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사회복지사 1급 한번에 합격하기
박정훈 지음 / 크라운출판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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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1급 한번에 합격하기

에듀크라운

크라운 출판사

박정훈

 


첫째를 가졌을때 저는 사회복지사 1급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결혼부터하고 각자의 꿈을 이어가자고 했는데 신혼여행이후 임신이 되어

학업과 아이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어요

그당시에는 젊었기에 둘다 할 수 있을것 같아서, 태교로 학교 생활도, 공부도 열심히 했더랬죠

하지만 아이를 낳고 돌이 될이될 쯤 국가고시에서 아깝게 떨어지고 말았어요

아이를 낳고는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공부를 한다는게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더라고요

아이는 통잠을 자지도 않고 잠시잘때 책을 보고 밤에 공부한다고 하다고 졸고

아이를 안고 재우며 공부하고...

몸은 힘들었는데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아이가 태어나고 1년동안 아이에 집중하여 아이를 잘 키운것도,

그렇다고 공부에 집중해 공부를 한것도 아닌셈이 된거죠...

그래서 저는 아이를 키워놓고 공부해야겠다 마음먹게되었어요

그런데 또 어느정도 첫째를 키우고나니 둘째까지 생기는 바람에

제 꿈을 잠시 접고 아이들을 키우는데만 집중하기로 했지요

 


그런데 이제 경단녀에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에 뭐라도 해보고 싶어져서

또 다시사회복지사 1급 에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응시하려면 공부해야할

사회복지기초, 사회복지실천,사회복지정책 및 제도 이렇게 3과목을 한권의 책으로 묶어놓았어요

물론 한과목씩 각각 분리가 가능해요

 

 


한 권의 책으로 한번에 합격하기..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엄마도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합격을 할 수 있게끔 이를 악물고 해야겠다 싶었어요

예전에 배웠던 것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났네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육아서와 발달서, 심리관련책들을 놓지않아서 그래도 그나마 조금더 이해할수있는 부분이

있지 않았나 싶었네요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었어요

중간중간 중요한 부분은 파란색으로 더 눈에 잘 띄었어요

그리고 정리된 이론 옆에 몇회 시험에 나왔는지 언급해주면서 꼭 알아야할 팁도 팁박스로 알려주었어요

또한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알려주었기에

가장 빠르고 쉽고 완벽하게 수험 준비를 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었네요

 

 

 

 

다시 공부하려니 공부할 내용의 방대함때문에 내가 할 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떨어진 전적도 있어서 부담이 컸는데 분량은 줄었지만 수험에 필요한 중요한 부분은 모두 담았고

거기다 실제 현장에서 11년 동안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을 강의한 강사의 강의 노하우와 합격의 전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박정훈 강사는 www.junghoonschool,com 저자직강 동영상 강의까지 공유하여

수험생에게 필요한 모든 자료를 제공해주었어요

교재와 강의를 함께 병행하면서 제대로 사회복지사 1급을 공부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특히 적중예상문제로 배웠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각 영역별로 25문제가 있고 총 3교시(8과목), 문제는 200문제를 봐요
수능처럼 중간에 점심을 먹어야하고
배점은 1점 이며, 총 120문제를 맞혀야 해요
각 과목마다 다 맞추는 것이 가장 좋긴하지만
공부하면서 고득점을 내는 과목과 어느정도 커트라인만 넘기고 포기해야 될 과목을 파악해서 계획을 잘 짜야할것 같아요
저는 그때는 이런 계획보다는 기본개념과 충실에 충실하자며
전과목을 공부를 했지만 점수가 안되는 과목에서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이 틀렸더라고요

시험은 거의 매년 1월 셋째주 토요일에 보니 저는 내후년 1월을 기약해야겠다 싶었어요
이번에는 꼭 합격해야해서 더 준비를 철저히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아이들 역시 집에오면 숙제와 매일하는 공부로 바쁜데 그틈에껴서

같이 공부를 하면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것 같고

합격한다면 제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도 한발더 가까워질 수 있을것 같았어요

 


과년도 기출문제 분석을 통한 정리된 이론으로 확실한 출제경향 파악 완료

사회복지사 전과목을 한권에 수록한 한번으로 합격하는 수험서!!

