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음악 스트레칭 -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김은경 옮김, 오야 다케하루 / 21세기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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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매일매일 음악 스트레칭

21세기 북스

 


무려 75만 부가 판매 되었다는 일본 화제의 베스트 셀러

 


요즘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아서 가끔 가슴에 통증도 오는것 같고

마음이 두근두근 빨리 뛰는것 같고 뭔가 좇기는 듯한 느낌에 불안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신경성 같지만 그런 기분을 떨쳐내고 싶어서 읽어보았어요

정말 CD하나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피곤이 사라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직접 이 음악을 들어보기로 했어요

신경쓰고 걱정되는 일이 있으면 한없이 피곤하고 땅으로 쑤욱 빨려들어갈것 같은 느낌이라

기운도 없고 의욕도 없고 힘이드는데

사실 이런 기분에서 빨리 벗어나는 방법이 저에게 가장 좋은방법이더라고요

끊임없이 괜찮다고 되뇌이고 이겨낼수있을거라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건네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지 않고

바로 이런 기분을 떨쳐내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였거든요..

이 음악이 저에게 그러한 힘이 되어줬으면 싶었어요

 

 


책을 받자마자 CD가 있는지 확인부터 해보았어요

cd에 그려진 그림처럼, 저도 이 음악을 듣고 마음이 편안해지길 기대하며

cd를 틀고 책을 읽어내려갔어요

 

 

 


책은 75페이지 가량의 다소 얇은 책이였어요

하지만 교감신경, 부교감 신경등 자율신경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자율신경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핵심적인 이야기를 쉽게 풀어나가기에는 충분했죠

무엇보다 이 책은 귀로 듣는 책이다보니 음악이 더 중요하겠지만요

 


자율신경 균형이 조절되면 능률이 올라간다니..

인간의 뇌는 본능적으로 음악을 들으면 기분 좋다고 느끼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어있다고 해요

음악을 들으면 자율 신경 균형이 조절되어 몸이 제대로 기능하게 되는데 바로 이러한 메커니즘 때문이라고 하네요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가 자율신경 기능에 가장 좋다고 해요

어떤 장르의 음악이든 들었을때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나는 곡이라면

자율신경 균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해요

저자는 차분한 음악을 즐겨듣는다고 하는데 저는 신나는 노래를 주로 듣거든요

그런데 불안하고 걱정되는일이있을때는 신나는 노래라도 듣고 싶지 않을때가 있어요

그건 불안하고 걱정되는 일이 있어서 자율신경 균형이 무너지며 음악 들을 기분이 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해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음악도 즐길 수 있다는것..

그럴때 이 CD에 담긴 노래를 들어보라고 조언해주었어요

 


또 자율신경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세줄 일기쓰기, 아로마, 호흡, 스트레칭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어요

 


특히나 나의 현재 자율신경 상태는 어떤지 점검해보는 테스트가 있어서 객관적으로 저를 판단해볼 수있었어요

능력 발휘 타입, 만사태평 타입, 지나치게 열심히 하는 타입, 축처지고 무기력한 타입

우선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인지 능력 발휘 타입으로 가장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 CD에 수록된 9가지 노래중에서

가장 듣고 싶었던 안도, 근심, 온기 라는 곡보다

나의 길에 관한 노래가 귓가에 계속 멤돌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노래를 몇번이나 반복하면서 들으며 책을 읽었는데 항상 이 음악이 나올때

무슨 곡이지? 하고 플레이어를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역시나 매번 나의 길이라는 곡이였어요

 


이 곡은 참된 내모습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길을 확인하고 싶을때 또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싶을때 추천하며

내 앞에 큰길하나가 놓여 있다고 생각하면서 귀를 기울여 보라는곳이였어요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요즘 그로 인한 고민을 하고 있어서 그랬을까요??

신기하게도 이 곡만 자꾸 귀에 들어왔네요..

 


요근래..경단녀를 극복하고 취업을 하려고 공부도 하고 자격증도 따고,

하지만 현실은 그리 쉽지 않더라고요. 좌절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차라리 아이들을 늦게 낳고 그때 커리어를 더 쌓았어야했나 그런 후회에 아이들이 다 잠든 밤 눈물을 훔치기도 했죠

 


그게 다 아이들을 위해서면서, 아이들이 조금만 늦게 태어났더라며 후회하는 제모습이 참 싫더라고요..

