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엄마의 힘 - 규칙을 중시하고 독립심을 키우는
박성숙 지음 / 황소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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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엄마의 힘

황소북스


독일 교육 이야기, 독일 교육 두번째 이야기 등의 책을 펴내신 저자

박성숙


이번에는 독일 엄마의 힘

독일 교육에 어떤 힘이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라고 해요

저는 사실 위의 두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독일 교육, 독일 육아에 관한 책은 처음인것 같아요

계속해서 읽었던거 프랑스 육아, 교육 아니면 덴마크 육아 교육이였는데요


처음에 표지의 이 문구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규칙을 중시하고 독립심을 키우는 독일 엄마의 힘

엄격하지만 사랑이 가득하면서 놓아줄땐 놓아주는 독일 엄마들은 어떻게 육아하고 교육하고 있을까

책을 받자마자 몹시 궁금해서 한번에 다 읽어버렸네요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공동체에서 꼭 필요한 가치를 가르치는 독일 엄마

그 이야기가 궁금해질 수 밖에 없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너무 좋다는 부분은 다 접어버리니 잘 접히지도 않네요

좋은 부분들, 내가 닮아야 할 부분들

우리나라가 변해야할 부분들이 다 담겨있었어요


저는 이 책을 읽고나서 독일 엄마에게 공감하기도 했고

독일엄마의 육아와 교육방식이 참 멋지다는 생각도 하고 배워야겠다고도 생각했지만

우리나라가 독일과 같은 사회시스템과 학교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스스로 그만 먹으려 하지 않을때까지 모유수유를 하는 독일 엄마들

귀찮은게 아니라 아이와 스킨십 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아이와 엄마가 모유 수유를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24개월까지 모유 수유를 하면서 주변에서 끊어야된다고 해서

8개월에 밤수를 한번 끊어보려고 하고 12개월에 아예 단유를 해보고 해보았지만

보통 하루만에 해프닝으로 끝나버렸어요

아이는 악을쓰고 울고 이렇게까지해서 안먹이는게 좋은건가 싶고

나중에 다른 소아과에 가서 의사선생님 말씀이

엄마가 안귀찮으면 안끊어도 상관없는데요?

다만 밤에 물고자면 충치는 생길껍니다


그때 나는 전혀 귀찮다고 생각한적이 없었기에 그럼 하겠다고 하고

그 이후부터는 끊는다는 생각없이 그냥 가끔

형아가 되면 그만 먹어야해~ 밥먹어야해~

하고 말해주고

24개월까지 맘편히 모유 수유를 했어요

그랬더니 정말 거짓말처럼 그날 바로 끊어버리더라고요

뜻깊은 아이의 두번째 생일이였죠

생일 기념으로 모유 수유와 안녕을 하다니..

그 이후 충치가 생겨서 검진을 계속 다녔지만 빠질때까지도 더이상 충치가 악화되지 않은걸로 봐서는

그 이후 양치를 잘해주고 더이상 물고 자지 않아서 인것 같았어요


저는 그때가 떠오르면서

왜 나는 저 말을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들더라고요

남들이 다 끊어야한다 그리 먹으면 안된다 해도

나는 먹이는거 좋고 우리아이가 좋아하고

그리고 절대 귀찮지 않고 오히려 수유할때 행복하다고..

왜 말을 못했는지

사실 단유하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이제 그렇게 안고 눈마추고 아이도 수유하며 저를 빤히바라보고 그런 교감은 더이상 못하는거니까요

하루 울고 조금 섭섭한 마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안고 뽀뽀하고 스킨십을 많이 해주었어요

미술 센터에서 수업하기전에 잠깐 심리검사를 했을때

엄마와의 애착이 정말 잘 되어 보인다고 안정적이라는 말을 들었을때도

수유를 통해서 아이의 애착이 형성 잘되었나 보다 느꼈거든요


독일 사람들, 모유 수유 안할것 같은데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엄마로서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놀랐네요


독일엄마들도 TV는 잘 보여주지 않는다고 해요

텔레비전이 없는 집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게임과 책 읽어주기를 많이 해주는데

게임도 전통 방식의 게임, 아마 보드게임 같은 걸로 놀아주나봐요


저와 마찬가지로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는 어린 아이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참 공감했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를 텔레비전의 노예로 만드는건

부모 탓이라고 생각하기에

차라리 집안을을 미루더라도 아이랑 놀아주는게 현명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차후 미디어 중독을 예방하는 측면에서도요


그런데 또 우리나라와 달리 집에 책이 그렇게 많지 않고

오히려 장난감이 많고 동화책 몇권이 고작이였다고 해요

그 이후에도 저자는 한국 아이들 책장만큼 동화책이 많은 집은 본적이 없다고 하네요


 


독일 부모들이 자녀에게 바라는 소망은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해요

하지만 걱정되서 하는 잔소리가 한국 엄마들과 다른데

대부분 공동체의 일원으로 무난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윤리 의식이나 생활 습관등을

키워주는 잔소리지, 성적을 올리라거나 학습태도를 바르게 하라는 등의 잔소리는 상대적으로 적은편이라고 하네요


학교 교육은 철저히 학교와 교사를 믿고 의지한다가 독일 엄마들의 원칙이라고 해요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나 부담이 적고 진로 선택도 자유로운데

이것은 독일 엄마의 자녀 교육 핵심인 느림의 미학인것 같다고 하네요

 


1회용 비닐쇼핑팩 대신 쇼핑가방을 이용하는 독일 가정

공동체에 필요한 예의를 가르치는 독일 엄마들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것들을 집에서 철저하게 가르쳐주더라고요

독일 학교에서는 공부는 못해도 이해받을 수 있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어떤 행동도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철저한 환경 보호 의식과 공동체 생활의 규칙과 예의를 중시하는 학교 교육을 통해 성장한 엄마들이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그에 걸맞은 가정교육을 하고있는거였어요


공부만, 경쟁만 아이에게 부추길게 아니라

정말 아이가 살면서 더 중요한게 뭔지 다시 한번 생각이 들었네요


대화와 협상에 익숙한 아이로 키우는 독일 엄마

자기보다 연배가 높은 상대라고 해서 비판과 대화에서 도덕적 잣대를 의식하며 주저하지 않고

이런 자세는 자기보다 어린 상대를 대할때도 마찬가지 라고 해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율로 연륜을 거론하며 예의를 강요하거나 무시하려 들지 않고 대화 상대로서 존중한다고 하네요

이런 태도를 견지하며 마지막 협상에 이를때까지 인내력을 가지고 토론하는 모습이

흔히 볼 수있는 독일 사람들의 갈등 해결 방법이라고 해요

자유롭고 민주적인 토론을 통한 협상 능력을 가진 독일인들

그들은 테마에만 집중해서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해결 방법을 모색하지

얼굴을 붉히거나 인신 공격성 발언은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정말 배울점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유교적 사상때문에 감히 연배가 높은 사람에게 어찌 틀렸다고 말하겠어요

아직도 그런 잘못된 권위의식에 빠져사는 분들이 태반이라..

하지만 우리아이가 자라는 지금 세대의 아이들과 부모들은

이러한 토론 방법을 존중하고 장려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장애아들이 있는 특수학교 몬테소리 학교로 자녀를 입학시킨 이유

그 이유는 상당히 대단하다는 생각을 들게 했는데요


아이가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고 함게 사는데 익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랬다고 해요

형제가 없어서 사회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하고요

학교 가면 몸이 불편한 친구를 도와주어야 하기 때문에 책임감과 봉사하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생길수 있을것 같아서


부모로서 어떻게 이런 깨여있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당장 내아이에게 라면 이 사람의 생각이 맞다고는 하지만 동의하고 보낼 수 있을지..


몬테소리 교육하면 우리나라에서 처럼 경쟁률이 쎈 몬테교육이라고 생각을하고

그렇게 경쟁률 쎈곳으로 보내는것에 왜 저렇게 질문하지? 했는데

그게 아니고 독일에서는 몬테소리 학교에서는 장애아들이 함께 생활하는 특수학교였어요


저는 알렉스 아빠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가 정말 다양한 세상을 만나서 어울려 살기를 바라는구나 하는 마음이 가슴 깊이 느껴졌네요


눈치 빠른 아이로 키우는 독일 엄마


내 아이가 다른 사람의 눈치나 살피는 그런 아이로 자라지 않기를 바라는 한국 부모들

그런데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그렇게 키운 자식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데 심심하면 터지는 고위층의 각종 비리와

범죄는 모두 남의 눈치나 보는 일은 비굴하다고 배우면서

공부만 잘 했던 아이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해요


가난 때문에 남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사람들은 에전보다 많지 않지만

지금도 여전히 내 자식을 눈치 없는 아이로 키우고 있는 한국 부모들

후진적 교육에 머물러 있다고 콕 찝어 주네요


독일 엄마들은 눈치 업이 천방지축인 아이에게 순진하다는 긍정적 표현을 쓰지 않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회 부적응 아동으로 혹은 정신 적인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로 분류한다고 해요


어떻게 보면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는거야? 싶지만

그 눈치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 눈치였어요


비굴하게 보는 눈치가 아니라 공동체로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한 눈치였죠


읽으면서도 무릎을 탁 쳤네요

그래 이게 맞아..

눈치는 곧 배려야..


저도 아이가 마트에서 소아마비로 카트에서 소리지르는 형을 너무 빤히 쳐다보길래

형이 지금 아파서 그러는거야

소리지르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고

아기 처럼 밖에 표현을 못해서 그래

그런데 시끄럽다고 자꾸 쳐다보면 형아 엄마아빠들이 속상할거야

자꾸 쳐다보면 안돼 라고 귓속말을 말한적이 있어요

물론 소리로는 알지만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는게 그 사람들에게는 배려였을텐데

이 책에서도 언급되지만 정상적인 가정 교육을 받고 자란 독일 아이라면

보고 싶어도 눈치 빠르게 시선을 다른데로 돌릴것이라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형이 무슨병에 걸렸냐고 해서 그 병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면서

형의 의지로 아기처럼 소리를 지른게 아니라고 알려주니 다음부터는 그렇게 쳐다보지 않겠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제 이야기를 듣고 왜 하느님이 그 형이 태어날때부터 그런 병을 주셨나 기분이 몹시 좋지 않아보였어요

그래도 형은 엄마 아빠에게 소중한 가족이야 그러니 저렇게 다같이 마트에 와서 장도보고 하지


저도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순간이라서 바로 이야기한다고 이야기해줬는데

아이가 그 마음을 잘 알아들었기를 바랐어요


독일 가정에서는 항상 이런것들이 교육되어 지는것 같아서

저도 이런 다양한 상황의 이야기들을 아이에게 많이 언급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독일 엄마가 아이를 가장 심하게 꾸중할때


흙 묻은 과자를 주워 먹어도 관심을 보이지 않던 엄마가

다른 친구를 때렸을때는 정말 엄하게 훈계를 한다고 해요


이 모습만 봐도 이제 독일 엄마들의 성향을 조금 알겠더라고요

아이가 스스로 한일은 아이가 책임지는것이라 크게 관여하지 않지만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것은 아무리 어리더라도 엄격하다는것

그렇게 어릴때부터 절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교육을 철저하게 받는것 같네요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 중요한 일을 포기시키지 않는 독일 엄마

어느 동네에나 학교 다녀와서 실컷 골목을 누비며 뛰어노는 아이들이 있는데요

독일에도 그런 엄마들이 있더라고요


아이가 싫다고 하면 억지로 시키고 시지 않고

아이가 저렇게 뛰어 놀때 가장 행복한 것같아서 지켜보기로 했다고 하네요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기 위한 독일 엄마의 긍정적인 양육 태도


한국의 삶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오늘을 참고,

그 미래가 오면 또 더 먼 미래를 위해 오늘을 참고

내일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지금 누려야할 많은 것드을 포기하고 인내하며 사는데 익숙한데요


그럼 우리에게 행복은 도대체 언제 찾아오는것일까요?

