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아 반가워! - 20일 안에 끝내는 코딩
곽문기 지음 / 다락원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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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안에 끝내는 코딩

파이썬아 반가워!

다락원

 


한권 안에 엔트리, 엔트리파이선, 파이썬 까지 담겨있어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을 문제없이 대비할 수 있는 책 파이썬아 반가워!

 


요즘 학교에서 코딩을 공부한다며 엔트리를 공부하는 첫째와 함께 보고싶었던 책이에요

 


요즘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창의 융합형 인재로 키우기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많이 시키는데요

그래서 학교에서도 코딩 수업을 하고 있고요

하지만 결국에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고 들어서

엔트리를 다 배우고 난다음에는 어떻게 아이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가르쳐야하는지 궁금했어요

그런데 그 해답을 파이썬아 반가워! 책에서 얻게 되었네요

 

 


파이썬, 아이의 엄마표 코딩 공부를 위해서 코딩 책을 읽으며 여러번 들어는 보았는데 뭔지 정확히 몰랐어요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블록 코딩인 스크래치나 엔트리를 배우고 난 다음

글자와 숫자로 이루어진 텍스트 기반의 일반 프로그래밍 언어를 시작하는데 파이썬 python이 대표적이라고 하네요

파이썬은 문법이 간단하여 배우기 쉽고,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코딩의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블록 코딩에서 텍스트 코딩으로 전환하는 중간 단계를 엔트리파이선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지금 엔트리 수업이 끝나면 엔트리파이선, 그리고 파이썬으로 넘어가는구나 처음 알게되었어요

지금이야 코딩을 집에서도 함께 공부하고 있다하지만 소프트웨어 교육이 전문가가 아닌가 이상

그 다음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의 소프트웨어 교육의 계획도 세워보고

잘 몰랐던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것같아요

 


특히나 스크래치야 반가워! 를 통해서 스크래치에 대해서 너무 쉽게 배웠기때문에

파이썬아 반가워! 책도 믿고 읽어볼 수 있었어요

 

 


엔트리파이선은 엔트리 같은 블록 코딩에서 파이썬 같은 텍스트 코딩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데

텍스트 코딩을 하기전에 꼭 해봐야할 것 같더라고요

엔트리파이선 배우면 더욱더 쉽게 텍스트 코딩으로 넘어갈 수 밖에 없게끔 다리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었어요

블록 언어를 기반으로 텍스트 언어의 구조와 문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연습하다보면

블록 코딩보다 텍스트 코딩이 편하다는걸 알게 해준다고 하네요

그러니 텍스트 코딩을 쉽게 배우렴녀 엔트리 다음에 꼭 엔트리파이선을 배워야해요

 

 


엔트리는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고 있기때문에 저보다 훨씬 더 잘 알더라고요

하지만 엔트리파이선은 처음이였는데

블록 코딩 모드에서 엔트리파이선 모드를 선택하면 블록 꾸미기와 블록 조립소의 내용이 텍스트 코드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좀 신기하더라고요

사실 이상한 말들이 나와서 낯설었지만

이게 파이선 코드구나 처음 알게되었네요

 

 


스크래치야 반가워 에서도 그랬지만

하나하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정말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무작정 따라하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하나하나 따라하고 마지막엔 엔트리파이선 모드로 변경해보고

블록 코딩 모드와 , 엔트리파이선 모드가 어떻게 서로 다르고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찬찬히 살펴볼 수 있었죠

 


다락원 책은 배운 내용을 응용해볼 수 있는 연습문제가 다양해서 아이들과 직접 집에서 엄마표로 공부를 하고

배운내용을 응용해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았어요

스스로 코드를 짜보야 결국 자기것으로 만드는것일테니 응용 과정이 꼭 필요한것 같아요

 

 


조금 어려웠던 부분은 파이썬이였어요

파이썬 용어들을 살펴보고 파이썬 코딩을 문법에 맞게 작성하는게 처음이라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어요

