서서 미래인재양성을 위해서라도 아이들의 교육에 엄청난 투자를 해야할것 같은데

현실은 아직도 구시대적인 발상에서 못벗어나고 사회가 그러하니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창의성을 발휘할 곳이 없고, 무조건 달달달 외우고 잠을 못자가며 틀에박힌 지식 쌓기와,

부족하면 잠을 줄여서라도 공부량을 늘려 여전히 입시에 목을 매는것 같네요

저는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불행하게 살아가길 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한해서 아이들에게 미래사회에 나갈 준비를 도와주고 싶었어요

제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마음 읽기에 초점을 맞춰보기로 했죠

 

 

 


저자 역시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선행학습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온갖 역경과 고난, 실수와 실패를 이겨내고 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묵묵히 지켜보며 기다려주라고 하더라고요

지켜보고 기다려준다는게 가장 어려운 일이지만

아이의 실수를 적게 하여 실패를 줄이는 일은 아이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저 역시도 아이가 실수할까 위험할까 대신해준적이 많은데 오히려 둘째는 뭐든지 스스로 더 잘하더라고요

보고 배운대로 스스로 하다보니, 오히려 첫째보다 둘째가 항상더 용감하고 대범한것 같더라고요

제가 첫째를 키우며 가장 큰 실수가 아마 이부분이 아닐까 싶었어요

아이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기다리며 기회를 줬어야했는데 .... 괜히 너무 미안해지더라고요

 


인공지능 시대에는 지식을 쌓는일을 대신할 로봇들이 더 많이 생겨날것이에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똑똑하게 자라야 창의적인 사고도 할 수 있고 뭔가 여러가지 지식을 융합할 수 도 있겠죠

인지적으로 우수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아이의 사회 정서적 발달이 안정적인 것이 우선시 되어야한다는걸 명식해야할것 같아요

똑똑한 아이보다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들이 뭐든 집중하며 잘할 수 있고 공부도 잘한다고 하네요

 


저자는 요즘 부모의 실수들도 짚어주었어요

저 역시 실수를 범하고 있었어요

네가 최고다 라고 마냥 치켜세우는 교육은 아이의 자생력을 잃게 할고 더 나아가 아이를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성격으로

키운다고 하네요

실패 없이 늘 최고란 말만 듣고 자란 아이는 현실과의 괴리를 극복해낼 힘이 없어 난관 앞에서 상처를 입고

쉽게 좌절하게 된다고 해요. 아이가 자신이 저지른 실패를 통해서 잘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고 책임도 져보는것이

아이에게 중요한 교육이 될 수 있다고해요

이왕 실수로 인한 실패를 맛볼꺼면 어릴때 부모 울타리 안에서 실컷 경험해보라고 하네요

 


저는 아이가 실수하면 그게 습관이될까봐 실수하지 않도록 가르쳤는데

제가 아이의 자생력을 키우 기회를 빼앗고 있었네요

 


부모가 아이를 키울 때 아이의 발달과정을 이해하고 이러한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아이가 이 순간을 지나야 더 성장한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았어요

저는 첫째를 키우면서는 그러한 여유있는 마음이 없었고 내가 잘 못키우면, 아이가 잘 자라지 않을까

항상 마음이 조급했던것 같아요. 초보엄마 때문에 첫째를 혼란하게 한것 같기도 했어요

 


앞으로 미래형 인재는 예술적이며 감성적인 아름다움을 창조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우뇌형 인간이라고 해요

이제 주입식 교육으로 만들어낸 좌뇌형 인간보다 우뇌형 인간이 미래사회 꼭 필요할거라고 하네요

저희 아이둘다 우뇌형 아이들이라 4차산업혁명시대에 다들 컴퓨터 관련된 직업을 많이 생각할텐데 공대는 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했어요.

그런데 미래형 인재는 우뇌형 인간들을 원한다니..

