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 소화의 과정 - 입, 식도, 위, 췌장, 쓸개, 장…, 소화 기관의 놀라운 메커니즘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114
뉴턴코리아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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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하이라이트 잡지

인체 - 소화의 과정

입, 식도, 위, 췌장, 쓸개, 장.. 소화 기관의 놀라운 메커니즘

 

 

과학고 조카가 추천해준 뉴턴 과학 잡지

저는 월간지 뉴턴도 좋아하지만 특히나 단행본인 하이라이트 잡지도 참 좋아하는데요

이번 하이라이트잡지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인체 과학부분에 관한 주제였기에 더욱더 기대가 되었어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신랑과 함께 1년에 한번은 꼭 내시경을 받아보거든요.

요즘 30,40대에 암이 많이 발생하고 주위에서도 위암, 대장암, 췌장암 등 암이라는게 너무 흔한병이 되어버린것 처럼 느껴질만큼

많은 분들이 암과 싸우고 계셔요

그래서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참 관심이 많았는데요

훑어보니 우선 이번 잡지에서 암에 대한 부분 보다는 소화 기관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려주는것 같았어요

아이와 함께 소화기관의 놀라운 메커니즘에 대해서 배우기에 최고였어요

특히나 표지에서도 드러나는 그래픽 사진에 입이 떡~ 벌어졌어요

 

 

먹고 삼키는 놀라운 메커니즘

침새의 위치와 구조

 

침샘에 대해서 정말 이렇게 사실적인 사진은 본적이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3쌍의 큰 침샘과 그곳에서 입속으로 연결된 침이 공급되는 출구의 그림이였는데요

아이가 정말 흥미로워했어요

여러 침샘들이 모두 합하면 하루에 500ml 페트병 2~3병 정도의 침이 분비된다고 하네요

 

 

입속에 고이는 침의 원료는 사실 혈액이라고 해요

 

또 우리가 시큼한것을 먹으면 침이 솟듯이 나오는데

시큼한것은 산성이 강한것이라 치아의 표면을 녹일 우려가 있는데

침을 한꺼번에 많이 분비함으로써 치아나 구강 점막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맛에 따라 침이 나오는 정도가 크게 달라지다니,

특히나 신맛때문에 침이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침도 과학적인 논리로 나오는거였네요

우리의 치아와 구강점막을 보호하기 위해서말이죠

 

이제 왜 레몬을 먹으면 침이 많이 나올까요?

하는 질문에 레몬이 너무 시기때문에 라는 대답 외에도

산성이 강한 음식이 들어오면 침이 우리 치아나 구강점막을 보호하려고 라는 과학적 이유도 떠오르겠네요

 

 

관자놀이의 근육은 언제 쓰일까요?

밥을 먹을때는 관자놀이의 근육도 사용한다고 해요

 

근육의 그림이 정말 사실적으로 표현되어있었어요

보면서 아~ 역시 뉴턴 과학 잡지다 생각이 들었네요

 

어금니로 물체를 씹을때 관자놀이에 손가락을 대어 보면 근육의 움직임을 알 수 있는데

입을 닫는 근육(저작근)의 하나인 측두근(관자근)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씹는데 관여하는 측두근은 머리쪽까지 펼쳐져 있다고 해요

 

관자놀이의 근육이 씹을때 움직이는지 몰랐네요

아이와 서로 씹는 흉내를 내면서 측두근을 만져보았어요

앙앙 강하게 씹을때마다 근육의 움직임이 더 잘 느껴졌어요

 

 

꿀꺽 삼킬 수 있는것은 1초도 안되는 사이에 이루어지는 훌륭한 연계 작용 덕분이라는것을 아시나요?

목구멍에서 삼키는 작용이 정말 놀라웠어요

음식 덩어리를 삼킬때 일반적으로 1초도 안걸리는 사이에 근육과 뼈등이 정해진 순서로 움직인다고 하니까요

이렇게 삼키는 동작을 연하라고 하는데

연하, 즉 삼키는 동작은 반사 운동이라고 하네요

 

잘못해 음직물이 폐로 연결된 기관으로 잘 못들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보통은 목이 막혀 토해내지만 사후 해부의 결과,

기관 속에서 건조된 옥수수 등이 나온 예가 있다고 해요

잘못 삼켜도 반드시 토해내거나 흡수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하네요

 

음식을 삼킬때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삼키는 동작인 연하에 대해서

사실적인 그림을 통해서 더 이해하기 쉬웠어요

 

 

물구나무를 서도 음식물이 역류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저도 어릴때 이런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는데 말이죠

 

물구나무를 선다고 해도 음식물 덩어리는 위의 방향으로만 나아간다고 하네요

정말 신기하죠?