독일인들에게 행복에 관한 한 미래는 없는것 처럼 보인다는 저자

이들은 지금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미래에도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이러한 사고는 엄맘들의 자녀 교육에서도 잘 나타난다고 하네요


독일 엄마들은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포기시키지 않는대요

독일 엄마들도 당연히 아이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악기를 가르치거나

스포츠 동호회 활동을 권하지만 아이가 막상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감하게 그만둔다고 하네요


독일 엄마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녀교육은 현재 아이가 행복할 수있는 교육이라고 해요

시종일관 아이의 나이에 맞는 행복을 찾아 주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정말 많은것을 느꼈어요


지금 아이의 행복

나는 지금 아이의 행복을 위해 한 행동들이 많은지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지금의 행복을 포기시려고 한 행동들이많은지 문득 떠올려보게 되었어요

무조건적으로 지금 아이의 행복만을 위한 생각을 한적은 정말 많이 없는것 같더라고요......


그러고 보면 계속 미래의 행복만 쫓다가.. 그 행복이 오기는 오는걸지..

머리를 한대 크게 맞은듯한 느낌이였어요

행복을 잘 못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린이 소음은 모든 어른에게 필히 요구되는 이 사회의 톨레랑스

어린이 소음은 공해가 아니라 삶의 즐거움에 대한 표현이라는데 사회적 합의를 이룬 독일


정말 대단하죠?

아이들에 관한 층간소음으로는 법적에서도 패소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본인들도 자식 다 키웠으면서 손자뻘 아이들이 뛰면 시끄럽다고

아이들 부모를 위협하기도 하고..

참 이런것만봐도 우리나라 국민수준.. 시민의식이 선진국에 비하면 한참 멀었다고 생각해요


저출산문제를 해결하려면

독일처럼 아이들을 상전으로 모시는 나라가 되어야죠

아이잖아요!!

하면서 어른들이 알아서 지켜주는 나라..

이런 나라라면 아이를 많이 낳고 싶지 않을까요?

물론 복지도 어마어마 했고요

아이들이 독립하기 전까지 계속해서 나라에서 수당을 받을 수 있어요

충분히 교육시키고 키우기에 나라에서 다 감당하고 있다는거죠


꼴랑 아이 태어나면 몇년동안 정말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수당이라고 지원하는

우리나라와는 천지차이죠

그러니 독일의 출산률이 높아졌다는게 이해가 되었어요


 


식사 에절이 엄격한 독일인


아이건 어른이건 음식을 남기면

아프리카 아이들을 생각해봐, 이 음식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겠지? 라는 생각을 하도록

어릴때부터 철저하게 교육 받더라고요


깔끔하게 비운 빈접시


그래서 외국에 놀러가서 식당에 가보면 한번에 누가 독일인인지 아니지 알 수가 있다네요

그만큼 온 국민이 다 그런 가정교육을 받고 자라서 그런 식사문화를 만든것 같아요


독일 엄마들은 공부로 1등하는 아이보다는 건강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문제 없이 살아가는 아이, 스스로의 삶을 순간순간 즐기며 건강하게 살아가는 자녀의 모습에 만족한다고 해요



 


일부러 숙제를 틀리게 봐주는 독일 아빠

숙제를 틀리게 봐준 이유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고

선생님의 틀렸다는 지적은 부모의 칭찬보다 효과가 좋아서 수업에도 열심히 듣고

선생님을 절대적으로 믿게 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라고 해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지혜인데요

우리는 정말 아이 숙제하나라도 완벽하게 봐주려고 기를 쓰는데..

왜 숙제를 틀리게 해가면 안된다고 생각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가도

우리나라 학교에서는 틀리게 해가면

이것도 틀렸냐고 하거나, 엄마가 안봐줬냐고 하거나

또 독일 선생님들과는 다른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씁쓸한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러고 보면 아이가 직접 숙제하는 전제라면 틀리는게 당연할텐데..

우리나라 에서는 숙제는 완벽하게 해가야하는거잖아요

그러니 어느새 부모의 숙제가 되버리고...


정말 많은 것이 깨어있는 나라라는 생각을 했네요


자식에 대한 좋지 않은 평가라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독일 엄마들

선생님이 자기 아이를 좋지 않는 평가를 해도 절대적으로 믿는 편이라고 해요

당장의 경쟁보다는 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때까지 아주 천천히 진지하게

그러면서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노력한다네요


사실은 자식의 좋지 않은 평가를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는 쉽지 않을텐데

정말...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 아이 자체를 존중하는 마인드가 기본에 깔려있단 생각을 했네요

나는 나, 너는 너..

 


선행 학습은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동시에 침해하는 행위


수업시간에 선행 학습을 해온 아이들이 종종 수업 분위기를 흐트리기 때문에

교사의 수업 진행에도 적지 않게 지장을 초래한다고 해요

다른 아이들이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줘야하는데 먼저 다 답을 말해버리니


그런 아이들이 있으면 선생님은 학부모에게 편지를 쓴다고 하네요

친구들의 공부를 방해하고 있다고

수업시간에 배워야할 내용을 집에서 미리 가르치지 말아달라고요


저도 유치원에서 전화를 받은적이 있었어요

아이가 수업시간에 다 발표를 하고 먼저 다 답을 말해버려서

수업 진행이 안된다고요

그래서 창작 외에 책을 읽어주지 말라는 말을 들었어요

물론 일부러 선행을 하거나 하지 않았기에 그때는그 원장님의 말이 속상하게 들렸는데

저희 아이가 어려서 손을 들고 기다리는 인내심도 부족했고

그러다 보니 자신의 순서도 아니고 선생님 설명도 안끝났는데 그렇게 답을 이야기해버려서

다른 친구들의 학습권을 침해했던것 같다고 생각을 했네요

물론 그때가 5살이였기에 벌써 몇년이 흘러서 지금은 손들고 하고싶어도 말하지말고

선생님이 시키면 말해라라고 알려주어 잘 하고 있지만

학교에서도 그렇게 실수를 할뻔했네요

미리 그런 일을 겪어서 행동이 많이 달라져서 다행이란 생각을 했어요


독일 엄마의 교육 목표는 대학 진학이 아니다

독일 엄마들이 대학 진학에 목을 매지 않는 중요한 첫번째 이유는

대학 진학이 한국보다 쉽기 때문에

두번째 아직 까지 명문 대학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셋째 남의 아이가 대학을 가기때문에 내 자식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독일 엄마들은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녀의 개성과 자질을 존중하는 교육 태도에 자부심을 갖는다고 해요

자녀 교육중 가장 나쁜 방식이 바로 남과 비교하는 잔소리 인데

독일 부모는 남과 비교하는 잔소리를 하지 않는 편이고

만약에 부모가 옆집 아이와 비교하면 독일 아이들은 바로 "나는 나야"라고 받아칠것이라고 하네요


남과의 비교 우위가 아닌 개인의 특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독일의 교육과 사회 분위기가 부모나 아이 모두에게 남과 비교하는 일은 무의미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자기 아이의 성적을 왜 이웃 집 아이와 비교해야하는지

자신의 외모가 왜 남과 비교당해야 하는지 독일인들은 이해하기 힘들것이라고 하네요

그 때문에 대학 역시 아이의 자질과 적성을 고려한 선택일 뿐 필수는 아니라고


진짜 독일인들에게 많이 배워야겠어요...


남과 비교하는 일이 무의미하다는 인식이 뿌리박혀 있다니.. 정말 멋지네요


 


난 이제 거의 18세가 되었지만

세금이나 집세 혹은 보험에 대해 전혀 모른다

그러나 4개국 언어로 시를 분석하는 데는 능하다


한동안 독일 사회는 무명의 17세 소녀가 쓴 트위터 포스트로 인해 주 교육부 장관은 물론

각계의 교육 전문가와 연방 교육부 장관까지 가세한 결렬한 교육 논쟁을 벌였다고 해요

우리나라 같으면 17세 소녀의 이야기를 그렇게 들어줬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요

물론 sns 에 퍼져서 이슈는 되었겠지만

항상 우리 언론이 잘하는것 붕 띄워서 이슈는 말들어주지만

어떻게 되었는지 구체적인 결과는 보도 해주지 않을때가 많아서

우리나라도 한동안 시끄러웠겠지만 뭔가 뚜렷한 해결책은 내놓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 이후 학교에서 필수 생활 교육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온 나라가 아이들을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방학동안 알찾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비 부터 스포츠나 놀이 시설을 이용할때 무료 혹은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는

페리엔파스 제도


이 제도 역시 우리나라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집안이 부유한 사람들만이 방학 내내 여행을 떠날 수 있는데

그렇게 여행을 떠나지 못하더라도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즐기며

방학을 즐겁게 보내라고 나라자체에서 아이들을 생각하고 이런 제도를 만들다니

놀라웠네요 정말..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잖아요

누구는 방학마다, 방학이 아니라도 해외여행다니고

아직 한번도 해외여행을 못가본 아이도 있고

방학에도 빈부격차가 느껴지는데

하물며 여행, 가족휴가를 중시하는 독일에서는 얼마나 아이들과 함께 하고싶겠어요

하지만 여건상 그러지 못한 부모님들도 많은데

이렇게 나라에서 나서서 아이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지켜주니

참 너무 부럽다는 생각을 했네요

 


성교육은 인간의 존엄성과 자기 발전을 위해 필요한 교육이다

나이에 따른 적절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에게 성에 관한

생물학적 사회문화적 도덕적 의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믿음을 주기 위한 수업이다


성교육을 통해 청소년에게 사회 관습적 성의 기준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성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에 대한 책임감과 올바른 판단력을 심어주고

