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노희경 원작소설, 개정판
노희경.이성숙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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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원작 소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북로그컴퍼니

 

아주 오래전에 처음 이 드라마를 보았을때는

할머니 생각이 나서 많이 울었어요

저는 그때 10대였고, 너무나도 젊은 엄마, 평상시 저를 돌보는 할머니 때문에

엄마에 대해서 감정이입하기보다는 할머니에 대해서 감정이입해서 정말 많이 울었던 드라마였어요

이번에  tvN에서 새롭게 리메이크 되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던터라

다시 한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책을 읽어보고 싶었네요

사실 저는 너무 슬픈 책은 그 슬픔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읽기 힘들어요

그전에도 그랬고 너무 감동적이라고 추천받은 책을 끝내 끝까지 읽지 못한 책들도 많아요

엄마를 부탁해, 중간 중간 끊어읽으면서도 계속 울다 지쳐 결국 책 한권을 다 읽지 못했어요

제가 엄마, 가족 이런 주제의 소설책들은 가슴을 후벼파는 아주 아픈 책이였어요

그런데 이번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읽어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처녀시절 감정이입에만 충실했던 그때와는

다른 느낌이였어요

더 현실적이였고, 내가 남기고 갈 아이들, 보내야할 엄마, 등 다양한 시선에서 이야기를 바라볼 수 있었어요

슬펐어요. 슬프고, 한마디 한마디 가슴을 후벼파고, 내마음 같았던 대사들 때문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예전에 제가 할머니가 돌아가실까봐 겁이나서 무서워서, 그게 너무 싫어서 흘렸던 눈물이라면

지금은... 못해줘서........아무것도 못해주고 떠나보내야하는 친정엄마를 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어요

 

노희경 작가의 글에는 그냥 우리 삶 자체가 담겨있어요

인물도, 상황도, 그리고 말한마디 한마디도..

내가 했던말, 내가 했을것 같은말들..그래서 더 가슴아프게 아려왔나봐요

 

책을 읽고 한동안 여운때문에 멍했던것 같아요..

또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어쩌지, 나에게 이런일이 생기면 어쩌지?

우리엄마에게 이런일이 생기면 어쩌지?

나는 지금 무얼 해야하지?, 우리 엄마에게, 우리 신랑에게, 그리고 내 아이들에게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될까? 내가 무얼 해줘야 나는 웃으며 그들을 보내거나, 그들을 떠날수있을까?

하는 여러가지 생각들에 사로잡혔어요..

 

그래도 가장 가슴아픈건 엄마였어요..

엄마에게는........아직도 받고만 있는데..

갈때마다 바리바리 반찬을 싸주시고,

항상 딸 걱정, 손주걱정 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면서,

아직도 다른 친구 엄마들 처럼 여유롭지 않은 모습을 볼때면 아빠에게 화가나기도 하고

그런 엄마가 안쓰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해서 기분이 좋지 않아요

그래서 애써 외면하고 그런부분들을 안보려고 했어요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엄마'라는 두글자만 들어도 따뜻한 뭔가가 밀려와 울컥하게 만들었는데요..

그건 갚아도 갚아도 갚을 수 없는 사랑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엄마의 사랑, 그 반은 알았을까요?

그나마 아이를 키우면서 조금씩 알게된 엄마의 사랑..

절대 갚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 미안한 사랑...

저는 또 친정엄마, 아이 이렇게 있다면 아이부터 생각하는 엄마가 되어있는데

클때는 나잘났다고 돌아다니며, 나밖에 몰라 엄마를 신경쓰지 않았고

커서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고는, 아이 때문에 또 엄마는 뒷전이네요

뒷전이라는 표현이 너무 사무치지만 그게 사실이라 더 가슴아파요..

엄마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시고, 그래 네 애 챙겨라 하시는 걸 보면..

왜 자신도 받고 싶지 않을까요?... 효도라는것..

근데 그것보다 자신의 딸을 더 사랑해서.. 딸이 자기 자식을 더 생각하는걸 이해해주시니..

참 그 깊은 마음을 어찌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정말 다시봐도 명작임이 분명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너무 마음이 아파서 읽기가 버거운 책이였지만,

그래도 읽고나니 친정엄마한테 자주 얼굴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더 절실히 생겼어요

그리고 신랑보고도 무뚝뚝하게 그러지말고, 어머님께 자주 연락드리라고..

 

 


다시 한번 노희경 작가의 소설에 빠져보세요..

한마디 한마디에 눈물을 흘리고 있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시게 될거에요...

언제나 가슴에 사무치는 두글자, 엄마

엄마의 사랑에 대한 보답은... 지금 밖에 없다는것..나중에, 더 잘되면 이라는 말은 사치라는걸

저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도 권해주고 싶었던 책..

우리 삶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 느끼게 해줄 거라 믿어요

가족.. 값어치를 매길수 없을만큼 귀한거라는걸...

청소년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줄만한 책이였던것 같아요...

 

 

노희경 작가가 생전에 기억하시는 돌아가신 어머님에 대한 이야기

 

내가 언제 이런 사랑 받아나 봤겠니 라는 어머니 말이 무색할정도로

그녀 알기를 소흘히 했던 작가의 모습에서 저또한 저와 친정 엄마가 생각이 났어요

나 조차도, 엄마을 알기를 엄마나 소흘히 했었나 싶더라고요....

 

참.......죄송하다는 한마디로도 다 표현하지못할만큼...죄송한마음이 컸어요

 

 

다음 생에 여자로 태어날거라고 말하는 아버지의 말이

그동안 엄마없이는 제대로 살 수 없었을거라고 자신에게 말하는것 처럼 들렸어요

또 그녀에게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것 같아서 가슴이 아려왔어요

 

 

 

평소의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느껴졌던 아내의 빈자리

그것이 얼마나 축복이였는지...깨닫게 되는 구절에서

우리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 떠나고 나면 느낄 후회가 아닐까 싶어서 눈물이 왈칵쏟아졌어요..