지금까지 우뇌형적인 재능이 과서평가되어왔지만 예술적, 초월적, 장기적 안목과 심리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우뇌는

앞으로 자녀를 미래형 인재로 키우는 키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네요

 


저자는 말했어요

부모가 변해야 자녀가 변한다고..

그러니 지금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라고..

그래야 우리 아이들의 삶이 달라진다고요..

정말 제가 더 노력해서 저희 아이에게 맞는 그리고 미래가 원하는 인재가 될 수 있는 교육방법을 생각해내야겠단 굳은 결심을 하게되었어요

좌뇌와 우뇌가 골고루 발달한 미래형의 자존감이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려서 부터 부모의 방향성 있는 교육 철학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부모의 과잉에 가까운 보호와 사랑을 받으면서 지나치게 잘 먹고 입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몸과 마음의 근력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앞으로 겪게 될 고난 속에서 휘청거리고 비겁해진다고 해요

다 있지도 않으면서 아이에게 넉넉한 척 죄다 주려고 하지말라는 저자의 말에 정말 뜨끔하더라고요...

그런 행동이 아이의 회복 탄력성을 망친다고요...

사람을 고생을 해봐야 철이 될기 때문에 늘 물질적으로 부족하게 키우도록 머리를 써야한다고 하네요

또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인성교육..

인성교육은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몸에 새길수 있도록 도와주면 된다고 해요

아직은 모든게 당연하고 부모님에 대해, 서로에 대해 감사할줄모르는 아이들인데..

작은 것에서도 감사할줄모르면 제대로된 인성교육이 되지 않을테니

당장이라도 서로에게 매일 감사한것 하나씩 이야기하기 놀이를 해봐야겠다 싶었어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살아가야할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무엇인지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앞으로 미래가 원하는 인재가 어떤것인지 알았으니

지식만 쌓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의 재능에 초점을 맞춘 교육에 힘써야겠다 싶었네요

우뇌형이라고 아이들이 앞으로 뭘 먹고 살아가나 싶었지만 앞으로는 우뇌형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분야가 더 많은것 같으니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작은 성취감을 느끼며 지금 이 순간 열심히 스스로를 탐구해보라고 해야겠더라고요.

가장 좋아하는 일, 가장 잘하는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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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버려야 아이가 산다
박미라 지음 / 타임스퀘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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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버려야 아이가 산다

타임스퀘어

박미라

 

 

 

사교육 없이 영재고 보낸 엄마의 특별한 교육법

엄마의 욕심이 무능력한 아이를 만든다!!

 


이게 다 너를 위해 하는거야, 그러니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해..

순간 흠칫.. 뭔가 찔리는듯한 느낌..

한번쯤은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해본적이 있을건데 이게 전부 엄마의 욕심에서 비롯되었다는것..

아이는 부모가 꿈을 가지라고 한다고 해서 원대한 꿈을 꾸게 되는것이 아닌데

요즘 아이들은 꿈조차 강요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요

그러고 보면 어느새 저 역시도 그렇게 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뭐가 좋다고 하면 아이에게 해보라고 권하고 싶고,

어떤 직업이 유망하다고 하면 아이가 그런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그쪽 분야에 관심을 가졌으면했고

아이의 성공에만 초점을 맞춰 교육을 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아이의 행복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성공에만 초점을 맞추는 요즘 부모들..

그런데 사회적으로 취업도 너무 어렵고, 명문대를 나오고 스펙이 좋다고 하여도 제대로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현주소를 보여주는 뉴스나 기사를 접할때면 커다란 불안감에 사로잡힐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저역시도 그랬고요.. 제가 금수저라 아이에게 금수저의 삶을 물려줄 수 도 없고

자수성가해서 그 경험을 아이에게 물려줄 수 도 없고, 너무나도 평범한 엄마인 나를 만나 아이가 하고자 하는것을 못할까봐,

그런 환경때문에 아이가 날개를 제대로 펼칠 수 없을까봐 불안하고 걱정이 되어

아이의 성공에 초점을 맞췄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성공하면 부유한 삶이 뒤따르고 부유한 삶은 또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게 하고

인생을 행복하게 밖에 살 수 없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저의 이런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걸 엄마를 버려야 아이가 산다 책을 읽고 절실히 깨닫게 되었어요

 

 

 

 

 


저자는 공부라함은 특별한 공부 방법보다는 아이가 우선 행복하게 공부했을때 부수적인것들이 따라온다고 했어요

행복한 공부가 아니면 어떠한 하계치에 맞딱드릴수밖에 없다고요.