성적 대상으로 부터 무시, 경멸, 성적 이용이나 성폭력에 대응할 수 있는 예방교육이다

특히 성교육은 성적 취향과 정체성, 성관계 및 성생활등에 대해 누구나 인정받을 권리가 있다는

전제하에 이루엊야한다

학문적으로 인간의 관계는 방법적인 면에서 다양하다는 것이 입증 되어있다

개인의 성적 정체성의 차이일뿐 옳고 그름으로 기준을 정해두고 교육해서는 안된다


성교육을 할때도 우리나라와 다른데

이들의 성교육에는 순결이란 없고

청소년기에 성관계를 금지시키기 위한 교육이 아니라고 해요

성은 신체가 성숙하면서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인간의 육체적

교감의 하나라고 가르치고

아울러 그러한 감정을 억누르고 참는 방법이 아니라 책임감과 행동 요령을 가르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와는 사뭇다른 분위기에요


모양만 갖춘 형식적 교육이 아닌 놀라울 정도로 진짜 성을 가르치는 수업

아이들이 정말 겪을 만한 일을 토대로 토론 해보는 수업형식을 토대로 이루어지기도 해요


성경험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어떻게 함녀 이로 인한 에이즈 등의 질병

또는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부터 안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게

이 성교육의 핵심이라고 하네요

 


숙제 없는 학교

독일교육상 수사


숙제의 교육적 효과는 제로라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숙제를 없앤 학교 바르멘 게잠트슐레

20년 동안 숙제를 폐지하고 그 외에도 수업시간 45분에서 65분으로 변경했 하네요

숙제를 가정으로 가져가지 않고 학교 수업으로 모든 학습을 마칠 수 있는 여견을 마련했다고 해요



1904년, 숙제는 학교 수업시간 내에 이루어져야 할 교육이라며 숙제의 불필요성을 일찍 강조한 심리학자 에른스트 모이만

그 이후, 숙제를 내준 학급과 안 내준 학급의 학습 효과가 없었다는 실험을 한 교육학자 베른하르트 비트만

숙제는 학생의 지식 향상과 학습의 완성도를 증가시키는 데 전혀 효과가 없는 제대로며 숙제 폐지를 주장했다고 해요


하~ 정말 이렇게 효과가 없는 숙제라면

우리나라도 학교 숙제를 없애고 모자라는 공부는 학교에서 다 마치고 와서

아이들이 집에와서는 자유롭게 뛰어놀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독일에서도 여전히 숙제가 존재하긴 하는데

그 이유는 숙제를 폐지하면 나타날 수 있는 교육적 부작용을 더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동면의 양면성 같은데..

그래도 저는 학교에서 모든 공부를 끝내고 집에와서는 아이들이 편안하게 쉬고

예체능 정도하면서 놀았으면 좋겠어요



독일 엄마의 힘

한권의 책을 다읽고 독일의 모습이 참 부럽더라고요

독일에서도 약간의 사교육이 있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 학교수업을 따라가면 사교육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다고 하더라고요

또 밖에 나가서 놀라고~ 하는 잔소리말고는 딱히 하지 않는다고 ㅎㅎㅎ


그런 부분에서 진짜 강심장 엄마들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도 저는 아이들에 대한 믿음으로 가능한 교육이 아닐까 생각이 들면서

나는 우리 아이를 믿지 못하는걸까?

잘할거라는걸 믿지 못해서 불안한걸까? 이런 질문이 떠오르던데

그 반대로 우리나라 교육 제도와 아이들의 직업 발굴 제도를 믿지못하는걸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했네요



그래도 이제 우리도 조금씩 변한다면 우리 사회, 그리고 나라가 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저도 독일엄마처럼 아이를 믿고

오늘 우리 아이의 행복을 가장 중요시하는 그런 엄마가 되보려고요

오늘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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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man Vocabulary Mentor Joy 1 (책 + CD 1장) - 최신개정판 Longman Vocabulary Mentor Joy 1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편집부 지음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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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y Mentor Joy 1 2 3

​PEARSON

초등 1학년 부터~ 6학년 (예비중학생) 들이 3권의 책으로 영어단어 1200개를 익힐수있다는 책


이제 슬슬 영어 교과를 위해서 단어공부 해야겠다고 마음먹어서

겨울 방학부터 어떤 교재로 파닉스와 단어 공부를 할까 했는데

이 책을 알아보면서 이 책의 특징을 보고는 아이와 직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휘 특성 파악과 파닉스 원리로 체득하는 영단어

초보자를 위한 영단어 학습 교재

단계별 구성으로 초등 필수 단어  및 중등 예비 단어 수록

현장 교육을 바탕으로 한생들의 눈높이, 학습 패턴 반영

Unitt 별 반복, 누적 학습을 통한 단어 암기력 배양

퀴즈형태 문제 풀이로 암기 내용 확인, 활용 능력 배양


특히나 초보자를 위한 영단어 학습 교재이고

어휘 특성 파악과 파닉스 원리로 체득하는 영단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단계가 높아지면 예비 중등생까지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3권의 책을 제대로만 다지면 바로 레벨로 넘어가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찍 시작한만큼 차근차근 해야겠지만요

우선 좋은 교재를 만났으니 길게 보고 시작할려고 마음 먹었어요







제가 만나본 Vocabulary Mentor Joy 1 2 3 시리즈는 최신개정판이였네요



 


이번에 개정판의 특징을 간략하게 표로 비교해주었는데

진짜 많이 업그레이드 된것 같아요

 


초등까지는 Vocabulary Mentor Joy 1 2 3 이 세권으로 하고

그 다음 단계는 Vocabulary Puls 초급 중급 고급 과정이 있네요


Vocabulary Mentor Joy 1  의 특징

Phonics Words


첫소리, 단모음, 장모음 등 소리에 따른 단어 구성

그림 제시를 통한 인지적 단어 학습

친절한 발음 설명을 통한 소리 학습

생생한 문장을 통한 자연스런 단어 학습


MP3 CD도 함께 들어있어요




 


책을  펴면 영어발음기호부터 알려주네요

모음, 자음,무성자음




그리고 이 책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줘요


파닉스 단어 400개를 학습할수있도록 구성되어있는 1권

그림을 통한 단어 소개와 써보기 문제풀이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스스로 복습할 수 있도록 워크북을 함께 제공 하고 있어요


step1 제시된 그림과 생생한 우리말 문장을 통해 단어의 일상적인 쓰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원어민의 발음을 통해서 단어의 정확한 소리를 들을 수있어요


step2 친절한 소리 설명을 통해 파닉스 단어의 쓰임과 사용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또한 학습 단어를 직접 써봄으로써 암기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step3 각 유닛마다 학습한 단어를 다양한 문제를 통해 활용할 수있도록 되어있어요

또한 문장 안에서 단어의 실제적 활용을 보여줌으로써 단순한 단어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용적인 문장 학습까지 가능하게 해주고요


stepr4 유닛 5개가 끝나면 학습한 50개의 단어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또록

리뷰 파트가 제공되요. 리뷰를 통해서 단어를 반복 학습 할 수 있다네요


step5 제공된 워크북으로 아이 스스로 학습할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었어요



 


각 권의 학습 내용


학습 내용을 쭉 훑어보면 1권에서 파닉스가 2권에서 일상 단어와 3권에서 사회단어가 나오는걸

한눈에 확인해볼 수 있었네요


책 펴자마자 부록으로 제시되어있는 단어쓰기 노트

단어 쓰기 노트를 훑어보니 1유닛을 공부하면서 10가지 단어를 4번씩 쓰더라고요

그런데 유닛 1이 총 2장 (4페이지) 이다 보니

저는 아이가 미취학이기도 하고 매일 한장씩 하다가 장수를 늘려볼까 싶어서

유닛 1장, 단어쓰기 한페이지, 그리고 유닛 두번째 할때, 워크북 한페이지 씩 하면 어떨까 바로 계획이 세워지더라고요


지금까지는 듣기와 말하기 읽기 위주로 아이와 함께 영어를 해왔어요

막상 쓰라고 하면 영어에 질릴것 같기도하고

단어공부를 본격적으로 해본적도 없어요

단어 공부의 끝은 결국에는 암기인데 어린아이에게 그렇게 암기 시키고 싶지 않았거든요

물론 엄마가 일상영어에 능통해서 계속해서 수만개의 단어를 노출해주면 모를까

저와 같은 상황에서는 단어를 암기하게 하지 않은 이상 자연히 알게 기다리기는 힘들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간단하게 쓰기가 있어서 복습이 되니 좋은것 같더라고요

너무 많지도 않아보였고요








 

 


본격적인 유닛1

파닉스 단어 부터 들어가네요

소리에 따른 단어 구성부터 들어간다고 하더니

B부터 나왔어요

 


MP3 CD가 있지만 제가 가장 눈여겨 보았던것은 이 큐알코드

cd로 들으면 좋지만 매번 cd로 듣기에는 하루에 한 유닛밖에 하지 않으니

그냥 간편하게 QR코드로 바로 재생이 되니 너무 좋더라고요



 


큐알코드를 찍으면 바로 읽혀서 재생을 할 수 가 있어요

단어를 전부다 한번씩 읽어줘요

아이가 단어를 따라 한번씩 따라 읽어보면서

공부할 수 있었어요
 

 


아쉬운건 돼지 한마리를 키운다 라는 이 문장도 영어로 나와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긴했어요


 


자음 B는 입술을 다물었다가 급하게 옆으로 벌리면서 [버] 소리를 내고

자음 p도 똑같이 입술을 다물고 급하게 옆으로 벌리면서 [퍼] 소리를 낸다고 알려주네요


단어를 보고 스팰링을 끼워맞추듯 단어를 완성하면서 암기하게 되어있네요


저는 저희 아이 지금 수준과 집에서하는 공부양에 부담주지 않게 딱 이렇게 매일할려고요

좀 오래걸리겠지만 조금 더 숙달되면 유닛1씩 넘어가야겠더라고요


 



다음날은 어제 저와 배운 단어들을 직접 써보고 문장도 채워보고 이렇게 공부하면되겠네요







 


유닛1 과 마찬가지로 유닛2도 뭔가 단어를 듣고 단어의 발음과 뜻을 익힌다음에

단어를 써봐요

단어를 직접 찾아보고, 써보고, 문장도 완성하고

그렇게 계속 복습하게 해주네요


유닛5까지 배우면 리뷰 파트가 나와요

지금까지배운 단어들을 공부하는거에요

사실 우리말 단어 뜻은 쉬울지도 모르겠지만 단어를 외워서 쓴다는게 아직은 어려울 것 같은데

그래도 꾸준히 해봐야할것 같아요


다만 궁금한게 만약에 이때 아이가 단어를 틀리면

다시 다른 영어공책에 오답노트 처럼 틀렸던 단어를 몇번 더 쓰게 해야할지

그것까지는 너무 과한가 하는 생각을 했네요

사실 그렇게 해야 공부가 되지만 미취학 아이다 보니 그렇게 해서는 애 잡을것 같아서요

근데 틀린걸 제대로 알고 넘어가지 않으면 분명 또 틀리고

다시 외워야할것 같은데..