정말 이 한권의 책으로 사회복지사 1급에 한번에 합격하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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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했다 - 착한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9가지 이유
듀크 로빈슨 지음, 유지훈 옮김 / 메이트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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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했다

착한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9가지 이유

듀크 로빈슨

메이트북스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다가 홀로 상처 가득 안고 사는 당신을 위한 책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마음일텐데

유독, 좋은 사람에 집착하던 때가 있었어요

스스로 나는 좋은 사람이라고 암시하면서 그렇게 행하려고 노력했는데

그럴때마다 돌아오는건 배신감과 상처, 그리고 외로움이였죠

나는 좋은 사람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남들에게는 좋은 사람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별로 좋지 못한 사람이였죠

그래서 여러 책을 읽으면서 조금 더 못되게 살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애썼죠

몇개월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해봤는데 오히려 저를 더 힘들고 아프게해서 병이 나더라고요


제가 내린 결론은, 저는 천성이 남들에게 나쁜말이나 싫은 소리를 하기 싫어한다는것,

상대방이 상처받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것,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그냥 보지못하고 도와주고 싶어한다는것,

오지랖이 넘친다는것을 알았어요.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던 이유는, 저의 천성과 맞아 떨어졌기때문에

더 갈구했던게 아닌가 했지요

하지만 요즘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을 호구라고 하는데

그건 좋은 사람들을 호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고 나쁘다고 생각해요

꼭 자기 잇속만 챙기고 자기만 가지고 자기만 우월해야 행복한건 아니거든요

서로 가치관이 틀리겠지만, 좋은 사람들, 착한 사람들을 호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기적인 자신들의 마음을 합리화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바라보는 착한 사람들은

저사람들은 왜 저렇게 밖에 생각하지 못할까? 왜 저런 말로 다른 사람을 상처줄까? 하고 생각하겠죠

 


둘의 성향이 극과극이라서 더 그렇겠지만

세상에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나와 다르다고 무조건 잘못되었다 보기도 어렵겠죠

그 사람은 그사람의 삶을, 천성이 그렇게 타고난 착한 사람들은 선함을 베푸는 삶을 살아야

행복한것 같아요.

 


저자는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착한 사람들이 잘못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수정해주면서

조금더 현명하게 착해지라고, 좋은 사람이되라고 조언을 해주고 있었어요

우리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다보니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좋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로 부터 벗어나 좋은 사람들이 써먹을 수 있을만한 여러 대안들을 알려주었어요

 


 

 

 


좋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를 미연에 방지해 인간 관계를 회복하고

좀더 윤택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었어요

저자가 언급한 9가지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더이상 9가지 실수를 반복해 피해보는일이 없도록 말이죠

책을 읽고나니 저도 두가지정도는 심하게 집착하는 성향을 보였어요

완벽해지려는 노력과, 분노를 억제해야한다는 생각에 상당히 공감을 많이 하게되었어요

저 역시도 다른사람에게 미움받기 싫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더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상대방이 이해가 가다보니

오히려 화가 났다가도 금세 풀리곤 했어요.

그런 상황에서 그랬을 수 있겠구나 하고 말이죠

하지만 저를 비난하기위한 막말을 할때는 저역시도 분노가 치솟게되는데

그럴때마다 제대로 표현을 못하고 그저 연락을 끊거나 인간관계를 끊어버린것 같아요

내가 이야기해도 저인간의 저런 습성은 바뀌지 않는다는걸 알고, 막말하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말을 계속하는 그사람의 막말을

이해해주고싶지도 않았거든요

그런데 그런 저의 평소 모습이 책에 다 담겨있어서 흠칫흠칫 놀랐어요.

