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촬영! 갑충의 세계 -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바구미, 거저리, 잎벌레 등, 142종의 독특한 모습의 갑충들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111
뉴턴코리아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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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과학 잡지

뉴턴 단행본

하이라이트 잡지

제가 정말 애정하는 하이라이트 잡지 이번 호에는 갑충의 세계

그것도 특수촬영으로 정말 어마어마한 사진이 들어있었어요


 


특수촬영! 갑충의 세계

표지만 봐도 아이 뿐만 아니라 저도 눈이 돌아가더라고요

정말 너무 멋져서요

작은 곤충들을 이렇게 멋지게 담아낼 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거기다 이번호를 구매하면 특별부록 갑충포스터를 준다고 하네요











완전 멋져요

이 포스터만 봐도 진짜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외에도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신기한 모양이나 색깔, 생태를 가진

갑충이 수없이 존재한다고 해요

그리고 전 세계에는 갑충 중에서도 엉뚱하게 생김새가 바뀐 종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갑충은 작기때문에 지금까지 갑충 전체에 핀트를 맞춘 사진을 촬영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해요

그러나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진은 갑충의 부분 부분에 핀트를 맞추어 많은 양의 사진을 촬영하고

각각 핀트가 맞은 부분만 모아서 합성하는 심도 합성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만들었다고해요

그럼으로써 갑충 전체에 핀트가 맞는 아름다운 사진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런 멋진 갑충이들의 사진을 소장할 수 있다고 하니

저랑 아이는 뉴턴 월간 잡지를 만나서 행운이 아닐 수 없네요


갑충이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대박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겠죠?


그럼 이번에 특수촬영한 갑충이들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바구미, 거저리, 잎벌레 등,

142종의 독특한 모습의 갑충들


괴상한 모양의 장수풍뎅이

수수께끼 같은 곤충 거저리

긴 코를 가진 곤충 바구미

예쁘고 개성 넘치는 잎벌레

그 밖의 신기한 갑충들

심도 합성의 메커니즘


목차만 봐도~ 대박대박

특히나 장수풍뎅이와 신기한 갑충들에 대해서 궁금하더라고요


 


갑충(딱정벨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갑충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네요


 뉴턴 하이라이트 갑충의 세계 단행본 덕분에

생소했던 갑충들의 다양함과 신비로움을 느껴보았던 시간

 


아이와 제일먼저 만나보게 된건 바로 아이들이 가장좋아하는 장수풍뎅이였어요

장수풍뎅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뿐만아니라

정말 다양한 종류의 장수풍뎅이가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어요


장수풍뎅이하면 투구인데

그 투구에 대해서 정말 이렇게 자세한 사진을 본적이 있었던가 싶었네요

눈으로 보아도 이렇게 사실적으로 크게 담아낼수 없었을텐데

아이 뿐만 아니라 저도 신기함을 넘어 사진을 보면서 황홀함을 느꼈어요


집에 있는 일반 백과에서 다루는 장수풍뎅이의 종류보다

더 다양하게 소개해주고

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관찰해 볼 수 있었어요

사진은 진심... 지금까지 본 곤충책들 중에서 최고!!!!

단연 최고였고요

 


투구 다음으로 장수풍뎅이의 특징인 뿔

뿔도 정말 다양한 모습이더라고요

여러종류의 장수풍뎅이 뿔에 대해서도 그림 세세하게 살펴보면서 알아볼 수 있다보니

장수풍뎅이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푹 빠져서 보더라고요

 


사진이 정말 너무대단하죠?