그리고 행복하게 공부하는 경험을 쌓게 해주고 성실함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줘야한다고 했어요

 


저자의 아들은 사교육 없이 짧은 기간에 영재고 입시를 준비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영재고에 입학했어요

처음에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는 저자가 아들 자랑만 너무 하는거 아니야?

자기 아들 똑똑하다고, 자기는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아이 스스로 영재고에 턱하니 합격하고 대학도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가고

인류에 이바지하겠다는 정말 훌륭한 꿈을 꾸며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꿈을 진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순간 반감을 사기도 했어요

그런데 계속 책을 읽어보니 평범하지만, 학원이나 과외등 사교육이 아니라도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할수 있는 힘을 길러주면 누구나 그렇게 숨겨진 잠재력을 키울 수 있을거라는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어릴때는 끝말잇기를 하며 어휘력을 확장 시키다, 끝말잇기를 이기려고 원소 주기율표를 암기하는 등

아이 스스로 하고자하는것을 확장시키는 모습을 보았어요

저희 아이도 끝말잇기를 좋아해서 이기고 싶어하길래 함께 국어사전을 뒤져서 가장 어려운 낱말도 찾아보고

원소주기율 표도 보여주고 제일 잘 보이는곳에 붙여주기도 했는데

저희 아이는 저자의 아이처럼 원소주기율표를 달달 외우기보단 몇개만 외우고 새로운 원소의 이름이라며

자기가 만든 원소 이름을 공책에다 적곤 했어요

이러한 과정들이 아이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힘이 되고 그게 차곡차곡 쌓이면 집중력이 되고

창의력이되는거라고 하네요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인성교육을 하고, 스스로 즐길수 있는 공부를 하도록 환경과 여견을 만들어주고, 아이와 소통하자 생각을 했어요

진정한 배움을 통해서는 창조적인 삶이 가능해지고

그로 인해 큰 기쁨을 누리는 결과도 따르게 되며, 공부에서 위대한 꿈을 향해 매진하는 힘까지 얻게 된다고 해요

정말 아이 스스로 진짜 공부를 하며, 공부가 재미있다는걸 느껴보았으면 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가능성을 외면하거나 의심하지말고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할때 도와주는 조력자가 되어야 겠더라고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때, 그 능력이 배가 되듯

아이가 좋아하는 진로를 정하면 아이 스스로 숨겨진 능력을 발휘하며

더욱더 높은곳을 향해 한발 한발 내딛을 수 있어요

 


아이가 지금 당장 꿈이 없다고 해도 우리 모두에게 허락되지 않는 꿈은 없다는 생각을 갖고

아이들에게 꿈마저 강요하는 부모가 되지는 말아야지 다짐 또 다짐했어요

항상 나는 우리 아이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그 반대로 행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그동안 내가 잘못한 부분을 반성했어요

 

 


저 역시도 공자의 말씀중에

아는 자는 좋아하는자만 못하고, 좋아하는자는 즐기는자만 못하다는 말씀을 가장 좋아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 가장 행복해할 수 있는 길이 어떤 길일지 고민하고 적합한 교육 방법을 모색하여

전략적인 학습과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겠다 싶었어요

 


모든 아이들에게 저마다의 고유한 영재성이 있다고 하니

내 아이도 어느 한 분야에서는 영재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아이의  꿈을, 재능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앞으로의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고, 원하는 인재상도 다르다보니