당연하게 생각하고, 당연히 그자리에 있을것만 같아서

정말 소흘히 생각했던 그 모든 것들이.. 그 사람의 존재였는데..

그 존재가 사라지고 나서야... 그 존재가 사라진다고 하니

당연한게 아니었다고 느끼는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

그 모습에서 저도 있었어요..

 

 

왜 우리엄마가 죽어야 해..

우리 엄마 처럼 착한 사람이 왜 이렇게 일찍 죽어야 하는건데 왜?

 

 

할머니가 돌아가실때 그런 생각을 했어요

정말 착하시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고 가족 걱정밖에 없던 분인데

이제 손녀들도 직장에 취업해서 돈번다고 돌아다니고 효도 좀 받아볼까 싶었는데

췌장암이라는 지독한 병에 걸리셔서 일년을 병석에서 고통받다가 돌아가셨어요

왜..그렇게 착한 분이 왜 효도한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하고 돌아가셔야하나..

억울하고 속상하고 그리고 아무것도 해줄 수없었던 제 자신이 한심해서

참 많이 울었어요.....

 

정수의 마음이 너무 공감되었어요..

왜 라는말이 나와요... 도무지 이해할 수 가 없거든요..

나쁜짓을 한 사람들은 잘만먹고사는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야할 사람이 죽어야한다는데

왜 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것 같아요..

정말 착한 사람들은 더 고통 받지말라고 천국으로 데려가시는건지..

그 말이 더 신빙성이 있을 지경이니까요....

 

 

 

딱 한번만이라도 자식 노릇을 하게 해달라는 정수..

자식으로 태어나서 철이 들어, 부모에게 제대로 자식 노릇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평생을 갚아도 갚지 못할 사랑이지만, 다 갚지 못하더라도

한번이라도, 딱 한번이라도 그 자식노릇으 하고 싶다는 정수의 마음이 저를 보는것 같았어요

만약에 저에게도 정수와 같은일이 벌어진다면

저라고 친정엄마에게 자식노릇을 제대로 했나 싶어 너무나 후회할것 같았거든요

내가 뭘 해줬다고 해도 그 배로 또 받고 있으니...

부모의 사랑은 끝이 없다고 제가 어머니께 용돈을 드려도, 어머니와 데이트를 해도

그 배의 사랑을, 반찬이며, 김치며, 손주에 대한 사랑으로 또 돌려주시잖아요...

정수의 마음이 백배 천배...이해가 되죠........

 

 

 

처음부터 이해가 안가는연수였지만,

연수가 정신 차리는 순간이

그 순간 아빠를 알뜰히 챙기는 엄마의 모습에서 비롯되었기에

연수에게는 그 의미가 더 남달랐을것 같아요..

 

 

인철

자식이 부모한테 받은 걸 다 돌려줄 수는 없어

물이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어쩔 수 없는거야

난 그렇게 생각해

사람들이 결혼하는 건 자기가 부모에게 받은걸 주체할 수 없어서

털어놓을 델 찾는거라고, 그래서 자식을 낳는 거라고..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맞아요.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베풀줄안다고

저도 한없이 할머니에게,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이 있기에

그 받은 사랑만큼 주려고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한 적이 있거든요

 

우리 할머니가 나한테 이렇게 해주셨어,

우리 엄마가 나한테 이렇게 해주셨어, 이야기 해주면서

저도 아이를 보살피고 있더라고요

그 받은 사랑이 귀한줄 알고, 그 사랑으로 인해 행복했기에

그 사랑을 또 내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었던건가봐요....

 

인철의 말처럼, 내가 내아이를 끔찍이도 사랑하는건

다 우리 엄마에게서 보고 배우고 느낀것임을 생각하니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어요..

이렇게나 사랑받고 자랐구나.. 지금도 그렇게 사랑받고 있구나 하면서요...

 

 

 

부모가 돌아가시고 후회하지 말고

계실때 잘하자는 말, 안들어본 사람은 없을거에요

들어봤다고 다 그렇게 실천하지는 않을테지만요..

엄마가 건강한 사람, 엄마가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제일 부럽다는 정수의 말은

엄마가 건강하게 곁에 있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는걸 일깨워주었어요

 

 

치매에 걸린 어머니에게 같이 죽자고 하는 엄마,

자신이 없으면 내 자식들 고생할것 같고,

그렇다고 내 자식들 고생 안하도록 내버려두라고 하자니

그 어머니가 짠하고...

그래서 같이 죽자고 하는 장면이 왜이리 슬픈지

엄마의 마음이 이 장면에 다 들어있는것 같아서요...

자식들도 나몰라라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정신없는 어머니를 나몰라라 할 수 없고

자신이 곧 죽어가는 마당에도 가족들 걱정을 하는 엄마를 보면서

가족들을 위해 희생만한 친정엄마가 떠올라서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었네요

 

 

 

아이가 저에게 물어본적이있어요

왜 자꾸 돌아가신 할머니 이야기를 하냐면서

도댙체 죽는게 뭐냐고 왜 할머니가 하늘나라에 계시냐고..

죽는다는것은 보고 싶지만 평생 못보고 생각만해야한다고 알려주었어요

사람이 죽는다고 영원히 사라지는게 아니라

기억하면 내 마음속에서는 영원히 살게되겠지만..

눈앞에서 보지 못하고, 목소리도 들을 수 없고, 만질수도 없다는거죠...

죽음이라는것이... 지독한 이별인 이유인것이죠

아직 마음속에 남아있는데 볼수 없으니까요...

 

그렇게 저도 돌아가신 할머니 이야기를 종종꺼내기에

저희 아이들은 저의 할머니 이야기를 참 많이 들어요

제 마음속에 할머니가 계속 계시다는걸 아마 아이들이 느꼈을거에요.

이별이 맞지만, 그 이별이 끝이 아닌거죠....

