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유아 과학사전 - 유아부터 초등 기본 개념까지 와이즈만 유아 사전 시리즈 2
김은경 외 지음,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이경미 기획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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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북스 책들 중에 와이즈만 수학사전이 참 좋아서 소장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유아 과학 사전이 나왔길래 저희 아이들과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수학개념사전으로 와이즈만BOOKS 책이 워낙 유명하니까 과학사전도 정말 알차게 잘 구성 되어있을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번에 나온 책은

유아에서부터 초등 저학생까지 다 읽어볼 수 있는 과학 기본 개념 유아 과학 사전이였어요

초등 교과와 연계되었다고 하니 더 좋더라고요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모르는 부분을 바로바로 찾아서 개념 정리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유용한 과학사전인가요~






 


와이즈만 유아 과학사전은 영역별 개념 흐름에 따라 구성 되어있는데

생명, 물질, 운동과 에너지, 지구와 우주, 컴퓨터 이렇게 5개 영역으로 나뉘어있었어요

저는 아이가 요즘 코딩 수업에 푹빠져있어서 컴퓨터에 관한 영역도 알려줘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주제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엽고 간결하고 사실적인 그림들로 표현되어있는데요

추상적인 개념과 원리는 유아와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구체적이고 비유적인 그림으로 시각화해서

보이지 않는 개념까지 보여주더라고요

그리고 경험과 활동, 알기 쉬운 예시를 개념과 연결하여 과학을 가깝게 느끼게 하고 탐구하는 태도와 사고력을 키울수있도록 되어있고

과학적인 호기심을 갖고 개념에 접근할수 있도록 바로 따라하거나 생활 속 실험 활동도 소개되어있어요

기본 개념부터 확장, 심화 개념 까지 다루고 있어서 수준에 따라 골라 볼 수있다고하니

초등학교 내내 볼 수 있는 아주 유용하고 실용적인 과학 사전이 아닐 수 없네요

또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해 과학놀이등 재미있는 활동도 있었어요


아이가 부담없이, 지루하지 않게 과학 사전을 접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책 페이지를 넘기면서 저와 아이의 눈을 사로 잡은건 역시 그림이였네요

그림이 정말 너무 귀엽게 되어있어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어요

어떤 부분은 유아가 읽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부분도 있고 조금은 이해력이 필요한 주제들도 있었어요

하지만 아이가 평소에도 과학책을 좋아하고 과학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야기책 읽듯이 읽어내려가더라고요







 






식물은 어떻게 먹고 살까?


나무나 풀은 양분을 스스로 만드는데 어떻게 양분을 만들까요?

어떻게 영양분을 만드는지 생각해보면 이미지가 잘 떠오르지 않는데요

그러한 이미지를 추상적으로 표현해놓았어요


햇빛과 공기중의 이산화탄소, 뿌리에서 빨아올린 물로 식물이 양분을 만드는 것을 광합성이라고 하죠

이때 비로서 산소가 만들어지죠


빛과 이산화 탄소 그리고 뿌리에서 빨아올린 물이 한군데에서 만나서는 노란색알맹이 양분을 만드네요

그리고 양분이 만들어져 광합성을 하게되면 또 산소알갱이가 나오고요

그림을 보니 조금더 아이가 광합성에 대해서 이해하기 쉬웠던것 같아요

어떻게 나무에서 산소가 나오는지 궁금해 했던 아이인데 나뭇잎안에서 엄청 바쁘구나 하더라고요


나무나 풀도 숨을 쉬고 땀돌 흘린다고 하니 아이가 정말 신기해하더라고요

숨을 쉬는건 알았지만 동물처럼 땀을 흘릴 줄은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필요없는 물을 밖으로 내보내 몸의 온도를 조절하는 아주 똑똑한 나무

식물이 기공을 통해서 물을 내보내는 것을 증산 작용이라는것도 알려주네요


아이가 나무도 우리처럼 필요없는 물을 땀이나 오줌으로 내보내냐며

뿌리쪽에서 흐르면 오줌이고 나뭇잎쪽에서 흐르면 땀이라고 하네요 ㅎㅎ

그러고 보니 정말 그럴듯했어요



잎은 나무나 풀의 줄기에 붙어 있어요

잎에 있는 녹색 알갱이들이 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양분을 만든다고 해요


잎이 무엇인지 아이에게 제대로 알려줄 수 있었어요


 





왜 생김새가 다를까?


더운 곳에 사는 여우와 추운 곳에 사는 여우는 왜 서로 생김새가 다를까요?


사막 여우는 털이 누렇고 몸집이 작고, 몸의 열을 빨리 많이 내보내려고 입과 귀가 커요

북극 여우는 털이 희고 몸집이 크며 몸의 열을 안 뺏기려고 입과 귀가 작아요

둘이 사는 곳의 환경이 달라서 생김새도 다르다고 하네요

이렇게 동물이나 식물이 환경에 맞추어 살아가는것을 적응이라고 한대요


그림을 보기전에는 그렇게 서로 생김이 많이 다를까 싶었는데

사막여우,북극여우 그리고 따뜻한곳에 사는 펭귄과 추운곳에 사는 펭귄, 북극곰, 태양곰

같이 비교해놓으니 그 차이가 정말 뚜렷해 보였어요

저만큼이나 차이 날까 싶었는데 말이죠

정말 따뜻한 곳과 추운 곳의 차이가 많이나는것 같아요

사막여우 따로 북극여우 따로 봤다면 얼마나 차이나는지 뭐가 차이나는지 몰랐을텐데

이렇게 같은 종이지만 서로 다른 환경에 사는 동물을 비교해두니 그 차이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었어요


