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아이보다 단단한 아이로 키워라 - 시련과 실패에 강한 아이로 만드는 운동 습관
이종우 지음 / 위닝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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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보다 단단한 아이로 키워라

위닝북스

 


아들둘을 키우다보니 운동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데,

요즘 아이들이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운동을 계속해도 될까? 하는 고민이 들었어요

사실 아이는 예체능만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그마저도 운동과 관련된 학원만 다니죠

태권도, 수영, 축구..

그런데 이제 곧 고학년이 되는 아이라서 첫째는 운동을 끊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었어요

아이들 공부를 봐주면서 정말 공부할게 많고

책도 많이 읽어 독서력도 높혀놔야하고.. 아이들이 운동할 시간이 있을까 싶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태권도는 단증을 땄으니 그만 두더라도, 수영과 축구는 번갈아 가며 하루 1시간씩은 꼭 운동을 시켜야 겠다 싶었어요

 


그 이유는 운동을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꼭 공부를 잘하지 않더라도 아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운동이 빠져서는안되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죠

처음 아이에게 운동을 시킬때는 단순히 운동을 잘해야지 하는 생각이 아니라

에너지가 너무 넘치다보니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아도 뭔가 과격해보여 이러한 성향을 조금 유하게 풀어주고 싶어서

에너지를 자유롭게 내뿜고 오라고 태권도 매일 한시간, 수영 주3회, 축구 주2회 이렇게 운동을 시키게 되었죠

하지만 제가 아들의 성향에 맞게 잘 해왔다는것을 깨달았어요

그나마 운동을 통해서 아이가 성장했다는것도 느끼게 되었네요

 

 

 

 

 

 

 

 

이 책은 운동이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여러 아이들의 사례와 저자의 경험담과 연구자료를 통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었어요.

사실 운동이 운동 뿐만아니라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가장 탁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죠

친구를 경쟁자로만보는게 아니라 나를 도와주는 팀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키셨죠

저자가 운영하는 솔뫼 축구센터가 있다면 저희 아이들 역시 저자에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교육관이 멋지고 마음에 들었어요

저 역시도 아이들이 공부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하는 바람이 더 크기때문에

아이가 바른 방법으로 남을 이해하고 존중해나가는 과정을 운동을 통해서 고스란히 배울 수 있 있다는것에 대해 더 큰 매력을 느꼈어요

 


운동을 하면서 길러진 습관들은, 공부를 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전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내 아이가 어떤 성향의 아이인지 파악해보고 그런 성향의 아이는 어떻게 운동을 시켜야하는지 그리고 그런 운동을 통해서

어떠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수 있는지에 대해서 나오는데,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도 함께 나오다보니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나도 이런부분이 고민인데 이럴땐 어떻게 했을까? 하는 고민을 저자의 글을 통해서 해결했어요.

요즘 아이들과 부모들의 문제점, 특히 너무 과잉보호하는것은 아이를 크게 키울 수 없다고 했어요

오히려 운동을 하면서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우면, 차후 공부할땐 그게 자기주도학습이 되더라고요

어릴때부터 꾸준히 해왔던 운동연습으로 공부도 조금씩 꾸준히 하면 된다, 할수있다라는 생각이 마음속에 박혀있기때문에

어떤 도전이든 두려워하지 않고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임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 저희아이는 경쟁심이 강한 아이인데, 경쟁심이 강한 아이에게 건강한 경쟁에 대해서 알려주는 팁도 담고 있었엉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고 그를 통해 나의 단점을 보완하며 서로의 실력이 향상되는것이 바로 건강한 경쟁,

평창동계올림픽 고다이 선수와 이상화 선수를 예로 들어 설명해주는 건강한 경쟁에 대한 설명이 더 마음에 팍팍 꽂히는것같았어요

 


저자는 어떤 운동이 아이에게 맞는지,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 그 운동은 어떤 긍정적인 효과불러일으키는지 8가지 운동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었어요

 


기본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자기자신을 믿게되고 더 사랑하게 되는것 같아요

 


저자의 친구이야기를 할때면 남자들의 우정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하이틴 드라마가 생각났어요

함께 운동하는 친구라면 공부할땐 공부하고 놀땐 놀고 운동할땐 운동하고 서로 선의의 경쟁을 즐길 수 있었다고 했어요

왠지 너무 멋진것 같았어요

 


운동이 아이의 인생에서 이렇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처음 알게되었어요

스스로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자기주도적 학습이 이루어지기 위한 필수 과정이며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야말로 장점을 만드는것인데,

이러한 것도 평소 운동을하면서 길러질 수 있다는것이에요.