음식물 덩어리의 입쪽을 강하게 조이는 한편 위쪽을 느슨하게 하도록 근육에 신호를 보내기때문에 음식물 덩어리는 식도를 역류하지 않고 위로 향한다고 해요

 

글만으로는 어떤 뜻인지 이해를 잘 못할 수도 있는데 옆에 그림을 보니 확실히 이해가 되더라고요

 

 

노화에 의한 근력 쇠퇴나 뇌질환 등으로 삼키는 힘이 약해진다고 해요

연하 장애는 여성보다 남성에게 생기기 쉬운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기관이 막혔을때의 응급처치에 관한 설명도 해주어서 실직적으로 도움이 될것같았어요

뒤에서 양팔을 감아 목을 감싸고 그리고 한손으로 주먹으 쥐고 명치 아래에 대고

그 주먹위를 다른 손으로 잡고 위쪽방향으로 압박하면서 재빨리 밀어올린다고 하네요

 

또 연하 장애를 예방하는 일상생활의 요령에서는

즐겁게 입을 벌리기 위해서 노래방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이번호는 아무래도 건강과 관련된거다 보니 오히려 읽기도 쉬웠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너무 많았던것 같아요

남성에게 연하작용이 생기기 쉽다고 하니 신랑과 노래방에 자주가서

연하 장애를 예방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떠올랐어요

 

 

위산의 샘으로

 

위의 위치와 구조

그림 진짜 대박이죠???

위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자리잡고 있는데

너무 입체적으로 표현되어있어서 금방이라도 만져질것 같았네요

 

 

 

위의 소화 효소

위산이 고기나 생선을 직접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해요

위액에 포함된 소화 효소 펩신에 의해 단백질 분해가 시작되는건데요

보통 산은 물체를 녹인다는 인상을 주므로 위산이 단백질을 소화한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기본적으로는 위산 자체는얽힌 구조로 되어 있는 단백질의 분자를 풀어헤칠 뿐이라고 하네요

그 분자를 몸이 흡수 할 수 있도록 짧게 끊기 위해서는

펜십의 작용이 반드시 필요하고요

 

이처럼 위산은 두가지 측면에서 단백질의 소화를 돕고 있다고 해요

단백질을 자르는 위의 소화효소 펜신

그림을 통해서 정말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멋진 그래픽 그림이 있는 잡지가 또 있을까? 이런 생각이 자꾸만 들더라고요

아이도 글이 잘 이해되지 않은 부분을 그림과 함께 보다보니 아~ 하면서 조금 이해한듯 보였어요

 

 

위샘

위가 염산이나 소화 효소로 인해 상처가 나거나 녹지 않는 이유는?

위에 대해서, 그리고 위산에 대해서 배우면서 누구나 생각해보게 되는 질문이죠

신기하게도 위에 있는 염산이든 소화 효소이든 우리 자신의 위 자체는 소화시키지 못한다고 해요

위샘에서는 위산이나 소화효소를 포함한 액체방울이 솟아나올뿐 아니라 알칼리성의 끈적끈적한 성분도 분비한다고 하네요

 

점액과 소화 효소의 액체방울은 물과 기름처럼 쉽사리 섞이지 않아

소화 효소의 액체방울은 위샘의 바닥쪽에서 위샘의 벽에 닿지 않고 떠오르기 때문에 세포가 소화되지 않는것이라고 해요

 

하지만 위산등이 너무 많이 분비되거나 점액의 분비가 적으면 위를 제대로 지켜내기 어렵게 된다고 하네요

 

정말 알면 알수록 우리 인체는 과학적으로 만들어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위의 운동

위는 단순한 주머니가 아니라 내용물을 혼합하거나 청소한다

위는 1분에 세 차례 정도 잘록해진다고 해요

하지만 잘록해지는 상태는 자각할 수 없다고 하네요

위는 공복시에도 연동 운동을 하고

음식물의 찌꺼기나 떨어진 점막의 상피 세포등을 청소한다고 해요

 

 

위의 내시경과 질병

제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였던데요

내시경 검사란 무엇이며 어떤 질병을 확인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 되어있었어요

그리고 내시경 사진을 보여주면서 건강한 위, 위염, 위궤양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저의 위는 건강한 위에 가까웠고

신랑의 위는 위염이 있는 위처럼 생겼지만 그당시 위염이 심한 편이라서 더 울긋불긋했던것 같아요

 

내시경 검사로 발견되지 않는 질환은 기능성 소화 불량이라는 질환으로 진단되는데

신경성 위염 또는 스트레스성 위염이라고 했던것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해요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수면 부족, 불규칙한 식사, 야채 부족이 그 원인이라고 해요

저도 가끔 너무 신경쓰는일이 있으면 소화가 안되는것 같았는데 스트레스성 위염이였나봐요

치료에는 연동을 활발하게 하는 약등을 사용하거나

수면이나 식사 등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위의 상태가 계속 좋지 않을때는 내시경 검사로 진단을 받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니

위가 좀 불편하시면 정기적으로 내시경을 받아보세요

 

저는 이 글을 읽어보니 깜빡 잊지말고 꼭 매년 검사를 해야겠다 싶었어요

 

이번 하이라이트 잡지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 뿐만아니라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던 엄마까지도 너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주제가 아니였나 싶어요

 

 

파일로리균

조금 생소하시죠?