매일매일 열심히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고 있지만, 그 이상 더 나은 발전을 가져오지는 못하기도 하고..

그런 고민 중이였는데 이 음악을 듣는 동안은 잠시 마음이 편안해졌고 다른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오히려 음악에 집중하고 그 선율에 저를 맡긴것 같아요.

 

 

 

정말 음악하나가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춰주고 그로 인해서 기분이 좋아지다니 제가 이 CD를 들어보지 않았다면

에이~ CD 하나 들었다고, 곡 하나 들었다고 그렇게 될까봐~ 하며 거짓말이라 치부했을텐데..

정말 신기했네요.

 


아침마다 영어CD 대신에 매일매일 음악 스트레칭 CD로 아이들의 잠을 깨워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역시 좋은것만 보면 아이들 생각이 먼저 나네요

아이들의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춰 매일 아침 즐겁게 하루를 시작했으면하는 바람에서요.

물론 신랑도 기분 좋게 아침을 시작하면 좋겠고요.

 


듣는것만으로도 힐링 할 수 있는 신기한 음악,

매일매일 음악 스트레칭으로 진짜 직접 들어보세요.

지치고 힘든 마음, 불안한 마음, 피곤한 마음 등을 날려버려 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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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드론백과 - 우리 아이 상상력을 키워 주는 어린이 과학백과 시리즈 15
김수경 지음, 정주연 그림, 최기영 감수 / 글송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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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상상력을 키워주는

놀라운 드론백과

글송이

 


글송이 출판사에 재미있는 학습만화가 많아서 아이가 도서관에서 참 많이 빌려오는데,

이번에 글송이 출판사 어린이 과학백과 시리즈에서 드론 백과가 출시되었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역시~ 글송이 출판사라는 생각을 했네요

아이가 요즘 방과후 수업으로 드론을 배우는데 드론에 대해서 관심이 참 많을때라서

이 책을 읽어주는 적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어주고 나니 드론에 대한 호감도가 더 높아진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신이 관심이 있던 드론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우다보니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겠죠

 


드론,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미운오리새끼에서 김건모가 나와서

드론으로 7분에 200만원을 번다등 이야기를 한 이후로 완전히 핫이슈가 되었죠

그전부터 농업용 방제 드론은 상용화로인해 보급화 되었다는데,

그래서 7분에 200만원 정도 버는건 아니라고해요

그래도 김건모를 통해서, 드론이벤트나, 드론낚시나 등등 드론으로 할 수있는 재미있는 것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있었어요

저희 아이도 그 프로그램을 본 이후로 관심이 생겨서 드론 방과후 수업을 듣고 있거든요

이제 한달 정도 지났으니 4번 정도 수업을 들었네요.

빨리 드론을 멋지게 날려보고 싶어하더라고요.

요즘은 드론을 날리는 아이들이 많아서인지 초등학생 드론장애물대회도 있더라고요.

우선은 초등학생이어야하고, 드론을 날릴줄 알아야한다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미리 배워뒀더라면 이번에 5월 초에 열렸던

드론 대회에 나갔을텐데 조금아쉬웠어요

아이는 지금부터라도 드론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서 장애물 대회도 나가고, 자격증도 따야지 생각하고 있네요

 

 

 


이책은 평소에 드론에 대해서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었어요

특히나 드론의 역사, 그리고 드론의 원리

또 드론의 종류들까지

저도 함께 읽어보면서 너무 흥미롭더라고요.

책을 읽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갔을 부분들이 많았어요

청소 드론 같은 경우에는 지금 당장 필요할것 같더라고요

아파트 외벽을 드론 청소기가 호스를 매달고 날아다니며 물을 뿜어 유리를 닦을 수 있다고 하니

방충망에 묻은 미세먼지와 송진가루, 꽃가루등을 말끔하게 속시원하게 청소해줄 수 있을것 같았어요

정말 청소 드론 하나 갖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네요

 


아이는 셀카 드론인 닉시가 갖고 싶다고 했어요

공중을 날아다니면서 따라디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준다고

그걸 찍어서 자기가 잘 놀고있는지 저에게 동영상을 전송해주고 싶다네요

그럼 엄마가 빨리 들어오라, 어디냐 이런 전화를 하지 않을것 같다고요

이거 정말 하나 있으면 유용하겠더라고요

 