우리 아이가 공부 엄청 잘하지 못한다고 해서 실패자가 되는것이 아니라, 성실히 공부하면서

숨겨져있는 끼를 끄집어 내어 자신의 재능과 공부를 융합하면 또다른 인재상이 만들어진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이 책은 평범한 우리아이가 절대 평범하지 않고

오히려 고유한 영재성을 가진 아이들을 모두다 똑같이 평범하게 만드는것이 부모라는것에 일침을 가하며

부모가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 교육은 지금까지와는 달라야한다는것을 알려주었어요

 


두번 읽어보며.. 아이를 믿고 아이를 지켜봐주면 아이가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개척해나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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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과학자에 도전할 준비가 됐나요?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8
스티브 마틴 지음, 에시 킴피메키 그림, 이정모 옮김 / 풀빛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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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8

과학자

풀빛 출판사

 


과학자에 도전할 준비가 됐나요?

 


데니스홍 이야기를 듣고나서 아이가 부쩍 과학자, 로봇과학자에 대해 관심이 많은 첫째,

아이에게 과학자가 어떤일을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서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책을 선택했어요

여러 직업에 대해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설명해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과학자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몰랐던 이야기를 해줄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책을 펼치자마자 해시계 만드는 키트가 보였어요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수의사, 우주인 책도 읽어본적이 있는데 정말 책 한권이 알차게 구성되어있더라고요

이번 과학자는 더 알찬 구성같았어요

미션 스티커, 주기율표, 생물분류 보드게임,과학의 발견 포스터, 해시계 만들기까지 들어있었거든요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겠죠?

 

 


과학자, 여러 과학자들을 만나보았어요

과학자의 종류도 상당히 많았어요

실험 과학자, 조사 과학자, 우주 과학자, 지구 과학자, 생명 과학자,

로봇 과학자는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곧 로봇 과학자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겠죠?

 


과학자도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걸 아이가 알게되었어요

단순히 그냥 과학자로만 알고 있었지만, 로봇 과학자 처럼 각자의 분야가 다 따로 있었네요

 

 


과학자 하면 아인슈타인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아이,

아인슈타인 이외에도 유명한 과학자들이 누가 있는지 알아보았어요

그리고 유명한 과학자들에 대한 사실,거짓 퀴즈도 풀어볼 수 있었어요

 

 


실험과학자가 되어서 진자 실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주었어요

진자 실험으로 시작되는 과학 훈련,

아이들이 정말 과학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느낄것 같았어요

 

 


생물학자는 어떤일을 할까요?

생물학자가 어떤 연구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그리고 우리 몸에 대해서도 배웠고요

 

 


아이가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어한건 바로 조사 과학자였어요

두뇌 훈련으로 퍼즐 훈련, 실마리 훈련, 길 찾기 훈련 ,도형 훈련이 모두 게임처럼 아이에게

재미있게 다가왔어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풀 수 있는 재미있는 문제들이였어요

 

 


첫째도 흥미로워했지만, 둘째가 더 좋아했던 범죄 현장 조사,

조사 과학자에는 범죄 현장 과학자도 있었어요

타이어 자국, 지문 감식, 필적 검사등을 보고 범죄 현장에서 실마리를 찾는거죠

과학 지식을 이용해 범인을 찾는 경찰을 도와주는 아주 멋진 직업이라고

아이의 눈빛이 반짝반짝했어요

저역시도 과학수사대가 참 멋진일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범죄 현장 과학자가 너무 멋지다는 둘째를 보니

범죄 현장 과학자에 대한 꿈을 꿔봤으면 하는 바람도 생겼어요


 

 

그리고 또 아이들이 호기심을 자극한 우주 과학자,

제가 얼마전에 다큐를 보고나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줬는데

우리는 언제 화성에 가느냐고, 화상에 갈때 어떻게 가고, 어떤 길이 만들어질건지, 우주선 말고 더 빨리 가는 방법이 있는지 등

여러가지 질문을 하더라고요.

그만큼 우주로 나갈 수 있다는 생각에 몹시 흥분되고 설레였나봐요.