하지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이라고는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

위궤양이나 위암을 일으키는 파일로리균

전 인류의 절반이 이 파일로리균에 감염 되었다고 해요

이 균은 지금 우리 위 속에도 숨어 있을지 모른다고 하네요

 

파일로리균은 세균으로는 암과의 관계가 인정된 유일한 존재라고 해요

 

워렌박사는 위염의 원인이 되는 나선 모양 세균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공동 연구자가 된 마셜 박사는 세균 배양에 도전했다고 해요

하지만 다양한 조건의 배양액에서 배양을 해도 이 세균은 전혀 배양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마셜박사는 파일로리균을 방치한채 휴가를 다녀왔고 이런 상황이 갑자기 타개되었다고 해요

그때 나선균이  위염을 일으킨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마셜박사는 스스로 파일로리균을 마셨고

그 결과 급성 위염에 걸린 마셜박사

하지만 환부에서 나선균이 검출 되었고 이로써 이 나선균이 병원균이라는 사실이 증명된것이라곻 ㅏ네요

이후 이 세균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로 불리우게 되었는데

헬리코박터는 나선균, 파일로리는 유문을 뜻한다고 하네요

유문이란 위와 그 뒤로 이어지는 십이지장의 경계를 말한다고 하네요

 

그럼 파일로리균은 어떻게 감염되었을까요?

사실 감염 령로는 분명하지 않다고 해요

하나의 설은 물을 통해 감염된다는것이고

또 하나의 설은 부모에게서 자식에게 감염된다고 하네요

입에서 적은 수의 파일로리 균이 검출되는일이있었는데

어머니와 자식의 파일로리균의 유전자가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등에서

감염 경로가 부모~자식이라고 생각된다고 했다요

 

마침내 밝혀진 파일로리 균과 위암의 관계,

파일로리균을 없애면 생기는 이점들

인체 - 소화의 과정 뉴턴하이라이트잡지에서 확인해보세요

정말 읽을만했어요

저도 위얌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대한 그동안 궁금했던 궁금증들이 시원하게 풀렸네요

 

 

 

간 쓸개 췌장(이자)의 위치와 구조

제가 또 궁금했던 췌장

지인이 췌장암으로 돌아가셨기때문에 더욱더 췌장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어요


등뼈와 위 사이에 있는 췌장에서는 췌장액이 만들어지는데

침이나 위액이 없었다고 해도 음식물을 충분히 소화 시킬 수있을정도의 강력한 소화액이라고해요

또 간에 가려져 있는 듯한 쓸개는 간에서 만들어진 쓸개즙을 저장해 농축한 다음 분비한다고 해요

 

 

 

 

 

 


십이지장

 

 

췌관(이자관)과 담도

 

 

췌장의 소화효소, 쓸개즙,췌장의 외분비와 내분비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또, 당뇨병과 관련된 중요한 호르몬도 췌장에서 분비 된다고 해요

 

 

그리고 30대 여성에게도 요즘 많이 발생한다는 당뇨병

췌장액의 비밀에서 당뇨병에 대해서도 다뤄졌어요

젊고 겉보기에 말랐어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높아진 혈당치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해요

 

그동안 당뇨병에 대해서 궁금하셨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당뇨병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었어요

또 과식하는 아버지의 당뇨병이 딸에게 유전된다고 하네요

당뇨병에 걸린 듯한 수컷과 당뇨병에 걸린 듯한 딸을 잇는 것은 정자뿐이라고 해요

그리고 부친이 원래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던것은 아니래요

 

정말 신기했네요

아빠의 정자에서 당뇨병이 자식 세대로 전해졌다니..

이번 인체 소화과정 단행본을 읽으면서 정말 많이 배우게 되네요

 

 

장의 위치와 구조

소장과 대장의 영역 구분

장을 이렇게 입체적인 그래픽 사진으로 보여줄 수 있는 책들이 그리 많지 않을텐데

보면 볼수록 뉴턴하이라이트 잡지는 그리팩이 정말 과학잡지중에 단연 갑인것 같네요

 

 

소장의 운동

음식물은 소장의 관속을 왔다 갔다 하면서 나아간다고 해요

그림을 보면 어떻게 음식물이 왔다갔다 하는지 더 잘 이해가 될 수 밖에 없겠죠?

 

 

 

아미노산의 행방

먹은 고기가 모두 우리의 근육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해요

우리의 근육, 머리카락 피부 등 몸을 이루는 모든 것의 재료로 단백질이 사용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20종 아미노산 가운데 9종은 필수 아미노산으로

사람의 몸속에서는 합성되지 않아서 필수 아미노산은 반드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한다고 해요

 

 

 

 

장내 세균의 작용

인간이 먹고 남은 것을 장내 세균이 소화한다

 

 

장 내시경과 질병

내시경으로 암흑의 장기인 소장에 빛을 비추다

 

 

대변의 특징을 분류한 브리스톨 스케일 등 장에 관해서 정말 다양하게 알아볼 수 있었네요

 

 

충수, (맹장은 잘못된 용어 라고 하네요)

충수는 불필요한 기관이 아니었다?