저희 아이는 갈색머리둥글장수풍뎅이의 사진을 보고는 포켓몬스타의 포켓몬과 닮았다고 했어요

사진을 크게 확대해서 보다보니 더 선명하게 장수풍뎅이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무언가 닮은게 생각이 났나봐요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아이가 반할만한 장수풍뎅이들이..정말 엄청 많이 나와있었어요

크게 확대된 사진 옆에 실제크기 사진이 있었는데

정말 많은 차이가 나더라고요

직접 잡아서 보더라도 뉴턴 그래픽잡지 만큼 제대로 살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세히 보면

뿔 밑에 있는 털 한올한올이 정말 자세히 보였어요

이건 정말 소장해야해!! 라는 마음이 들수밖에 없던 완소 과학 잡지!!!!


두번째는 거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수수께끼 같은 곤충 거저리

이름도 생소한데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생김새도 정말 다양했어요


이게 거저리인가?

딱정벌레 같기도 한데

거저리는 거저리과의 곤충이고 먼지벌레 와 비슷하다고 하네요

저도 처음 보는 곤충인데요

ㅠㅠ사실 저는 조금 징그러웠어요

벌레를 참 싫어하기도 하고 왠지 보고 있자니 스물스물 제 몸을 타고 오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ㅠㅠ


그만큼 사진이 정말 사실적이였어요

 


거저리의 기초 지식을 알려주었어요

얼굴은 약간 개미를 닮기도 했지만

뭔가 바퀴벌레를 담기도 하고 반딧불이를 담기도 한 모습

 


하지만 거저리의 모양은 정말 천차만별이였는데요

무난한 모습부터 괴상하기도 하고 털때문에 징그럽기도 하고

보석같이 너무 예쁜색을 띄기도 하고


정말 그 모습이 다 제각각이고 다양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수께끼 처럼 이상한 곤충이라고 하나보다 싶었어요


나는 이중에 하나라도 만나본적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처음 보는 갑충이였지만 알게 모르게 거저리를 지나쳐갔을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털북숭이 거저리는 ㅠㅠ진짜 절대 만나고 싶지 않았어요


 


정말 신기한 잎벌레

잎벌레도 괴수같은 모습부터 정말 다양한 모습을 가졌는데요

골격이 비치는 몸을 지닌 잎벌레들도 있었어요

마치 x-ray 사진을 보는듯하게

외골격의 일부가 비치더라고요


세상에는 정말 신기한 갑충들이 너무나도 많은것 같았어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의 견문이 넓혀지는게 확 느껴졌네요

 

 


그 밖의 신기한 갑충들에서는

아이가 장수풍뎅이 다음으로 좋아하는 사슴벌레도 나왔어요

큰턱이 정말 너무 멋지게 나와있어서 아이가 정말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사진이 너무 사실적으로 자세히 나와있다보니

저는 사슴벌레를 만져봤던 그 촉감이 떠오를정도였어요


사슴벌레도 장수풍뎅이처럼 종류가 다양했어요

종류에 따라서 큰턱의 모양이 정말 다채롭더라고요


그 외에도 딱정벌레, 먼지벌레,비단벌레,개미붙이,하늘소,방아벌레 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하늘소 중에서 호랑하늘소는 정말 말벌과 흡사하게 닮아서 아이와 제가 엄청 신기해했어요

아마 다른분들도 그 사진을 보시면 엄청 놀라실것 같아요

갑충계의 도플갱어 느낌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 책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심도 합성에 대해서 알려 주었어요

흐려짐이 없는 사진을 만드는 기술


사진을 찍다보면 촛점이 맞는 부분에 따라서 사진이 달라보여요

어디에 촛점을 주느냐에 따라서 촛점이 다 달라지는데

여러 핀트로 찍고 선명하게 나온 부분들을 다시 다 합성해서

피사체가 전체적으로 촛점이 맞아서 더욱더 또렷하게 볼 수 있었던게 바로 심도 합성 덕분이였어요


심도 합성에 대해서 정말 과학적으로 접근해보았어요

피사계 심도를 구하는 방법과 초점 거리 등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었고요


직접 합성해보는 방법도 언급되어있어서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분들이라면

책에 나오는대로 해서 사진을 여러장찍고 직접 합성해서 이런 멋진 사진을 만들어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았어요



이번 뉴턴 하이라이트 잡지를 통해서

또 다른 세계, 갑충의 세계에 대해서 눈호강 하며 배워보고

눈호강할만한 사진들의 비밀, 심도 합성에 대해서도 흥미진진하게 배워봤네요


역시 ㅠㅠ과학잡지는 뉴턴!!