적응이라는게 참 무서운것 같기도 하고 대단한것 같기도 했고요

특히나 산양이 정말 90도에 가까운 가파른 산에서도 떨어지거나 미끄러지지 않고 뛰어다니고 뛰어내려오고 하는 모습을

TV에서 본적이 있는데 그것도 적응이라는것을 아이가 배우게 되었네요

가파르고 높은 산에 살면서 그렇게 산악인 산양이 되었나봐요. 저도 다큐 보면서 산양이 혹여나 떨어질까봐 미끄러져서 다칠까봐

조마조마 해하며 본 기억이있는데 정말 쏜살같이 뛰어다니더라고요


이러한 환경에 따른 차이가 서양인 아시아인 유럽인 등의 사람들의 이목구비와도 연관있다는것도 알려주었어요

아이가 생김새도 환경때문이라니 신기해 하면서

우리나라도 미국하고 환경이 똑같으면 외국인 처럼 코도 높고 눈도 커질까요? 묻는데.. 진짜 그렇게 될지 궁금했어요


적응

적응은 동물이나 식물이 사는 곳의 환경에 맞추어 살아가는 거예요

주위 환경에 맞게 생김새나 행동이 달라져요


와이즈만 유아 과학 사전은 항상 이렇게 마지막에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 해줘요




 




요즘 저희 아이가 가장 궁금해 하는게 아기가 어떻게 태어났느냐인데

그 주제도 나와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남자와 여자의 몸은 다르게 생겼죠

왜 그럴까요?


우리 몸 한가운데에는 배꼽이 있어요

배꼽은 엄마 뱃속에 있을때 엄마와 이어져 있던 곳이죠

남자와 여자의 몸속에서는 아기가 될 씨가 만들어지는데

아빠와 엄마의 아기씨가 합쳐져서 아기로 자라요


아빠의 아기씨를 정자, 엄마의 아기씨를 난자라고해요

정자 여러마리가 하나의 난자를 만나러 가지만 난자와 만날 수 있는건  딱 한마리 특별한 정자라고 알려줬어요

그래서 니가 그만큼 특별하다고도 이야기해주었네요


아기는 어떻게 자랄까?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거죠

엄마 아빠의 아기씨가 만나서 아기가 되긴 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엄마 뱃속에서 자라는건지

아이들이 정말 궁금해하잖아요


간결한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었어요


정자와 나자가 합쳐져서 아기로 자라고, 아기는 콩알만 해지며 심장도 뛰고

점점 아기 모습이 되고 소리도 들리고, 여덟 달쯤이 되면 아기는 맛도 느낀다고 해요


그림을 보면서 두번째 콩알만해진 아기를 보면서 약간 강아지 같이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자세히 보니 정말 강아지 같이 보이기도 했네요


엄마의 몸속에는 아기집이 있죠

그곳에서 아기는 엄마와 이어진 탯줄을 통해 공기와 영양분을 받아먹고 자라고

어느 정도 자라면 이제 아기는 밖으로 나오는데 이때 엄마와 이어져 있던 탯줄을 잘라 내요

그 흔적이 바로 배꼽이죠


이렇게 자신을 닮은 자식을 만드는 것을 생식이라고 한대요


생식은 남자와 여자가 자신을 닮은 자식을 만드는것이고

생물은 자식을 낳으며 계속 가족을 만들어가요


마지막에 항상 이렇게 개념을 정리해 주어서 엄마 입장에서는 진짜 만족할수밖에 없었네요









 



왜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울까?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고 가을은 선선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왜 생길까요?


여름이 겨울보다 낮도 길고, 날씨도 더워요

태양이 떠 있는 높이와 햇빛의 양이 여름과 겨울이 다르기 때문이죠

태양이 높이 떵 있으면 햇빛이 많이 비쳐요 그게 여름이고

태양이 낮게 떠 있으면 햇빛이 적게 비치는데 그게 겨울이에요


그림을 보면서 더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유치원다니는 아이에게 이부분을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생각했던 적이있는데

이렇게 간결한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줄 수 있다니.. 엄마가 집에서 알려줄때 이만한 도서가 없을것 같더라고요


또 태양은 왜 계절마다 떠있는 자리가 달라지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봤어요

지구는 매일 조금씩 태양의 주위를 도는데

우리가 나이를 한 살 먹을때마다 한바퀴씩 돌아요. 이것을 공전이라고 하죠

이때 지구가 기울어져 돌기 때문에 태양이 떠 있는 자리와 햇빛이 비치는 양이 달라져

따듯하고 추운 계절이 나타나는거지요


지구본이랑 손전등으로 직접 실험해보면 눈으로 직접 지구의 공전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이랑 꼭 해봐야하는 실험인것 같았어요

아이들이 우주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면 어떻게 지구가 도는지 다른 행성들은 어떻게 도는지 참 관심이 많잖아요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책에서 설명해주다보니 저도 설명해주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외에도 정말 다양한 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해줄만한 주제들이 많았어요

마지막에는 찾아보기 코너에서 ㄱㄴㄷ 순서로 주제가 나와있기때문에 궁금했던 부분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어요

거기다 초등 교과 어디와 연계되는지도 엄마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와이즈만 수학 사전만 있는데

아이키즈 수학사전도 완전 탐났어요

아직 저학년이라 와이즈만 수학사전보다 더 유용할것 같아서 바로 yes24 에 주문했네요

유아 과학 사전 만나보니 너무 재미있게 진짜 부담없이 읽기 좋았기에 와이키즈 수학사전이 지금 저희 아이들에게 딱 맞는것 같아서요


수학사전, 과학사전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다, 소장하고 싶으시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와이즈만BOOKS를 강.력.추.천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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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ton 뉴턴 2017.9
뉴턴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월간지)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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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에 입학한 조카가 추천해서 읽고 있는

과학 월간지

아이뉴턴 뉴턴

벌써 9월호가 도착했네요

이번 9월호에는 어떤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들이 담겨있을까요?