 

충수염은 충수 에 염증이 생김으로써 복부에 격렬한 통증이 일어나는 질병인데

내버려두면 충수가 파열될 위험성도 있어 주로 충수를 잘라내는 치료가 이루어진다고 해요

그런데 아무 기능도 하지않아 불필요한 기관이라 생각되었던 충수의 열할을 가진 기관임을 발견했다고 해요

장내 세균의 균형을 조절하는 충수

실은 충수는 장내 세균의 균형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해요

 

 

칼로리 없는 사카란

인공 감미료가 장내 세균의 조성을 바꾸어 혈당값의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기고 혈당값을 높인다고 해요

사카린을 섭취한 생쥐의 장내 세균을 조사했더니 세균의 비율이 변했다고 해요

혈당값이 상승한 상태가 되는 내당능 이상이 되버린 생쥐를 보니 사카린은 절대 먹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인공 감미료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정말 무서운것같아요

알게모르게 섭취하다 내당능 이상이 올 수도 있다니,주위에도 많이 알려줘야겠더라고요

 

 

혼자서 많은 역할을 하는 비타민과 미네랄

보효소로서 많은 역할을 하는 비타민

아주 적은 양이라도 얕볼 수 없는,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는 미네랄

 

비타민과 미네랄 하나하나의 종류에 관해 각각 많이 한유한 식품의 예, 그리고 주요기능을 소해주었어요

이 표하나만이라도 아이가 관련 교과 공부할때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요

 

 

또 제가 궁금했던 식욕에 대해서도 나왔어요

도대체 식욕의 정체는 무엇인지

배가 불러도 디저트를 계속 먹게되는 이유는?

자꾸 손이 가는 음식의 메커니즘

다이어트로 무리없이 몸무게를 줄이려면?

 

이부분은 아이보다 제가 더 궁금해졌는데요

 

 

 

스트레스는 식욕을 왕성케 하는 물질과 감소시키는 물질을 함게 만든다고 해요

놀라웠네요

스트레스가 식욕에 미치는 영향은 복잡하다고 해요

스트레스를 받아 불쾌한 기분이 되었을때 식욕이 왕성해져서 많이 먹게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식욕이 사라져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했어요

 

 

먹을 배가 따로 있는 현상은 뇌의 전두 연합 영역을 만든고 해요

정말 신기하네요

 

 

식욕 중추를 달래면서 몸무게를 무리 없이 줄여야한다고 해요

확실하고 무리없는 다이어트의 요령은 식사의 양을 조금씩 줄이는것이라고 알려주시네요

 

 

식욕을 억제하는 새로운 단백질 발견

(이건 여성이라면 누구나 발견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죠)

저 역시 이부분을 읽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네스파틴1은 작용 과정을 규명하는 동시에 식욕을 억제하는 이외의 작용이 존재할 가능성에 관해서도

연구하는 앞으로의 과제라고하네요

평소에 궁금했던 식욕억제여서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어보았어요

 

 

과식의 메커니즘은 약물 의존과 매우 비슷하다

과식을 일으키는 뇌의 작용은 약물 의존증과 매우 비슷하다고 하네요

도파민 수용체가 줄어드는것이 의존중의 원인 알아봐주세요~~~^^

 

뇌의 기능 장애가 약물이나 음식에 대한 의존을 일으킨다고 하네요

 

그럼 단순히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섭취의 보상효과를 대신할 다른 행동을 몸에 익힐 필요가 있을거라고 해요

그중 하나가 운동이라고 해요

운동은 매우 보상이 큰행동이라니, 식욕억제와 운동의 관계가 과학적으로 느껴졌어요

정말 이번호는 처음부터 끝페이지 까지 한글자한글자 놓치지않을만큼 재미있게 책을 읽었어요

평소에 관심있었던 인체부분이다보니 오히려 제가 더 신기하고 재미있있어요

 

인체 - 소화의 과정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배운 시간이 아니었나 싶었네요

엄마가 알려주고 싶어도 정말 간단하게 밖에 알려주지 못하는데

이 책한권으로 소화과정을 심도깊게 다뤄본것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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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기적이야 책콩 그림책 51
R. J. 팔라시오 지음, 김경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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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고 꼼꼼하게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1학년 -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완벽 적응기
오설자.이호선.이현정 지음, 정혜원 그림 / 푸른육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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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고 꼼꼼하게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1학년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완벽 적응기

푸른육아

입학 준비, 과목별 공부법, 생활습관, 방학 활용법 ,학교 폭력 대처법등

초등학교 1학년 베테랑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꼭 알아야 할 것들

이것만 알면 우리 아이 1학년 365일이 행복해진다!!

 

책 표지를 보면서 이 책을 꼭 읽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가 1학년 365일이 행복해 진다고 하니~ 그 방법들이 몹시 궁금했어요

이 책은 현재 아이의 엄마로서 학부모이기도 하면서 선생님이기도 한 저자가 쓴 책이였어요

 

 

미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합해 하나의 큰일을 이루어 나가는 시대라고 해요

그래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아이

부드러운 인간관계속에서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키워야 한다고 하네요

인공지능 시대에는 인간의 가치와 윤리가 더욱더 중요해지기 때문에요

그래서 도전과 실패 속에서 성취의 기쁨을 누리며 자신감에 차 있는 사람으로

가치 있는 일을 하며 행복한 사람으로 키워야 한다고 해요

 

그 모든것의 시작이 바로 초등학교 1학년 준비

 

 