엄마가 영어전공자가 아니니 ㅠㅠ 이런부분에서는 갈팡질팡 하게되네요

아이 위주로 가야할지 정석으로 가야할지..


그래도 파닉스를 점점 익혀가면 발음 내면서도 쓰는 단어가 많아지겠죠?


정답은 마지막에~ 나와있어요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던 워크북

앞쪽에는 단어 쓰기 노트, 뒷쪽에는 워크북이 붙어있어요

잘라서 잘라서 사용하시면 되요


워크북도 한페이지에 유닛1이 다 담겨있어요

그래서 제가 볼땐 워크북을 유닛1 두번째하는날 하면 되겠더라고요

단어쓰기를 먼저 해서 어느정도 그전날 단어를 익혔으니 다음날은 워크북으로 마무리 정리를!!











 

 

워크북도 문제양이 많지 않아서 딱 제 스타일이였어요

처음 부터 힘 빼면 분명 3권까지 완주 못할 수 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아이를 믿으면서 가봐야죠

 



Vocabulary Mentor Joy 2 의 특징
Daily Words

일상 생활과 연계된 주제별 단어로 구성
콜로케이션을 통한 실용적 단어 학습
단어, 콜로케이션에서 문장까지 확장 학습
문제풀이를 통한 자연스런 단어 학습


 


2권에도 MP3 CD가 포함되어있어요

저는 큐알코드를 활용할꺼지만요~


처음 펴자마자 나오는 단어 쓰기 노트


Daily words

단어가 좀 바뀌었죠 조금더 어려워진듯해요

실제 생활과 연계된 주제별 단어 400개를 학습할 수 있는 2권





 


단어를 쓰~윽 훑어보니 일상 단어가 많아 보이네요

 



2권에서 배울 단어들 목차보니 왠지 익숙하네요

 


 



2권도 마찬가지로 그날그날 큐알 코드로 원어민 목소리를 듣고 풀면 될것같아요

워낙에 기술이 좋아서 이렇게 큐알코드 하나면 바로 들을 수 있고 반복도 되고

진짜 너무 편한것 같아요


유닛 두번째 시간은 항상 정리하는 느낌으로

직접 써보면서 단어를 자기것으로 만들어야겠죠






유닛5개가 끝날때마다 그동안 잘 배웠나 확인하는 리뷰

문장이 조금더 길어진 느낌이고 문장 속 단어들도 아이가 아직 배우지 않은 단어들도 많네요

옆에서 붙어서 단어의 뜻을 잘 설명해줘야할것 같아요


 

마지막엔 역시 정답이~ 이렇게


뒷쪽에 붙어있는 워크북이에요





 

 



단어 찾기도 조금 더 어려워진것 같네요

1권을 제대로 끝내면 아무래도 쉽게할 수 있겠죠?




Vocabulary Mentor Joy 3 의 특징
Social Words

사회생활과 연계된 인문, 과학 등의 주젲별 단어로 구성
콜로케이션을 통한 실용적 단어 학습
단어, 콜로케이션에서 문장까지 확장 학습
문제풀이를 통한 자연스런 단어 학습


 


마지막 3권에도 MP3 CD는 포함되어있어요


단어 쓰기 노트로 알아보는 social words


pupil 에서 놀랐어요

보통 학생하면 student 인데 pupil 이 언급되어서요

알아가는 영단어가 정말 많을것 같았어요

 


매일 한쪽씩만 써도 사실은 많은 양일것 같은데

어려운 단어가 나올수록 4번만 써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 단어들을 몇번 더 쓰게 해서 연습해야하는건가 의문이 들긴하네요

curriculum 어른도 쓰기 힘들수도있는데

이걸 다 외워서 답을 써내기엔 단어도 너무 긴것 같고요 ㅠㅠ

그래도 1권, 2권 차근차근 해나가면 3권할때쯤이면 할 수 있을거라 아이를 믿어야겠죠






3권 에서 배우는 400개의 단어

 


 


큐알코드로 바로 원어민의 음성을 확인해 보았어요

처음 듣는 단어들도 있어서 아이가 많이 생소해할것 같긴하네요

그래도 필수영어단어다 보니 꼭 알고 지나가야겠죠


단어를 연습하는 문장들이 진짜 많이 길어졌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들은 더 많아졌고요

아무래도 아이가 매일 책을 풀기전에 모르는 단어는 미리 뜻을 좀 적어두어야겠네요

 


문장으로 설명해줄때 영여 예문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2, 3권에는 영어 예문도 함께 포함되어있었어요




유닛5 까지 공부하고 총정리하는 시간인 리뷰

리뷰 문제도 참 어려워보이는데

1,2권 한 후라고 생각하면 분명 아이가 숙달되어있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엔 정답이~

 


그리고 보면 볼수록 괜찮은 워크북








유닛배우고 워크북만 다 풀줄알아도 그날 공부는 어느정도 정리가 된게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도 몰랐을땐 그냥 한번 짚어주고 나중에 다시 봐줘야겠네요



이번에 PEARSON 출판사의 Vocabulary Mentor Joy 1 2 3 전시리즈를 다 만나보니

집에서 엄마표로 단어를 어떻게 공부시켜야할지 대충 감이왔어요

저도 단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해본적이 없어서 가르치면서도 분명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책 훑어보면서 정말 괜찮은 책이네

이렇게 하라는 대로 진도 나가다보면 1200단어 다 정리할 수 있겠다 싶으면서도

아이의 평소 학습량을 알기에 우선은 조금씩 해봐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어요

이제 막 리더스도 입을 떼기시작한 아이라서 단어 공부를 하면 영어책 읽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되겠죠?


엄마가 영어 전공자가 아니라서 아이에게 미안할때도 있는데 ㅠㅠ

이렇게 좋은 교재라면 저와 둘이서도 초등필수영단어 완전 정복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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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아저씨, 엉망진창이잖아요! 밝은미래 지식 그림책 (이야기 그림책) 32
리우쉬공 지음, 조윤진 옮김 / 밝은미래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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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아저씨, 엉망진창이 잖아요!


밝은미래 출판사


대만 최고 권위 금정상 2017 수상작


책을 받아보기전에 책표지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누구도 엉망진창이잖아 라는 말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며

심지어 대통령까지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많은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다 엉망진창이잖아 아른 한마디가

단순히 엉망진창인걸 비난하는게 아니라

그 말한마디가 세상을 변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긍정적인 메세지를 주고 있더라고요

작가는 어떻게 그 말을 긍정적인 메세지로 생각했는지 사실 조금 놀랍더라고요

누구나 엉망진창이잖아 라는 말을 듣게되면 기분이 좋지 않을텐데 말이죠

 


몸시 심심한 대통령 아저씨

그래서 장관의 사무실로 놀러갔어요

 


정신 없이 바쁜 장관의 사무실은 책상 위에 서류가 잔뜩 쌓여있고 뒤죽박죽 난장판이었죠

대통령 아저씨가 큰 소리로


다 엉망진창 이잖아


라고 소리쳤어요

대통령 아저씨는 기분이 한결 좋아졌어요


책상위를 치우고 자료들을 정리하고

필요 없는 물건은 버리고 바닥을 깨끗하게 청소해서 마침내 사무실 정리가 다 되었어요


장관은 깔끔한 사무실을 뒤로 한채 집으로 돌아갔죠



이번에는 장관이 정신없이 바쁜 부인에게

다 엉망진창이잖아!!

라고 소리쳤어요


식탁위에는 음식재료가 잔뜩있었고 주방은 정말 뒤죽박죽 난장판이였거든요


부인은 밥과 반찬을 준비하고 케이크를 구웠어요

또 식탁과 찬장은 말끔히 정리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버렸죠

마침내 주방이 깨끗하게 정리되었어요


부인은 밥먹을 시간이라며 꼬마 아들을 불렀어요


사방에 장난감이 잔뜩있었고

방은 뒤죽박죽 난장판이였죠

부인은 정신 없이 바쁜 꼬마에게 소리쳤어요


다 엉망진창이잖아!


부인은 꼬마 아들에게 당장 방을 깨끗이 치우라고 말했어요

 


꼬마는 장난감을 치우고 책상을 정리했어요

책은 책꽂이에 꽂고 도화지는 서랍에 넣었죠

마침내 방이 가지런히 정리가 되었어요

하지만 밥을 먹기 싫었던 꼬마는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버렸어요


꼬마가 얇은 철판고 천막으로 지은 오두막 앞에 다다랐어요


천막을 열고 들어서자 떠돌이 남자가 몹시 한가롭게 쇼파에 앉아 있었어요

오두막에는 온갖 잡동사니가 잔뜩 있었고

사방은 뒤죽박죽 난장판이었죠

꼬마가 크게 소리쳤어요


다 엉망진창이잖아!!

 


떠돌이 남자는 다 먹은 도시락을 치우고 상자들을 정리하고

자전거를 고치고 쓰레기를 한데 모았어요

마침내 오두막이 말끔하게 정리가 되었어요


밖에서 떠들썩한 소리가 들리자 떠돌이 남자는 무슨일인지 나가 보기로 했어요


대통령의 차량 행렬이 지나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너머를 보니 시꺼먼 연기가 굴뚝에서 뿜어져 나왔고

더러운 구정물은 강으로 흘러가고 있었어요


수많은 사람이 항의를 해 댔고 사방은 뒤죽박죽 난장판이었죠

떠돌이 남자는 대통령 아저씨 앞으로 달려가 크게 소리쳤어요


다 엉망진창이잖아!


 


사무실로 돌아온 대통령 아저씨는 아주 오랫동안 생각에 잠겼어요

그런 다음 관공서 사람들을 불러 모아 어떤 일을 함께 시작하자고 말했죠

 


대통령 아저씨와 관공서 사람들은 오염된 공장을 정리하고

낡은 집들을 손 보았어요

항의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열심히 들어주었죠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줍고

나무도 많이 심었어요

하수도는 깨끗이 청소했고요


가까스로 모든 일을 끝낸 대통령 아저씨는 잠시 쉬기로 했어요

때마침 풀밭으로 소풍을 나온 장관의 가족과 떠돌이 남자가 대통령 아저씨를 따뜻하게 반겨 주었죠


 



맛있는 음식이 정말 많은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모두의 배가 빵빵해졌고

먹다 남은 과일 껍질과 기름기 묻은 접시가 바닥에 나뒹굴어

사방은 뒤죽박죽 난장판이었죠


바로 그때 저 멀리서 청소부 한명이 천천히 다가왔어요

 


그리고 엉망진창인 주위를 모두가 함께 정리했어요

모두가 행복해 보였어요



처음 이 책을 읽으면서

대통령은 장관에게 장관은 부인에게 부인은 아들에게..