표지에 나와있는 iPS세포

iPS가 뭔지 정말 궁금해졌는데요

가장 관심이 갔던건 암치료 최첨단 연구 성과 였어요

9월호 역시 의학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다보니

과학 뿐만아니라 의학에도 관심 많은 아이가 완전 흥미진진하게 읽을수있었어요

 


 


2017년 9월호 뉴턴 월간 과학 잡지

그 외에도 루트와 무리수

무한히 계속되는 수의 불가사의

수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완전 홀릭 할 수 밖에 없겠죠?

무리수에 대해 품었던 궁금증들을 다 풀어줄수있을것 같은데요

 

 

 


9월 말 에는 뉴턴 어플도 출시 되어요

월간 과학 뉴턴과 VR의 컬래버레이션

그래서 더 기대가 되는데요

저는 9월호 나올때 나오는줄 알고 검색했더니 없더라고요

다시 읽어보니 9월 말이 였어요


 


VR로 과학 기사를 볼 수 있다고 해서 빨리 아이와 뉴턴 어플을 만나보고 싶었는데

조금 더 기다려야겠네요

Newton 어플에 회원 가입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는 5000원 상당의 50포인트가 증정 된다고 해요

자세한 안내는 10월호에 게재 된다고 하니

다음 10월호를 꼼꼼하게 살펴보아야겠네요

 


우주인 과학

이웃 항성계를 목표로 하라!

우주인과 인류가 만날 수 있을까?


심오한 수의 세계

루트와 무리수의 불가사의

소수점 이하가 반복되지 않고 무한히 계속되는, 결코 분수가 되지 않는 수


재생 의학의 최전선

iPS 세포는 어디까지 왔을까?

눈에 이어 뇌, 심장의 의식도 바라본다


현대인을 괴롭히는 5대 질병

암 치료의 최신 상황

무질서하게 늘어나는 세포를 어떻게 억제할 것인가?


긴 코를 가진 기묘한 곤충

정말 독특한 바구미의 세계


수수께게에 싸인 번개의 세계

익숙한 기상 현상이지만 밝혀지지 않는 점이 많다


근육을 키우자

건강을 유지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근육의 역할


X선으로 포착한 보이지 않는 우주

NuSTAR가 파헤치는 초고 에너지의 천문 현상

 


광통신을 실현시킨 핵심 기술

소형 저비용의 광증폭기 (EDFA)가 세상을 바뀌었다


습도

비, 이슬, 그리고 숨 막힐 듯한 무더위도 모두 습도 때문



이번호에도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네요


 


커서의 움직임을 거짓말을 알아내라!

피험자가 컴퓨터에서 질문에 회답할때의 커서 궤적을 통해 거짓말을 발견하는 방법이 나왔다고 해요

보자마자 아이랑 너무 흥미로웠는데요


사람이 하는 거짓말ㅇ르 쉽게 알 수 있다면 범죄 방지나 통계 조사등 여러가지 경우에 도움이 되겠죠?

그러나 지금까지 간편하면서도 신뢰성 높은 거짓말 탐지기는 실현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의 모나로(M.Monaro) 박사팀은 이번에 컴퓨터상의 질문에 마우스를 사용해

회답할 때의 커서 움직임을 통해 거짓말을 알아내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해요.

피험자는 반드시 참인 것을 회답하는 그룹과 반드시 거짓말을 하는 그룹으로 나뉘어

예 나 아니오로 답하는 질문을 받았다고 해요.

질문 내용은 미리 전해졌는데 실제로는 전해지지 않은 질문도 섞여 있었다고 해요

사전에 전해지지 않은 이런 질문의 경우

진실을 답하는 사람의 커서 움직임은 직선적이었지만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갈피를 잡지 못해 궤적이 크게 구부러졌다고 해요

이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95% 이상의 확률로 거짓말을 특정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 성과는 범죄를 부인하는 일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박사팀은 말했다고 하네요


정말 커서의 움직임으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수있다니 정말 너무 신기한것 같아요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궤적이 크게 구부러진다고 하니

하지만 작정하고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이게 통할지 매우 궁금했네요

 


위염이 암으로 발전하는 메커니즘이 밝혀졌다고 하네요

유전자 작용 방식의 변화로 원래는 점막 복구를 해 줄 세포가 암세포로 변화한다고 해요


현대 사회의 생활은 스트레스가 많고 스트레스 때문에 위의 상태가 나빠지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위읮 ㅓㅁ막이 많이 손상되면 위염이나 위암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는데 점막의 재생이나 임이 되는 메커니즘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해요

그러나 이번에 일본 가나자와 대학의 무라카미 가즈히로 조교수 등이 그 메커니즘을 밝혀냈다고 하네요

대박이죠??