저자는 1학년 담당을 하며 학부모들에게 여러가지 학교 생활에 대한 안내를 할때마다

미리 알고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해요

아이의 창의력과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워줄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놓치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웠다는 저자는

돈이 많이 들지도 않고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행복하게 인성 교육과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는 과정들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책을 쓰셨다고 해요

행복한 아이들은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성공은 좋은 시작에서 출발하는거니 늘 아이와 함께하면서 선물 같은 출발을 하라고 응원해주셨어요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한다면 아이은 즐겁고 행복하게 자라날것이라고요~

 

 

 

차례만 보아도 하나도 빠짐없이 제가 궁금했던 내용들이 가득했어요

책을 읽고나서 보니 책을 너무 많이 접어둬서 잘 접히지 않을정도더라고요

그만큼 페이지마다 중요한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었어요

예비초등맘으로 그동안 궁금했던점 걱정되었던점 불안했던점들에 대한 답들이 담겨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특히나 아이가 입학하게 되면 한글을 어디까지 알고 입학해야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요

저도 그런 걱정에 미리 2018년 국어 교재를 사다가 훑어보았는데

그 문제를 풀어보려면 한글을 읽고 이해하지 않으면 풀 수 가 없겠더라고요

하지만 뉴스나 정부에서보면 1학년때 한글을 배우니 사교육하지말라고 하고

한글을 배우는것에 대해서 부정적인데 실제 현장에서는 어떨지 궁금했거든요

 

저자는 정말 확실하게 알려주시네요

제가 그동안 한글에 대한 교육관과 상당부분 일치했어요

 

한글을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은 생애 최초에 느끼는 성취감

한글을 읽을 수 있어야한다고 해요

아는 만큼 보이고 알 수록 유리하다고

한글을 ㅇ라고 온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학교 수업이나 활동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다르다고 해요

학습할 준비가 마무리된 상태이기때문에 할수있다는 마음으로 무장한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의욕적으로 학교 생활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자신감은 아이의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유리하게 적용된다고 해요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 듣지말고, 우리아이의 자신감을 위해서라도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선에서 7세에 한글

읽기를 마무리 해야한다는게 저자의 주장이였어요

그러고보면 제가 국어교재를 미리 보았을때도 쓰기에 대한 한글은 학교에서 한다지만

쓰기를 위해서 읽어야하는 지문들은 모두 한글 읽기가 끝나야 가능한것들이였어요

그러니 학교에서 한글을 배운다는건 이제 쓰기로 마무리를 한다는것 같은 느낌이 강했네요

그러니 읽기는 하고 가야하는게 맞다는거죠

 

 

글을 읽지 못하면 상대적으로 놓치는 것들이 많고 그만큼 위축된다고 하니

한글 읽기가 중요한것같아요

교과서 지문을 더듬거리지 않고 읽을 수 있을 정도까지의 읽기 수준이면 편안하게 1학년 생활을 할 수있다고 하니

6-7세에 한글을 배우는 자녀가 있다면 결코 빠른것도 아니고 아이가 싫어하지 않고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학습량이며

또 아이가 따라온다면 그 능력에 맞게 지도해도 될것 같아요

요즘은 조금만 빨리해도 너무 빠르다고 옆에서 난리가 나는데 아이의 역량에따라서 미리 해도 될것 같네요

하지만 한글도 독서로 키울수도 있으니 독서도 상당히 많이 강조하셨어요

 

 

글자를 모르는 아이에게 글을 읽으라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아랍어로된 책을 읽어보라고 들이대는것과 같다고 해요

정말 적절한 비유인것 같아요

아이가 글을 모르고 입학한다면 수업에 참여하는 데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적어도 학교 입학하기 전에 글을 읽을 수는 있어야 한다고 해요

 

이게 바로 현장에서 나오는 조언이 아닐까싶네요..

유치원때 한글 배우면 주위에서 놀아야지 벌써 한글 배우냐고 이야기하는데

저자의 말대로 요즘은 똑똑한 아이들도 많고 한글을 일찍 깨우친 아이들도 많아서 상대적으로 더 많이 위축될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쓰기는 어렵더라도 읽기 정도까지는 되어야한다는게 초등학교 선생님 말씀이니

더이상 다른 아이들이 한글배운다고 감나라 배나라 이런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말을 아끼시면 좋을것 같았네요

 

 

그외에 수학의 공부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었어요

특히나 저희 집에도 있는 펜토미노가 알파벳을 본떴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활동에 앞서 아이와 모양을 관찰하고 이름을 익혀본다면 아이의 흥미에 더 영향을 준다고 하니

저녁에 펜토미노를 꺼내서 알파벳 맞추기 놀이를 해봐도 좋을것 같았어요

 

 

제가 이 책에서 가장 관심있게 읽었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지금 예비초등 엄마들이 가장 걱정하는 학교 폭력에 관한 이야기가 담겼다는것이였어요

학교 폭력에 현명하게 대처하는법

선생님이 직접 알려주시는 학교 폭력 대처 법이였어요

그래서 더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갔네요

 

이번에 현행초 6학년 아이의 자살시도 사건으로 상당히 충격을 받고,

그 가해자의 부모가 숭신초 교사 였다는것에 한번 더 놀랐는데요.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선생님이면서 왜 학교 폭력에 대해서 그렇게 안일한 태도를 보였나 싶더라고요