엉망진창이라고 화만 내는것 같아 보였어요

하지만 마지막에 떠돌이 남자가 대통령에게 엉망진창이라고 말하고

대통령은 또 그말을 듣고 도시의 엉망진창을 해결하려고 노력했어요


엉망진창이라는 말이 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한마디인지 알 것 같았어요


분명 다른 사람에게 너 엉망진창이야 이러면 기분 좋을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하지만 자신이 엉망진창이 아니고 스스로 자기 맡은일을 하면서

너 엉망진창이야 라고 하는건 너도 좀 변해라고 말하는것 같았어요

왜 자기는 엉망진창으로 해놓고 남에게만 시키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여기서 보면 자신이 깨끗해지고 변화를 주고 나서 다른 사람도 변화할 수 있도록

엉망진창이라는 말을 써요


그리도 또 하나 느낀건

한표 한표 투표해서 뽑은 우리의 대통령에게

지금 하는일이 잘하고 있는지 엉망진창인지 이야기 하자는거죠

정치의 적이 무관심인것 처럼 계속 해서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세상에 가까워지도록

싫은 소리도 하고 따끔한 질책도 하면서

대통령도 변화할 수 있도록 한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할일이 없어서 심심했던 대통령

사실은 저런 일이 벌어지고 있었지만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으니

그저 내버려두었고, 밑에서 알아서 하겠지 하고 내버려두고는 몰랐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엉망진창이라는 한마디에 한나라의 수장이 움직이며

모든것을 바꾸려고 노력하니

다른 국민들도 좋아하고 세상도 점점 변해 더 살기좋은 도시로 바뀌었어요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더라고요


또 마지막에 자신들이 엉망진창으로 만든 공원을 깨끗하게 치우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국민들도 자기 맡은 도리는 확실히 해주고

우리가 만든 엉망진창은 스스로 정리하자라는 교훈을 주는것 같았어요


귀여운 그림만으로는 짐작할 수 없는 많은 교훈이 담긴 책이였어요


아이랑 책을 읽으면서 다 엉망진창이잖아! 라는 말의 힘을 배우게 되었고

우리 모두가 자신의 맡은바를 다하며 다른이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개개인 적으로 이야기하지 못하는 정부나 대통령에게는 또 한마음 한뜻으로 한목소리를 내어

엉망진창 헬조선 대한민국이 아니라

정말 살기좋은 대한민국 만들기에 동참하자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들과 꼭 읽어보세요 특히나 초등 저학년 아이와 읽으며 많은 대화를 나눴기에

또래 아이들이 한번 쯤 읽어보았으면 하는 그림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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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ton 뉴턴 2017.12
뉴턴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월간지)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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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뉴턴 과학잡지

벌써 12월호 가 발간되었네요

뉴턴앱이 출시되면서 더욱더 업그레이드 되어진 아이뉴턴 과학 월간지

이제는 책 이외에도 패드로 VR을 통해서 과학영상을 볼 수 있으니

아이들이 주말에도 심심하면 자기네들 끼리 VR 동영상 보곤 하더라고요

이제 활용도가 업업업~ 되어졌네요



 

2017년 마지막 호

12월호 주제는 다중 우주론 이네요

우주가 여러개라니 진짜 놀라운 이론인데요

제목 보면서 부터 아이들과 빨리 새로운 과학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었어요

 


중력파 천문학의 개막

다중 우주론

생명의 행성을 찾아낼 수 있을까?

진짜 장기를 만들 수 있을까?

심층해설 우울증

등으 다양한 읽을 거리가 있었는데요


저는 언제나 처럼 의학 과학에 상당히 관심이 많아서

진짜 장기를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주제와

현대인을 괴롭히는 우울증에 대한 치료법과 예방법에 대해서 나오는것이 흥미로워서 빨리 읽어보고 싶었어요


아이는 다중 우주론과 생명의 행성을 찾아낼 수 있을까? 이 부분이 가장 먼저 보고싶은 주제라고 하더라고요

그전까지는 그런 우주가 넓다고 해도 그냥 막연히 넓다고 생각했는데

뉴턴을 일년가까이 보게 되면서 우주 신비에 대해서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지식이 쌓이는것 같아요

이번에는 무수한 우주가 만들어진다고 해서 진짜 우주의 신비는 끝이 없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의 과학잡지 보면서 제가 항상 더 관심이 있는 분야인

의학 파트


암을 죽이는 바이러스를 약으로 증강

암을 파괴하는 M1 이라는 바이러스와 세트로 투여하면 파괴 효과가 크게 좋아지는 화합물이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M1이라는 바이러스에는 여러 종류의 암을 파괴하는 능력이 있다고 해요

장하이펑 박사는 바이러스 효과를 증강하는 작용이 있는 화합물을 찾았다고 해요

그 결과 세포안의 이상한 단백질을 분해하는 것에 관여하는 발로신 함유 단백질의 작용을 억제하는 화합물이

종양의 파괴에 효과적임이 알려졌다고 하네요

이 화합물을  암의 모델마우스에 M1 바이러스와 함께 투여했더니 M1바이러스의 효과가 3600배까지 증강되었다고 해요

그 메커니즘을 살펴보았더니

이 화합물은 단백질 합성의 현장인 소포체에 이상한 단백질이 비축되는 소포체 스트레스를 일으킴으로써

암세포의 아폽토시스(아포토시스, 세포의 자발적이 죽음)를 촉진하고 있었따고 해요

이 조합은 암의 유망한 치료법이 될 가망성이 있다고 하네요



의학계에서는 암을 완치하는데 정말 많은 연구를 하고 있는것 같아요

곧 암을 정복하는 시대가 와서 생명연장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갈것 같네요

 


2017년 노벨상 의학 생리학상

생물 시계의 분자 메커니즘을 규명



우리의 몸은 어떻게 시간을 알아서 하루 리듬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

제프리 홀, 마이클 로스배시, 마이클 영 세 박사는 생물시계의 기본 메커니즘을 밝혀냈다고 해요


 







2017년 노벨상 화학상

생체 분자의 구조를 규명하는 크라이오 전자 현미경을 개발

리처드 헨더슨, 자크 뒤보셰,요아힘 프랑크

이 세 과학자들은 크라이오 전자 현미경을 개발했고

크라이오 전자 현미경은 단백질 등의 생체 분자를 약 -180도씨 급랭 유지함으로써 살아있는 상태 그대로를 관찰 할 수있다고 해요

나아가 컴퓨터 분석을 통해 생체 분자의 3차원 구조도 알 수 있다고 하네요

크라이오 전자 현미경의 개발이 이루어짐으로써 생명 과학 분야는 크게 발전하고 있다고 해요


정말 대단한 과학자들이네요 거의다 1940년 생이시던데

정말 과학자들의 연구는 나이가 끊임없이 계속 되는것 같네요




FOCUS 의학


태아기에 다운 증후군의증상을 개선하는 앨저넌


임신 중인 어미 생쥐에 대한 화합물 투여로

다운 증후군 새끼 생쥐의 학습 능력이 개선 되었다고 해요


염색체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다운 증후군은 출생 전 진단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그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직 없다고 해요

하지만 다운 증후군의 치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화합물 앨저넌이 발견되었다고헤요

앨저넌을 투여 받고 태어난 다운 증후군 모델 생쥐는

신경 전구 세포가 정상과 같은 정도로 만들어 졌으며 뇌 발달이나 학습 능력이 개선되었다고 하네요

나아가 앨저넌은 뇌경색이나 치매 등으로 잃어버린 성인의 신경 세포 재생에도

장래에 응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고령자에게 많은 뇌나 신경 질환도 앨저넌으로 치료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치매로 인해서 본인과 사랑하는가족들이 더이상 가장 힘든 병과 싸울 일이 없어지겠네요






 


세계의 절경

알마 망원경


세계의 절경

모노 호


뉴턴 과학 잡지는

과학적 기사나 읽을 거리 뿐만아니라

이렇게 세계의 절경들을 보여주는데

우리가 일반 사진기로는 닮을 수 없을만큼 멋진 사진을 보여줘요

역시 그래픽 잡지 중 가장 인기있는 과학월간지라 다르긴 다르네요


쏟아지는 듯한 별, 거울을 비치듯 호수에 비친 멋진 자연의 모습까지

사진만 봐도 정말 자연의 아름다움에 황홀해지며 입을 다물 수가 없었네요


2017년 노벨상 물리학상

중력파 천문학의 개막

천문학의 새로운 시대로 접어 들었다


라이너 바이스 교수

배리 배리시 교수
킵 손 교수



2017년 노벨 물리학상은 사상 최초의 중력파 관측에 크게 공헌한 미국의 과학자 3명에게 주어졌다고 해요

중력파란 약 100년 전에 그 존재가 예언된 시공의 잔물결을 말하는데요

중력파의 검출은 오랜 세월에 걸친 물리학계의 숙원이었는데

2015년 미국의 중력파 관측 장치 LIGO 라이고 가 사상 최초로 포착하는데 성공했다고 해요

중력파를 관측해서 상세히 분석하면 종래의 전자기파(가시광선이나 적외선 등)를 사용한 관측으로는 볼 수 없었던

여러가지 현상을 규명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하네요

 


중력파란 공간의 신축

쌍성을 이룬 2개의 블랙홀이 서로의 주위를 돌고

그에 따라 공간이 신축해 중력로서 주위로 퍼져 나가는 이미지를 그렸어요

여기서는 지구의 모양을 변형시킬 정도의 크기로 그렸지만 실제로 지구에서

관측되는 중력파에 의한 신축은 매우 작아 고도의 기술을 사용한 관측 장치로 겨우 검출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하네요

격렬한 천문 현상으로 생긴 공간의 신축이 중력파로 전해진다


13억 광년 거리에서 두 블랙홀이 합체해 발생한 중력파를 관측

 


중력파의 관측 태세가 세계 각지에 갖추어져 있다

 


우주 공간에서 중력파를 포착해 전자기파로는 볼 수 없는

은하의 중심과 우주 초기의 정보를 찾는다


중력파

사실 저와 아이는 아직 자세히 들어본적도 없기에

이 부분을 읽어주면서도 상당히 어렵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중력파에 대해서 그동안에 관심이 있거나 의문이 들었던 아이들이라면

최신 과학 정도라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네요


과학 혁명 전야 제 3회


다중 우주론

인플레이션이 만들어 내는 무수한 우주


우주의 인플레이션은 138억 년전의 우주 탄생 때 일어났다는 급 팽창을 말한다고 해요

지금 전 세계의 과학자들은 천문 관측을 통해 그 확실한 증거를 찾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증거가 발견될 날도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네요

그런 가운데 인플레이션 이론에서 유도되어 종래의 상식을 바닥부터 뒤집은 혁명적인 우주관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 세계에는 우리가 사는 우주외에도 무수한 우주가 존재한다는 다중 우주론이라고 해요

과연 다른 우주는 어디에 있을가요?

다른 우주를 관측할 수는 있을까요?