원래 염산은 피부 등 인체 조직을 녹이는데

위가 손상되지 않는 이유가 위의 안쪽 표면을 덮는 층 모양 구조인 점막으로 지켜지고 있기 때문이래요

하지만 위의 점막은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받거나 폭식 폭음을 하거나 하면 손상이 된다고 해요

손상된 점막의 세포는 재생됨으로써 그 기능을 되찾아 가지만 그 메커니즘은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은 채로 있다고 하네요

 


뇌파를 보는 것만으로 L/R의 발음을 알아듣는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하네요

외국어 청취 능력을 높이는새로운 학습 방법의 개발이나 청각장애 개선을 기대해도 좋을 만한 연구결과가 밝혀졌어요

영어의 라이트라는 말을 들어도 light 인지 right 인지 분간하기가 쉽지 않아요

외국어 학습에서 장애가 되는 것 중 하나가 자신의 모국어에 없는 발음을 분간하는 일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 오사카 대학, 훗카이도 대학 등의 연구팀은 어떤 뇌파를 이용해

영어 낱말을 분간해 듣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해요


미스 매치 음성 전위 (MMN)이라는 뇌파가 연구팀에서 주목한 뇌파인데요

MMN은 같은 소리가 흐르고 있을때 도중에 다른 소리가 귀에 들어오면 생긴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소리의 차를 자각하고 있으면 MMN은 더 강하게 생기는데

MMN을 강하게 함으로써 영어낱말에 들어 있는 L과 R의 발음을 분간해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실험을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번 방법만으로는 모든 경우에서 L과 R를 분간하는 능력이 향상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와 같은 방법으로 MMN을 강하게 할 수 있으면 청각 장애의 개선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이번 뉴턴 9월호에서도 우주에 관한 이야기가 빠질 수 가 없겠죠


그중에서 아이와 제가 가장 관심있었던게

SF에 나오는 워프도 있을 수 없는것은 아니다 라는 주제였어요


워프를 이론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으로

웜홀

웜홀은 SF에 흔히 등장하는데요

웜홀이란 벌레 먹은 구멍이라는 뜻이며 공간의 어느 장소와 멀리 떨어진 다른 장소를 잇는 터널 같은 것이라고 해요

그 터널을 지나면 공간을 가로질러 먼 곳으로 순식간에이동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단 웜홀이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만약 존재 한다고 해도 웜홀을 원하는 장소로 이동시키는 방법도 불명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웜홀을 열어 놓은 상태로 유지 하려면 음의 에너지라는 불가사의한 성질을 가진 특수한 물질이 필요하다고 해요



실은 이론 물리학의 세계에서도 이론적으로 워프를 가능케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그중 하나가 1994년에 멕시코 물리학자 미겔 아쿠비에레 박사가 고안한

알쿠비에레 드라이브 라네요

이것은 공간(시공)을 어떤 방법으로 일그러뜨려 우주선을 특수한 시공의 거품으로 에워싸는 것이래요

시공의 거품은 전체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셈이기 때문에 거품 속의 우주선도 자연적으로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시공의 거품은 거품 밖에서 보고 있는 사람에 대해 광속을 넘어 나아갈 수 도 있다고 하네요

이 방법은 주위의 공간을 일그러뜨릴 뿐이며, 우주선 자체는 거품 속의 공간에 대해 정지해 있다고 해요

즉 우주선 자체의 속도는 광속을 넘어서지 않으므로 상대성 이론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라고 해요

그리고 우주선 자체가 가속하는 것은 아니므로 우주선에 타고 있는 사람은 가속도를 느끼지 않는다고 하네요


단 이런 시공의 거품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은 현재 알려져 있지만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증명된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정말 신기하죠?

웜홀이 존재해서 워프가 가능하다고 하면 이제 우주의 행성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고

왔다갔다 정말 영화에서 처럼 할 수 있겠네요










 


루트와 무리수의 불가사의


분명히 존재하는데 유한의 소수를 사용하거나 분수를 사용해도 나타낼 수없는 불가사의한 수가 있죠

바로 무리수 죠

무리소는 소수점 이하가 무한히 계속되는 수인데요

수 가운데 분모와 분자가 정수인 분수(분모는 0 이외. 이하 같음)로  나타낼 수 있는 수를

유리수 라고 하고

한편 분모와 분자가 정수인 분수로 나타낼 수 없는 수를 무리수라고 하죠

파이는 유명한 무리수 이죠


유리수와 무리수의 불가사의한 성질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줬어요


수에 관심있고 무리수에 관심있는 아이들에게는 이만한 읽을거리가 없을것 같아요



0.9999999999 가 1과 같다?

이것에 대해서 논제가 참 많죠

실제로 0.999999999...=1 이 된다는게 맞을까요?

 


iPS 세포는 어디까지 왔을까?


눈에 이어 뇌, 심장의 이식도 바라보는 iPS세포


잃어버린 장기나 기능을 재생하는 일은 의학의 궁극적인 목표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이식할 수 있는 세포나 조직을 배양하거나, 프린터 기술을 활용하거나

미니어처 장기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에 의해 재생 의학은 꾸준히 연구되고 있다는데요

이 분야에서 가장 알려져 있는 것은 몸속의 어떤 세포로도 변화할 수 있는 iPS세포(인공 다능성 줄기세포) 일것이라고 하네요

이 세포는 눈이나 심장, 뇌, 신경, 간 등 여러가지 조직 장기의 병에 대해 재생의료를 실현할 만큼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iPS 세포를 만든 야마나카 신야 박사는 2012년에 노벨 의학 생리학상을 받았다고 해요

최근 5년 동안 iPS 세포가 어디까지 실용화에 가까워졌을지 매우 궁금해졌네요


제가 눈이 정말 눈이 나빠서 라식이나 리섹도 할 수 없는데

iPS세포로 고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iPS 세포를 이용하여 노인성 황반 변성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iPS 세포의 제작

먼저 환자와는 다른 제공자의 혈액 세포로 부터 iPS세포기 만들어지면

제공자는 타인에게 세포를 이식해도 거부 반응이 일어나기 어려운 유형의 사람이 선정 된다고 하네요


망막 세포의 제작

그 다음에 iPS 세포를 환자에게 필요한 망막 색소 상피 세포로 변화 시킨대요

망막 색소 상피 세포는 빛을 감지하는 망막의 다른 세포(시각 세포)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이식 수술