파이썬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꼼꼼하게 엄마표를 진행해야겠다 싶었어요

제가 봐도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컴퓨터 공학이 전공이 아니다보니 따라는 해보겠지만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어요

나중에 모르는게 있으면 제공되는 파이썬 프로젝트 파일을 확인해서 틀린부분이나 이해못하는 부분의 도움으 받아야겠다 싶었네요

 

 


다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데

이제서야 아이에게 엔트리파이선과 파이썬을 가르쳐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차근차근 해보면 블록 코딩과 텍스트 코딩의 연관성과 차이점을 자세히 배울 수 있을것 같았어요

블럭 코딩에서 텍스트 코딩으로 모드를 체인지 하면 내가 쓴 블록 코디잉 텍스트 코딩으로 어떻게 변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때문에 쉽게 텍스크 코딩을 이해할 수 있는것 같았어요

 

​파이썬만 배웠다면 오히려 더 막막하고 어려웠을텐데

엔트리, 엔트리파이선, 그리고 파이썬 순서대로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다보니 이 부분에서 상당히 마음에 든 교재네요

20일안에 끝내는 코딩이라지만 이제막 코딩을 시작한 저희 첫째에게는 너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집에서 하나하나 따라해봐야겠다 싶었어요

학교에서 아직 엔트리 수업이 진행중이기때문에 엔트리는 복습이라고 생각하고 엔트리 부터 시작해서

엔트리파이선, 그리고 파이썬까지 집에서 엄마표로 충분히 해볼만 한것 같았네요

책이 워낙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고 중간중간 도움말과 Tip, 힌트들도 큰 도움이 되다보니 코딩 초보 엄마도 자신감이 생겼어요

거기다 엔트리 교육 자료 모음을 참고할 수 있는 홈페이지까지 나와있다보니 더 든든한 조력자가 바로 옆에 있는것 같았네요​

파이썬, 이름만 들었을땐 뭔가 어려울것 같았는데

책을 훑어보고 아이와 함께 무작정 따라해보다보니

이제 어렵다기 보다 꾸준히 한번 해보자는 생각을 들게해주었어요

엄마표로도 코딩을 가르쳐줄 수 있을까요?

다락원 출판사의 파이썬아 반가워! 책이면 가능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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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풀 수 있겠어? - 단 125개의 퍼즐로 전세계 2%의 두뇌에 도전한다!
알렉스 벨로스 지음, 김성훈 옮김 / 북라이프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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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풀 수 있겠어?

북라이프

스토리텔링이 있는 신개념 퍼즐북

읽기만 해도 두뇌가 10년 젊어지는 최고의 문제적 퍼즐들!!

 


매일 아이들 책만 읽다가 어릴적 취미였던 퍼즐풀기 책을 펼쳤습니다.

퍼즐의 고전 강건너기부터 30만 명 중 세명만 맞춘 SAT 문제까지라니~

강건너기 퍼즐을 맞추느라 공책에 몇번씩 동물이름을 적어가며 그 문제를 풀었던 날이 기억나더라고요

그렇게 짜릿할 수 없었거든요

어려워 풀지 못할것 같았던 문제를 풀고나니 뭔가 더 똑똑해진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그 이후 저는 IQ테스트나, 이런 퍼즐을 정말 좋아했어요

하지만 학창시절 이런 책을 사서 보기보다는 인터넷에 있는 문제들을 푸는게 다였어요

그런데 40이 다되어서야 퍼즐책이 제 손에 들려졌네요

 


프롤로그에 들어가며 저자는 두가지 문제를 던졌어요

정답을 보지말고 풀어보라고

그런데 기가막히게 저자가 설명한 함정에 빠져서 순간 헤매기도하고

저자가 알려준 힌트가 어떤 의미인지 알게되자 약간 허무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여전히 너무 재미있는 퍼즐,

본문으로 들어가기전부터 저를 설레이게 했네요

 