저자의 이야기만 들으면 선생님이 더 학교폭력에 대해 잘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특히나 1학년 부모님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을 잘 짚어서 이야기해주셨어요

장난과 폭력의 의미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장난이란 서로에게 기분 좋은 행위의 범위 이고 어느 한쪽을 화나게 하거나 싫어하는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이미 장난이 아니라 폭력이라는것을 분명하게 알려주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아이에게 서로 즐거운게 장난이고 한사람만 즐겁고 다른 사람을 싫고 화나면 괴롭히는거라고 알려주었는데

그부분이 명확하게 제시되어있어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칠때 장난과 폭력에 대한 구분을 명확히 해주고 가르치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학폭위, 학력폭력대책자치위원회 라는 조직이 어떻게 작동하는 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어서

이해하가가 쉬웠어요

 

B는 A를 때렸고,

A는 B에게 욕을 하였기에

 

1번 사안에서는 B가 가해자 A가 피해자

2번 사안에서는 A가 가해자, B가 피해자가 되어서

A,B모두에게 1~8항의 조치가 내려질수 있다고 하네요

 

자신의 아이가 먼저 욕을했지만 B가 때렸다는이유로 학폭위를 열자고 했었던 A의 부모는 갑자기 태도를 바뀌고 자신의 아이에게도

피해가 갈 수있다는걸 알자 학폭위를 열지않는것이 좋겠다 하고 집으로 갔대요

 

이렇게 욕을하고 먼저시비를 걸고, 장난을 친것도 학폭위의 가해자가 될 수 있으니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이를 더욱더 엄격하게 가르쳐야할것 같았어요

학교에가서 좋다는 마음으로 친구들을 잡고 스킨쉽하고 그렇게 해서 오해로 인해서 충분히 학폭위가 열릴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아무리 친구가 좋아도 스킨쉽할때는 물어보고 옷잡아당기거나 터치를 하지말고

장난도 한번 해서 싫어하면 하지말고, 욕은 당연히 안되며, 말로 놀리거나 하지도 말라고

확실히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정말 이렇게 자세하게 학폭위에 대해서 알려주는 선생님이 있다니

학교를 처음 보내는 엄마들은 정말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았어요

정말 궁금했던 내용이 잖아요

 

 

그리고 이런 일이 생겼을때는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해야한다는것도 알려주셨어요

어떻게 된일인지 상황을 세세하게 확인하고 지켜본 아이들과 친구들에게도 자초지종을 들어보고 확실한 가해와 피해가 드러나고

사안이 심각하다고 생각할때 학폭위를 열라고 하네요

 

그런데 현행초 학교폭력 사건처럼 담임선생님께 이야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가해아이와 피해아이를 수학여행 같은 조로 배정한다거나

사건이 터지고 나서도 현행초 교장선생님은 이 사안에 대해서 쉬쉬하고 이슈되질 원하지 않으셔서

묻어두었다고 하던데

만약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선생님이, 그리고 교장선생님이 저런 사람들이면 어쩌나 이런 걱정도 조금 드는게 사실이였어요

왜냐하면 어른들이 학교폭력을 방관하고 방치하니 결국 소중한 한아이의 생명만 앗아갈뻔한 일이 생겨버린거잖아요...

 

저자 같은 선생님이 우리 아이의 담임이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예비초등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학굑 폭력 사안 처리 흐름도

그리고 학교 폭력 선도 조치

 

정말 많은 도움이 도리것 같아요

아이가 싸우고 왔고 더구나 다른 아이에게 상처를 낸 경우에는 먼저 전화를 걸어 사과를 하라고 일러두시네요

아이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 피해 아이나 아이의 엄마도 화가 다소 가라 앉는다고해요

내 아이가 잘못했으면 기꺼이 사과하는게 맞죠

부모가 나서서 방관하면 아이는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 상태에서 어른이 될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남에게 피해를 주고 상처를 주었을때는 그 일이 얼마나 나쁜일인지 명확하게 알려주는게 필요하고

무조건 사과해야하고 용서를 빌어야한다는것도 알려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우리아이도 다른 아이들에게 그렇게 피해를 당해오면 안되겠죠

그럴땐 그게 잘못되었다는걸 알고 부모에게 알리거나 스스로 이야기할 수 있어야 겠지만요..

 

이 책은 지금까지 예비초등의 입학준비에 관한 책들보다 더 실질적인 조언이 많아서

크게 도움을 받게 된 책이였어요

저처럼 아들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여러모로 궁금한 부분도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나 한글,수학 교육부분과, 인성, 그리고 학교 폭력에 관한 부분까지 정말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이라서

예비초 부모님들의 궁금증에 대해서 확실이 도움을 줄 수 있을거에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우리 모두 아이들을 이렇게 바르게 키운다면

학교 생활할때 크게 문제되는게 뭐가 있을까 싶었네요

학부모와 학생은 선생님을 믿고 선생님은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아이들은 친구들끼리 서로를 존중한다면 즐겁게 학교생활을 즐길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엄마들, 초등학교 입학한다는 또 다른 커다란 과제 앞에서