과학고 다니는 조카가 두번 세번추천할 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 10월 출시하기로 했던 뉴턴 앱이

10월 16일 출시 확정 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16일이 기다려지네요~~

더 스마트해진 뉴턴 잡지를 만나 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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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촬영! 갑충의 세계 -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바구미, 거저리, 잎벌레 등, 142종의 독특한 모습의 갑충들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111
뉴턴코리아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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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과학 잡지

뉴턴 단행본

하이라이트 잡지

제가 정말 애정하는 하이라이트 잡지 이번 호에는 갑충의 세계

그것도 특수촬영으로 정말 어마어마한 사진이 들어있었어요


 


특수촬영! 갑충의 세계

표지만 봐도 아이 뿐만 아니라 저도 눈이 돌아가더라고요

정말 너무 멋져서요

작은 곤충들을 이렇게 멋지게 담아낼 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거기다 이번호를 구매하면 특별부록 갑충포스터를 준다고 하네요











완전 멋져요

이 포스터만 봐도 진짜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외에도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신기한 모양이나 색깔, 생태를 가진

갑충이 수없이 존재한다고 해요

그리고 전 세계에는 갑충 중에서도 엉뚱하게 생김새가 바뀐 종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갑충은 작기때문에 지금까지 갑충 전체에 핀트를 맞춘 사진을 촬영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해요

그러나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진은 갑충의 부분 부분에 핀트를 맞추어 많은 양의 사진을 촬영하고

각각 핀트가 맞은 부분만 모아서 합성하는 심도 합성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만들었다고해요

그럼으로써 갑충 전체에 핀트가 맞는 아름다운 사진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런 멋진 갑충이들의 사진을 소장할 수 있다고 하니

저랑 아이는 뉴턴 월간 잡지를 만나서 행운이 아닐 수 없네요


갑충이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대박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겠죠?


그럼 이번에 특수촬영한 갑충이들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바구미, 거저리, 잎벌레 등,

142종의 독특한 모습의 갑충들


괴상한 모양의 장수풍뎅이

수수께끼 같은 곤충 거저리

긴 코를 가진 곤충 바구미

예쁘고 개성 넘치는 잎벌레

그 밖의 신기한 갑충들

심도 합성의 메커니즘


목차만 봐도~ 대박대박

특히나 장수풍뎅이와 신기한 갑충들에 대해서 궁금하더라고요


 


갑충(딱정벨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갑충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네요


 뉴턴 하이라이트 갑충의 세계 단행본 덕분에

생소했던 갑충들의 다양함과 신비로움을 느껴보았던 시간

 


아이와 제일먼저 만나보게 된건 바로 아이들이 가장좋아하는 장수풍뎅이였어요

장수풍뎅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뿐만아니라

정말 다양한 종류의 장수풍뎅이가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어요


장수풍뎅이하면 투구인데

그 투구에 대해서 정말 이렇게 자세한 사진을 본적이 있었던가 싶었네요

눈으로 보아도 이렇게 사실적으로 크게 담아낼수 없었을텐데

아이 뿐만 아니라 저도 신기함을 넘어 사진을 보면서 황홀함을 느꼈어요


집에 있는 일반 백과에서 다루는 장수풍뎅이의 종류보다

더 다양하게 소개해주고

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관찰해 볼 수 있었어요

사진은 진심... 지금까지 본 곤충책들 중에서 최고!!!!