이 책은 논리 문제, 기하학 문제, 실용적인 문제, 소품을 이용한 문제, 숫자게임 이렇게 5장으로 총 125문제의 퍼즐이 담겨있었어요

그런데 매 장마다, 당신은 열한 살 짜리 아이보다 똑똑한가요? 열두 살, 열세 살짜리 아이보다 똑똑한가요? 라는 문구에

괜히 오기가 더 생겼어요

이걸 못맞추면 내가 열한 살짜리 보다 똑똑하지 못하다는건가? 하고 발끈하게되었네요

그렇게 한문제 한문제 풀어보기 시작했어요

 

 


어릴때 풀었던 강 건너기 퍼즐

정말 어렵사리 풀었던 기억이 있지만 결국 풀었기에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이 책에서는 퍼즐 문제를 하나 던지고 이 퍼즐에 대한 설명이나 해석

이 퍼즐이 만들어지게된 배경등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었어요

그냥 문제만 풀기보다는 이렇게 설명이 함께 있으니 누군가와 함께 푸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참 거짓 찾기,

진실을 말하는 사람 찾기는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

역시나 빈종이에 몇번을 끄적이다가 결국 풀었네요

생각하다 순간 딴생각이 깃들면 생각한것들이 모두 다 날아가버리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헷갈리는 문제일 수록 더 집중해야 하는것 같아요

 

 


얼마전에 다른나라에서 엄청난 이슈가 되고있다는 논리퍼즐이라며

유튜브 영상을 본적이 있었어요

섬에 초록색 눈의 죄수들 탈출시키기..

 


그 문제와 비슷한 문제인것 같았어요

 


도저히 굳어진 제 머리로는 풀 수 없어 20분가량 수십번 갸우뚱을 반복하다 정답 및 해설을 보았어요

정답 및 해설은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었고

어떤 문제는 2장에 걸쳐 정답이 설명되어있었고 어떤 문제는 몇줄안에 정답이 설명되어있었어요

 


논리문제다 보니 조금 더 논리적으로 생각했어야했는데

그 한끗차이를 설명해내지 못했네요

이런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다보면 논리적인 사고력이 커질 수 밖에 없을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수학교재만 풀라고 하지말고 오히려 이 책의 퍼즐들을 하루에 한개씩 풀어보는게 더 좋을것 같단 생각을 했어요

 


정말 다양한 퍼즐들이 많았지만 저는 성냥개비 퍼즐이나, 규칙찾기, 수 퍼즐들이 참 재미있었어요

아마도 제가 풀 수 있었기때문이기도 하겠죠

가장 어려웠던건 역시나 논리력 문제였던것 같아요

 


집에서 엄마표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이 어떠한 문제를 만났을때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서 다양한 사고를 해봤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런 퍼즐들은 기존에 틀에박힌 생각으로는 풀 수 없다보니 어린 아이들에게 더 좋을것 같다 생각이 들었고

풀면 풀수록 두뇌 트레이닝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저만 풀게 아니라 아이들과 꼭 같이 풀어봐야겠다 생각을 했네요

제가 다 풀 수도 없는 문제들도 있기에 그런건 해설을 보면서 같이 머리맞대고

생각을 나눠봐도 좋을것 같았어요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융합적사고를 하는 아이들이기때문에

논리력, 창의력이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능력같은데,

논리력, 창의력, 수학적 사고력까지 키워주는 퍼즐 책이다보니

이 문제 풀 수 있겠어? 책은 엄마로서도 참 만족스러운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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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질문으로 자란다 - 생각두뇌를 키우는 한국형 하브루타, 밥상머리교육 실전편
김정진 지음 / 예문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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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밥상머리교육 실전편

아이는 질문으로 자란다

김정진

예문

 


생각 두뇌를 키우는 한국형 하브루타, 질문 노하우 15가지 비결을 한 권에

3개월만에 스스로 공부하고 토론하는 아이로 변화시킨 비결 공개

 


책 표지만 봐도 이건 꼭 읽어야 돼!!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책

유대인의 하브루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많은데 사실 알면서도 잘 되지 않았던것이

어떻게 질문하고 어떻게 토론하고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나가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 밥상머리예절은 조용히 밥을 먹어야하는것이 예절인지라

밥먹을때 토론을 한다는것이 낯설고 어색했고 그렇게 자라오지 않아 아이들에게도 책에서 배운대로 실천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왜 밥먹을때 말없이 먹게된걸까요?