 

하지만 그렇게 까지 아름다워지기까지는 많은 시간들을 울어야했어요

그 지독한 이별이, 아름다운 이별이 되도록 마음을 다잡고 다잡고 또 다잡아야 했죠..

하지만.. 이제 누군가 떠나고 마음을 다잡아 아름다운 이별을 만들기 보단

지금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어요

이제는 그런 후회하지 않고 싶고, 후회란 것이 영 없을 수 없기에

그 후회를 더 적게 하고 싶었어요

원없이 사랑해주고, 원없이 표현해서.. 마음껏 제 사랑을 표현하고 보답하고 싶었어요

 

우리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게 뭘까? 우리 엄마가 요즘 관심있는게 뭘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지금 살아계실때 기쁘게 해드리고,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었네요..

 

아이가 생기고 다시 읽어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분명 아는 내용이지만, 제가 받아들이는 느낌이 확실히 달라진걸 느꼈네요

저도 나이를 먹었고, 제 환경도 그만큼 달라져서겠죠....

 

노희경 작가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예전에 정말 감명깊게 보셨다면

다시 한번 읽어보기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그때와 지금,,분명 책을 읽고 난 느낌이 똑같지는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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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게임으로 만나는 코딩의 세계 - 생각하는 코더가 될래요
짐 크리스티안 지음, 전성민 옮김 / 미디어숲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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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게임으로 만나는 코딩의 세계

미디어숲

 

코딩,

코딩이라는 두글자만 봐도 뭔가 머리가 지끈지끈, 깊은 한숨 부터 나와요

당장 내년에 아이가 학교에서 코딩수업을 하는데 저는 코딩의 코자도 모르고,

컴퓨터 쪽은 활용하는데 능숙할뿐이지, 무언가를 만드는것에는 상당히 무지하죠.

이런 내가 아이에게 코딩을 알려줄 수 있을까? 같이 공부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코딩에 관련된 여러가지 책들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어요. 이사 오면서 공기는 좋지만 주위에 컴퓨터학원 하나 없는 곳이다 보니

책에 의존해서 코딩에 대해서 배워볼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제가 코딩에 관한 책을 읽어보면서 느낀건 사실 무슨말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다는거였어요

얼핏 아~ 이런 의미구나, 이런거구나 라고 느낄 뿐이지 정확이 코딩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그럼 어디에 사용하는지, 어떻게 구현하고 또 어떻게 적용하는지

그렇게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없었어요. 볼 수 있을것같아서 알고리즘 초보서적을 사보았지만

4차원의 언어 같아서 보다가 중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적도 있었네요

분명 한글로 쓰여있는데 전혀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았거든요

다시 한번 IT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대단하게 보였어요.

그전에는 컴퓨터만들면 천재구나 라는 느낌이였다면 아이때문에 코딩에 대해서 알아보고 관련 서적들을 읽어보면서 느낀것은

그 사람들은 상당한 천재구나라는 느낌으로 바뀌었다고나 할까요?

사실 의학서적을보아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요. 분명 깊게 들어가면 이해못할상황이 오겠지만

그런데 과학서적과, 컴퓨터에 관련된 서적들은 그쪽으로 머리가 열리지 않으면 받아들이기 조차어렵구나 하는걸 느꼈네요

그래서 코딩이 우리아이에게도 그렇게 어려우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앞섰어요

현재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된 코딩 수업이지만 결국에는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지나면

여러가지 컴퓨터 언어들을 가지고 해보아야하기에 저는 코딩만 배워서 그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 쪽에 대해서 조금 아는 분들이라면 저를 보고 모르니까 저렇게 말한다 할 수 도 있겠지만,

진짜 몰라요. 이쪽 분야에 대해서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게 맞을거에요.

그래서 책 한권 한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어요. 모르는 분야이기때문에 제대로된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고

알려주고 싶었어요.

코딩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코딩이 뭐고 알고리즘이 뭔지 조금은 이해했어요

하지만 역시나 그래서 뭘 어떻게 한다는거지? 하는 의문이 남아있었어요

그런데 생각하는 코더가 될래요, 놀이와 게임으로 만나는 코딩의 세계 이 책을 보고서는

아~ 이럴때도 코딩이 필요하구나, 여기에도 코딩이 적용되었구나 하는걸 알게되었어요

일반적으로 코딩에 관한 용어설명이 아닌, 실제로 코딩이 무엇이고,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까지가 나와서

지금까지 읽어본 코딩 책 중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고 아이도 무척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왜냐하면 코딩이, 놀이와 게임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었기때문이죠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우리가 알고 있던 여러 게임들에 코딩을 위한 생각법이 존재했다는게 말이죠

이 책은 저처럼 코딩의 코자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였어요

코딩에 관한 고정관념을 한번에 무너트려주었죠.

코딩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는 책은 많았지만 구체적으로 왜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냐는 책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

이 책에서는 그 이유가 나와요

왜냐? 그것은 코딩이 일상속에서도 접목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문제를 인식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전 과정이야 말로 코딩이라고 해요

그래서 코드를 짜는 과정인 코딩뿐만 아니라 코딩을 위한 생각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죠

이 부분을 개선하면 더 좋을것 같은데, 이 생각 자체가 코딩이라는것!!

그러니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야말로 생각하는 코더라는거죠, 코딩에 관해서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로 배울수 있지만

그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코딩을 위한 생각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하다고요

 

저는 그 순간 아이가 코딩을 시작하게되면 집에 코딩방문 수업을 할까해서 알아보았던 그때 그 담당 선생님과 나눈 대화가 떠올랐어요

제가 코딩에 대해서 모르지만 그래도 중요성은 알아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녔거든요.

그 선생님과 통화를 하면서 제가 저는 쭉 이 수업을 하고 싶다. 그런데 이 수업이 끝이 아니라, 지금은 만들어진 키트로 코딩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조작해본다고 한다면, 그 과정이 끝나면 직접 그 키트까지도 만들수 있어야하는데 그런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정말 이 수업이 계속해서 창의력 부분을 건드려 줄 수 있느냐는 뻔한 질문을 한적이 있어요.