무수히 존재하는 우주를 거품으로 표현했어요

하나 하나의 거품이 별개의 우주인데요

우리 우주는 그 가운데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서로 다른 우주는 서로 다른 성질(물리 법칙)을 가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다른 우주에 우리 우주와 같은 항성이나 은하가 있다고는 할 수 없다고 해요


엄청난 급팽창으로 우주는 평탄해졌다


지금까지 이루어진 관측을 통해

우주에 관한 두가지 특징이 밝혀져 있는데

우주는 거의 평탄하며 빅뱅대의 우주는 어디서나 거의 같은 온도 였다는거라고 해요


이론적으로는 본래 우주 공간기 평탄해야 할 필연성은 없으며

휘어져 있어도 관계없다고 하네요

그러나 실제로 우주를 관측해 보면 거의 평탄하다고 해요

그리고 빅뱅 때의 우주의 온도도 장소에 따라 다르다고 해도 문제가 없지만

어느 장소나 온도가 거의 같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다고 하네요


인플레이션 이론은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우주의 범위는 그렇게 잡아당겨진 광대한 범위 안에 들어 있다고 설명해요

현재 상타에서는 인플레이션 이론이 우리 우주의 특징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이론이라고 할 수있다네요


우주에서 가장 오래된 빛의 고나측 결과는 인플레이션을 지지 한다

인플레이션이 옳다면 우주는 무수히 존재한다


인플레이션의 검증이 진행되는 지금 인플레이션에 관련된 놀라운 이론이 주목 받고 있는데

그것은 우주는 하나가 아니라 무수히 존재한다는 다중 우주론 (멀티버스)라고 하네요

인플레이션 이론에서는 다양한 모델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다중 우주를 예언하지 않는 인플레이션 모델을 생각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요코야마 교수가 말했다고 해요


우리 우주는 계속해서 무수히 생기는 우주 중 하나에 불과하다

인플레이션과 우주의 발생 모두 영구히 계속 된다


무에서 생긴 공간이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고 거기에서 우리 우주나 다른 우주가 탄생하는 모습으 그린 그림이

참 신비로웠어요

어느 우주 내부에 있는 곽측자에게는 인플레이션이 끝났지만

 그 우주의 밖에서는 인프레이션이 계속 되기때문에 다른 우주가 무수히 계속 태어난다고 하네요

인플레이션을 일으킨 공간 가운데 일부 영역에서는

팽창의 기세가 꺾이고 빅뱅 우주가 탄생하는 한편 인플레이션을 일으킨 공간 가운데

더욱 폭발적인 팽창(새로운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또 무에서 탄생했지만 수축해서 찌부러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한 이론이네요

무수한 우주라니..

그렇게 따지면 우리는 정말 그 무수한 우주속에 먼지보다도 작은 생명체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주의 위대함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어요


 


무수히 있는 우주 가운데 생명이 있는 우주는 극히 소수

딱 좋은 우주가 되는 메커니즘은 발견되지 않았다


항성과 은하 은하단 등 우리 우주에서 보이는 구조가 생기려면

우주의 진공 에너지 밀도가 0에 가까운 작은 값이 어야한대요

우리 우주에서는 관측된 값보다 몇 자릿수 크면 인류도 탄생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림 철머 서로 다른 진공 에너지 밀도를 가진 무수한 우주가 있다면

우연히 0 주변의 작은 값을 가진 우주도 존재할거인데 그것이 우리 우주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갈라져 나가는 우주

양자론의 다중 세계 분석의 개념을 인생에 견주어 표현해보았는데요

다중 세계 분석에서는 결혼하거나 자식이 태어나거나 애완동물을 기르는 각각의 있을 수 있는 세계가 실재한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단 자신이 체험한 세계와 다른 세계의 존재를 확인할 수 는 없는데

특정 사건이 일어날 때만 분기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연속적으로

무수한 세계로 갈라져 나간다고 생각했다네요

 


다른 우주와 우리 우주의 경계가 충돌한 흔적은 관측 갖능한 우주의 끝에서 온 빛인 우주 배경 복사 안에 균일하지 않는 부분으로

남는다고 해요

단 충돌했다고 해도 충돌 후 의 우주 패앙이 크면 그 흔적이 늘어나서 관측하기 어려워 진다고 생각된다네요


이렇게 이웃 우주와의 충돌이 생길수도 있다니

이건 정말 어마어마한 이론이네요


우주에 펼쳐진 외계 행성

생명의 행성을 찾아 낼 수 있을까?


태양계 밖에 있는 외계행성은 계속 발견되고 있다고 해요

외계 행성 탐사의 커다란 목적 가운데 하나는 지구처럼 생명이 살고 있는 행성을 찾는것인데요

그러면 생명이 존재할 수있는 환경을 가진 거주 가능한 행성은 어떤 행성일까요?

발견된 행성에서 생명이 존재하는 증거를 포착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최신 연구를 통해 알게된 생명이 존재하는 행성의 모습을 탐구한다고 하네요


생명 생존 가능 영역

항성의 종류에 따라 액체의 물을 가진 행성의 위치가 달라진다

항상의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 생명 생존 가능 영역의 위치

생명 생존 가능영역은 시간과 함께 이동한다

생명 생존 가능영역의 위치는 항성이태어나고 나서 최후를 맞이할 때까지 계속 변한다고 해요

그 이유는 항성이 나이를 먹음에 따라 밝기가 변하기 때문이라는데요

우리의 태양은 탄생하고 나서 현재까지 약 46억 년 동안 약 30%정도 더 밝아졌다고 해요

그래서 생명 생존 가능 영역의 위치는 바깥쪽을 향해 이동했으리라 생각된다네요

태양은 앞으로도 더욱 밝아져 약 10억년 뒤에는 지구는 생명 생존 가능 영역에서 벗어나고

지상은 새명이 살 수 없을 정도의 고온 행성이 된다고 하네요


이제 우리가 자손을 낳고 살수 있는 기간이 10억년이 끝이라니..

너무 무서워요

그렇게 되면 그 이후의 생명들은 태어날 수 없다는건데

정말 아주 먼 이야기지만 정말 무섭기도 하고

그렇게 따지면 정말 우리는 지금 순간을 행복하게 살아가야하는게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생명에 반드시 필요한 바다

지구에 있는 물은 생명 탄생에 절묘한 분량이다


물에 잠긴 지구와 바싹 마른 지구

현재의 지구는 육지와 바다가 공존하는 행성이에요

위 그림처럼 물에 뒤덮인 지구와 물이 없는 지구라는 양극단의 지구를 표현했는데요

지구의 물이 왜 현재의 양이 되었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바다를 가진 외계 행성이 많이 발견되면

수량과 생명 존재 가능성의 관계를 알 수 도 있을거라고 하네요


지구보다 큰 슈퍼 지구는 더욱 생명에 적합하다?


 


작고 붉은 항성을 도는 다른 형태의 지구가 다수 발견 되었다

한쪽면만 자외선과 X선에 노출되는 슈퍼지구

낮과 밤의 변화가 없고 사계절도 없는 행성

 


지구 외 생명은 외계 행성의 달에 살고 있다?

위성의 두꺼운 얼음아래에 펼쳐지는 바다


얼음으로 뒤덮인 외계 위성과 그 내부의 모습 상상 도라네요

두꺼운 얼음 아래에 있는 바다를 내부 바다라고 하며

그 해저에 열수나 황화물이 분출하는 열수 분출공이 존재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그것을 에너지나 양분으로 해서 살아가는 생명이 살 수도 있다고 하네요


멀리 떨어진 외계 행성의 생명의 증거 바이오마커



이번 뉴턴 12월호는 우주에 대해서

지금까지 들어볼 수 없었던 이론들과 그를 뒷받침하는 과학적근거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읽으면 읽을 수록 우주에 대해서 푹 빠지게 되네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우주 과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이 부분 자체가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보다는 제가 더 관심있는 뉴턴 의학

재생 의학의 최전선


진짜 장기를 만들 수 있을까?


그전에는 iPS세포로 세포를 만드는 메카니즘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이번에는 진짜 장기!!

진짜 장기를 만드는것에 대해서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몹시 흥미로웠어요


저도 눈이 나쁘기 때문에 눈이식에 관해서도 관심이 많고

주위에 아픈 지인들을 보며 저런 장기가 바로바로 이식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장기 제작에 중요한 세포에 자유를 주어 배양하는 방법

땅속의 생활과 같은 젤 배양

물속에서 자라는 부유 배양

바닥에 달라붙는 평면 배양

수면에 띄우는 기액 계면 배양

 


세포 덩어리에서 저절로 만들어진 미니 눈

정말 대단하네요 눈이 만들어지다니

이 과학기술이 실제 이식에서 쓰일날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들의 삶을 살리고

앞으로 시각장애인들이 사라지겠네요.. 진짜 대단한 발견이고, 과학일 수 밖에 없네요


3종의 세포가 단단히 뭉쳐 간의 씨앗이 생겨 만들어진 미니 간


간 까지 만들었다니

와...정말 대단하다고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간만 건강해도 많은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는데

간 이식을 받지 못해 죽는 사람들도 많은데

미니 간이 실제 간의 크기로 만들어진다면

인간에게 이식해서 정말 인류에 새로운 삶을 부여하게 되겠네요


대량 배양한 미니 간을 이식해 신생아의 생명을 구하려는 다케베 다카노리 부교수

이 분 정말 대단하시더라고요

유아 환자를 대상으로 인간 iPS 세포로 만든 미니 간을 이식해 치료하는 임상 연구를 2020년 무렵으로 계획 하고 있다고 해요

이분은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사이에 호나자가 사망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일을 평생 할 수 있다면 재생 의학 영역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했다네요

아직 젊어보이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인체에서 가장 복잡한 장기의 하나인 신장의 구조를 만든다


신장이 아픔으로 인해서 정말 힘든 투석 생활을 하는 지인을 알기에

이 기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될지 기대가 컸어요

신장이 망가지면 점점 몸이 거의다 망가지던데

이렇게 신장까지 만들게 되어 이식에 성공하면

정말 모두가 100세이상 살 수 있을것 같네요


예비 신장을 통째로 만들 수 없을까?