그게 조선 시대의 유교 영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일본의 식민지 정책 때문이라고 해요

 


서당을 폐쇄하여 우리 나라 사람들이 더이상 생각하지 못하도록 만들었어요

대신 주입식 교육을 하는 학교를 만들었고 그곳에서는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했고 자신의 생각따위는 말하지도 못했죠

그렇게 질문 없는 교실이 뿌리 내리다 일본어의 가정화를 위해 한국의 부모들에게 집에서 일본어로 말할 것과 자녀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칠것을 명령했고, 서서히 가정에서는 적막이 흐르기 시작햇다고 하네요

그 결과 지금까지도 우리의 밥상과 교실은 아이들의 질문이 증발된 채 침묵이 지배하는 공간이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사실 저는 어릴때 질문이 많은 아이 였어요

엉뚱한 질문도 많았고 이해가 잘 되지 않아 질문을 많이하기도 했는데

책에서 언급한대로 수업이 끝날때쯤 질문 있는 사람?이라는 말에 질문을 했다가

아이들의 아유를 듣고나서는 항상 수업이 마치고 선생님을 따라나가 물었던 기억이 있어요

선생님들중에도 그런 질문을 좋아하는 선생님들이 계셨고

그것도 모르냐고 핀잔을 주시는 선생님들도 계셨죠

이렇듯 저역시도 질문에 대해서 유쾌하지만은 않은 기억들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브루타 교육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질문해야하는지, 어떤 질문이 좋은지 전혀 배운적이 없으니 말이죠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었어요

특히나 계속해서 저자와 아이들이 나누는 대화속에서 질문은 어떻게 해야하고

꼭 답을 해줘야하는지, 그럼 답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꼭 답을 해야만하는게 아니라 질문을 통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신문을 읽고 가족토론을 하는 저자의 가족모습은 정말 이상적인 한국형 하브루타가 있는 가정의 모습이였어요

유대인가족들에게서만 이루어지는 하브루타가 아니라, 한국형 하브루타가 가능했던거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신문을 읽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그러한 과정에서 학원을 끊고도

자기주도학습까지 가능하게 되었더라고요

자기주도학습을 하라고 해도 되지 않아 학원에 보내는데

생각하는 힘이 커지니 자기주도학습까지 스스로 할 수 있게 된것 같았어요

진짜 저자의 아이들이 변한 모습을 보자 우리집에서도 아이와 가족토론하는 시간을 꼭 만들어야겠다 싶었어요

 


하버드대를 포함해 세계 명문대학교에서 핵심으로 가르치는 세가지가 바로 글쓰기, 대화하기, 토론하기라고하는데

그래서 글쓰기 능력과 대화하고 토론하는 능력이 뛰어난 유대인들이 입학생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고 하니

대화하고 토론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는 아이들의 질문에 자세한 답을 알려주는데

그런데 그 순간 아이들의 호기심은 사라지고 만다고 해요

그래서 오히려 다시 아이에게 질문해서 아이가 스스로 자신만의 답을 찾도록 이끌어줘야 한다고 하네요

그 과정이야 말로 아이의 생각을 계속 뻗어 나가게 하고 결국 자신만의 생각을 찾는

창의적인 인재가 된다고 해요

 


요즘 모두가 바라는 인재상이 창의적인 인재인데,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지 않고