드론이 안보이는곳으로 날아가버렸을땐 어쩌지?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인데

드론이 시야에서 사라졌을때는 오토리턴 기능이라는걸 사용하면 된다고 해요

하지만 드론이 돌아오다가 장애물과 충돌할 수 있기에 오토리턴 기능을 사용하기 전에 드론의 높이를

10~20 미터 정도 높여주고 오토 리턴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드론이 다시 눈에 보이면 직접 조종하고요

 


저는 아날로그 시대 사람이라서 그런지 글만봐도 조정하기 어렵겠다 생각했는데

아이는 빨리 자신의 드론이 갖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빨리 배운대로 날려보고 싶다고요

요즘 아이들은 정말 예전 우리때와는 경험하는것 자체가 확연히 다른것 같아요

 


 

 


아이와 책을 읽어보며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바로 미래의 드론이였어요

특히 드론으로 생겨나는 직업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정말 드론 하나로 다양한 직업이 생겨날것 같더라고요

책을 다 읽은 아이가 드론 전문가가 되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드론 조정을 배우고 싶으면 전문학교나 드론 협회를 방문해서 공부하는것도 좋다고하는데 현재 학교에서

방과후로 드론을 배우고 있으니 열심히 배우면 되겠어요

또 비행교육원이나 아카데미에서는 드론 조종사 자격증을 따는것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이론 교육과 실기를 20시간 배우고 나면 시험에 도전할 수 있다고 해요

거기다 드론 학과 또는 무인 항공기학과가 마련된 대학교에 입학해 미래의 드론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할 수 도 있다고 하네요

 


단순이 장난감처럼 여겼던 드론이, 이제는 직업을 만들고, 관련 학과를 만들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게 되었네요

앞으로 또 어떤 드론이 만들어져 우리 생활을 이롭게해줄지 미래 드론이 한층더 기대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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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여드름 셀프케어 - 생활습관 교정을 통한
손준호 지음 / 바른북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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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교정을 통한

여드름 셀프케어

 


손준호 원장

바른북스

 

 

 

여드름으로 지금까지 고생중인 저는 아이들이 사춘기에 저처럼 여드름이 많이 날까봐

많이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여드름이 많이 난 이유라고 하면 피부가 예민하고 약한편이기도 했지만

여드름이 나고나서 어떻게 케어해야할지 몰라서 그저 세안을 하고 여드름 약을 바르고 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호전되지 않아서 성인이 되고 나서도 여드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야겠지요.

성인이 되고나서 피부과를 찾아가 여드름 치료를 했는데 이년이 지나도 큰 효과가 없었어요

오히려 명연현상으로 추천해준 화장품을 쓰고 더 심해지고 그걸 가라앉히기 위해서 엄청 자주 피부과를 갔어야했고

일년이 지나니 이제 그 제품이 맞지 않아 다른걸로 바꿔야한다고 하고

여드름 치료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너무 장기적이라 이제 안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잖아요

저자는 그렇게 포기하면 안된다고하네요 인내심을 가지고 치료를 해야하는게 여드름이라고해요

여드름은 비만치료처럼 만성질환인 셈..

사춘기에 나는 몇개의 여드름이라고 해서 간과할게 아니라 만약에 가족력이 있다면

초기에 여드름 치료를 적극적으로 해야한다고 해요

그래서 책을 보고 난이후에 저는 제 여드름을 위해 식생활 습관의 변화를 줘야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아이들의 식습관 그리고, 아이들이 여드름이 났을때 초기에 피부과로 가서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겠단 생각을 했네요

물론 비싼 치료비와 시술 권유 등 때문에 피부과 가는것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여드름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안디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드름에도 골든타임이 존재한다고 하니..