그때 선생님께서 교구를 먼저 만들고, 그리고 그 교구를 어떻게 움직일지 생각해보게 되는 과정에서

창의력 부분을 건드릴수밖에 없다고 하셨어요. 물론, 자신의 회사와 프로그램 홍보일 수 도 있었겠지만

그 선생님이 마지막에 하시는말씀이,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은 컴퓨터 학원에서 몇년만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이런걸 해보면 어떨까? 이걸 이렇게 움직이게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없고,

엔지니어가 아닌 진정 자신의 코딩을 만드는 아이들을 길러내는게 자신들의 목표라고 하셨어요

 

그때의 그 통화가 책을 읽으면서 불현듯 떠올랐어요.

그때는 그말이 허울좋은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도 그렇게 나와있었어요.

정말 중요한건 코딩이 아니라고,

그러니 코딩 자체보다, 코딩을 위한 생각법이 가장중요하다고요.

아마 그 생각법이 창의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분명 코딩에 대해서 갈피를 못잡으신 분들이라면 저처럼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오바마 대통령 때문에 우리나라에도 급 코딩이라는것이 이슈가 되고, 내년부터는 정규 교과 과정이 되었죠.

오바마 대통령이 어릴때부터 코딩을 해야한다는건, 코딩의 단순 원리와 방법을 익히는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코딩을 위한 생각법을 기르자는게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까지 제가 생각한 코딩에 대한 고정관념을 이 책이 단번에 무너트린거죠

그전 까지는 무조건 코딩, 코딩을 배워야하고, 코딩을 배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고

코딩 관련 수업이나, 코딩 관련 교구에는 뭐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코딩에서 가장 중요한건, 그 코딩을 위한 생각에 있었던거였죠

내가 왜 이 작업을 하고 있고, 이 작업이 왜 필요하고, 그리고 이 작업으로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이러한 모든 생각이 코딩의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였어요.

제가 먼저 이 책을 보았지만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게 만드는 책이였어요

코딩, 이제 저는 코딩이 더이상 무섭지 않아요. 그리고 코딩 때문에 더이상 불안해 하지도 않을거고요.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생각들 중에도 코딩을 위한 생각법이 존재한다는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내용이 지금까지 접하지 못한 코딩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배우 흥미로웠는데요

특히나 다섯손가락으로 표현하는 이진수

알파벳, 숫자, 이진수를 손가락 약속을 통해서 모두 표현할 수 있다는것에 아이와 제가 모두 놀랐어요

사실 저도 컴퓨터 공부를 하면서 이진수에 대해서 공부한적은 있지만 어느순간 수가 넘어가면서는 막 헷갈리기도 하고

그 이진수 수를 보고 몇인지 바로바로 전환이 잘 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 손가락으로 표현하는 이진수를 방법을 익힌다면 이진수 또한 더 쉽게 익힐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다만 I J K 부분만 다른 손가락과 규칙이 좀 다른것 같아서 아이와 서로 고민을 하다가 직접 여쭤보는게 빠르겠다 싶어서

저자에 문의를 요청했지만, 이 부분의 설명까지 차후에 듣게 되고 이 부분을 익힌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코더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고 특별한 기술이 많이 필요한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분명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한 코딩 학습은 양쪽 뇌를 동시에 훈련시키는데 아주 효과가 있는 전뇌사고라고 하네요

아이 키우는 엄마라면 좌뇌 우뇌 모두 사용하는 학습이 있다면 득달같이 달려들텐데 코딩학습이 그러한 전뇌사고 학습이였네요

전혀 몰랐어요. 저는 당연히 좌뇌를 더 많이 이용하는 논리적 학습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와 여러 인사들이 스크래치라는 교육용 코딩 프로그램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아니 자기가 돈을 벌려면 그걸 알려주면 어떻게해? 그럼 자기 자리가 위협받지 않나?

더 어릴때부터 가르치면 더 많은 인재들이 생길거고, 그렇게 되면 서로 밥그릇 가지고 싸우게 되는데

왜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한거지?, 자기는 돈을 많이 벌었기때문에, 인재양성에 더 큰 비중을 두는건가?

참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그분들의 생각을 제가 세세하게 까지 알수는 없지만 인류에 공헌한부분은 사실이죠

그런데 거기에 대한 대답도 이 책에 나와있었어요

세상에는 더 많은 코더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더 많은 창조자가 필요하고 보다 중요한건 창조자가 자신만의 도구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거 였어요

그 순간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였어요

아, 세상이 원하는 더 많은 코더, 마크 주커버그나,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같은 새로운 창조자가 인류에는 더 많이 필요하고

그리고 그런 창조자들을 위해서 어릴때부터 코딩에 대해서 가르치고, 코딩학습과정을 통해서, 코딩을 위한 생각법을 기를 수 있도록 훈련하려는 깊은 생각이 아니었을까 싶더라고요.

곧 교육용 코딩 프로그래인 스크래치를 만들어 배포한것이 크게 보면 인류에 공헌한 업적이였던거에요.

그리고 우리는 코딩의 원리와 개념을 배우면서 그 속에서 새로운 생각을 하는 창조자들을 만나게 될것이고요

진짜 훌륭한 사람들은 생각도 나와 다르구나 하는걸 느꼈어요

 

또 코딩을 위한 두뇌훈련에 대해서 다양한 논리게임, 퍼즐 등이 소개되어있었는데

스도쿠나,여러가지 논리게임들 나왔어요.