단연 최고였고요

 


투구 다음으로 장수풍뎅이의 특징인 뿔

뿔도 정말 다양한 모습이더라고요

여러종류의 장수풍뎅이 뿔에 대해서도 그림 세세하게 살펴보면서 알아볼 수 있다보니

장수풍뎅이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푹 빠져서 보더라고요

 


사진이 정말 너무대단하죠?

저희 아이는 갈색머리둥글장수풍뎅이의 사진을 보고는 포켓몬스타의 포켓몬과 닮았다고 했어요

사진을 크게 확대해서 보다보니 더 선명하게 장수풍뎅이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무언가 닮은게 생각이 났나봐요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아이가 반할만한 장수풍뎅이들이..정말 엄청 많이 나와있었어요

크게 확대된 사진 옆에 실제크기 사진이 있었는데

정말 많은 차이가 나더라고요

직접 잡아서 보더라도 뉴턴 그래픽잡지 만큼 제대로 살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세히 보면

뿔 밑에 있는 털 한올한올이 정말 자세히 보였어요

이건 정말 소장해야해!! 라는 마음이 들수밖에 없던 완소 과학 잡지!!!!


두번째는 거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수수께끼 같은 곤충 거저리

이름도 생소한데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생김새도 정말 다양했어요


이게 거저리인가?

딱정벌레 같기도 한데

거저리는 거저리과의 곤충이고 먼지벌레 와 비슷하다고 하네요

저도 처음 보는 곤충인데요

ㅠㅠ사실 저는 조금 징그러웠어요

벌레를 참 싫어하기도 하고 왠지 보고 있자니 스물스물 제 몸을 타고 오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ㅠㅠ


그만큼 사진이 정말 사실적이였어요

 


거저리의 기초 지식을 알려주었어요

얼굴은 약간 개미를 닮기도 했지만

뭔가 바퀴벌레를 담기도 하고 반딧불이를 담기도 한 모습

 


하지만 거저리의 모양은 정말 천차만별이였는데요

무난한 모습부터 괴상하기도 하고 털때문에 징그럽기도 하고

보석같이 너무 예쁜색을 띄기도 하고


정말 그 모습이 다 제각각이고 다양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수께끼 처럼 이상한 곤충이라고 하나보다 싶었어요


나는 이중에 하나라도 만나본적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처음 보는 갑충이였지만 알게 모르게 거저리를 지나쳐갔을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털북숭이 거저리는 ㅠㅠ진짜 절대 만나고 싶지 않았어요


 


정말 신기한 잎벌레

잎벌레도 괴수같은 모습부터 정말 다양한 모습을 가졌는데요

골격이 비치는 몸을 지닌 잎벌레들도 있었어요

마치 x-ray 사진을 보는듯하게

외골격의 일부가 비치더라고요


세상에는 정말 신기한 갑충들이 너무나도 많은것 같았어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의 견문이 넓혀지는게 확 느껴졌네요

 

 


그 밖의 신기한 갑충들에서는

아이가 장수풍뎅이 다음으로 좋아하는 사슴벌레도 나왔어요

큰턱이 정말 너무 멋지게 나와있어서 아이가 정말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사진이 너무 사실적으로 자세히 나와있다보니

저는 사슴벌레를 만져봤던 그 촉감이 떠오를정도였어요


사슴벌레도 장수풍뎅이처럼 종류가 다양했어요

종류에 따라서 큰턱의 모양이 정말 다채롭더라고요


그 외에도 딱정벌레, 먼지벌레,비단벌레,개미붙이,하늘소,방아벌레 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하늘소 중에서 호랑하늘소는 정말 말벌과 흡사하게 닮아서 아이와 제가 엄청 신기해했어요

아마 다른분들도 그 사진을 보시면 엄청 놀라실것 같아요

갑충계의 도플갱어 느낌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 책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심도 합성에 대해서 알려 주었어요