여드름 흉터를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치료는 최대한 빨리 시작해야겠더라고요

 


여드름 치료하면 세안제가 가장 궁금하잖아요

여드름 세안제로는 더러워지고 산화된 피지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으면서

각질층에 손상을 입힐 정도로 너무 세정력이 강하지 않은 순한것이 좋다고 해요

가능한 수용성의 순한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라고 하네요

또한 세안후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거나 따끔거리지 않는 것을 고르도록 하라고 하는데

제가 20대때 유명한 화장품중에 향균 등을 강조한 비싼 여드름 라인 화장품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걸 한동안 많이 썼는데 세안제는 세정 이외의 효과는 크게 기대하기 힘들며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은것을 써도 된다고 하네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전에 따끔따끔 거리면 향균작용으로 치료가 되는줄 알았네요

그래서 점점 더 예민해지고 피부가 약해졌는지도 모르겠어요

저자가 알려주는 세안법은 하루 두번 부드럽게 미온수로 세안하는 방법이였어요

또 자외선 차단 크림은

SPF 15이상의 가벼운 느낌의 비면포유발성 제품을 고르라고 하네요

비면포성, 비여드름유발성이라고 쓰여있더라고 높은 SPF를 가진 자외선 차단제는 무거운 베이스로 인해 면포와 여드름을 유발할 가능성이 없지 않으므로 너무 SPF가 높은 제품을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여드름이 잘생기는 피부는 뻑뻑한 형태보다 액체에 가까운 형태가 좋고

백탁이 일어나는 물리적 차단제보다는 화학적 차단제가 좋다고 해요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된 보습제를 바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이건 정말 실질적으로 저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였어요

 


이제부터라도 서구적인 식습관을 줄이고,정제 탄수화물을 금하고

우유도 금하고, 되도록 스트레스를 받지말고,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금연,음주, 자외선 차단을 통해서 여드름을 직접 케어해봐야겠어요

 


특히나 앞으로 사춘기가 다가올 아이들을 위해서도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담겨있었어요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꾸준히 먹이고, 비타민 D, 오메가3, 아연을 보충해서 먹여야겠더라고요

저도 종합비타민과 비타민B 외에 비타민D,오메가3,아연을 좀 먹어야겠어요

또 녹차추출물이 염증섬 여드름에 효과가 좋다고 해요

녹차티백으로 세안하는 방법이 유행하기도 했는데 정말 과학적 근거가 있는 방법이였나봐요

건강기능식품으로 나온 녹차추출물을 카페인 포함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이용하면 좋겠더라고요

또한 강황이나 생강에 들어있는 커큐민도 항염증, 항산화, 항암 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진 보충제라고 하네요

커큐민 또한 카레를 통해서 보충할 수 있지만 보충제로도 복용할 수 있다니 한번 검색해봐야겠더라고요.

 


한 평생을 여드름으로 고생했기에 아이들에게는 절대 이런 고통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책에서 알려준 유용한 방법으로 제 여드름은 물론이거니와 앞으로 아이들에게 하나둘 생겨날 여드름까지 잘 케어할 수 있겠죠?

오늘 부터 당장 실천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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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관한 75가지 질문 - 묻고 답하며 이해하는 뇌과학
윤은영 지음 / 학지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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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관한 75가지 질문

학지사

묻고 답하며 이해하는 뇌과학

 

 

 

 


어릴때부터 뇌에 대해서 참 많이 관심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더 뇌과학에 흥미를 느꼈던것 같아요

관련 서적도 많이 읽어보게 되었고요.

그래도 제가 읽은 책만으로는 다 알 수 없는게 뇌 아니겠어요~

이번 학지사 출판사에서 묻고 답하며 이해하는 뇌과학, 뇌에 관한 75가지 질문에 대한 책을 보고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도 75가지에 포함되어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뇌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책을 읽기도 전부터

기대가 되었어요

뇌 인지 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주의력, 기억, 메타인지, 사회성과 정서 등

평소에 많이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이 담겨있었어요

특히나 아이들과도 연관되는 이야기가 많다보니 집중해서 읽게되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을 보면서 고민했던 부분도 있더라고요

 

 

 

어릴때 부터 스스로 해야할것들은 습관을 잡아야한다는 생각에서 조금 엄격한 양육 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요즘 그렇지 않은 부모님들도 많아서 저를 보면서 애가 너무 힘들겠다라고 하는말을 들어서 그럴때 마다 의기소침해지곤했는데

거기에 대한 반문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뭘안다고 저절로 다 알게된다고 하는 어른들이 있지만

어릴대 자신을 조절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삶의 근본을 길러주는 것과 같다고 하네요

특히 부모의 양육 방법은 아동의 자기 조절 능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고 해요