시야 중심에 해당하는 망막의 황반부에, 만들어진 망막 색소 상피 세포를 포함한 액이 주입(이식) 되었고

안전성이나 유효성은 앞으로의 경과를 지켜보고 또 사례를 축적함으로써 판단된다고 하네요


망막 세포의 시트

2014년의 자가 이식에서는 iPS 세포에서 만들어진 망막 색소 상피 세포가 시트로 이식되었다고 해요

정말 탐나네요

제 눈도 그렇게 치료 받고 싶었네요

더 발전되어서 상용화한다면 이식받고 광명 찾고 싶었어요

전세계 모든 눈이 나쁜 사람들은 다 이식 받고 싶을거 같았어요

 


의료용 iPS 세포를 작업자에 의한 오염으로부터 지킨다고 하는데요

작업자는 세포에게 오염원이라고 해요

작업자는 무진복을 입고 밀봉된 실험대와 일체화된 장갑을 이용해 작업함으로써 세포를 지킨다고 해요

이 속에서는 내부의 공기 약 283L(리터)를 배양 접시로 내뿜어도 1개의 미생물 콜로니도 생기지 않을 정도의 청정함이

요구된다고 해요. 오염되어도 멸균하면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되면 세포 자체를 이용할 수 없다고 하네요


 


iPS 세포는 많은 암세포에서 작용하는 암 유전자도 들어있다고 하네요

인간 iPS 세포의 제작에는 유전자를 운반하는 수단으로 바이러스가 필요했고

이 바이러스가 운반하는 유전자는 사슬 모양의 DNA 분자 속에 나뉘어 들어가도록 만들어진다고 해요

그때 우연히 다른 중요한 유전자를 파괴함으로써 암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식 받은 iPS 세포로부터 만든 세포가 암이 된다면 큰일이죠

그래서 지금 CiRA가 의료용으로 제공하는 iPS 세포는 암 유전자를 다른 유전자로 바꾸어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

암이 될 위험성을 여러가지 수단으로 줄이고 있다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단순히 이식만 받으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세포로 인해서 또 암이 발생할수도 있다니 상용화 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네요

 


iPS 세포로 만든 원하는 세포만 모으는 방법도 개발했다고 해요



iPS 세포로부터 만든 세포는 눈의 망막에서 처음 인간에게 이식 되었다고 해요

눈의 망막에서는 거부 반응이 강하지 않은 등 장애가 적었기 때문에 연구가 빨리 진행된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거부 반응이 적으리라 생각되는 뇌 신경계에서도 iPS세포로부터 만든 세포를 사람에게 이식할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일반적인 의료가 되려면 아직 여러 해가 걸릴 것이라네요

 


파킨슨병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iPS로 찾는다고 해요

파킨슨병은 신경 전달 물질의 하나인 도파민을 내는 신경 세포가 죽어가는 난치병이에요

iPS 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도파민 신경을 이식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하니 실현된다고 하면 정말 대단한 치료법일것 같네요


iPS 세포로부터 신경 줄기세포로 변화시켜가고

도파민 신경으로 변화시키는 인자를 첨가하고

배양 개시로부터 12일째에 도파민 신경만을 모으고 더욱 배양해 도파민 신경 집단으로 만든다고 해요

뇌의 선상체 속에서 도파민이 특히 줄어든 곳을 목표로 해서 도파민 신경을 이시하는 수술을 한다고 하네요


손상도니 척수를 탯줄의 피에서 만든 iPS 세포로 치료 할 수 있고

알츠하이머병도 더욱 안전하게 만들고

정말 iPS 세포 대단하네요


그동안 전혀 알지도 못했던 지식을 뉴턴 9월호를 통해서 배우게 되네요

그리고 저희 아이는 의학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번호가 정말 재미있나 보더라고요

모든 병을 고치고 싶은 의사가 되고 싶은 아이들이라면

iPS세포에 관심가질 수 밖에 없을것 같더라고요














이번 뉴턴9월호에서는 긴 코를 가진 기묘한 곤충 독특한 바구미에 대해서 알려주었어요

바구미는 코끼리의 코처럼 코가 긴 곤충인데요

그중에는 같은 그룹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한 모습을 한것도 있었어요

사진을 보면서 정말 신기했는데요

특수 방법으로 촬영한 초고정밀 사진을 통해 놀라운 모습으로 진화한 바구미들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바구미의 모습에 눈을 못뗄것 같은데요

저도 책에서 볼 수 없었던 바구미의 모습이라서 정말 신기했어요

화려한 색깔의 바구미들이 있어서 놀랐는데요

에메랄드 색깔의 보석 느낌이 나는 바구미는 에쁘기 까지 했어요


통틀어 20만 종 이상, 끝이 없는 바구미의 다양성


정말 처음 접하는 바구미에 대한 이야기라서 읽어주면서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무질서하게 늘어나는 세포를 어떻게 억제할 것인가?

암 치료의 최신 상황


제가 이번 아이 뉴턴 월간지 에서 제일 관심있었던 주제인데요


암의 표준 치료인 수술요법, 화학요법,방사선요법에서부터

제 4의 암치료로 주목되는 면역 요법까지 최첨단 연구 성과를 소개 해주더라고요





 



암조직만을 찾아내 최소한으로 잘라내는 수술 요법

개복하지 않고 암조직만 없애는 수술 요법이죠

현재는 내시경 조작을 지원하는 로봇 개발도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정밀 제어로 방사선을 암조직에 집중해 비추는 방서선 요법

강한 방사선을 쬔 세포에서는 DNA가 절단되기 때문에 세포는 죽음에 이른다고 하네요


암 치료를 이렇게 하고, 방사선 치료는 이런거구나 처음 알게되었어요

 


암치료에도 인공지능이 활용되는 시대

장기별로 항암제가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유전자 변이별로 최적의 약이 선택되는 정밀의료



 


한 방울의 혈액으로 조기 진단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네요

거기다 개별화 암 백신의 제작도 가능해질거라고 하네요

조만간 뉴턴 월간지에서 암 완전 정복이라는 기사를 만나보고 싶었어요

저희 친척 중에서도 암으로 고생만하시고 떠나신분들이 많기에...