흐려짐이 없는 사진을 만드는 기술


사진을 찍다보면 촛점이 맞는 부분에 따라서 사진이 달라보여요

어디에 촛점을 주느냐에 따라서 촛점이 다 달라지는데

여러 핀트로 찍고 선명하게 나온 부분들을 다시 다 합성해서

피사체가 전체적으로 촛점이 맞아서 더욱더 또렷하게 볼 수 있었던게 바로 심도 합성 덕분이였어요


심도 합성에 대해서 정말 과학적으로 접근해보았어요

피사계 심도를 구하는 방법과 초점 거리 등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었고요


직접 합성해보는 방법도 언급되어있어서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분들이라면

책에 나오는대로 해서 사진을 여러장찍고 직접 합성해서 이런 멋진 사진을 만들어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았어요



이번 뉴턴 하이라이트 잡지를 통해서

또 다른 세계, 갑충의 세계에 대해서 눈호강 하며 배워보고

눈호강할만한 사진들의 비밀, 심도 합성에 대해서도 흥미진진하게 배워봤네요


역시 ㅠㅠ과학잡지는 뉴턴!!

과학고 다니는 조카가 두번 세번추천할 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 10월 출시하기로 했던 뉴턴 앱이

10월 16일 출시 확정 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16일이 기다려지네요~~

더 스마트해진 뉴턴 잡지를 만나 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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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맘 내 아이를 위한 심플 육아 - 대화 놀이 훈육할 때 5가지만 하지 않기
이다랑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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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갈수록 육아에 대해서 더 벽에 부딪히는것 같아요

해줘야할건 많고 내가 하는것에는 한계가 있고

그러다 보면 나는 왜 좋은 엄마가 못되나 이런생각을 하고

또다시 육아에 자신감을 잃고 우울함을 마주하게 되죠


도움 받으려고 육아서를 읽으면서도

반면으로는 육아서에 나오는대로 하지 못해서 속상할때도 많아요

그래서 한동안은 또 육아서를 멀리하다가

사춘기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이제 아이가 학교에 가니 학업에 대해서도 정말 관심이 많아지고

학업에 관련된 육아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학업 관련해서 아이랑 싸우기 시작하니

이건 아이에게 이거는 된다, 이거는 안된다를 가르치며 전쟁을 할때보다 배로 힘들었어요


TV에서 교육에 관한 다큐나 방송을 하게되면 정말 주의깊게 보는데

거기서 보면 너무 많이 시키면 안된다, 놀게 해라 이렇게 말하고

현실에서는 다른 아이들은 학습지 부터 과외까지 다들 하고있어요

참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뭐가 맞는지

정말 너무 어려울때가 많았어요


가장 스트레스 받는건

내 선택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다보니

어린 아이를 두고 하는 결정이였어요

엄마도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를 위해

아이의 선택을 엄마 아빠가 해야하다보니...이게 엄청난 중압감이 있더라고요


공부를 많이시키면 사춘기에 엇나가고 삐뚤어지고

그렇다고 안시키자니 아이가 공부하고자 할때 너무 따라잡기 힘들것 같고..


그래서 누구라도 붙잡고 하소연하고싶었는데

그로잉맘에서는

완벽한 부모는 없다며

더 해주려고 하고,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아이와의 관계를 다치게 하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 노력해보라고 해주네요


사실 읽으면서 진심으로 위로를 받았어요


괜찮아

너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너 지금까지도 잘해왔어

지금도 넌 정말 좋은 엄마야

라고 저의 어깨를 토닥여주는것 같았어요...




 

 


그로잉맘

내 아이를 위한 심플 육아

대화, 놀이, 훈육할 때 5가지만 하지 않기

완벽한 부모는 없다


이 책은 정말 중요한 페이지를 접다보니

책이 볼록해져버렸어요

너무 많이 접어서요

한 구절 한 구절..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요..