특히나 논리게임들을 보면 우리가 아이큐 테스트라고 하면서 많이 접해보았던 문제들도 포함되어있었네요

우리가 알게모르게 계속 그러한 퍼즐이나 게임, 퀴즈들로 두뇌훈련을 하고 있었던거였어요

우리아이도 어떠한 문제든 코더처럼 생각하는법으로 맞선다면

그 무엇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창의적인 문제 해결사가 가진 두뇌는 세상에 있는 어떤 컴퓨터보다 훨씬 똑똑하고 강하다는걸 아이가 명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외 코딩에 대한 용어 설명과 기본개념에 대한 설명도 빠짐없이 잘 설명되어있었어요

코더 처럼 생각하기가 왜 중요한지 계속해서 강조되고 있었어요

또한 컴퓨터가 없이도 코더 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하는 게임이나 놀이등이 소개되어있었어요

 

이 책은 무엇보다 코딩에 대해서,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관심이 있거나 시작해보고 싶은 저같은 어른이나,

이제 막 코딩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코딩전에 꼭 읽어봐야할 책 같았어요.

 

우리가 생각했던 코딩,

하지만 보이는게 다가아니라는걸 이 책을 통해서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거라고 믿어의심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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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깔 요정들과 까망마녀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17
강혜숙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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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면 항상 빨주노초파남보의 색으로 꾸미기를 좋아하는 아이와 읽어보고 싶었던

한울림 어린이 출판사

일곱 빛깔 요정들과 까망마녀

 


아이가 어릴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는걸 좋아했어요.

그런데 꼭 색칠할때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으로 칠하더라고요

옷을 칠해도 팔부분은 빨간색, 몸통은 주황색, 나머지 팔은 노란색, 바지 한쪽은 초록, 나머지 한쪽은 파랑,

그리고 신발은 보라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이건 꼭 우리 아이랑 읽어봐야해~ 라고 생각했어요

까망 바탕에 색색깔 친구들이 표현될걸 보니 색감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아이가 그림만으로도 너무 좋아할것 같았죠

그런데 책 오자마자 너무 좋아하며 보더라고요~ 완전 흐뭇했어요

 

 

 

 

 

 

 

일곱 빛깔 요정들과 까망마녀

한울림 어린이

 


까망마녀 글씨부터 너무 아름답죠?

저희 아이 취향에 딱이더라고요 정말~

 

 


알록달록 빛깔 요정들

빨강요정, 주황요정, 노랑요정,초록요정,파랑요정,남색요정,보라요정

책장을 넘기자마자 눈에 확 띄는 색감들이 아이의 눈을 사로잡았어요

 

 

빨주노초파남보 요정에게 편지가 배달되었어요

반짝왕국의 어린이들이 반짝왕국의 색이 몽땅 사라졌다고 편지를 쓴거에요

색이 사라지게 된건 모두 까망마녀짓이라고 하는데요

까망 마녀는 까만 머리에 까만 모자를 쓰고 까만 옷을 입고 까만 고양이아 함께 다닌다고 해요

사라진 색을 찾아주고, 까망 마녀를 혼내달라고 하는 아이들~

 


일곱 빛깔 요정들은 아이들의 편지를 받고 반짝 왕국으로 출발했어요

 


일곱 빛깔 요정들이 반짝 왕국의 색을 찾아줄 수 있을까요?

 

 


이야기가 시작되자마자 책의 아래에 작은 글씨로

요정들을 도와서 색칠을 하라고 나와요

색이 칠해지지 않은 곳은 흰색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빛깔 요정들을 도와서 채워야할 부분이였어요

어른들의 컬러링북은 한참 인기여서 많이 보았는데

이렇게 이야기가 있는 아이들의 컬러링북은 처음인것 같았어요

 


빨강 요정이 빨강색으로 표현하는 부분들도 자세히 보면 무조건 빨강색이 아니라

진한 빨강, 연한 빨강, 진한 분홍색 등 따뜻한 느낌의 빨강빛 나는 여러 색상들로 표현할수있도록

미리 칠해진 색깔들이 알려주는것같았어요

 


파랑 궁전도, 파랑 빛깔이지만 색깔들이 다 달랐어요

어떤 색깔들이 따뜻한 느낌이고, 어떤 색깔들이 차가운 느낌이고,

또 어떤 색깔들이 빨강요정이 만들어내는 색깔이고, 어떤 색깔들이 파랑요정이 만들어내는 색깔인지

색칠하면서 색의 감각도 키울 수 있을것 같았어요

 

 


빛이 없으면 밝은 색도 어둡게 보인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도 참 좋더라고요

환하게 빛나는 노랑색도, 빛이 없으면 검은빛이 감돌잖아요

실제로 이렇게 보이는게 사실이지만 아이들 책에서 이런 설명을 해주는 책은 처음이였어요

낮과 밤이 이렇게 다르다는걸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색깔을 칠할 수 있는 활동이였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카멜레온,

어떤 초록색으로 카멜레온의 보호색을 꾸밀지

50색 색연필을 보면서 곰곰이 생각해보네요

초록 계열중에서 애매랄드 색깔을 참 좋아하는데, 그 색깔도 섞어서 꾸미고 싶다고 했어요

초록 요정들이 만들수 있는 색깔 정말 너무 다양한것 같아요

 

 


반짝 왕국의 자랑인 반짝 꽃밭을 화려한 색으로 알록달록 마음껏 색칠할 수도 있었고

반짝새를  더 진한 색으로 색을 칠하면서 연한색과 진한색의 개념을 익힐 수 도 있었어요

 


 

 


그리고 까만색으로 표현하기

항상 까망색은 색칠하기 활동에 잘 나오지 않는 색인데

이 페이지는 다양한 까만 색깔들로 표현할 수 있었어요

너무 까만색 하나로만 표현하기 보다는 밤을 표현했듯이 까맣게 보이는 색들로 표현해도 좋을것 같았어요

 

 


마침내 일곱 빛깔 요정들은 까망마녀를 찾아냈어요

하지만 까망 마녀는 색을 빼앗은게 아니라 색을 돌려주려고 했대요

하지만 아무리 주문을 외워도 안된다고 울어버렸어요

그러고 보니 까망마녀의 집에도 색이 몽땅사라졌던거에요

 