저 역시도 언제나 우주 이야기를 들으면 신비롭지만 한편으론 무섭기도 하고 우주의 비밀에 끝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아이는 우주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우주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고 하며,

자기는 우주로 빨리가는 포털을 만드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했어요

정말 그런 포털이 있다면 우리가 여러 행성에 쉽게 갈 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이 외에도 고고학자, 고생물학자,식품 과학자,지구 과학자,해양 과학자, 생명 과학자등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어요

 


과학자 하면 아인슈타인만 떠오르던 아이가

얼마전 데니스홍에 감동받에 로봇 과학자를 알게되고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과학자를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무척 유익한 책이였어요

그리고 여러 분야의 과학자들에 대해서 알아보며 아이들마다 관심있는 분야가 다르다는것도 알게되었어요

 


 

 


요즘 끝말잇기에 이기려고 한다며 원소주기율표를 복사해달라고 하던데

마침 딱 필요할때 이렇게 원소 주기율표까지 득템했네요

아이가 엄청 좋아했어요

아직 외운게 몇개 없던지라 가지고 다니면서 외우고 싶다네요 ㅎㅎ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과학자는

과학자가 알아야 할 모든 지식과 실습등

과학자들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유일한 책인것 같아요

집에 2권 밖에 없는데

새로나온 책까지 포함해서 총 10세트라니

나머지 8권도 다 소장하고 싶었네요

 


1. 건축가
2. 수의사
3. 우주인
4. 엔지니어
5. 코더
6. 조종사
7. 의사
8. 과학자
9. 기업가 

 


요즘 기업가가 뜨고있던데, 기업가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기업가 책 역시 단순히 기업가에 대한 소개가 아니라

기업가가 갖춰야할 기본 지식들, 기업가가 하는 다양한 사고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책일거라 생각이 들어서요

 


직업에 대해서 궁금한 아이들이라면 믿고 읽어주는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를 강력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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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이 딸꾹 딸꾹
마저리 카일러 지음, S. D. 쉰들러 그림, 홍연미 옮김 / 길벗스쿨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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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해골이 딸꾹 딸꾹

 


해골,뼈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서 이건 꼭 읽어봐야지 했던 그림책

너무나도 사실적인 해골 묘사에 그림만 봐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해골이 살아있다면 어떨까요?

어떻게 생활할까요? 제대로 된 생활이 가능할까요?

금방이라도 부러질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 책은 그런 해골이 우리 처럼 살아가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거기다 이 해골이 딸꾹질 까지~

아이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흥미롭게 그림을 찬찬히 살펴볼 수 밖에 없는 그림책이였어요

 

 


잠을 자다가 딸꾹질 때문에 일어난 해골,

샤워도 하고, 양치도 하는데

이를 닦다가 날아가버리는 턱 뼈!!

아이들은 빵터지고 너무 웃기다며 한참을 웃더라고요

딸꾹질 때문에 날아가는 턱 뼈라니.. 기발한데요

 

 


뼈를 정서스레 닦는 해골

뼈를 자세히 살펴보면 정말 자세하게 표현되어있어요

인체에 관심 많은 아이는 뼈의 갯수도 정확하게 표현되었는지 세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인체 책과 비교해 볼거라고요 ㅎㅎ

 

 


호박도 깎고, 낙엽도 쓸고,

둘째는 그런 해골의 모습을 보고

엄마, 이 해골은 할로윈 준비를 하는게 아닐까요? 라고 했는데

그러고보니 할로윈 호박 모습을 보니 그럴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그렇게 해골의 딸꾹질은 멈추지를 않았어요

 


숨을 참아보라는 말도 듣고, 설탕을 먹어보라는 말도 들은 해골은

그렇게 해보려고 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또 이내 빵터지고 말았죠

숨을 참으려고 해도 폐가 없어서 숨을 들어마시고 내쉴수도 없고

설탕을 먹으려고 해도 식도나 위 등의 장기가 없어서 입안으로 들어간 설탕은

갈비뼈를 통과해 그대로 흘러내리고 말았죠

아이들은 해골이 바보 같다며 깔깔깔 웃었어요

 