 


정서적인 안정도 느끼고, 동료에 대한 존중에 대해서도 배우고,

스스로를 가장 잘 파악하는 길이기도 하고...

운동선수가 될만한 재능은 없는것 같아서 그냥 재미있게 배우고 놀다오라는 생각으로 학원을 보냈는데

아이에게 운동하는 그 시간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네요

고학년이 되면서 운동을 끊어야하지 않을까 깊은 고민에 빠졌는데 오늘로서 다 해결되었네요

아이가 지금까지 학교에서 학업평가는 항상좋게보고 집에서 엄마표로 하는 공부도 수월하게 해냈던게

어쩌면 운동을 하면서 스스로 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큼 운동의 매력에 푹 빠졌네요..

 


예전에 해외 명문대에 다니는 친구들을 인터뷰하는 식의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모두다 꼭 매일은 아니라도 운동을 하고 있더라고요

운동을 하고나면 공부에 더 집중이되고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수 있다고요

방송을 본 그때는 단순히 운동으로 체력이 길러지고, 좋아하는 운동이라면 그 속에서 재미를 추구하겠구나 싶었는데

운동과 공부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이야기에 아주 과학적인 이유가 있었네요

그리고 꼭 공부 뿐만아니라 운동을 하면서 아이가 더 크게 성장하고

스스로 행복한 삶을 개척할 힘을 기를 수 있고 단단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기에

앞으로 제 아이들의 삶에서 운동은 중요한 일부분이 될것 같았어요

 


지금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내아이와 잘 맞는지 궁금하신분들,

아직 우리 아이는 어떤 운동을 시키면 좋을지 잘 모르겠다는 분들,

운동의 효과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싶은 분들,

이 책을 꼭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특히 저 처럼 아들 맘님들은 필히 읽어봐야할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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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하버드대 심리학과 출신 만능 엔터테이너 류쉬안의 Getting Better 심리학
류쉬안 지음, 원녕경 옮김 / 다연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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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다연 출판사

류쉬안

 


어릴때 부터 심리학을 참 좋아했는데요

이번에 읽어본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책은 심리학을 통해서 인생의 과제를 해결하는 재미있는 책이였어요

일과 사랑 그리고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바꾸는 심리학

저자는 심리학과 다른 분야의 지식을 결합해보면 좀 더 효율 적인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환경의 변화를 정확하게 예측하지는 못해도 자신의 적응 능력을 키워 모두가 좀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삶을 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했어요

심리학 연구를 통해 증명된 이론들을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생활 방침으로 전환해 더 많은 사람들에 알리려고 말이죠

여든여덟 살이 되어도 사람은 충분히 바뀔 수 있다는걸 믿는 다는 저자,

그의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꿔나갈 수 있는 그 변화를 내 삶에도 적용시키고 싶었어요
 

 

 

 

 

 

다른 사람의 마음 읽기, 긍정적인 친화력, 사람을 움직이는 대화의 기술, 연애, 미루는 버릇, 좋은 습관, 부정적 감정 극복하는 법등

8가지 주제의 심리학 기술들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담고 있었어요

심리학을 여러 상황에 따라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주고 마지막엔 주제에 따른 팁들을 한페이지에 정리까지 해두어서

우리가 변하고자 마음 먹었다면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을것 같았죠

 


특히나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부분이었던 미루는 버릇과, 부정적 감정 극복하는 법은 매우 흥미로웠어요

 


미루기 유형들을 살펴보니 저는 도피심리에서 비롯된 미루기 환자더라고요

이 유형은 어떤 일에 대해 비판과 실패를 마주하게 될거라는 생각때문에 항상 두려움을 가득 안고 있다고 해요

결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일을 미루는 형, 이 유형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경단녀가 되고, 점점 제가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부족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결혼하기 전과는 다르게 무언가를 해야할때 제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면서 미룰때까지 미뤄서

더 힘들었던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저의 현재 심리상태를 정확하게 깨닫게 되었어요

 


또한 저는 현재의 만족을 추구하는 원숭이에게 매번 휘둘린다는거죠.