인간의 IPS 세포로 돼지의 몸속에서 신장을 만든다


인간의 장기를 가진 동물 문제에 대해 우리의 생각


사실 살을 취하고 죽어가는 돼지를 본다면

인간의 식이라는 욕구에 수많은 돼지들이 목숨을 잃어가고 있는데

돼지고기 상용을 막아서 전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모를까

인간의 장기를 가진 동물들의 생산은 문제가 되지않을거라고 생각하네요

오히려 그 수도 우리가 먹는것에 비해 많지 않다고 하니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생명존중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더 깊이 파고 들어서

육류 섭치 자체가 중단되어야 반대의 이유가 타당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돼지의 몸속에서 인간의 장기와 혈액을 만들어 환자에게 제공하고 싶다는 나카우치 히로미쓰 교수

인간의 iPS세포 > 인간의 조혈모세포>돼지의 태아(자궁속) 직접 주입>인간의 혈액세포르 가진 돼지 탄생>대량의 수혈이 필요할때의 공급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하네요



많은 과학자들이 장기를 만드는 연구에 몰두하는데

재미있는 점은 사람에 다라 접근 방법이 달라서 개성이 발휘 되고 있다고 해요

개성이 이런 연구에도 영향을 주나봐요

각자의 관점에서 연구를 진행하다 보면 다양한 질병에 대한 치료법을 확립할 수 있을것이라고 하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추구할 용기를 갖고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기를 바란다며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자신을 가지고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계속하기 바란다고 하네요


저는 과학자들이 다 같은 방법으로 연구한다고 생각했는데

과학자들의 개성에 따라 접근방법이 달라서 다양한 결과를 만들어내나봐요


저희 아이에게 항상 개성을 발휘하라고 하면서도

아이가 재미있다고 하는것만 하라고 하지 못했는데

어느 분야에서든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계속 하기 바란다고 하니

앞으로 아이의 개성 발휘를 위해서 아이의 의견을 더 많이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 아이들도 의학, 우주 과학에 관심이 많은데

재미있게 좋아하면서 몰두하다보면 인류에 이비지하는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발견을 하지 말란 법이 없으니까요

위대한 업적을 남긴 그들의 출발지가 모두 개성을 발휘하는 용기에서 시작되었다니..

또 한번 배우게 되네요


















 


마음을 뒤흔드는 우주를 향한 유혹

그리니치 천문대 천문 사진 콘테스트 2017


와~우 이번 뉴턴 12월호는 정말 많이 눈이 호강하네요


그리니치 천문대 천문 사진 콘테스트 사진들이라니

 이 멋진 사진들을 직접 만나 볼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였어요

특히나 이 사진은을 뉴턴앱 VR포토 에서 현장감 있게 볼 수 있다고 하니

대박 대박 또 대박!!


잡지 속 사진도 이리 멋진데

VR을 통한 사진들은 더 생동감이 느껴질 것 같았어요



특히 저희 아이는

호수의 수면에서 춤추는 오로라 사진

시베리아 상공에 나타난 오로라 사진이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제목은 가을의 댄스

촬영자는 카밀 누레예프


너무 멋진 사진이라서 VR포토를 통해서 다시 한번 보았어요





아이폰 앱 설치 : https://itunes.apple.com/kr/app/newton/id1295604050?mt=8 

안드로이드 앱 설치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inewton.lusoft.android


 


 


스마트폰이나 패드에 맞는 URL에 들어가셔서

직접 뉴턴앱 통해서 멋진 VR포토, VR동영상들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VR 과학기사 - 우주

들어가 보자마자 또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는 과학 기사들이 많이 업 되어있네요


 


앱을 통해서 과학기사와 그래픽 사진들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었어요

패드 하나로 간편하게 과학기사를 만나니 이렇게 좋네요





 


아이가 너무 멋있었다고 한 가을의 댄스

정말 멋있죠?

스마트폰 보다는 패드로 더 크게 보니까 더 좋았어요

맨 처음에는 아이 스마트폰에 깔아주었다가 과학기사외에 VR포토나 VR동영상을 볼때는

패드로 크게 보라고 패드에 다시 깔아주었어요


표지에서 언급된걸 보고 빨리 읽어보고 싶었던

심층 해설 우울증


현대인을 괴롭히는 5대 질병 제 5회

스트레스 사회를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우울증의 정도 간이 체크리스트


저는 현재 5점으로 정상 범위에 들었네요

 


우울증의 원인


저도 어릴때 가정환경때문에 우울증이 왔던 시기가 있었어요

물론 끊임없이 생각하고 책도 읽고 그 문제를 이겨내려고 혼자 고군분투해서

어느 순간 그러한 마음이 점점 없어졌지만

그당시에는 정말 힘들고 바로 코앞밖에 생각할 수 없어서

극단적인 생각을 떠올리기도 했었죠


그래서 저는 우울증이라는것이 정말 무섭다는것을 알고 있고

요즘에 아이들에게도 우울증이 있다고 하니 제가 먼저 알고 아이가 그런 마음이 들때 도와주고 싶었어요


어린아이부터 고령까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우울증


환경의 변화가 우울증을 만든다고 하네요

어린이의 우울증, 한창 일할 나이의 우울증

여성의 우울증, 노년기의 우울증


우울증은 정말 누구나에게 생길 수 있는 병이네요


하지만 우리가 우울감이 들때가 있긴해요

그런 경우는 우울증이라고 하지 않고

우울한 기분이나 전반적인 흥미 기쁨의상실이 2주일 이상 계속 되고 몸을 움직이기 귀찮아지며 불면이나 기력 감티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남으로써 본인에게 강한 고통이 되거나

사회 생활을 하는 데 지장을 주는 경우에 우울증으로 진단한다고 해요


온몸을 도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우울증의 원인

우울증의 메커니즘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속에서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를 알아보았는데

스트레스 정보는 시상하부로부터 하수체, 그리고부신으로 전달되고

부신에서 코르티솔 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온몸에 스트레스 반응이 나타난다고 해요


건강한 사람과 우울증 환자의 해마크기를 비교한 사진을 보니

우울증 환자의 경우 해마가 작아졌음이 보이더라고요


우울증이 생김녀 뇌의 뉴턴도 파괴 된다고 하니..

진짜 무섭네요


항우울제의 메커니즘

신경의 정보 전달을 개선함으로써 우울증을 치료하는데

항우울제의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항우울제의 하나인 SSRI가 약효를 나타내는 메커니즘을 보니

SSRI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막아 시냅스 간극의 세로토닌 농도를 높임으로써 우울증을 치료한다고 해요


그림을 통해서 보니 더 쉽게 이해가 되는것 같아요


우울증약 먹으면 중독된다면서 약 자체를 먹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고

효과가 단번엔 나타나지 않는다고 약을 중단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는데

약을 통해서 건강한 사람의 시냅스처럼 되려면 항우울제 약을 꼭 복용해야겠네요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에 쐐기를 박는

인지 행동 요법


생각의 편향을 수정



대부분의 우울증 환자는 일과 사물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편향이 있다고 해요

예를 들어 모든 일을 흑백으로 확실하게 가리려고 하는 흑백 사고나 자신의 실패를 과도하게 인식하는 확대 해석등이라고 하네요


이런 사고 방식이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비간적인 생각에 이르게 되고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이 다시 부정적인 생각을 낳는 악순환을 불러일으킨다고 하네요

이와 같은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더 현실적인 눈으로 보고

과제의 수행이나 대화를 통해 과연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는지를 평가해 현실적인 사고로 조정하는 치료법이

바로 인지 행동 요법



인지 행동 요법의 구체적인 예로

한창 일할 세대에 나타나는 업무상의 고민이 원이이 된 전형적인 우울증의 증상과 그 대책을 예로 보면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부정적인 생각을 떨어버릴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해주었어요

이 부분은 정말 여러번 보면서 저도 해보고 신랑 그리고 아이도 해볼 수 있도록 연습하는것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마음 챙김 기법으로 조절하는 감정

인지 행동 요법은 사물을 인식하는 방법과 자신의 성격을 올바르게 파악해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우울증을 치료할 뿐만아니라 우울증의 재발도 예발 할 수 도 있다고 해요

 


우울증의 진단 치료 예방

우울증에 관한 주요 Q&A

우울증에 유전은 어느 정도 관계하는가?

최신 증가하는 신형 우울증이란 무엇인가?

우울증을 조사하는 객관적인 방법은 없는가?


신형우울증은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증가하고있다고해요

일반적인 우울증과는 달리 쉬지 말고

다소 괴롭더라도 일을 하면서 생활 리듬을 조정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생활 리듬이 깨지고 밤낮이 바뀌면 더 심각한 우울증이 될 위험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항우울제 인지 행동 요법 이외의 치료법에는 어떤것이 있는가?

우울증, 그리고 자살 예방을 위해 주위에서는 어떻게 돌보아야 하는가?


우울증이 뭔가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어떻게 치료하고 예방하고 주위에서는 어떤 도움을 주면

좋을지 까지 정말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것 같았어요



 

 


전자의 스핀으로 컴퓨터 혁명을

전자가 가진 자석의 성질을 이용하는 스핀트로닉스

흔한 소재를 얇게 만들자 예상 밖의 성질이 나타났다고 인터뷰하는 오노 히데오 박사




생활 주변의 과학

티슈페이퍼

물에 풀리지 않는 이유는?

부드러움의 비밀은?


모든 분자에 작용하는 인력의 수수께끼

판데르발스 힘

 


우주 천체 백과

카노푸스


뉴턴앱 VR과학기사 별자리 에 들어가면

더 생생한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뉴턴앱 VR 과학기사 - 별자리 에 들어가서 만나본 카노푸스

카노푸스에 관한 과학기사도 읽어보고 더 선명환 그래픽으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매달 알아보는 천문현상

이번에는 12월의 천문 현상

뉴턴 키워드

이번 달에는 카페인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네요


 


간암 조기 진단 정확도 73%로 높여줄 3개의 유전자 규명

 


초미세먼지 원인인 이산화질소 농도를 정확히 측정




이번달에도 정말 다양한 과학소식을 접했어요

이제 잡지뿐만아니라 뉴턴앱을 함께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네요


이번 호에서는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우주과학인 다중 우주론,

저는 가짜 장기, 우울증에 관한 의학 이야기였어요


아이는 다음 달에는 어떤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될지 몹시 기대했어요

매월 만나는 월간지를 통해서 정말 일상에서는 알지도 못했던 과학적 지식들을 접하게 되는것 같아서

과학고를 목표로하고 있는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네요

사촌 형처럼 과학고를 진학하게 될지는 계속 노력해보아야겠지만

일반 책으로는 만날 수 없는 최신 과학 정보라서 과학에 관심있는 아이들이라면

필수 과학 잡지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이도 과고목표로 하면서 집에서 꾸준히 독서와 공부를 병행하고 있지만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다른 책보다는 과학잡지 읽는 시간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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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100층짜리 집 100층짜리 집 4
이와이 도시오 글.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7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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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 책을 모집하던 엄마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들의 작가를 좋아하게 된 엄마


이 마음을 이 책을 본 분들이라면 이해 하실까요??

아이의 그림책인데 신간 소식에 엄마가 더 신이났어요

그 책이 어떤 책이나면 바로 100층 짜리 집

무려 아이를 100까지 세게 해준 마법 같은 책

보고 또 보고 층층마다 나오는 그림들을 하도 많이 봐서 다 외우고 있는 그림책

유치원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가져오라고 하니

고민도 없이 꺼내들었던 100층짜리 집 3권,

그리고 그 4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하늘 이에요!!!!


하늘 100층짜리 집



 


북뱅크 출판사에서 큰일 하셨네요

이 책을 아직까지 한번도 안 본 엄마와 아이들은 있지만

한번만 본 엄마와 아이들은 없다는 그 책이잖아요~


신간이 출간되다니..