 

 

 

 

저는 이렇게 표현한 작가의 표현력이 기발하단 생각을 했어요

정말 해골이 숨을 못쉬지만 숨을 참아보려는 아이러니한 모습이 엉뚱하면서도 재미있었어요

손가락을 눈알에 넣어보기도 하고 물구나무를 서서 물을 마셔보기도 하고

눈뼈를 통해서 물이 쏟아지는 장면은 딱 아이들의 취향저격이였네요

 


그렇다면 해골은 이렇게 계속 딸꾹질을 하고 살아야할까요?

유령이 무서운 표정을 짓고 큰소리를 내도 딸꾹질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유령은 좋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유령의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해골은 딸꾹질을 멈췄을까요?

 


해골이 딸꾹질을 한다는 재미있는 발상에서 시작된 그림책,

간만에 아이들과 너무 재미있게 본 책이네요

읽고 또 읽고, 그림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고 두번 세번씩 볼때는

그림을 찬찬히 훑어보았어요

해골하면 무서운 이미지인데, 일상 생활을 하는 해골은 우리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고

매우 재미있었네요

상상을 그대도 담은 그림책,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게 볼만한 그림책,

해골이 딸꾹 딸꾹!!

 


재미있는 반전은 아이들과 함께 책을 통해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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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대동여지도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최선웅 지음, 이혁 그림 / 진선아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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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대동여지도

진선아이

김정호 위인전을 읽고 대동여지도에 관심을 생긴 첫째를 위한 책,

대동여지도에 대해 궁금했던점을 책을 통해서 하나하나 풀어보라고 준비했어요.

 


저도 어릴때 김정호 하면 대동여지도 라고 알고 있었지

대동여지도가 어떤지도인지 대동여지도를 따로 자세히 알아본 기억은 없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한번 훑어보니, 김정호와 대동여지도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아 볼 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아이들이 역사 상식을 제대로 쌓을 수 있는 책이였어요

 

지금까지 알려진 김정호의 생애와

그동안 잘못 알려진 김정호에 대한 기록이 있어서

역사를 바로 알 수가 있었어요

​김정호의 신분은 정확하지는 않고 중인이나, 겸인이 아니였을까 추정하고 있다고 해요

 

김정호가 이룬 업적으로는

최한기와 함께 지구 전후도라는 세계 지도를 목판으로 제작하였고

전국 지도인 청구도와 동여도를 제작한 뒤 목판으로 대동여지도를 제작하였으며

지도에 나타낼 수 없는 많은 지리 정보를 담은 세편은 지리지까지 편찬했어요

첫째도 대동여지도만 김정호가 만든줄 알았는데 책을 통해서

김정호의 업적을 제대로 배우게 되었어요

 

이 책은 너무 흥미로운것이 대동여지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그림으로 상세히 알려줄 뿐만아니라

대동여지도를 읽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 책을 통해서 대동여지도 지도표를 읽는 방법을 익히고 난 이후

대동여지도를 보게 된다면 분명 그냥 지도를 보는것과는 아는만큼 보일것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무조건 암기식으로 외우는게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다보니 머리에도 더 오래 남을것 같았고요

 


대동여지도에 나타난산줄기와 물줄기를 보니 김정호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땅 위에 드러난 산줄기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고 해요

 


대동여지도로 보는 우리지역은 뭔가 더 멋졌어요

우리가 지금은 못가는 북한 지도도 훑어 볼 수 있어서 아이와 의미있는 시간이였어요

정말 대동여지도에 대해서 상세하게 배울 수 있는책이였던, 한눈에 펼쳐보는 대동여지도..

대동여지도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하게 파헤쳐보면서 김정호가 얼마나 훌륭한 업적을 남기신 위대한 분이

였다는걸 아이들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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