매번 그런 제가 그렇게 싫으면서도 꼭 해야할일을 미룬이유에 이 원숭이에게 넘어가버리고 말았는데..

마음의 소리를 외치는 원숭이와 타협을 하고 서둘러 행동에 나서야 하는데 저는 지금까지 그러지 못한것 같아요

 


그래서 목표를 설정하고 규칙과 시간을 정하고 원숭이에게 어느정도 보상을 해주라고 해요

계획적인 행동을 하게 되면 미루는 일은 점점 줄어든다고요

실생활에서 저에게 딱 필요한 부분을 심리학을 통해서 알아보고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또한 부정적인 감정을 이기는 행동에는 운동, 바른자세,햇볕쬐기,냉수욕, 그리고 음악듣기가 있었어요

운동이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하니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면

당장이라도 나가서 햇볕을 쬐면서 20분~ 30분 정도 빨리걷기라도 해야겠더라고요

 

 

 

심리학으로 배우는 인생 수업, 정말 유용한 책이네요

어차피 한번 뿐인 인생, 하지 못해 후회하지 말고 무슨 일이든 시작하려면 첫발을 내딛어보라고 해요

항상 고민만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만 하지말고

지금 당장이라도 변화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믿고 할 수 있는 투 두 리스트를 만들어서 저자가 알려준대로 해보려고 해요

내가 내딛은 한발 한발로,

작은 성취감이 쌓이고 쌓이면

정말 나도 모르던 나의 힘을 발견하게 될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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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
소니시 겐지 지음, 정인영 옮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감수 / 아울북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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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

아울북

 


아이들과 함께 심해 다큐를 본적이 있었어요

심해 깊은곳에 사는 유령상어,

꼭 프랑캔슈타인처럼 생긴 유령상어가 얼마나 신기하던지요

그 유령 상어의 이름은 키메라 인데

쥐의 꼬리, 토끼의 이빨, 포유류의 콧구멍, 고슴도치 가시 등을 모아 놓은 외형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과학자들은 키메라를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말한다고 하네요

 


그 영상을 보았을때 정말 너무 신기했고 한편으로는

1마일이나 깊은곳에서 촬영이 가능했을까

혹시나 조작된 영상은 아닐까 살짝 의심까지 들었어요

 


우리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보니 그저 영상을 믿을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그때 심해의 모습은 정말 신비하기도 하면서 무섭기도 하고 그랬어요

 


아이들은 그때부터 심해 생물에 대해서 호기심이 많았는데 딱히 볼만한 책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에서 찾아서 보여주곤 했는데

이번에 아울북에서 심해 생물에 대한 책이 나왔더라고요.

역시, 엄마 마음을 꿰뚫고 있는 출판사구나 생각하고

망설이지도 않고 아이들에게 보여주었어요

 


역시나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50종의 심해 생물을 소개하고 있는데

흡사 심해 생물 백과 같은 느낌이였어요

 

 


우리가 몹시 궁금해하는 심해 환경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어요

그림으로 보면 크게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와 아이들은 심해의 그 깊고 어두운 바닷속을 본적이 있어서 엄청 깊다는 것을 알기에

그림만 봐도 너무 무섭다라는 생각부터 들었네요

심해는 매우 캄캄하고 춥다고 해요

 

 


해양 생물의 종류에는 떠다니는 플랑크톤,

스스로 헤엄칠 수 있는 넥톤(유영생물), 해저나 바위에 달라붙어 생활하는 벤토스(저서생물) 이렇게 3 종류가 있어요

1m나 되는 해파리도 플랑크톤이라고 하네요

 

 


드디어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의 본문이에요

심해생물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주고, 기초 정보도 주고

4컷 만화를 통해서 그 심해 생물의 특징을 재미있게 소개해주었어요

 


대왕오징어는 알고 있는데 대왕심해해파리는 처음 본 것 같아요

길이가 7m나 되는 거대한 해파리라고 하네요

 

 