그것도 이번에는 하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책이 오기도 전에 아이와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을 기다렸어요


색감 진짜 예쁘네요~

핑크빛으로 물든 노을의 모습 같은 진짜 그림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어요


세로로 돌려보니 하늘 백층짜리 집이 어떤 모습일지 더 기대되었어요


지금까지 나온 이와이 도시오 작가의

백층짜리 집 시리즈들

백층짜리 집, 지하 백층, 바다 백층

그리고


구름을 뚫고 하늘로 올라가면 어떤 친구들을 만날지 몹시 기대되는 이번에 나온 하늘 백층!!


모두 소장하고 있다보니 뭔가 모르게 뿌듯

아이들 어릴때부터 보여줬던 책이라 이 4권이 모이기 까지 거의 4년이 걸린것 같네요

4권이 한참 만에 나오기도 했지만요

제가 그당시 아이들에게 선물해줄때만해도 이 책 시리즈는 인기가 많았기에..

저 처럼 4번째 백 층 짜리 집 이야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지금 딱 읽기 좋은 계절이네요

책속에도 눈이 내리고 있어요

 


이번에 하늘 백_층 짜_리 집으로 놀러가게 될 친구는

어린 박새 추피 였어요

해바라기 씨 하나를 발견하고 한 톨로는 배가 부르지 않아 씨앗을 심을 곳을 찾아봐요


하지만 세상은 온통 눈으로 덮여 있었고

어디에 해바라기 씨를 심어야할지 어쩔 줄 몰라했죠

그때 하늘에서 내려온 눈송이가 구름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라고 했어요


그렇게 추피의 모험이 시작되었네요


구름 속으로 날아들어간 추피,

추피 눈앞에 펼쳐진 하늘 나라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구름 속으로 날아든 추피

그곳은 구름들이 사는 집이였어요

씨앗을 심어 꽃을 피우고 싶다고 말하니 구름 친구가 100층으로 올라가 보라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그래서 추피는 한층 한층 올랐어요


 


화분으로 쓰라고 예쁜 노란 구름 화분도 받고

추피는 더 높이 올라갔죠


그림 하나하나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한참을 훑어보고 층별로 어떤 구름친구가 있는지

층마다 어떤 집인지 살펴본다고 한참만에 페이지를 넘기게 되었네요


가끔 작가의 깨알같은 표현들로 감탄할 때가 많은데요

구름을 민들레 씨앗에 표현한것도 그렇고

구름에서 눈송이들을 뿌리는것도 그렇고

구름으로 폭신한 침대를 만든것도 그렇고

정말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책이네요


만약  처음 이 책을 보신분이라면 책을 덮고나선 이 작가의 팬이 되어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그럼 10층 위에는 어떤 집이 있을까요?


다음층에는 빗물이 살고 있네요


10층씩 주인이 바뀌는 하늘 100 층 집

100 층 까지 누구누구를 만날지 저 역시도 기대가 되었네요




 


꽃을 피우고 싶다면 씨앗에 물을 줘야한다며 물을 주는 빛물 친구

벌써 씨앗에 뿌리가 나왔어요


빗물 친구들이 코로 코끼리 처럼 물을 줘요

빗물들이 미끄럼타듯 땅으로 내려가는 모습도 보이고

그림이 하나하나 너무 섬세하죠?


빗물 친구 위에는 무지개가 살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무지개를 참 좋아하는데

빨주노초파남보 색감이 너무 에쁜 집이였어요


무지개 케이크도 맛보고, 해바라기 씨에 일곱가지 빛도 쏴주는 마음씨 좋은 무지개 여왕님

벌써 해바라기 씨에 싹이 났어요


무지개 친구들이 노래를 하니 그게 무지개 빛이 되네요

너무 아름다운 집이 아닐 수 없었어요


무지개 집 위에는 바람이 살고 있었어요


맛있는 특제 바람 라면을 맛보려고 했는데 몸이 날아가버리는 추피

따뜻한 바람을 불어주니 해바라기 씨에 떡잎이 나왔어요


바람 친구들이 집에서 어떻게 노는지 무얼 하는지 층층 별로 다 다른 모습이라

그 모습을 찾아보는일도 몹시 즐거웠어요


특히 입으로 배드민턴을 치다니 ㅎㅎㅎ너무 귀여웠네요


그다음 집에는 눈이 살고 있었어요

 



땅으로 소풍을 간다는 눈송이들

너무 귀엽죠

정말 너무 즐겁게 땅으로 내려가는것 같았어요


떡잎이 쑥쑥 크라고 영양소도 듬뿍 뿌려주는 눈송이 친구


이파리가 나와서 추피는 몹시 기뻤어요



눈송이 친구들이 눈결정을 색종이로 만드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했어요

 


그 다음층에는 누가 살고 있었을까요

드디어 51층

이곳에는 얼음이 살고 있었어요

 


추워서 이파리가 시들고 있다고 하니 얼음 친구는

추위 막는 덮개를 씌워 주었어요


계속 층을 오르다 맛있는 빙수를 대접해주는 얼음 친구를 만났죠

하지만 추피는 몸이 얼어서 움직일 수 가 없었어요 ㅎㅎ


깨알같이 얼음으로 샤워하는 친구들도 보이고

얼음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친구들도 보이네요


항상 100_층_짜리집에 나오는 친구들은 각자 할일을 하며 다들 즐거워보이고 행복해보여요


얼음집을 지나니 이번에는 번개가 살고 있는 집이나왔어요

길쭉길쭉 번개들

번개들의 모습이 뭔가 모르게 멋졌어요

특히나 검은 바탕에 번쩍번쩍 빛나는 번개의 모습을 잘 표현한것 같았어요

 


샐러드도 찌릿찌릿

샐러드 맛보려다 추피도 전기에 찌르르르


여기는 피카츄가 살아야 할 집이라고 둘째가 끼어들더라고요 ㅎㅎ


추피의 화분에 1억 볼트 전기를 흘려보내볼까? 하며 장난치는 번개 친구들

추피는 아마 몽땅 다 타버릴까봐 깜짝 놀랐을거에요

후다닥 그 다음 층으로 가지 않았을까요? ㅎㅎ



헤비메탈을 즐기는 번개 친구들 ㅎㅎㅎ너무 잘어울리죠?

번개슛 날리는 모습도 보이고 번개로 줄넘기를 하는 재미있는 모습도 보였어요


그 다음층에는 오로라가 살고 있었어요


아이가 책을 다 읽고나서 오로라가 정말 예뻤다고

이 층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이야기하더라고요

아마도 오로라라는걸 그림으로 이렇게 예쁘게 표현한 그림책을 아직 보지 못해서 그런가봐요

자신이 본 오로라의 모습이 너무 예뻤대요


무한도전 정준하와 하하가 오로라를 본적이 있잖아요 저에게 먼저 이야기하더라고요

실제의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낸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멋진 장면을 그림으로 옮겨놓다니 작가님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더 이 오로라들이 기억에 많이 남았나봐요


 


예쁜 오로라 친구가 해바라기가 어서어서 쑥쑥 크라고 주문을 외워줬어요

그러니 금세 키가 쑥 커졌죠


결혼을 하는 오로라 신랑 신부,

오로라 미용실

바느질로 표현한 오로라

하프 연주로 표현한 오로라 등

오로라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고 예뻤어요


다시 한번 작가님의 상상력을 존경하게 되었네요


81층

이 곳에는 공기가 살고 있었어요


따뜻한 공기를 불어 넣어주니 이파리가 금세 확 늘었어요


공기 친구들은 어떻게 놀까요?

비누방울도 불고 ,풍선도 불고

물놀이도 하고

방귀낀 공기친구를 찾고는 아이들이 박장대소했어요

공기는 방귀를 껴도 공기라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정말 너무 멋진 그림책이에요


마지막 91층

이 곳에는 빛이 살고 있었어요


빛나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그림들

귀여운 빛 친구들이 반짝반짝 눈부시게 빛나는것 처럼 보였어요



 



빛을 보았더니 추피의 화분에 벌써 봉오리가 생겼어요

100층에 누가 있냐고 묻자


자신들의 엄마가 있다고 했어요

그럼 100층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드디어 100층

100층에는 해님이 살고 있었어요


살짝 짐작하고 있었는데 정말 해님이 살고 있었네요


해님이 따뜻한 햇볕을 해바라기에게 쬐어 주었고

100층짜리 집에 사는 모두가 다 모여

물과 공기와 영양소를 듬뿍 쏟아 부었어요


그러자 해바라기가

점점

점점

점점


더 자라더니...

 



아주 커다란 해바라기 꽃이 피었어요

그러더니 눈깜짝할 사이에 수많은 씨앗이 생겼죠


해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도 잊지 않은 추피


추피는 그자리에서 씨앗을 입안 가득 넣었어요

그리고 씨앗을 선물로 가져간다고 이야기 했죠


그러니 모두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해님


색감이 너무 예쁘죠?

아이들에게 이렇게 예쁜 색감의 책을 보여준다는건 정말 기쁨인것 같은데

그림이 선명하고 색감도 예쁘고

그림만으로도 감탄하고 힐링하게 만드는 그런 그림책이에요


몇번을 강조하고 칭찬해도 모자라네요 ㅠㅠ



추피가 돌아가려고 하는데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씨앗이 땅으로 쏟아져 내렸어요


백 층 짜 리 집에 사는 친구들이 모두 도와줘서 추피에게 씨앗 비를 선물한거에요


한아름 씨앗을 들고 구름 열기구를 타고 있는 추피

하늘에서 내리는 씨앗 비를 보고 한껏 놀란 표정이네요



집으로 돌아간 추피는 친구 박새들과 함께 씨앗을 배부르게 먹었어요

땅으로 떨어진 씨앗들은 해님이 내리쬐는 햇볕을 받아 벌써 싹이 트기 시작 했죠


그걸 보고 추피는 친구들에게

우리, 이 씨앗들을 전부 꽃피우자~ 라고 이야기했어요


오늘 씨앗 파티해서 박새들 배 엄청 부르겠다 라고 이야기하는 둘째

정말 엄청 많은 씨앗들로 박새들이 행복해 했을 것 같아요



이번에 읽은 신간 하늘 백_층_짜_리 집도 기대이상으로 너무 재미있었어요


특히나 층층별로 누가누가 사는지 자세히 보려면 아이들이 만족할때까지 몇번이고 더 읽어줘야할것 같았어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아이들이 자기가 꺼내와 읽어달라고 하는 책

그런 책이 우리아이에게 가장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하며

저희 집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

이번 신간도 강.력.하.게 추천 드리고 싶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책이라 더더~ 애정하는 백-층-짜-리-집 시리즈들



진짜 다 소장하세요 ㅠㅠ 책 정말 너무 좋아요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하고, 아들이지만 그림이 귀여워서 가끔 따라그리기도 해서

두고 두고 소장의 기쁨을 알아가시게될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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