막연한 불안감에 걱정만 하고 계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가 더 잘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항상 아이들을 생각하고 노력하는 우리는 지금까지도 좋은 부모였고, 앞으로도 좋은 부모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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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더 - 코더에 도전할 준비가 됐나요?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5
션 맥매너스 지음, 로잔 매가 그림, 김의석 옮김 / 풀빛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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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더

풀빛 출판사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5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다섯번째 직업은 코더

내년부터 코딩수업에 들어가는 아이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라서 바로 읽어보게 되었어요

요즘 제가 아이가 하는 코딩에 대해서 관심 가지려고 여러책들을 많이 읽고 아이에게도 읽어주다보니

아이가 코더에 대한 관심이 많더라고요. 멋진 코더가 되고 싶다는 꿈도 얼핏 비추기도 했고요

저도 아이가 좋아한다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코더라는 직업을도 괜찮을것 같았어요

그래서 코더는 어떤일을 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겠죠

몇번의 책으로 코딩은 이런거다 라는걸 배웠었는데

이 책은 어떤 코더가 있는지 무슨일을 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코더, 컴퓨터 캐릭터 디자이너, 컴퓨터 음악가, 웹 페이지 디자이너 를 만나보면서

코더가 어떤 일을 하는지 그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코딩은 무엇일까? 그리고 코더 처럼 생각하는 방법은 뭘까?라는 질문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자세히 설명해주었어요

그리고 페이지에 나온 놀이로 두사람이 서로 번갈아가면서 그림을 그리고 명령을 하는데

이를 통해서 코더가 무엇이고 코더가 입력하는 코드에 따라 어떻게 로봇이 움직이는지

직접 느껴볼 수 있었어요

이 놀이는 평상시에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같았어요

특히 저녁시간에 아빠와 함께하면 너무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낼것 같았네요

 

 


2진수가 뭔지 알려주면서 직접 퀴즈를 풀어서 방금 배운 2진수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나와요

저도 함께 풀어보았어요

의외로 저는 앞에서 이야기해준 설명이 이해하기가 쉬워서 금세 풀었어요

1 1

2 10

3 1 1

.

.

이라는 식의 2진수의 설명보다는 확실히 더 이해하기 쉬웠던것 같아요

아이는 조금 어려워했어요. 아직 곱셈도 어렵고 하다보니

하지만 1,2,4,8,16,32,..등등 이렇게 수를 쓰고 위에서 표시해보고 제가 조금 도와주니 확실히 빨리 답을 찾아 낼 수있는것 같았어요

 

 


스크래치로 어떻게 좌표를 입력할까요? 좌표코딩에 대해서도 배워보았어요

코더라는 책은 코딩에 관해 설명만해주는게 아니라 직접 스크래치를 실행해서 해볼 수 있도록 알려주었어요

좌표에 대해서 나온다면 좌표코딩을 실제로 스크래치를 통해서 해보고

그리고 코딩을 마친 후 책에 나오는 문제를 풀어보는거였어요

하나하나 따라해보면서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았어요

장황하게 설명만 늘어놓는것 보다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유도해주니 실질적으로 더 도움이 되는것 같았어요

또한 좌표에 대해서 이렇게 코딩으로 접목해서 먼저 만나보다보니

나중에 함수그래프를 배울때 그래프가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을것 같더라고요

저는 학창시절에 그래프만 나오면 헤맸거든요

 

 


그런데 코딩으로 움직이는 캐릭터도 만들수 있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까지 만들 수있었어요

패턴을 만들 수 있다면 컴퓨터로도 음악을 코딩할 수 있다는건데요

모눈종이를 이용해서 멜로디를 만들고 다음은 스크래치를 이용해서 음패턴을 코딩한다고 해요

 

 


모눈종이에 쓰여있던 숫자를 하나하나 연결해서 음악연주를 해볼 수 있었어요

이거 정말 너무 신기했는데요

아이와 함께 직접 해보았어요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하면서 아이와 함께 음악 코딩을 해보았어요

처음에는 하라는대로 해서 피아노 소리가 나는게 신기했고

피아노 소리로 연주를 해보려고 코드를 반복해서 하나하나 해보았어요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비행기 연주를 해보았네요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아이가 계속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코딩을 배우게되면 아이에게 노트북 부터 선물해야겠더라고요

이거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할 것 같았어요

안될때는 왜 안되지? 하면서 순간 고민에 빠졌다가도

멜로디가 연주되니 멜로디를 더 넣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거든요

이렇게 자꾸 성취욕을 느끼게 해주면 스크래치가 너무 재미있을것 같았네요

 


매번 이론만 나오는 코딩책을 보다가 이렇게 실제로 코딩을 경험해보니

어려울꺼라는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들었어요

 

 


색으로도 코딩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코딩의 세계는 무궁무진한것 같아요

색깔도 코드가 따로 되어있더라고요

색코드가 있다는것도 아이는 너무 신기해했어요

 


코딩으로 로봇도 움직이게 하고, 캐릭터도 만들어보고, 음악도 코딩하고, 거기다 색까지..