까망마녀는 일곱 빛깔 요정처럼 예쁜 색을 갖고 싶다고 했어요

요정들은 까망마녀에게 너는 모든 색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주었죠

어리둥절한 까망마녀에게 일곱 빛깔 요정들이 한꺼번에 색을 뿜어내자

하나로 뭉쳐져 까만색이 되었어요

색이 많으면 까망이 된다는걸 까망마녀는 이제야 알게된거에요

 


요정들은 색을 풀어놓는 마법주문을 알려주었고반짝 왕국은 까망 마녀가 주문을 외우자

온갖 색으로 아름답게 물들기 시작했어요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웠어요

 

 


반짝 왕국의 밤은 더 반짝반짝 아름다웠죠

스크래치 북이 생각났어요

검은색을 긁어내면 아래에 숨겨진 아름다운 색들을 만나볼 수 있잖아요

 


너무 아름답죠?

책 한권을 다 읽고 눈이 이렇게 즐겁기는 오랜만인것 같았어요

색감들의 잔상이 계속 머릿속에 남아있더라고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까망마녀의 색깔 교실과, 요하네스 이텐의 일곱가지 색깔 대비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었어요

스위스 화가 이자 디자인 교육자 요하네스 이텐은

12색상환이라고 빨강, 노랑, 파랑 3원색으로 12색을 고르기 쉽게 만들었다고 해요

대부분의 색은 12색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데요

 


앞에서 요정들이 만들수 있는 여러가지 색상들이 다 이 12색상환에 포함되는 색이라는걸 알게되었네요

12색 상환 정말 신기했어요

색상대비, 명도대비, 채도 대비, 보색대비,동시 대비, 한난대비, 면적대비 등 이텐의 색깔 대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괴테가 색이 가장 조화롭게 보이는 면적 비율을 계산했다는 이야기도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었네요

 

 

 

처음에는 색감이 너무 예뻐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였는데

이 책 한권으로 색깔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림그리기 좋아하고, 색칠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무척 흥미롭게 볼만한 책이기에 권해드리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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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릿 - 재능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
전지은 지음, 이갑규 그림, 노규식 감수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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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앤절라 더크워스 박사

 

그녀는 어린 시절 아버지로 부터

재능이 없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들어야만 했다고 해요

 

넌 머리가 안좋은 편이야

재능이 없으면 평생 성공하지 못한다고!!

 

그 말은 그녀에게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았고

그녀는 그 말을 부정하고 싶었다고 해요

재능이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다기 보다

재능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는걸 증명해보이고 싶었다네요

그렇게 시작 된 연구

10년이 넘어가는 연구에 다들 시간 낭비라고 했지만

그녀가 43살 되던 해 그 연구로 전 세계 단 20명의 천재들만 받는 상인

맥아더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녀는 결국 증명해냈거든요

재능 없이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

그 방법은 그릿 GRIT

하버드에서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최대 속도의 러닝머신에서 5분 정도 달리게한 실험을 했어요

단순한 실험이었고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고 실험을 마친 사람들은 일상으로 돌아갔다고 해요

하지만 진짜 실험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40년간 그들을추적조사 했는데 하버드에서 체력에 한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몇 발자국이라도 더 뛰었는 가를 바탕으로 그릿 점수를 매겼는데

결국, 한계라고 느끼면서도 한 발짝 내딛은 사람들이

40년 뒤 성공저인 삶을 살고 있었다고 해요

 

GRIT : 심리학에서 한계에서 다다랐을때

끝까지 밀어붙이는 집념이나 목표 지향성을 그릿이라고 표현한다고 해요

 

재능보다는 그릿이 성공에 더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거죠

성공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다양하지만 앤절라 더크워스 박사가 그릿에 집중하는 이유는

재능은 타고나야 하는 반면 그릿은 기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작은 일이라도 완료하는 습관을 만들다 보면 그릿을 기를 수 있다고 하네요

먼저 아주 작은, 지킬수 있을만큼 아주 작은 계획들을 정하고

무조건 끝까지 완료해야만 한다고 해요

이렇게 완료하는 습관을 기르고 나면 사람들은 힘든 순간

포기하기보다 한발 내딛길 선택한다고 하네요

끝까지 해냈을때 느끼는 성취감이 지금 드는 힘보다는 훨씬 크다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라고 해요

 

실제로 재능의 한계에 부딪히기보다

스스로 한계를 정해버리고 포기하는 경우가 성공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이유라고 하네요

우리는 누구도 자신이 갈 수 있는 한계까지 가보지 못했기에

난 여기까지야 라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해요

 

그릿,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때 머리를 한대 맞은것 같았어요

정말 그릿 때문일까?

항상 나의 성공이, 가정환경이나, 내가 재능이 없어서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릿때문이였던걸까, 중도에 작은것이라도 포기했기때문일까..

머릿속이 복잡해졌죠

그리고 나중에 생각이 정리되고 난후에

우리아이는 이 그릿을 꼭 키워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성인들이 볼만한 책이라서 아이에게 권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 것 같았죠

 

하지만 이번에 비지니스북스 출판사에서

어린이를 위한 그릿 이라는 책이 나와서

아이들에게 그릿에 대해 느껴볼 수 있게 해주었어요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제가 그당시 그릿을 처음 알게되었을때 받은 신선한 충격을

아이들도 느끼길 바랐어요

 

 

 

 

 

어린이를 위한 그릿

비지니스 북스

 

영재발굴단에 나오는 아이들은 지능 지수도 높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끈기가 대단하다고 해요

그릿, 한마디로 열정적 끈기라는것이야 말로 재능을 꽃피울 수 있고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결정적 열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네요

 

 

이 책에서는 선재가 형 윤재와,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그릿에 대해서 배우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며 계속 해서 노력하는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그릿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멋진것인지 알려주었어요