붉은 초롱처럼 생긴 붉은종이초롱해파리

우산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닥 한다고 하네요

미지의 생물들 처럼 지금까지 한번도 상상해본적 없는 모습의 생물들이 많아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심해 관련 다큐에서도 본적이 있는 초롱 아귀

암컷만 크기가 크고 초롱 같은 미끼를 반짝인다고 하네요

정보를 알기전에 사진만 보곤 수컷이라고 생각했는데 암컷이였어요

오히려 수컷은 엄청 작았고요

안테나 처럼 달려있는 미끼를 반짝이며 사냥감을 유인하는 똑똑한 초롱 아귀

둘째가 심해는 매우 캄캄하니 초롱 아귀 암컷들이 다 한자리에 모이면 엄청 밝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하더라고요

그러고보니 초롱 아귀 암컷들의 동창회라도 하게된다면 그 주위는 엄청 밝을것 같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초롱 아귀 암컷들의 모임을 상상해 보았어요

 

 


유령 상어는 다큐를 통해서 본적이 있는데

심해투명아귀라니~

투명하다는 말에 저와 아이들 모두 너무 신기해했어요

역시나 심해투명아귀도 크기가 큰 것은 암컷이였어요

수컷은 암컷의 몸에 달라붙어 살다가 마지막에는 돌기처럼 암컷의 일부가 되기도 한다네요

 


몸이 투명하고 머리에 붙은 미끼인 발광기만 보이다보니

많은 물고기들이 미끼를 먹으러 오다가 잡아 먹이네요

심해에 사는 생물들은 빛을 조심해야한다고 해요

 

 


심해에는 지금까지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정말 다양한 생김새의 생물들이 많이 살았어요

얼핏보면 외계 생물체 같은 느낌인데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볼록눈물고기는 너무 신기해서 진짜 이런 생물이 존재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투명한 막 속에 커다란 눈이 있다니..난생처음 보는 물고기의 모습에 셋다 넋을 잃고 쳐다보았네요

볼록눈물고기 외에도 정말 생각지도 못한 모양의 생물들이 많았어요

이 책을 보지 않았다면 이렇게 다양한 생물들이 심해에 살고 있다는것을 전혀 몰랐을거에요

 

 


이름도 재미있는 신호등긴턱고기

아래턱에는 피부가 없고 뼈만 있는것이 특징인데

뼈만 있기 때문에 물을 통과시킨다고 하네요

꼭 둘리 영화에 나왔던 가시고기가 생각났어요

 


물의 저항을 받지 않고 입을 벌린채로 빠르게 사냥감에 접근하지만

사냥감들은 눈치채지 못한다고하네요

그리고 심해의 쥐덫 같은 신호등긴턱고기에게 잡히고 마는거죠

 


평소에 궁금했던 심해 생물,

심해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심해에 어떤 생물이 사는지도 궁금했는데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책을 통해서 정말 많이 배우게 된것 같아요

다큐로만 보았을때는 무서운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책을 통해서 알아보니 오히려 다음에 심해에 관련된 닼가 나온다면

아이들과 이름맞추기 놀이를 해봐야겠다싶었네요

 


아울북, 귀여운데 오싹해 심해 생물책은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여서

첫째 또래 친구들에게 강력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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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4 : 미국 -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Go Go 카카오프렌즈 4
김미영 지음, 김정한 그림 / 아울북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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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GOGO 카카오프렌즈 4 미국

아울북

 


드디어 고고 카카오프렌즈 4편이 나왔어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세계 역사 문화에 대해 알아볼 나라는 자유와 희망의 상징인 미국 이였어요

프랑스, 영국, 일본~

지금 까지 이 세 나라에 대해 배웠는데요

4편은 언제나오냐고 계속 기다리다~ 드디어~ 출시가 되었네요

책 오자마자 씨~익 웃으며 저를 쳐다보던 첫째,

추석전에도 도서관에가서 집에 없던 2편을 빌려와서 읽었던지라 얼마나 고고카카오프렌즈를 기다렸는지 잘 알기에

더 사랑스러웠어요

 


사실 아이에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서 알려줄려고 제가 봤을때 재미있을법한 책을 몇권 권해보고

사주기도 하였지만 아이가 그리 흥미가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호불호가 무척이나 강한 아이라 재미없다고 해서 억지로 보여줄 수 없어서