난 여전히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리고 제가 좀 내려놓아야할부분은 완벽해지려는 부분과, 분노에 대한 부분이였어요

특히나 다른 사람들에게 무한정 잘해주고 상처받았던 20대 시절,

그래서 그 이후에는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상처받을까봐 예전처럼 한번에 쉽게 다가가지고

마음을 주지도 않았죠

그런데 저자는 이럴 때일수록 섬기는 연습을 해보라고 했어요

스스로 어떤 시험을 정해두고 이를 통과한 사람과만 어울리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람을 성기는 연습을 하다보면 완전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실험을 시행하더라도 뜻이 통하는 사람과 인연을 맺게 되고

오히려 나의 단물만 쏙 빼먹고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당장 실험을 중단할수 있다고 했어요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조건 잘해주는거라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그러다보면 그걸 고맙게 생각해서 더 사랑을 베풀어주는 사람이 있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서 만만하게 생각하거나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인간관계가 정리된다고요

 


내가 잘해주더라도 그는 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만

완벽주의자가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에 빠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다른 사람이 나를 마음껏 휘두르도록 두어서는 안된다고요

 


내가 다른사람에게 잘해주고 상처받지 말고 내가 잘해주더라도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며 마음을 다독여야겠더라고요

괜히 혼자 깊은 상처를 받지말고요..

그전에는 내가 이렇게까지 잘해줬는데 왜 나에게 저렇게 무례하게 대하지라는 생각이 강했다면

조금은 그런 상황을 인정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저자는 본연의 자신과 남을 수용하리라 다짐하다면 완벽주의를 내려놓을수있고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으며

그런 사람들은 모두 즐거움에 가득 차 있다고 하네요

또한 매우 건강한 사람들은 자유와 기쁨을 배가할 수 있도록 자신의 결점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해요

제가 많이 배워야할 부분 같았지요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되고자하는 사람들은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분노를 억눌렀는데

그렇게 되면 좋은 사람들 스스로 자신을 희새가게되고 건강까지 해치게된다고 해요

그러니 건전하게 화내는 법, 당당하게 화내는 법을 익혀야겠더라고요

제가 잘 하지 못하는 방법이였는데

좋은 사람이되고 싶다고 두려움과 분노를 숨기면 그 사실을 의식해 죄책감이 들고

죄책감이 들면 스스로의 모습에 수치심과 우울증이 찾아온다고 해요

오히려 이를 떳떳하게 밝히면 정직한 행동으로 인해 자신감이 붙고 좀더 풍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하네요

상대방의 행동으로 인해 기분이 상했던 행동을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나의 기분이 어땠는지 분명하게 이야기하며, 기분이 왜 나쁜지 따져보는 방법을 숙지해

화가 날때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하라고 하네요

화를 억누르거나 제멋대로 발산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느낀 두려움을 솔직히 인정하고

이를 표출할 땐 객관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자신은 잘못한것이 없다고 우기는 사람들,

내가 기분 나빠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변명하는 사람들,

그런 행동을 자신은 한적이 없다고 잡아떼거나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부분이 정말 사람 환장하게 하는 상황인것 같은데요

적반하장을 하는 사람들 있을 수 있지만

건전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려면 내가 기분이 상했다는 사실과 그의 태도가 달라지도록 촉구할 권리가 나에게 있음을 떳떳이 주장해야한다고 해요

이부분이 착한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싶었어요

이럴때는 으르렁대고 싶지 않으니 이쯤에서 그만 두었으면 좋겠어 라는 말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해요

자신을 무시하는 친구와 어울리지 않거나, 이사를 가거나, 행동을 고칠생각이 없고 계속 고집을 피우는 그사람과 인연을 끊어야 한다고 해요

반대로 적반하장의 상황에서 상대가 먼저 나와 인연을 끊을 수도 있지만 이럴 경우 오히려 잘된일이라고 생각하고

애당초 맺어지지 말았어야할 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네요

 


좋은 사람이되고자 살아왔던 저인데,

오히려 스스로에게는 좋은 사람이지 못했단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를 먼저 존중하며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배우게 되었어요