이제 우리 일상에서 코딩이 빠지면 정말 안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이런 코딩 수업을 통해서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삶을

살아갈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코딩에 대해서 스크래치에 대해서 재미있게 따라해보며 배울 수 있었던

풀빛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5. 코더

코더에 대해서 배우면서 아이가 코더가 정말 멋지다며 코더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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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탈출 30 수수께끼 속에 숨은 논리를 찾아라 2
폴 마르탱 지음, 나탈리 슈 외 그림, 백정선 옮김 / 알라딘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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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방학~

돌아가며 독감까지 걸려서 방학계획마저 무산된 2주간

집에서 열심히 방학 숙제하고, 집콕하며 놀았는데요

역시나 바깥활동 없이 계속 집에만 있으려니 아이들이 좀이쑤시나봐요

특히 아들들이다보니~ 그러니 서로 싸우는일도 많고 저도 화내는 일도 많아지고..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책 하나를 발견했어요

알라딘북스

미션 탈출 30

 


이 책을 던져주면 ㅋㅋㅋ한동안 너무 조용해졌어요

미션 탈출 17, 미션탈출43 도 있다던데

아이들이 너무 잘봐서 다 구매해버렸네요

 

 


둘이서 머리 맞대고 사건의 암호를 찾는 추리책이에요

수수께끼 속에 숨은 논리를 찾는 흥미진진한 책이였죠

 

 


이 책은 반을 접어서 활용하라고 해요

왜냐하면 책을 반접어야

각장에서 일어난 사건을 모두 읽은뒤에 관찰하고 추리하여 주어진 문제의 해답을 알아내는거거든요

 


그림을 보면서 진술들을 읽어보고 추리하는거에요

그러다가 너무 어려울때는 실마리의 힌트를 꼭 참고하고요

 


맞춘 범인이 맞는지 아닌지 해답을 통해서 알아 볼 수 있어요

 


총 13가지의 추리 게임이 담겨있었어요~

명탐정 코난, 소년탐정 김전일을 좋아했던 엄마도 두팔을 걷어 붙이고 함께했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ㅎㅎ

 

 

 

 

 

 


다양한 문제들, 아이들이 쉽게 찾지 못할때 도와주는 실마리들,

그림을 찬찬히 훑어보면서 힌트를 찾아서 범인을 맞춰야해요

 

 


첫번째 추리 부터 들어가볼까요?

우선 책 사용 활용법대로 반을 접고나서

일어난 사건을 읽고 외부 건물을 꼼꼼하게 보았어요

 

 


그리고 건물 내부를 보려고 접었던 페이지를 펼쳤죠

그리고 또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니

건물에 있던 사람들의 알리바이? 진술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그림과 비교해보았어요

 


 

 


뭐지? 저는 아리송해서 실마리를 보았고

아이는 정답을 맞췄어요

아이는 단번에 맞췄는데 저는 그림의 함정에 빠져서 다른 인물을 지목하고 말았네요

ㅎㅎ아이들에게 망신 아닌 망신을 당해버렸어요

엄마가 한 추리한다고~ 호언장담을 했는데 첫 추리부터 헛다리를 짚었으니까요 ㅎㅎ

 

 

 

 

 

 


해답을 보면서 제가 놓친 부분이 이해가 되었어요

저는 신발때문에 다른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한것이거든요

신발이 좀 비슷해 보여서요

 


하나 풀고나니 2번째 3번째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문제를 풀고 있었어요

너무 재미있고 신선한 책이였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추리 책이 있어서 좋은것 같더라고요

보통 초등 고학년부터 읽을만한 추리 책이 많던데

초등 저학년도 추리를 즐길 수 있는 책이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 싸우지도 않고 한참을 책을 보는 모습 보니 흐뭇하더라고요

미션탈출 17,43 안사줄수 없었겠죠?

 


하나 신기한건 한두문제 풀때보다 문제를 계속 풀어나갈수록 추리력이 늘어나는것 같았어요

저도 발견하지 못한 힌트를 발견하기도 하고

처음 몇번은 살짝 찍어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갈수록 그 추리에 논리력까지~

집중력, 관찰력, 거기다 논리력 까지 키울 수 있을만한 책인것 같았어요

특히 산만한 남자아이들에게 꽤 괜찮은 책 같았어요

재미있어서 아이들에게 억지로 권하지 않아도 되고

한참 들여다 보고 있으면 엉덩이힘이 자동적으로 길러지겠더라고요

저는 이 책보면서 추리에 관한 호기심이 추리 소설까지 확장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살짝 들었어요

추리 소설 책 읽게되면 사고력 논리력은 물론이거니와 독서력 까지 높힐 수 있을것 같아서요

그래서 같이 같이 추리소설 읽으면서 나중에 범인에 관해서 자신이 추리했던 부분을 서로 이야기하며

공유하면 사춘기에 자연스레 대화를 이끌어낼수도 있겠더라고요.

 

아직 많이 남은 방학, 너무 추워서 밖에 못나가는 아이들, 딴 계획 없는 아이들,

추리력을 키워주시는건 어떠세요?

재미까지~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거에요

또 가족들이 함께할 수도 있어서 더 좋은 미션 탈출 30

아이들이 방학을 더 즐겁게 보내라고 마구마구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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