암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거든요

그러니 계속되는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 하루 빨리 암백신이 제대로 상용화 되면 좋겠어요


 


뉴턴 잡지는 마지막에 도전 돋보기라고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퀴즈가 있어요

책을 제대로 읽어봤다면 답이 술술 나오겠죠?


저도 세개정도는 바로 답이 떠오르더라고요


이 퀴즈를 맞춰서 메일이나 엽서 혹인 Newton 홈페이지

www.newtonkorea.co.kr


를 이용하여 보내셔도 좋다고 해요
9월호 돋보기에 당첨되면 뉴턴 하이라이트 잡지를 선물로 주신다고 하니
한번 응모해보세요~


이번 9월호도 너무 알차서 읽어주면서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이번에는 의학쪽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도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기에
과학,수학, 의학에 관심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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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 일본 -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1
조피아 파미야노프스카-미칙 지음, 요안나 그로호츠카 그림, 이지원 옮김 / 풀빛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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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삼촌이랑 아이들과 함께 일본에 먹방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아이들과 저는 못가게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그 이후부터 일본에 대해서 더 많이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다음에는 꼭 같이 가자면서 오히려 다음 일본 여행때문에 더 많이 일본, 그리고 일어에 대해서 호기심이 많이 생겼어요

마침 풀빛 도서 곤니치와, 일본 이라는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는데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이라고 해서

지금 딱 일본에 관심이 생겼을때 읽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책은 일본 여행을 가기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참 좋을만한 책이였어요

일본이 어디에 있는지 일본의 문화는 어떤지 일본은 어떤나라인지, 뭐가 유명한지 등등 일본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수있었어요.



일본은 동해와 태평양 사이에 있는 섬나라로

좁고 기다랗게 생겼어요

일본은 북쪽과 남쪾의 위도 차이가 22도나 되어서 북쪽과 남쪽의 기온 차이가 크고 자연 풍광이 다르다고하네요

따뜻하게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굳이 외국에 나갈 필요가 없고

일본 남쪽 끝에 있는 오키나와로 가면 돼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가고 싶었던 곳이 오키나와 였거든요

따뜻해서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 좋을것 같았죠

해변에 야자나무와 산호초가 자라고, 파파야와 멜론, 망고와 파인애플과 같은 열대 지방 과일이 자라고

겨울에도 반팔 차림으로 다닐수도 있어요


추운곳에서 눈을 보며 스키를 타고 싶다면 일본 북쪽 끝에 자리한 훗카이도로 가면 된다고 해요

훗카이도에 위치한 삿포로에서는 스키 점프 대회가 열리고 눈과 얼음 조각 축제가 열린다고 해요

일본 도쿄에서 훗카이도까지 비행기뿐 아니라 배를 타고 갈 수 도 있고 세상에서 가장 긴 해저 터널을 달리는 기차를 타고 갈수도있다고해요


아이들과 가장 긴 해저 터널을 달리는 기차를 탈수있는것만으로도 정말 매력적이죠?


오키나와 여행도 멋지지만, 훗카이도 여행도 정말 멋질것 같아요.

한번은 여름 나라, 한번은 눈 나라에서 아이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수있는곳이라 아이들과의 일본 여행 정말 기대되었네요



제가 아이들과 일본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하고싶었던게 바로 벚꽃이였어요

3월 부터 5월까지 분홍빛 꽃잎이 흩날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고 해요. 벚꽃의 물결이라고 한다네요

벚꽃이 피면 어른들과 아이들은 하나미 = 꽃구경 을 하러 나선다고 하네요

하나미는 일본 전국적인 행사래요

분홍빛 눈이 내리는 것만 같은 아주 멋진 풍경을 아이랑 함께 보고 싶었어요


이 책을 보니까 빨리 다시 일본 여행을 계획해서 다녀오고 싶었네요


이타다키마스!

잘먹겠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인 스시

저희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와사비 빼고 새우초밥, 연어초밥, 참치초밥을 즐겨먹는데요

스시를 먹을때 스시의 맛을 온전히 즐기는 방법도 알려주었어요

담백한 흰살 생선부터 맛이 진한 붉은 살 생선 순으로 스시를 먹어야 한대요

달걀말이나 마키즈시처럼 단맛이 나는 스시를 먼저 먹으면 다른 스시의 맛을 온전히 느끼지 못한다고 해요

또 스시를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을 때는 밥은 간장에 적시지 않도록 해야 한다네요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스시를 제대로 먹는 방법도 알려줄 수있어서 유익했네요


일본의 음식인 만큼 제대로 먹는 방법을 책을 통해서 배운것 같네요



일본여행을 계획할때 동생은 불꽃놀이 축제를 여행코스에 넣었어요

그만큼 축제가 발달한 일본

일본 사람들은 매우 분주하게 알히면서도 축제를 즐길 시간을 꼭 남겨둔다고 하네요

축제는 일본 말로 마츠리 라고 해요


그리고 일본어를 짧게 알려주었어요


이 부분도 참 마음에 들었어요

일본에 대해서 알려주고, 일본의 문화에 대해서도 알려주면서 일본어 까지 알려주니 너무 좋더라고요

오하요, 곤니치와, 곤방와, 아리가토, 하지메마시테,스미마셍 등 간단히 익힐만한 일어가 나오니 아이가

일어에 관심가지기에도 좋았어요

코레와이쿠라데스카 이건 꼭 숙지해둬야겠다더라고요

일본에 가면 장난감을 많이 사고 싶다던 아이가 이야기했어요

이것은 얼마입니까? 코레와이쿠라데스카

자기에게 필요한 일어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귀여웠어요


이 외에도 일본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일본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기에 충분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저는 매우 만족했네요.