오히려 아이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질문이 아이를 대단한 사람으로 만드는것 같아요

 


저자와 아이들이 나누는 대화를 읽다보면 이게 정말 아이들과 나누는 대화인가 싶은 부분들이 많았어요

어려운 단어의 뜻도 곧잘 알고 있었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정말 폭넓은 생각을 해보았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때, 여러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면서

그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해나가는 토론 장면이 무척 인상적이더라고요

우리 가족들과 가족토론을 하게되면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할까? 하는 의문도 들었어요

저희집 아이들은 자신이 관심있는 이야기가 아니면 몰라요 라고 말할것 같았기 때문에요

하지만 계속해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 할 수 있도록 계속 유도해주는 질문을 던지는것이야 말로 부모의 가장 큰 역할 같았어요

 


그리고 마인드맵으로 생각의 가지를 뻗어나가게 하고 스무고개나 수수께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수 있다는걸 배웠어요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인성이 가장 중요한데

부모의 질문이 인성을 만든다고해요

균형잡힌 생각이 차곡차곡 쌓이면 생각하는 인성, 공감하는 인성, 배려하는 인성, 사람다운 인성이 만들어진다고 하니

아이가 질문으로 자라는게 확실한것 같았네요

 


밥상머리교육을 위한 질문 십계명은 프린트해서 냉장고 앞에 붙여두고 자주보며 습관으로 만들어야겠다싶었어요

아이가 질문하면 답을 주지 말고, 스스로 답을 찾도록 질문하고

가르치려 하지 말고 질문하고, 당연한 질문을 하고

단어의 속뜻과 어원을 질문하고,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질문해서 공감력과 인성을 키우고,

아이의 말에 질문의 꼬리를 물어서 지속적인 대화로 연결하고 하나의 의견에 찬성과 반대의견을 같이 질문해서 생각의 균형을 잡고

삶의 목적을 자주 물어서 성찰하는 삶을 살도록 돕고

아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무엇을할때 재미있는지 등의 질문을 통해 질로를 코칭하고

문제해결방안을 질문해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라고 하네요

 


질문하고 답을 찾는 한국형 하브루타,

부모의 질문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는것에 격하게 공감을 하며

집에서 어떻게 하브루타 교육을 실천할까 하시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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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셈육아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고타케 메구미.오가사와라 마이 지음, 황소연 옮김 / 길벗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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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셈육아

길벗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덜어낼 줄 아는 부모가 아이를 웃게 한다

아이와 부모가 더불어 행복해지는 뺄셈 육아의 비밀!!

아이를 키우면서 좋은 부모가 되어야한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며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정말 무진장 애를 썼어요

그러다보니 육아라는게 힘들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어요

아이에게 이것저것 해줘야할것, 신경써야할것들이 많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점점 없어지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다보니 점점 더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게 되고..

좋은부모가 되려고 했는데 아이들에게는 그 반대 행동을 하고 있는 저 스스로에게 얼마나 많은 실망을 하고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스스로를 얼마나 자책했는지..

저 스스로도 이제 좀 더 자유롭고 싶고, 다른 엄마들 처럼 육아를 좀 즐기고 하고싶어서

어떻게 뺄셈육아를 하는지 그 비밀이 궁금했어요

사실 아이들에게 해줘야할게 정말 너무 많은데 뺄게 어디있을까? 뭘 빼고 덜어내라는건지 처음에는 도통 짐작도 가지 않았어요

 

저자는 진지하게 묻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는 엄마들에게..