어떻게 세계사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줄 까 싶었는데

우연히 처음 Go Go 카카오프렌즈 1편을 만나고 아이가 몇번을 반복해서 읽는것을 보고 이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죠

WHY 책에서도 보고 싶은것만 보고, 한자에 관한것도 마법천자문만 보고, 학습만화라고 해서 꼭 읽는건 또 아니더라고요

그런데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나오는 고고카카오프렌즈는 너무 좋아하고

가끔 재미있는 표정을 한 캐릭터를 보면 따라그리기도 하고 책 한권을 가지고 다양하게 즐기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4편 미국 이야기도 몹시 기대가 되었네요

 

 


이번에도 역시 여권에 붙일 수 있는 스페셜 스티커가 들어있어요

 

 


여권에 붙이고 모으려면 Go Go 카카오프렌즈 2 영국편에 동봉된 여권이 있어야 해요

 

 


프랑스, 영국, 일본 다음은 미국!!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과 함께 자유와 희망의 상징 미국으로 떠나볼까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콘 CON,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어치피, 동생이 좋아하는 제이지~

캐릭터 소개만 봐도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네요

 

 


이번에는 세계 정복을 꿈꾸는 이프와 이프고,

친구들이 이프와 이프고를 막을 수 있을까요?

 

 


미국이 배경인 만큼 이프고가 이프에게 힘을 함치라고 한 악당들이 조커와 다스베이더네요

하지만 친구 같은건 필요없다는 이프

 


그리고 카카고와 이프고를 만들때 함께 일한 천재 박사님의 수제자 미스터리X의 존재가 언급되었어요

조만간 미스터리X 가 나오려나봐요

 

 


19세기 미국으로 떠난 친구들,

거기서 이탈리아 탐험가인 콜럼버스가 에스파냐 여왕의 후원으로 인도를 찾아 서쪽으로 향하다 미국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그곳에 살던 원주민을 인도 사람이라는 뜻으로 인디오 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유럽 강국들이 신대륙 미국을 서로 많이 차지하려고 싸우고 사람들도 많이 건너오면서 미국 이민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해요

 

 


미국은 기회의 땅이라 불렸어요

성공해서 행복해질 기회가 주어진 땅이였죠

유럽은 왕족과 귀족이 있는 계급 사회라서 신분이 낮은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지만

미국은 계급이 없으니 열심히 노력함녀 성공할 수 있기에 기회의 땅이라고 불렸대요

그래서 생겨난게 아메리칸 드림!!

 


그런데 자유의 여신상 색이 좀 이상했어요

초록색 같은 색이여야하는데 갈색이네요

사실은 원래 갈색인데 나중에 녹이 슬어 청색이 되었다고 하네요

자유의 여신상의 정식 이름이 세계를 비추는 자유라는것도 알게되었어요

 

 


GOGO카카오프렌즈는 중간중간에 역사상식이 실사 사진과 함께 잘 설명되어있어서

학습만화 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사 상식이 차곡차곡 쌓일 수 밖에 없었어요

아이들이 꼭 읽고 넘어가야할 부분이고 지금 까지 몰랐던 지식들도 많았어요

 


에펠탑은 프랑스 조각가 만들었는데

1886년 프랑스가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에 선물한 독립 100주년 기념물이라고 해요

 


이와중에 프로도는 네오 생일에 네오 여신상을 선물하겠다는 사랑꾼~ ㅋ

이런 유머코드가 아이들에게 맞는지 읽어주다보면 빵빵 터지더라고요

 

 

 

 

 


미국 서부 개척 시대로 떠난 카카오프렌즈

자원이 풍부한 서쪽 땅을 개척하기 위해 철도를 놓고 싶었는데

버펄로와 인디언이 방해가 되어 수많은 버펄러와 인디언의 목숨을 빼앗았다고 해요

거기다 블랙힐스에서 황금이 발견되자 인디언들에게 블랙힐스에서 나가라고까지 하고..

그렇게 인디언과 백인들의 전투가 시작되었죠

 


 

 


평소에 인디언에 대해서 궁금했던 아이에게

인디언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나고 미국에서 또 미국 원주민인 인디언들을 몰아내다니..