누가 뭐라고 해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노력파 선재형 윤재

늦은 나이임에도 하고싶은일에 시간과 열정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아빠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잘난맛에 자만하여 뜻하지 않는 실패를 맞보게된 선재

우리는 그들을 통해서 우리가 원하는걸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가 자만에 빠진 영재들이 왜 평범하게 살게되는지 선재를 보면서 깨닫게 되었고

재능은 없지만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빛을 발휘한다는걸 형 윤재를 통해서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이는 아무것도 아니고 언제나 도전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다는걸 아빠를 통해서 느끼게 되었죠

아이가 이 책을 읽고 꾸준한 노력으로 꼭 자신만의 성공을 거머쥐길 바라는 마음이 컸어요

초등 필독서로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서로 그릿지수를 높힐수 있도록 함께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면

더할나위 없이 더 긍정적인 효과를 줄것 같았거든요

 

 

 

 

어려움이 닥칠때, 생각대로 일이 되지 않고 실패가 반복될때, 게을러 지고 싶을때

이런 갖가지 상황속에서도 처음의 목표를 생각하며 꾸준히 노력하는 아이가 마지막에 성취의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그게 바로 그릿 이죠

그릿은 타고난 재능과 솽관없이 긴 시간 동안의 노력과 훈련으로 기를 수 있다고 해요

 

금방 싫증 내고 지루해 하는 우리 아이에게 꼭 길러주고 싶은 그릿,

그릿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빨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었어요

 

 

 

그릿, 모래,작은돌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에요

악물다라는 뜻도 있고, 투지라는 뜻도 있고, 이를 악물고 노력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릿이라는 말에는 이로 모래를 꽉 무는 것 같은 힘으로 열심힌 노력한다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하네요

 

 

 

성공의 열쇠, 의식적인 연습

의식적인 연습이 참 중요하다는걸 알았어요

조금 더 어려운 수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는것, 그만큼 더 힘이 드는 일이죠

하지만 분명히 필요한 연습.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

사람이 변화하고 나아질 수 있다고 믿는 성장형 사고방식

재능은 훈련으로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 고정형 사고 방식

하지만 그릿을 키우려면 어릴때부터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해요

 

 

그릿을 갉아먹는 생각 없애기

이부분은 아이 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았어요

저도 해보니 저에게도 그릿을 갉아먹는 생각이 많이 자리 잡고 있더라고요

 

 

노력하지 않고도 위대한 업적을 달성할 수 있는 사람이 천재라면

우리 모두는 천재가 아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을 바쳐 부단히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우리 모두가 천재다

 

노력할마음만 있으면 모두가 천재라는것...

 

 

영재들은 실패를 통해서 새로운 방법을 생각하고 도전하는 것을 즐기고 있으며

그렇게 하다보면 반드시 풀릴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강력한 그릿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가 잠재력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 데 결정적인 요소가 된다고 하니

정말 그릿이 엄청나게 중요하네요

실패해도 그릿!!

진짜 멋진 말이에요

앞으로 이 말을 아이들의 좌우명으로 만들어주고싶었어요

 

 

앤절라 더크워스 박사의 이야기도 짧게 소개되어서 아이에게 읽어줄 수 있었어요

아이가 그릿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보았는데,

정말 내가 다른 아이들과 달리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열심히 하고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성공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빛이 반짝반짝 빛났어요

결국에는 지금 눈앞으 성공과 실패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 모든게 과정이라는것,

그리고 그 실패속에서 우리가 계속해서 그릿을 실천한다면 분명 바라는바를 이루게 될거라는 것,

아이들에게 큰 희망을 준것 같아요

뻔한 말일 수 도 있어요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노력해라

끈기있게 노력해라

하지만 아이들이 왜 지레 포기하겠어요

너무 잘난 아이들, 너무 특별한 아이들을 보면서 안될거라는 생각에 포기하잖아요

하지만 그런 아이들도 그릿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고, 재능이 없는 아이도 그릿 지수가 강하면 더 성공할수 있다고 하니

노력해보지 않을 이유가 없는것 같았네요

 

흙수저들은 포기하는 법부터 배운다지만 저도 이제 뭐든 포기하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서 살면서 그릿을 실천하려고요..

우리집에서는 이제 누구든 실패해도 그릿!!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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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수학 계산편 3단계 초등 2-1 - 공부는 습관이다! 아침5분 / 하루10분 학습법 시리즈 하루 10분 수학 3
열린마음수학연구소(김태현소장) 지음 / 오픈북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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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

하루 10분 초등수학 계산편 초등 3단계 2학년 1학기 (2-1)



몇달전에 아침 5분 수학 2학년1학기 교재를 만나면서 오픈북 교재가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침에 간단하게 5분 공부해서, 원리개념을 익히는 구성인데요

사실 어쩔땐 5분도 안걸릴만큼 문제의 수도 적고 하지만 핵심은 정확히 짚어주어

아이에게 참 많이 도움이 된다 생각했어요

아이가 2학년 들어가서 1학년때보다 어려워진 수학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예습용으로 공부하려던 교재를 찾던중, 엉덩이 힘이 아직 부족한 저희 아이에게는

아침 5분 수학이 딱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학기 중에 복습도 철저히 해야하는데 5분 수학은 예습용으로는 참 좋은데

복습용으로 하기엔 문제수도 적다보니 다른 교재를 찾아보고 있었어요

워낙에 요즘은 수학교재들이 좋은교재들이 많다보니..

그런데 하루 10분 초등 수학 계산편이 나왔다고 해서

당장 저거부터 보자 싶더라고요. 우선 우리 아이가 5분 수학을 좋아라 했기에

5분 수학의 더 보충하는느낌이라고 하길래 제가 5분 수학에서 조금 더 보충했으면?하는 것들이 보완되었을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교재를 받아서 훑어보니 제 짐작이 맞았어요

5분 수학이 매일 예습용이라면,

10분 수학은 매일 복습용!!