특히나 우리 아이들이 일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금 시기에 아주 적기였던 책이라서 더 감사했네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나니 빨리 일본에 가보고 싶다고 했어요

벚꽃도 보고 싶고 불꽃 축제도 보고싶고, 일본 우동도 먹고싶고, 스시도 먹고싶고, 주먹밥도 먹고 싶고

하고 싶은게 많아졌어요


아이들과 일본 여행을 꿈꾸신다면 일본으로 떠나기 전에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세요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이 일본여행이 더 설레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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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 그랬어요! 춤추는 카멜레온
박수연 지음, 신현정 그림 / 키즈엠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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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아이들이 어른들이 봤을때는 분명 다 아는데

핑계를 대거나 남탓을 하는경우가 종종 있죠

 

그렇게 서로에게 잘못을 미루고

어쩔땐 가만히 있는 인형이나 책상이 잘못했다고 하기도 하고


어린아이가 그러면 너무 귀여워서

그저 웃는데요


하지만 아이들이 클수록 잘못된건 알려줘야하죠

계속 다른 사람을 탓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잘못을 미루는게 좋은 행동은 아니라는걸 말이죠


하지만 계속 똑같은 이야기를 하면 좋은 소리도 듣기 싫은 법이니까요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서 스스로 느끼게 하고 싶었어요


키즈엠 출판사 내가 안 그랬어요!


자꾸만 핑계를 대거나 남탓을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책을 읽어주기 전부터 아이들의 마음이 궁금해 졌네요


엄마가 일어나서 유치원에 가자고 하는데

지훈이는 일어나지 않아요

왜 일어나지 않냐면

이불이 꼭 안고 안 놓아줘서요

지훈이가 너무 좋아서 그렇다네요


얼른 이 닦고 세수하라는 엄마말에

지훈이는 칫솔이랑 치약이 자신의 입속이 더럽다며 도망갔다고 이야기해요


엄마가 봤을땐 다 뻔히 보이는 거짓말인데

지훈이는 계속 능청스럽게 핑계를 대네요



밥을 흘리고 먹는 지훈이에게

왜 그러게 흘리고 먹냐고 묻자

지훈이는 자신이 그런게아니고

숟가락이랑 젓가랑이 먹기 싫다고 다 흘린거라고 말해요


정말 말도 안되는 핑계인데

지훈이는 오히려 당당하네요


유치원 가방메고 유치원가라는 엄마말에

가방이 오늘은 유치원에 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지훈이도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해요


유치원 다녀와서 신발을 신은채로 들어오는 지훈이를 보고

신발을 신고 들어오면 어떡하냐고 묻자

지훈이는 자신의 탓이 아니라

신발이 자신이 좋아서 안떨어지려고 그런거라고 해요



동생을 괴롭히는것도 자신이 아니라 공룡 인형이 때린거고

똘이 산책을 가지 않는 이유도 똘이가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래요

또 장난감 정리를 하라고 하자 인형들이랑 블록들이 장난감 상자 안은 답답하다며 나온거라고 하죠



아침에는 자신을 너무 좋아서 놓아주지 않던 이불

엄마가 감기 걸리니까 덮고자라고 이불을 덮어주려하니

이번에는 이불이 지훈이가 싫대요

그래서 안 덮는다고 하네요



모든 자신의 탓이 아니고 남탓으로 핑계를 만들어 대던 지훈이

그날 밤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깼어요


지금 까지 핑계를 대던 친구들이

화를 내며 씩씩 거렸어요


왜 네가 한 일을 우리한테 떠넘기니?

네가 그런거잖아

우리는 앞으로 너랑 놀지 않을거야!!


무척 화가난 친구들이 다시는 지훈이와 놀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하니

지훈이가 아이들에게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잘못했다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어요


다음날 아침 지훈이가 엄마가 깨우지 않았는데도

일찍 일어났어요

엄마가 준비하고 유치원 가야지 라고 하시니

바로 네~ 하고 대답해요


이제는 남탓을 하지 않고 이것저것 핑계거리를 생각하지도 않고 만들지도 않았어요


지훈이는 자신의 주위에 있는 물건들에게 자신의 잘못을 떠넘겼는데요

하지만 친구들이나 주위의 사람들에게 그렇게 자신의 잘못을 떠넘기면

분명 친구들과의 사이도 안좋아지고 싸움이 날 수 도있어요

반대로 누군가 나에게 그렇게 자신의 잘못을 떠넘긴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지훈이의 주위 물건들을 통해서 그렇게하면 상대방이 얼마나 속상할지 느낄수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이책을 읽어주면서

어른들 눈에는 남에게 떠넘기거나 핑계를 대면 다 보인다고 한번더 이야기해주었어요

그러니 항상 진실되게 행동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것이야 말로 가장 용감한 행동이라고 말해주었어요


크면서 점점 내 잘못을 남에게 떠넘기는게 얼마나 잘못된일인지 알게되겠지만

이렇게 그림책으로 미리 짚어주는것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결국에는 공부보다 인성이기 때문이죠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기를수있도록 알려주는 키즈엠 출판사

내가 안 그랬어요!