어릴때 자신의 만족을 지연시킬수 있는 자제력이 성인이 된 이후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자제력이 높은 그룹이 자제력이 낮은 그룹에 비해 우측 하전두회가 더 많이 활성화 된다고 해요

어릴때 이러한 능력을 갖추도록 교육하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 조절하기가 더 어려워진다고 해요

유아기에는 한글, 영어, 산수를 잘하는 능력보다 이러한 조절 능력이 형성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어릴대부터 자기 조절 능력을 조금씩 키우다 보면 현재 욕구나 감정을 적극적으로 인식하고 행동을 억제하며

해야하는 일에 주의를 골고루 배분할 수 있게 되어 성인이 되어 어려움에 봉착했을때 좀 더 지혜롭게 이겨나갈 수 있다고 해요.

 


이런 연구 결과까지는 잘 모르더라도, 저 또한 무언가 습관을 만들기가 어려운데

아이도 어릴때부터 차근차근 좋은 습관을 만들지 않으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 생활습관 부분에서는 엄격해질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도 그렇게 자기 조절력이 키워지면 아이에게 좋다고 하니 잘하고 있구나 싶었어요

다만 감정없이 일관성있게 단호하게 하며, 그 행동수정 부분에 대해서도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그럼 요즘 시대에 가장 중요한 창의성, 그 창의성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창의성은 개인차가 존재하나 누구나 가지고 있고 제대로 개발되지 않아 우리의 뇌안에 잠자고 있다고 해요

강의만 듣는다고 지식이 쌓이고 창의성이 개발되는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

또한 창의성은 지식의 많고 적음에 기인하지 않는다고 해요.

경험을 통해 지식을 공고히 하는 것이 창의성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자산이라고 하네요

또 창의성은 지식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고 적은 지식에서 시작한 창의성이 결국 더 많은 지식을 열어 줄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이부분을 읽으면서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정글에서 집을 짓기 시작하다가 관련학과에서 공부도 하고 직접 자신이 살 집을 만들었던게 떠올랐어요. 김병만이 정글에서 하는 행동들을 보면 정말 기발하다, 창의적이다 이런생각을 했거든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했는데 본인도 그렇게 집을 짓기 시작하다가 관련학과에서 공부를 했다고 했어요

이게 바로 창의성이 지식으로 가는 길을 열어준 사례가 아닐까 싶었어요

 


그럼 창의성을 개발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니 이부분이 가장 궁금했는데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지만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해요

인지유연성을 기르고, 하나를 알더라도 제대로 알아야 하고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자신을 잘표현한다는게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다 표현하고 자신의 의견도 잘 이야기 한다는게 아니라

자신이 느끼고 배우고 사고 하는 것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표현하고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어야한다고 하네요

그러면 조금씩 조금 씩 자신의 외부로 나타나게 된다고요.

그러니 그게 맞고 틀리고를 떠나 자신이 어떠한것을 어떻게 느끼고 사고하느냐에 따라서 그걸 자신의 것으로 표현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네요.

대한민국에선 항상 하나의 방법으로 사고하도록 가르치고, 그렇게 유도하기에 다양한 생각으로 접근할 수가 없는데

이런걸 보면 정말 유럽이나 선진국의 수업방식이 왜 창의적인 인재들을 많이 육성하는지 알 수 있을것 같았어요.

 


비단 저희 첫째의 담임선생님만 봐도, 수업시간에 정답이 아닌 다른 답을 이야기하면 표정이 안좋으시다고

그런말은 하지말라고 한다고 하니,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우리아이들은 아직도 청강 수업만 하고 있으니 답답한 현실 같았어요

 


그외에도 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제가 평소 관심있었던 사이코패스의 뇌와 정상인과 뇌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이야기와

폭력적인 게임이 뇌를 변화시키는가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있었어요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저처럼 뇌에 관해서, 뇌과학에 관해서 관심이 많았던 분들이라면 너무 흥미로워서 단숨에 읽어버리실것 같아요

평소 궁금증도 해결하고, 몰랐던 부분까지 제대로 배우게되다보니

뇌에 대해서 조금 더 지식이 쌓인 느낌이였어요

첫째가 조금 더 크면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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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존감을 폭발시키는 10초 습관 - 유난히 잘 풀리는 사람들의 비밀, 메타인지
사토 유미코 지음, 신희원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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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존감을 폭발시키는 10초 습관

매경출판

사토 유미코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 사람은 많죠?