학기중에 한장씩, 혹은 두장씩 풀면 되겠더라고요



우선 하루 10분 수학 계산편은

매일매일 스스로 책상에 앉아서 연습하고 이어서 할 것을 계획하는 버릇이 생기게 만들어준다는것!!

그래서 자기주도학습이 몸에 배게된다는건데요

엄마들이 좋아하는 자기주도학습법, 하루 10분 수학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없겠죠?

이 책은 학교가기 전이나, 수업시간 전에 준비할 수 도 있지만

저는 하교후에 아이가 풀도록 지도하려고 계획 했어요





2학년 1학기에 배우는 과정들

총 100회차로 구성되어있어서

1일 10분, 한장씩 풀면 100일 과정

1일 50분, 4~5장씩 풀면 1달 과정이라고 해요



하루 5분 수학 처럼 교재의 구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줘요

개념부분을 가능한 소리내어 읽으면서 이해하고 소리내어 읽으며 문제를 풀어보라고 강조하네요

또, 계산편이다 보니 풀었던 시간을 체크하고 스스로 답을 맞히고 점수를 써넣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도록 권장하고 있었어요





하루 10분 수학과, 하루 5분 수학의 개념 부분이에요

백의 자리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5분 수학에서 다루는 원리개념보다

10분 수학에서 더 보충해주는 느낌이 강했어요

문제도 다양해서 아이가 스스로 다양한 생각으로 백의자리를 알아갈 수 있게 해주었어요

학교에서 수업 잘 듣고 와서 이 교재로 복습을 하면

그날 배운것을 제대로 활용하여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문제 유형이 계산을 다루는 다른 교재와는 살짝 달랐어요

뭐든 좀 풀어서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래서 아이가 더 이해하기 쉬울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100단위 수의 크기 비교를 다룬 부분도

5분 수학과 10분 수학의 차이가 한눈에 느껴지시나요?

확실히 이러한 개념이 있구나~ 할때는 5분 수학,

이런한 개념을 이렇게 활용하는구나~ 할때는 10분 수학!!



특히 서술형 문제들을 많이 담고 있어서 이 부분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문장제 교재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문제를 말로 풀어서 설명해주고, 말로 풀어서 답을 적을 수있도록 유도해주었어요



문제 유형이 정말 다양해서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겠더라고요

저도 너무 비슷한 유형들의 문제만 있으면 책을 펼칠때부터 한숨이 나오던 꼬꼬마 시절이 있었기에

사실 저는 조금더 재미있는 교재가 좋은것 같더라고요

물론 제가 수학을 좋아했지 전문가는 아니니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역시 수학을 재미있어한 이유가 문제를 풀때마다 재미있어서 였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의 교재를 고를때도 조금더 재미있고 다양한 유형들의 문제가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선 저학년의 학습 목표의 중심에 공부에 대한 흥미가 큰 부분을 차지하다 보니까요



중간 중간 계속해서 서술형 문제들로 아이들이 생각하고 답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왔어요


매일 두장씩 풀면 한학기내내 꾸준히 풀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다양한 문제들로 재미있게~ 수학에 흥미를 가져보고

자신이 배운 개념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았어요




이제 서술형 문제 비중에 높아진다고 걱정했는데

이 교재에서 서술형 부분이 많이 노출 되고 있어서 이 책 한권만 제대로 하면 되겠다 싶었네요

별거 아닌 시험이지만, 아이의 2학년 1학기 시험이 은근 엄마로서 신경쓰이더라고요

특히 제가 집에서 가르치다보니 교재의 선택에 참 많은 고민을 하게되는것 같아요

2학년 전과도 사서 준비하고, 국어교재와 수학교재도 알아보던 중이였는데

수학은 하루10분 수학으로 복습시키려고요~

국어 교재만 알아보면 되겠어요



아이가 문제를 하나하나 읽어가며 풀다보면

서술형 문제를 풀어나가는 힘이 커질 수 밖에 없도록 구성되어있죠?

진짜 대대~만족이에요

누군가에게는 정말 쉬운 교재일지 몰라도

저희 아이에게는 정말 꼭  필요하고 많은 도움을 받을 교재 같았네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5분 수학의 부족한 점을 채워준다는 부분으로

2권의 교재로 저희 아이 수학실력을 더욱더 탄탄하게 키워줄 수 있겠다는 믿음이 들었어요



마지막엔 아이가 스스로 맞춰볼 수 있도록 제공되는 정답


검은색과 오렌지 색의 조화는 기분을 좋게하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교재의 대부분이 검은색과 오렌지 색으로 구성되어있나보더라고요

정말 교재를 만드신 분들의 세심함에 한번더 반하게 되었어요


동영상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아직 십의자리 , 백의자리가 몹시 헷갈리고 힘들어하는 아이라서

이부분이 아이가 취약한 부분인걸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부분을 어떻게 하면 잘 습득할 수 있을까 교구도 활용해보고 했는데

아직도 세자리수를 읽는데 어려워하더라고요

그런데 5분 수학보다 더 디테일하게 자릿수에 대해서 알려주어서 많이 연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100점 만점을 주고 싶었어요

차근차근 풀어서 설명해주니 아이가 몇문제 풀다얻은 자신감에 다음 문제도 어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더라고요

예전같으면 좀 자기가 못한다 싶으면 뒤로빼거나 하기 싫어했거든요

차분차분 하게 다음 문제를 풀어나가는걸 보니, 이 교재가 우리아이 한테 딱 맞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희 아이의 취약한 부분을 잘 보안해주는 교재야 말로 맞춤 교재가 아닐까 싶었네요


2018년 2학년이 되어서 또 새로운 반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선생님과 적응하면서 힘들 아이,

그런 적응으로 힘들다보면 자연스레 공부에 대한 관심이나 집중력이 떨이지게 되는데요.

하지만 학교다녀와서 매일 10분씩 아이와 10분 수학을 통해서, 수학만큼은 자신감 가질 수 있도록

가르쳐 주고 싶네요. 엄마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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