아이는 영국의 식민지였다고 했을땐 미국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인디언들의 목숨을 빼앗는 백인들을 보며 백인들이 참 나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미국의 역사도 알아가니 재밌다고 해서 엄마로서 뿌듯했어요

 

 


미국 하면 할리우드,

첫째가 꼭 가보고 싶어하는 할리우드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담겨있었어요

 

 


그리고 달에 간 비행사 닐 암스트롱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우주인 닐 암스트롱

그가 타고간 아폴로 11호는 11번째 우주선이라고 해요

그리고 12호, 14호, 15호, 16호, 17호 까지 다섯번의 달 착륙이 더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하지만 바람이 불지 않는 달에서 미국 국기가 펄럭였다는 이유로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이 미국 정보에서 꾸민일이라 주장하는

음모론자도 있지만 사실은 깃대를 다 펴지 못해 국기가 펄럭이듯이 구겨진 상태로 가만히 멈춰 있었던 장면이라고 해요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미국의 역사에 대해서 많이 배운것같아요

아이는 인디언과 백인들의 전쟁에 대해서 조금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도서관에 가서 관련 책을 찾아서 보여줄려고요~

이번 고고카카오프렌즈를 보면서 미국의 역사에 대해 더 호기심을 키운것 같아서 더 흐뭇했네요

 

 

세계 역사 문화에 대해 아이에게 재미를 붙여주기에 딱인

초등 추천 학습만화 GOGO 카카오프렌즈!!

아이들 뿐만아니라 엄마인 제가 봐도 진짜 재미있어요~

다음은 중국, 그 다음은 이탈리아라고 하는데

벌써부터 저희집 아이들은 기대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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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몰입 공부법
정형권 지음 / 성안당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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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융합시대

10대를 위한 몰입 공부법

성안당

 


첫째가 내년이면 고학년에 접어드는데, 아직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지 못한것 같아요

제가 시켜야하고 시키지 않으면 친구들과 놀 생각, 게임할 생각뿐인 아들..

자기주도학습법을 몸에 배게할려고 8살때부터 제대로된 엄마표 국어수학을 진행했는데요

아이가 스스로 하고싶다고, 혼자하는게 더 빨리 끝난다고 모르는건 물어보고

아니면 혼자서 해결하는식으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3년을 하다보니 이제는 해야할 과목도 많아지고 양도 많아지고

아이가 무조건 빨리 끝낼 생각으로 엄마표 숙제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아이에게 공부법에 관한 이야기를 몇번 나누었는데

저도 제가 해본 방법과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들어본 이야기들밖에 이야기해줄 수 없었어요

그 공부법이 아이에게 맞을지 아닐지는 모르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해주었죠

이제 3학년인 아이가 공부가 지겹고 하기싫다고 느끼면 안될것 같은데..

어느새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놀고, 게임하는것에 더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점점 더 공부는 하기싫은일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이렇게 아이의 중요한 시기를 날려버리고 싶지 않았어요

지금이라도 다시, 아이와 제가 변해야할것이라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아이가 원하는 놀땐 놀고, 공부할땐 초집중 모드, 몰입 상태에서 공부를 해서

시간대비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싶어서 몰입 공부법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겼어요

 

 

 


이 책은 너무나도 기억할게 많아서 2번 정독했는데도 부족한 느낌이였네요

우선 저 혼자 읽어보았지만 아이들 스스로 읽어도 정말 좋을것 같았어요

 

 

 

이 책은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집중과 몰입의 원리를

레오나르도 다빈치, 워런 버핏, 스티브 잡스, 이순신, 정약용, 정주영 회장, 제인구달 등

훌륭한 위인의 이야기를 통해서 몰입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깨닫게해주어 저는 저희 아이에게도

직접 읽어보라고 하고 싶었어요

 


우선 공부가 힘들고 어려운 것은 몰입이 되지 않아서라는것,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팩트지만, 다른 방법으로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기에

저처럼 공부잘하는 또다른 비법이 없을까? 하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는거겠죠?

사실 아이들에게 집중해라 몰입해라 하며 공부하라고 하는것보다 제가 공부하는게 더 쉬울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이제 제가 하는 말은 격려나 조언이 아닌 잔소리가 되었거든요

집중하고 몰입하면 잘할텐데... 아직 어려서일지 아니면 의지가 없는건지..