좋은 부모란 어떤 부모인가 하고요

아이들이 하고 싶다는걸 해줄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과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넓은 마음과

아이들을 포용할 수 있는 큰 사랑,

그리고 아이들과 매일 신나게 놀아줄 수 있는 체력까지 겸비한 엄마가 좋은 엄마가 아닐까?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이미 부모의 능력을 훌쩍 뛰어넘는 이러한 조건들은 육아를 힘들게만 할 뿐이라고 해요

처음에 아이가 태어났을때는 건강하게만 자라죠, 아프지 마, 그냥 지금 처럼 웃고만 있어도 엄마는 행복해 하며 사랑이 셈솟았는데

점점 크면서 하루하루 채우기에 급급한 육아를 했던것 같아요

좋은 부모의 허상을 좇지 말고 자신만의 소신을 지키며 조급해 하지 않고 아이와 함께 하는 삶 자체를 즐기는 부모야 말로

나 다운 부모노릇을 하는거라고 하네요

나 다운 부모야 말로 가정에 최적화된 부모의 참모습이며

아이의 개성을 생각하며, 나 다움을 유지하며 아이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뺄셈 육아를 해야한다고 해요

어떠한 조건이 충족되야 좋은 부모인줄 알았는데.. 나 다운 부모야 말로 우리아이에게 가장 최적화된 부모라니..

이런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지금 내가 우리 아이를 열심히 키우고 있는 이 순간 자체가 벌써 좋은 부모라는거죠

우리 아이들을 누구보다 제일 잘 알고 거기에 맞춰 키우고 있으니.. 나 지금까지 잘 해왔구나 하는 생각에 괜히 눈가가 촉촉해졌어요

매일 부족한 엄마라고 생각했는데.. 나 다운 엄마가 가장 좋은 엄마라고하니

이제 더이상 허상의 좋은 엄마와 비교하지말고 조금더 여유를 가질 수 있을것 같았어요

책을 다 읽고 오늘부터 나와 우리가족에게 맞는 최적화 엄마, 아내가 되어야지 하며 다짐도 해보았네요

 

마치 미니멀 라이프와 닮은 뺄셈육아

부모가 만능 예능인이 되지 않더라도 이 세상 모든것이 아이를 쑥쑥 키우고

아이에게 억지로 시키려고 애쓰지 않아도 아이는 훌륭하게 자라니

괜찮다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사랑하는 가족과 하루하루를 만끽하며 살아가라고 했어요

좋은 장난감이 없어도

아이의 해야할 리스트를 만들고 지키지 않아도

아이는 스스로 커간다고 해요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저축해두지 못하기 때문에 부모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정적인 감정이 샇이면 결국 아이의 자존감이 낮아지고 만다고 해요

그러니 하루에 한번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만들어 미루지 않고 매일매일 실천하면 좋다고 하네요

아이에 대한 걱정도 불안감도 빼고, 엄마 욕심에 시키는 교육도 빼고

다 빼라고 하면서 스킨쉽과 매일 전하는 사랑만은 덧셈이였네요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항상 어마어마하게 해줘야한다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스스로 나의 일상의 기쁨을 만끽하며 살아가면 일상이 곧 아이와의 소통 창구가 된다고 해요

 

 

 

그리고 칭찬에 대해서도 뺄셈육아가 되어 깜짝놀랐어요
부모의 칭찬이 아이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데

칭찬받지 않으면 자신의 존재가 이 세상에서 쓸모없는 존재로 전락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살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칭찬보다는 눈앞에 펼쳐진 사실을 언어로 표현하며

아이의 말과 행동,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면 된다고 했어요

인정해주는 칭찬법이 이어지면 자신만의 표현을 즐기고 나다움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다고 해요

나 다움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아주 큰 힘이되므로 인정받는 경험을 많이 해야한다고 하네요


무언가 못해줘서 불안한 엄마들이 뺄셈육아를 통해서 지금 하고 있는 육아 방법만이 우리 아이를 위한 육아법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라보았어요. 아이들의 수만큼 육아비법이 있는것이 육아라는 세계의 진리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하나의 정답만을 향해 달려가는 것 같아 속상했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말처럼 하루하루를 살아가려면