그림책을 통해서 핑계를 대거나 남탓을 하는게

그 순간의 위기만 모면하고

어떠한 일도 마무리하거나 해결하지 못한다는것을 아이에게 알려줄수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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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살린 부자들 CQ 놀이북 6
오홍선이 지음, 려하 그림 / M&Kids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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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하면 돈이 엄청 많은 사람이 떠오르는데,

무언가 많은 사람도 부자라고 불러요

책이 많은 사람은 책 부자

아들 딸이 많은 사람은 자식 부자

친구가 많은 사람은 친구 부자라고 부르지요


 


우리나라를 빛낸 많은 위인들은 모두 부자였다고 해요

아이가 이부분에서 상당히 놀랐어요

어떻게 다 부자였지? 하면서요

하지만 그 부자들은 돈이 많은 부자들도 있었지만, 재산을 아낌없이 난어 준 기부 부자

나라를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은 나라 사랑 부자,

아름다운 작품을 남긴 상상력 부자, 학문을 연구하고 실천한 공부 부자

새로운 기술로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 부자

노력과 신념으로 목표를 이룬 믿음 부자들이라고 하네요


한국을 살린 위인들 중에 어떤 부자들이 있었는지 살펴 볼 수 있었어요


특히나 독립운동가 이회영이 언급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이 정말 훌륭한 위인인데도 모르는 인물들이 많잖아요




전 재산 600억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쓴
독립 운동가 이회영
그리고 그 전 재산을 들여 만주에 신흥무관학교를 세우고
독립운동가를 길러 내고 독립군을 돕는 일을 했죠

정말 이런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건데
현실은 친일파 들이 더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참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친 이회영

이회영은 조선시대에 영의정을 지낸 이항복의 후손이에요

정승이 열명이나 나온 이름난 집안이었지요

이회영은 여섯 형제 중의 넷째로 노비에게도 존댓말을 하고

노비를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 주기도 했다고 해요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자 이회영은 형제들과 중국으로 건너갔어요

그리고 전 재산을 팔아 중국에 독립운동가를 키우는 학교를 세웠지요

그 학교가 신흥무관학교였고

전 재산을 판 돈이 600억이였는데

급하게 파는 바람에 그랬고 실제로는 5조여원 정도의 재산이였다고 하네요


이회영과 형제들은 독립운동가를 길러 내고 독립군을 돕는 일을 했는데요

이회영은 늙은 나이에도 일본군을 처단하려다가 체포되었대요

심한 고문을 받고 결국 감옥에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고 하네요

다섯째였던 이시영은 광복이 되고 초대 부통령이 되었대요

여섯 형제 중에 다섯명이 모두 독립운동을 하다 목숨을 잃었던 이회영 일가..

이회영 집안의 재산은 조선 시대 3대 부자에 손꼽힐 정도였지만

그들은 부자가 어떻게 베풀어야하는지 직접 보여준 셈이라네요


재산은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대한 독립을 염원하고

독립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이회영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인물이 언급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얼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 친일파 에 대해서 나온것도 그랬지만

종종 사회적으로 친일파 재산을 환수하는 등의 주제가 논란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전재산을 독립운동에 쓰고

죽음을 맞이한 독립운동가 들의 자손들은 힘겹게 살고

박쥐처럼 일본에게 붙어먹었던 친일파들은 몇대가 먹고살정도의 부를 누리고 살고

뭐가 진정 맞는것인가 싶어요

이게 진짜 제대로된건지

왜 우리나라를 일본 손아귀에서 놀아나도록 돕던 친일파들이 그당시에 제대로된 최후를 맞이하지 않았는지

참 안타까울 뿐이네요




 

그 외에도 한국을 살린 부자 책에서는

재산을 사회에 내놓은

기부 부자

임상옥, 김만덕, 이회영, 유일한


나라를 위해 온몸을 던진

나라 사랑 부자

나석주, 안중근,이봉창,유관순,윤봉길


슬픔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상상력 부자

한용운,나운규,이육사,윤동주,이중섭


학문을 연구하고 실천한

공부 부자

정약용, 주시경, 신채호,안창호,방정환


새로운 기술로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 부자

지석영,우장춘,석주명,공병우,김순권


노력과 신념으로 목표를 이룬

믿음 부자

안용복,엄복동,손기정,전태일,장기려,이태석


우리가 몰랐던 진짜 부자들

경주 최부자, 김홍조, 이덕유, 백선행, 최송설당, 최재형, 이경봉, 최남, 김기덕, 최창학 등


우리나라를 빛낸 위인들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었어요


 


아프리카 아이들의 천사 이태석 신부

이태석 신부는 다큐를 보면서, 영화를 보면서 정말 많이 울고

이태석 신부님의 책을 보면서도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부산에서 태어나서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뒤늦게 살레시오 수도회에 입회해 성직자의 길을 걸으셨죠

2001년 사제 서품을 받고 신부가 된 이태석은 아프리카로 떠났어요

이태석이 간 곳은 아프리카 수단의 남부 톤즈였어요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 주민들은 전염병으로 죽어가는 곳이였지요

이태석 신부는 흙과 짚으로 병원을 세우고 병원으로 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직접 찾아가서 진료 했어요

또 우물을 파고 학교를 세워 마을을 바꾸어 나갔죠

아이들과 밴드를 만들어서 공연을 하기도 하고요

그러던 중 몸을 돌보지 않아 대장암이라는 큰 병에 걸리고 말았고

그 와중에도 이태석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어요

간절한 바람에도 이태석은 결국 2010년 숨을 거두고 말았는데요

남수단 교과서에 사회봉사로 이름까지 실린 첫 외국인 이태석 신부...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는 영화로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죠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눈 나눔 부자

믿은 대로 실천한 믿음 부자 이태석 신부님..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정말 여러 부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독립운동가 뿐만 아니라 너무 훌륭한 위인이지만 아이들이 몰랐던 인물들까지 알려주니

아이들의 인물 배경 지식이 더 풍부해진것 같아요


6,7세 그리고 초등저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인물책이라서

부담없이 꺼내볼수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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