여전히 좋은 사람이고 싶은 저는 이제 조금 더 현명하게 좋은 사람으로 살고 싶어요

저자는 그런 저에게 끊임없이 이야기해주었네요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해도 당신은 여전히 좋은 사람이라고요

그말이 딱 맞는것 같았어요

그동안 생각했던 잘못된 좋은 사람은 말고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야 말로 진짜 좋은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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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두뇌발달 보드게임 - 집중력, 창의력, 사고력을 기르는
한발두발놀이터협동조합 지음 / 예담Friend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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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두뇌발달 보드게임

한발두발놀이터협동조합

예담프렌드

드디어 제가 원했던 책이 나왔네요

보드게임을 2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진 책,

형제를 키우면서 느낀건 남자아이들은 재미있지 않으면 흥미롭지 않으면

앉혀놓기가 참 힘들다는거였어요

그래서 첫째가 3살때부터 보드게임을 사서 아이와 함께 보드게임을 하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어릴때는 거창하지는 않지만 단순하면서도 아이의 흥미를 일으키고

두뇌발달을 시켜준다는 보드게임들을 사모으기 시작했죠

하지만 어떤 보드게임은 설명서의 설명만으로는 조금 부족한 보드게임도 있고

보드게임 가격에 비해서 연령이 지나면 가지고 놀지 못하니 조금더 폭 넓게 활용을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블로그를 많이 참고했는데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보드게임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려주니

얼마나 고마운 책인지 모르겠어요.

아이와 보드게임을 하기전에 책을 읽어보았는데

책을 읽어보면서 저 역시도 보드게임 민간 자격을 따서

놀이전문 지도사가 되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어요

아이들과 조금더 즐겁게 놀 수 있고

다양하게 놀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익혀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일이라

제 마음속 깊은 곳에서 원하던 그런 일이 아닐까 싶었네요

 

 

연령별로 다양한 추천 보드게임에 대해서 설명해주는데

한 가지 보드게임을 갖고 한 달 동안 놀자라는 마음으로 해야한대요

그러다 보니 기본 규칙 이외에 응용 놀이를 만들어보며 아이가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이가 만든 새로운 게임을 하면서 다양하게 즐길 수있다고 하니 너무 감격스럽더라고요

제가 보드게임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 뿐마 아니라, 집중력, 사고력 까지 키워주려고 했는데

거기다 상상력, 창의력까지 키워줄 수 있다니

보드게임의 마법이 이렇게 시작되는건가 싶었어요

 

지금까지 아이와 즐겨보았던 게임도 있고, 처음 보는 보드게임도 상당히 많았어요

또 한번 보드게임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집에 없는 보드게임을 아이와 함께 하면 아이 역시 그만큼 놀면서 똑똑해질것 같아서 말이죠

 

엄마표 두뇌발달 보드게임에서는 연령별로 보드게임을 소개하고

구성물 설명, 어떤것을 배울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었어요

요즘 한글을 공부하고 있는 둘째를 위해 저역시 라온을 자주 꺼내는데

라온을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우선 우리 가족 이름을 먼저 만들어서 자음 모음 타일을 활용해보았어요

저는 가족 이름 외에도,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이름들을 만들어보는 방법을 사용했어요

첫째는 로보카폴리 친구들의 이름과, 공룡이름을 라온으로 만들면서

한글을 어느순간 떼버렸거든요

둘째는 형과 달리 조금 더 걸리는 편이지만 이렇게 재미있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한글을 깨우치게 되겠죠

 

타일들을 다 뒤집어 놓은다음 다양한 단어 만들기 게임

타일들을 보고 만들 수 있는 단어를 떠올리며 말하는 게임도 할 수 있었어요

꼭 설명서에 나온 기본룰 이외에도 정말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겠죠?