항상 스스로를 짓누르던 아이를 향한 기대와, 욕심을 과감히 내 마음속에 빼버려야겠다 싶었어요

오히려 이런걸 빼버리면 아이들이 더 잘 큰다고하니

이제는 제 육아에도 미니멀라이프 바람이 불것만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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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괜찮아지는 마음 - 상처받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심리의 기술 49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김정환 옮김 / 꼼지락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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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괜찮아지는 마음

꼼지락 출판사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나이토 요시히토 작가의 신작

 

 

 

 


단단한 내면을 가지면 인생은 생각대로 흘러간다니

내게 지금 당장 필요한것이 바로 단단한 내면이 아닐까 매번 생각하는데요

왜 나는 자꾸 누군가에게 휘둘리는지, 멘탈이 왜이리도 약한지.. 제 멘탈은 유리멘탈이에요

그래서 조금은 강한 멘탈을 가지고 살고 싶었어요

그러면 조금 더 마음 편하게 살 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어떤 상호아이 되더라도 고민하거나 타인의 눈을 신경 쓰지않고

금방 괜찮아지는 마음을 갖는 비법이 궁금했어요

 


강한 멘탈은 타고 나는 걸까요?

저자는 마음을 강하게 만들거나 고민과 불안을 날려버리기 위해서는 일종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해요

이것만 터득하면 예전처럼 동요하지도 않고 오히려 여유를 갖고 재미있게 대응 할 수 있게 된다고하네요

 


이렇게 신경 쓰지 않는 마음을 누구나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다니, 당장 이 비법을 내것으로 만들어야겠다 싶었네요

 


나보다 기가 세거나 막무가내이거나 막말을 하는 사람에게 항상 휘둘리고 상처받았던 순간들

이제는 그런 순간들이 제게 오지 않게하기 위해 차근차근 책을 읽어내려갔어요

 

 

 


다른 사람들이 내 말때문에 상처를 받지는 않았을까

내가 혹시 실수를 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들로 힘들때가 많은데

아무리 상대의 안색을 살피려고 한들 읽을 수 없으니 지나치게 신경 쓰지말라고 하네요

그런 자신만 피곤하다고요

저역시 이런 말을 하면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에 거절이나 반대입장을 이야기하기가 정말 힘든데

아무리 미움을 사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미움을 받을 때는 받게되고 반대로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도

호감을 살때도 있다고 해요

그러니 이것저것 신경쓰지말고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해보고 상대가 불쾌하게 생각하거나 상처를 받았을땐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편이 훨씬더 마음을 개운하게 한다고 하네요

나를 싫어할까? 하는 불안감으로 하고싶은말을 찾았는데 참는거보다 솔직히 이야기하는 편이 더 낫다고 하니

이런 경우가 오면 직접 한번 해봐야겠다 싶었네요

물론 제겐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하겠지만..이렇게 한두번씩 연습하다보면 하고싶은말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재미있는건 나르시시스트일수록 심리적으로 건강하다고 하네요

나르시시스트를 긍정적으로 표현하면 너는 너, 나는 나 라는 마음가짐이라고 해요

저는 나르시시스트가 너무 자기만 생각해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는데 오히려 정말 멘탈갑인것 같더라고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나르시시스트로 살아가게끔 알려줘야겠다 싶었어요

혼자서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에 나르시시스트가 되는게 참 좋을것 같았어요

 


저는 평소에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와 반성, 그리고 다가올 일에 관한 불안감에 잠못이룰 때가 많은데

저자는 필요이상으로 반성하지 않으며,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일을 계속 고민하지 말라고 했어요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일이니 고민하지말자고 제 마음속으로 계속 되뇌어야겠더라고요

알면서도 정말 그게 잘 되지 않아서 제 스스로 저를 힘들게 하는 스타일인데

이제 마음이 좀 편안해지길 간절히 바라기에 조금씩 고민하지 않는 연습을 해야겠다싶었네요

 