저도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 사람중에 한명인데요

평소에는 자존감이 높은것 같다가도 어떠한 힘들일 앞에서는 와르르 무너지는 저를 종종 발견하곤해요

물론 그 역경을 딛고 일어서기에 한발 한발 나아갈 수 있었겠지만요.

아직도 저는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사실 관련 책들도 참 많이 읽고 책대로 한다고 따라하는데도 잘 안되는것 같더라고요.

도대체 왜?, 왜? 안될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자존감을 폭발시켜주는 10초 습관이 있다고 해서 이건 꼭 읽어봐야겠단 생각을 했네요

저도 물론 도움받겠지만, 배운 내용을 아이들에게도 꼭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어릴때부터 자존감을 폭발시키는 습관을 만들어준다면 더 커서 혼자서 이 세상과 맞설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자는 10초 메타인지 트레이닝 이라는 방법을 자존감을 폭발시키고 미래를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내놓았는데요

이 트레이닝으로 정말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았다고 해요

얼핏 읽다보면, 꿈을 실현시키는 빨간책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무조건 긍정적인 생각으로 무언가를 바라는게 아니라

스스로 현재의 나를 인정하고 과거의 나에게 단순한 사실이나, 잘 풀인일, 기쁜일, 조금이라도 발전한 일과 깨달은 점

실수와 부정적인 일 등을 모두 알려주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로 연결시키는 방법이였어요

결국 점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선으로 바라보라는 저자,

점으로 보다 보면 놓치는것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러고 보면 당장의 돈을 쫓다보면 돈도 잃고 사람도 잃고 다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점이 아닌 선으로 바라보고 현재의 잘못된 점을 인정하고 나아갈 방법을 생각하며

과거의 나에게 계속 이야기 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 중에 있는 자신을 계속 인정해주다보면

인생이 움직인다고 해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어제의 자신을 뛰어넘으려고 의식하기만 해도 마음가짐이 바뀐다는것..

처음 듣는 이론이라서 긴 시간 축으로 현실을 파악하는 4차원 메타인지라는 것이 이해되는데

조금 오래걸리긴 했지만, 이해하고나니 10초 메타인지 트레이닝을 내것으로 만들어야겠단 욕심이 생겼어요

항상 모든 책임을 스스로에게 돌리는 버릇이 있는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으면

굳이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로 돌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거기다 깨닫고 인정하기만 해도 인지하는 세계가 넓어진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자신을 탓한다고 인지하는것은 반대로 자신을 탓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있겟구나 하고 깨달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해요

바로 그순간이 인생에서 고르는 선택지가 바뀐다는것!!

평소에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가짐을 어떻게 지녔냐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멀리서 나를 내려다보듯 객관적으로 나 자신을 봐야하는데 저는 아직도 스스로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밤의 내가 아침의 나에게 이야기를 계속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미래의 자신의 존재를 느끼게 된다는것 처럼,

저도 미래의 내가 나에게 무언가를 조언한다면 정말 그렇게 될거라 믿고 조언한대로 잘 해나갈수있을것 같았어요

그 감각을 느끼는게 10초 메타인지 트레이닝의 핵심이 아닐까 싶었네요

 


괜찮다고 이야기해주는것도 미래의 나, 응원해주는 것도 미래의 나

저 멀리 미래에서 잘 살고 있는 내가 현재의 나에게 자꾸 말을 걸어준다면

정말 내가 계속 발전할 수있구나, 내가 이 역경을 이겨낼수있구나 하고

 자신을 믿을 수 있게될것 같아요.

 


의식적으로 언어화하는 과정에서

사고와 감각속에 막연하게 존재하는 것을 의식 영역으로 끌어올리고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어주는 효과가 있다는

10초 메타인지 트레이닝!!

 


지금 부터라도 당장 매순간 10초 메타인지 트레이닝을 습관화해야할것 같았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밤의 내가, 아침의 나에게 하는 이야기를 조금씩 연습해서

미래의 나를 느낄 수 있는 감각을 키워주고 싶었어요.

그 감각을 키우면 스스로 더 자신을 믿게 되겠죠?

저도 조금더 제 자신을 믿고 확신에 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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