 

저희 아이들도 좋아하는 초성 게임

첫째가 처음 초성 게임할때 푹빠져서 매일매일 유치원을 다녀와서 초성게임을 한게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자동차로 이동할때 초성을 이야기하고 초성 게임을 하는데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초성 게임만큼 어휘력을 늘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게임도 없는것 같아요

이렇게 라온 보드게임하나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었어요

거기다 한달동안 라온만 가지고 놀아야한다면 저희 아이들도

책에 언급하지 않은 새로운 게임 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네요

 

만칼라

만칼라는 꼭 게임판이 없더라도 계란판을 가지고도 만들 수 있는데

다양한 경우의 수를 찾으면서 전략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보드게임이에요

 

만칼라가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되어 아프리카 전역에서 전통놀이로 즐기고 있는 게임이라고도 알려주고

만칼라의 기본 규칙을 설명해주었어요

그리고 만칼라를 응용해서 구구단 놀이를 하는 방법도 알려주었죠

엄마표 두뇌발달 보드게임은 이렇듯 하나의 보드게임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보드게임 하나를 사고 몇번 게임을 하고 그냥 넣어두는게 아니라

200% 활용해서 본전 뽑도록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경제적인지..

엄마표로 아이들과 무언가를 하면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항상 어느정도 한계점이 오는데

이 책만 있으면 보드게임 전문 지도사 부럽지 않을것 같았네요

당장이라도 몇번 하고 집에 묵혀두었던 보드게임을 꺼내서

아이들과 기본 룰 이외에 다양하게 즐길 방법을 연구해봐야겠어요

보드게임이라고 하면 그저 기본규칙, 룰에만 충실했는데

아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기본만 고수하지 말아야겠다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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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사는 법 - 불안한 마음을 행복으로 바꾸는 감정 단련법
마크 프리먼 지음, 허은솔 옮김 / 움직이는서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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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사는 법

마크 프리먼

움직이는 서재

 

 

 

불안한 마음을 행복으로 바꾸는 감정 단련법

 


정말 복잡하게 산다, 그것까지 생각하냐 하는 주위의 말을 자주 들었던 저는

불안함 마음을 항상 마음에 품고사는 프로불안러였어요

그래서 항상 조금은 다른 사람처럼 이것저것 신경쓰지 않고 편안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저같은 사람들이 그런 마음을 먹었다고 해서 쉽게 행동으로 옮길 수 없다는것을 느끼죠

 


가벼운 마음으로 사는 법의 저자는 20대 후반 어느날 부터 불편한 감정을 갖고 살면서

행복과는 점점 멀리 있는 사람이 되어갔다고 해요

마음에 문제가 생겨서 다양한 진단도 받고 여러가지 약물 치료를 권유받기도 했다네요

하지만 그는 각종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언제라도 강박증과 우울증을 겪을 수 있다 생각하고

약물치료를 거부하고 스스로 치료하고 공부했다고 해요

그래서 기존의 마음 치료 전문가들로 부터 e환자학자라 불린다고 해요

저자는 우리의 불편한 감정을 그냥 내버려 두면 안된다고 했어요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 삶을 다시 만들어갈 수 있으며

잃어버린 행복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는 자신이 해냈고, 우리도 해낼 수 있다고 용기와 희망을 주었어요

 

 

 

 

 


​저자는 이 책을 그저 읽지만 맑고 반드시 직접 해보라고 하며 실용성을 목표료 하는 15개의 스텝과 실전연습법이 담겨있어요

책의 내용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도록 말이죠

직접 해보고, 실제 삶에 적용해보면서 어떤 부분이 현재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에 집중하라고 했어요

마음의 병 또한 감정 단련을 통해 약물이 아닌 자연치유가 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른 저자의 말처럼

책에서 나온 스텝과 실전연습을 실천한다면 제 마음이 좀 더 가벼워질것이라고 확신했죠

 


사람들은 어떠한 생각때문에 강박행위를 한다고 했어요.