공부할 뚜렷한 목표가 없어서 힘든건지.. 알 수가 없어요

물론 이런 마음도 저는 다 겪어온 일들이라 쉽게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저희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를 집중해서 하겠다는 마음을 먹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았어요

 


저자는 몰입이야 말로 스스로에게 잠든 천재성을 깨우는 일이며

최고의 나를 만나는 방법이라고 해요

몰입이야말로 내 능력의 극대치를 발휘할 수 있는 마법의 주문이라는것..

 


책을 보면서 나도 공부하는 시간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기쁨의 연속이며 깨달음의 쾌감을 주는 꿀맛 같은 시간이라는것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단 한 번이라도 체험한다면 공부의 달인이 되는 길도 멀지 않다는데 말이죠..

 


저자는 공부법도각자에게 맞는 방법이 있고

스스로 터득하여 습관화 하여야 한다고 했어요

나름의 고정관념을 가지고 자녀가 그 생각에 못미친다면 자녀의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성적 역시 자녀의 잘못된 공부 방법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따라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만큼의 분량을 정하고

그 시간만큼은 몰입하고 집중하도록 해야한다네요

집중하고 몰입해서 한 공부는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성취감은 자존감 향상으로 이어지며 공부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해요

 


아이들이 받아쓰기를 백점 맞아오면 그날은 학교에서 오자마자

받아쓰기를 공부한다고 하는것과 같은 선순환이겠죠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능동적 집중력이라고 해요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은 같은 교과서를 읽으면서 지루해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반복되는 지루함 속에서 지난번에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내용과 궁금한 것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된다고 하네요

첫째는 둘째와는 다르게 한번 읽은 책은 잘 안읽으려고 하는데

책을 읽을때도 천천히 읽는게 좋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책을 읽다보니 아이들의 성향을 떠올리며 단점을 어떻게 보완할지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어요

 


이 책이 아이들이 직접 읽어보면 좋다고 느낀건

이제 몰입 공부법을 어떻게 실전에서 해보느냐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있었기 때문이에요

영어를 공부할때는 좀 더 현실적인 목표가 필요하고 매일 교과서를 듣고 읽고 쓰기를 통해서 실력을 키울 수 있다거나

수학은 한번 어렵게 느끼면 다음 부터는 여간해서 집중하기 힘드니 생각하는 시간을 늘려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개념, 연습, 심화 순으로 각 단계의 문제를 완전히 풀라던지 등의 실질적인 조언이 담겨있었어요

예습의 중요성과 방법, 복습의 중요성과 방법,

그리고 암기를 쉽게하는 방법등, 어떻게 공부에 몰입해야하는지 그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다보니

저도 아이에게 여러가지 해줘야할 조언들이 정리되더라고요

직접 읽어본다면 더 많은것을 느낄것 같아서 부모보다는 10대 아이들이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쉬는 시간을 잘 활용하고, 주말을 잘 활용하고

아직 저희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부분이지만, 실제로 공부를 잘했던 친구들은 쉬는시간도 없이 책을 보고,

주말도 없이 공부에 푹 빠졌었죠

그때도 어떻게 저렇게 공부만 하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저자의 말이 맞는것 같았어요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배운 내용 중에 모르는 것이 없도록 최대한 오나전 학습을 하고 넘어가야하는데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학생은 배우고 나면 별로 공부할 게 없다고 하지만

잘하는 학생은 모르는 게 많아서 더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이 말을 들으며 공부잘했던 친구들을 떠올려보니

항상 아직 공부할게 많다고 놀 시간이 없다고 했었어요

아무래도 공부를 잘했기 때문에 자신들이 잘하는 부분,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알고 부족한 부분을 완전학습을

하려고 하다보니 항상 공부할게 많고 시간이 부족했었겠죠?

 


책에 소개된 어떤 학생처럼 학교 수업시간과 쉬는 시간에만 몰입해서 집에서 더 공부하지 않아도 될만큼

몰입을 아이의 것으로 만들수 있도록 아이에게 몰입하는 연습을 시켜야겠다 싶었어요

물론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 스스로의 마음가짐부터 다잡을 필요가 있을것 같았지만요

그래도 책에서 몰입으로 가는 길과 몰입 공부법, 그리고 몰입 실천하기를 너무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어서

꼭 실천할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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