미운사람들, 나를 아프게 하는사람들,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을 대할때면

저는 정말 극한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이럴때는 인간 대 인간으로 관계를 맺으려 하지말고 로봇 대 인간으로 고나계를 맺으라고 하네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자신의 내부에서 로봇 모드로 전환을 하라고 했어요

기계적으로 웃고 즐거운 목소리를 내고 상대가 즐거워할 만한 농담을 하는 로봇이 되라고요

이 방법은 정신적으로 피곤해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하니 한번쯤 그들을 만났을때 해볼만한것 같아요

재미있을것 같기도 했고요

 


그리고 불쾌한 기분을 날려버리고 에너지를 되찾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자는것이라고 하네요

정말 자고 나면 뭔가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나아지는것 같은데 이게 진짜 였네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아플만큼 스트레스에 취약한데 스트레스를 받을 것을 사전에 알고 있으면

그다지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다고 해요

스트레스는 언제나 있는 법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정신적인 피로를 막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발상은 처음인데 정말 도움이 될것 같았어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마음을 수양하는게 아니라

스트레스는 언제나 있는 법이라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는게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니..

이런 생각을 한번도 해보지 못했는데 왜 진작에 이렇게 스트레스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스트레스 때문에 밥도 못먹고 비염도 심해지고 심지어 몸살끼가 계속되어 골골하던 때가 있었죠

그 순간은 극심한 스트레스였는데, 사실 그 일도 짐작해볼 수 있긴 했던 일이였어요

그 사람은 항상 그런식이니까, 또 그럴수있겠구나, 하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했더라면 스트레스를 덜 받았을것 같았네요

 


책을 읽으며 저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어요

책에 나오는대로 하기만 하면 멘탈이 강해질것 같았지요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꼭 알려주고 싶고 가르쳐주고 싶은것들이 있었어요

지면서 강해진다고 하지말고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싶으면 이길 수 있는 곳에만 승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평소에 아이들에게 이길 수 있는곳에 승부할 수 있게 유도하는게 좋을것 같았어요

충분히 자신감이 붙으면 그 다음 단계도 충분히 넘어갈 수 있다고 하네요

 


또 평소에 긍정적인 편향은 좋은 방향으로 해석해서 기쁘고 즐거우며 유쾌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한번씩 행복한 착각에 빠질때가 있는데 그럴때 마다 나는 너무 좋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밀려오는데

이런 행복한 착각은 정말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신랑이 항상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말버릇 처럼 이야기하는데 나에게 좋은 방향으로 해석하는것이 멘탈을 강하게 하는데 중요하다고 해요

신랑을 보면 참 멘탈이 강하다 싶었는데 책에 나온 여러가지 습관들을 다 가지고 있는것 같았어요

저는 반대로 비합리적인 신념으로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많이 보냈는데, 저에게 필요한게 긍정적인 편향이란걸 깨닫게 되었네요

 


항상 완벽하게 살아가려 했는데 오히려 불완전한 사람들이 더 호감을 준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놀랐어요

필요이상으로 노력할 필요 없고 그냥 있는그대로 살아가면 도움을 받으며 세상을 쉽게 살 수 있다고 해요

덜렁대는 사람을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낀다니, 처음 알게되었네요

남에게 폐를 끼치면 안된다는 생각이 강해서 항상 완벽하게 무언가를 하려 애썼는데.. 사실 그럴 필요가 없다니..

그 말을 계속 되뇌이자, 저를 강하게 짓누루고 있던 무언가로 부터 해방된 느낌이였어요

나는 왜 이렇게 힘들게만 살아가고 있었나 싶어 괜히 울컥해지기도 했어요

애초에 사람은 남에게 보여지기 위해 태어난것도 존재하는 것도 아닌데...그대로의 모습으로 살 수 있도록

꼭 나의 멘탈을 강하게 해야겠다 다짐했어요

나이를 먹은 고양이 처럼 점점 뻔뻔하게 말이에요

이제부터는 아무래도 상관없어 라는 말을 입버릇 처럼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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