저자는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거짓말이라는 강박행위를 했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 피로감, 두려움, 불안, 우울감, 갈등, 외로움 등의 증상에 몇년이나 시달렸다고 했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 역시도 불안한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떠한 마음때문에 강박행위를 하게되는지 제 마음속 깊은 곳으 소리를 들으려고 애써보았어요

처음 책을 읽으면서는 몰랐지만 실패할거라는 생각에 저는 강박행동을 해왔던것 같고

실패할거라는 생각에 모든 행동들이 불안했던것 같아요

그 실패에 관한 강박은, 어린시절 아버지로 부터 만들어진 강박이었고요

완벽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오히려 더 회피하고,

실패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어떻게 하면 실패하지 않을지에 대해 고민고민 하면서

실패할것만 같은 생각으로 인해 더 불안해진것 같더라고요

특히나 의존으로 이어지고, 우울함을 증폭시키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강박행위를 불러오는 공식인

만약 X라면 Y이다 공식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하고 있었어요

항상 만약 X라면 Y이다라는 공식으로 생각을 했어요

이 공식은 저의 모든 행동을 지배했고, 책에 나오는 공식의 예들이

제가 평소에 했던 생각들이더라고요

정신건강분야에서는 마술적 사고라는 용어라고 하는데

어떠한 행동이 두려운 상황을 막을 수 있다고 믿는 다면, 그 행동을 하지 않았을 때 그두려운 상황이 현실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뇌에 심어주는 것과 같은 함정이 있다고 해요

그러니 그렇게 되면 그 행동을 하지 않았을때

또는 그 행동을 올바른 방법으로 하지 않았을때 극심한 공포와 불안감이 증폭 된다고 하네요

저는 제가 왜 그렇게 불안한 생각으로 언제나 고민의 꼬리를 무는 생각을 하는가 싶었는데

바로 만약 X라면 Y이다 라는 사고가 저에게 너무 깊게 뿌리박혀서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만약 내가 싫다고 대답한다면,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 것이다

만약 이 생각들을 버리지 않으면 나는 절대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공식으로 생각한거죠..

그래서 제가 가장먼저 해야할일은 이러한 공식을 깨버리는 거였어요

만약 X라면 Y이다 공식에서 탈피하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우리의 가치는 다름아닌 존재 자체에 있는데 이는 타고난 것이고 변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서 오는것이 아니라고 해요

나의 가치에 대한 통제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일은 어리석고

이 조건식에서 자신의 자존감은 제외하라고 하네요

어떠한 조건으로 자신의 가치를 매긴다면 그 가치는 당연히 낮아지므로

자존감을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자존감이 더욱 낮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는 만약 X라면 X이다라는 공식으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했어요

삶에서 마음챙김과 명상을 훈련할수록 경험하는 것들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일이 점점 쉬워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해요

 


그리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성공의 느낌을 잘게 쪼개 자주 경험하라고 했어요

원하는 결과를 향해 오늘 행동을 했다면 그것이 성공이라고 판단 하라네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행동이 모여 성공이라는 결과를 얻게 된다고요..

행복훈련은 지금 당장 행복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데 도움되는 행동을 하는것이며

행복은 가치 있는 일을 했을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이며

단기적으로 보았을때가치에 따라 행동한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을 느끼게 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행복을 경험하는 능력을 기르는 방법 중 하나인 감사 훈련은 당장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해볼만한 훈련이였어요

저 뿐만 아니라 아이들 역시나 가벼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해서요

 


책을 읽고 저에게 당장 도움이 되는 부분도 많았고 아직 그런 강박까지 가보지 않아서 참고할 부분도 많았어요

그렇지만 명상과 마음 챙김, 결국 정말 나자신과의 만나는 그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죠

저자가 해낸것 처럼 저역시도 불안한 마음을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기위해서

저에게 가장 시급한 만약 X라면 Y이다 라는 공식부터 깨보려고 공책에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고민하고 걱정하는 부분들을

써내려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X라면 X이다라고 옆에 빨간펜으로 다시 쓰고

다 쓴걸 하나하나 읽어가며 내가 걱정하는 부분을 있는그대로 인정하기부터 시작해보았어요

사실 스스로 꽤 열심히 살아왔구나 느끼면서도 항상 부족한 부분만을 보고 채찍질 했는데

이제 그러지 않기로 했죠

이렇게 하나하나 진정한 나를 만나다보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가벼운 마음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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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
김동철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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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

메이트북스

소아청소년 심리전문가 김동철 박사가 성장통을 앓는 10대 자녀들에게 보낸 편지

 

 

 


부모라면 10대 자녀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이 담겨있다는 책,

특히나 소아 청소년 심리전문가가 자신의 아들과 딸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하니 더 관심이 갔어요

곧 사춘기를 접할 첫째를 위해서 미리 읽어둬야겠다 싶었기 때문이죠

저자는 정신분석학을 바탕으로 연구와 상담을 하는 심리학자로서

많은 소아 청소년을 상담하는 전문가로 오랜 세월 활동해왔다고 해요

그러나 자신의 세 자녀를 양육하며 소통의 어려움을 느꼈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아이들의 심리전문가라면 오히려 아이들과 더 잘 소통하고 더 잘 키우고

더 수월했을것 같은데 그렇지 않았다고 해요

전문가와 부모는 정말 다른가봐요.

우리는 전문가는 부모가 되면 그 어떤 부모보다 더 아이를 잘 케어할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저자는 아이들과의 소통의 여정을 위해 편지 또는 메모를 활용했다고 하는데

이 책은 아이의 행동, 아이의 질문에 대해 정신전문가로서, 그리고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너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마음이 느껴지도록 다정하게 쓴 편지들을 담았어요

어쩌면 이렇게 아빠가 다정다감하게 편지를 쓸까 싶었어요

 


이 편지를 아이들이 읽으면 조금은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을 되돌아 보지 않을까싶더라고요

물론 저는 저자의 편지로 감동을 받기도 했지만요

이 책을 아이가 직접 읽어보았으면 하면서도, 이러한 상황일때 저자의 편지를 고스란히 받아적어서

아이의 책상에 둬야겠다라는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저자는 자녀와 대화를 하기전에 먼저 교감을 통해 관계회복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자연스러운 생활 속 대화나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하는 시간을 늘려나간다면

사춘기의 아이들과의 대화가 차츰 쉬워질거라고 하네요

그러니 평소에 함께 식사를 하던지 공동으로 일을 같이하면서 조금씩 관계를 개선해보라고 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요즘 아이들이 참 많은 고민을 하고 우리와는 다른 문제로 힘들어한다는걸 느꼈고

우리아이 역시나 이런 문제로 힘들어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이런 행동을 보이거나, 아이에게 이런건 미리 한번 생각해봤으면 할때

책을 참고해서 편지를 써보면 좋겠다 싶었네요

아이가 공부하기 싫어할때, 아이가 자신만 못나보인다고 생각할때, 대학을 꼭 가야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할때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며 여러가지 생각으로 혼란스러울때

길잡이처럼 아이의 등불이 되어줄 수 있는 현명한 조언들을 해줄 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인생에 답이 없다고 하지만, 사랑하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답을 알려주고 싶은게 부모잖아요

아이에게 어떤 상황이 닥칠때 생각해보지 않았던 일이라면 순간 멘붕으로 어떠한 말을 해줘야함에도

아무말도 못해줄 수 도 있고 그 중요한 타이밍을 놓칠수도 있지만

저자의 편지를 통해서 아이에게 조금 더 현명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음에 감사했어요

 편지들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를 조금 더 공감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였네요

 


저자처럼 늘 생각하고는 있지만 표현하지 못한 말들

아프지 않고 잘 커줘서 고맙고, 착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열심히 자신읠 일을 척척알아서 해줘서 고맙고

매일 잔소리 하는 엄마라도 가장 사랑한다고 해줘서 고맙다는 말들..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도 아이들이 커가면서 아이들이 어릴때보다는 덜하는것 같은데

오늘 밤 부터라도 잠들기전 아이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해야겠다겠단 마음먹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마음놓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항상 든든한 버팀목으로 너의 뒤에 있노라 느낄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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