아이를 키우면서 마음에 담아두었던

그 마음들을 위로해주는것 같았거든요


정말 육아에 지치고 너무 잘해야겠단 생각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꼭 읽어보시라고 해드리고 싶어요

중간중간

나 지금 잘하고 있구나

그래 나는 충분히 좋은 엄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육아에 대한 활력소가 새롭게 생기더라고요





 


한구절 한구절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글귀들

잘하는 방법을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잘할 수 있는것은 아니구나라고 저자도 느끼셨다니..


또 너무 많은 육아 정보가 엄마를 아프게 한대요

아이가 잠든 밤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해보거나 육아책을 읽고

주변에 고민을 나누기도 하고

이거 딱 ㅠㅠㅠㅠ저의 모습이 떠올랐네요

하지만 그렇게 물어봐도 우리아이와 맞지 않다보니 속 시원한 대답을 얻기는 어려웠고

마치 미제사건이 되듯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나의 육아..


사랑하는 아이에게 해주면 좋은 100개를 다 챙기려다보니

육아가 너무 복잡해지고

불특정 다수에게 좋다는 정보들을 끌어모으다 보면 육아에 대해 일관성도 없어지고 효과도 불분명해지고

진짜 이게 딱 저의 모습 같았어요

그래서 신랑이 맨날 같은책만 보냐고 그만 좀 보라고 했던게

제가 너무 아이에게 좋은것들이 뭔지를 생각하면서 찾고 또 찾고 또 찾아다녀서인것 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저는 더 더 더~ 좋은것들을 아이에게 해주고싶었나봐요


읽으면서 너무 많이 공감한것 같아요






심플육아를 강조하게된 저자는

아이와 대화할 때 5가지만 하지 않기

아이와 놀이할 때 5가지만 하지 않기

아이를 훈육할 때 5가지만 하지 않기

우리 아이 기질, 이것만은 하지 않기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니까 5가지 하지 않기


이렇게 하지 않는 것들을 5가지씩 알려주었어요






 


특히 훈육부분에서 또 많은 공감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저는 다른 사람들은 참 쉽게 훈육한다고 생각했는데

훈육이 쉬운 사람은 거의 없다는 저자


그중에서 화를 내고 나면 너무 후회가 되는 분들에 대해서 저도 많이 공감했어요

화를 안내려고 참고 참고 참다가 터지는 화

육아는 종일 틈도 없이 계속 되고

엄마를 화나게 하는 아이의 행동도 매순간 반복되고

엄마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지다보니 그렇게 감정을 쏟아 낼 수 밖에 없다고요

하지만 화를 내는게 능사는 아니겠죠


저자가 많은 경험속에서 느낀것은

어떠한 특정 훈육 방법이 더 잘통하거나 덜 통하는 게 아니었다는 점

상담 과정에서 아이들은 문제 행동을 멈추게 되는데

아이의 변화는 특정 훈육 방법이 잘 먹혀서가 아니라

부모의 훈육이 나를 위한것이라는걸 아이가 이해하면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부모가 나를 미워해서 그러는게 아니고

나를 사랑해서 훈육하려고 하는 것이다는 걸 아이가 알아차린 뒤에 행동이 달라진것이라고 해요

그걸 신뢰형성 이라고 부른다네요


훈육은 협력이고 신뢰를 쌓는 과정이다

저도 아이가 굴복하거나 복종하길 바라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웬만하면 무력으로, 매를 통해서 말을 듣게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책에 나오듯이 그저 엄마의 말에 협력해주기를 바랄 뿐인데..

엄마와 아이 사이에서 협력이 이뤄지려면 그 사이에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해요


엄마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자기 감정이나 해동을 조절해보고 싶은 의지가 생겨 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게 협력이고 가장 이상적인 훈육이 된다고해요


그러니 그냥 엄마 아빠가 상의해서 우리집에 맞는 훈육을 하되

그전에 아이와의 신뢰형성을 잘하라고 알려줘요

많이 사랑한다고 표현해주고

훈육을 한 후에도

너를 미워해서그런것이 아니라고 행동 때문이라고 꼭 이야기해주고

그렇게 서서히 부모와 자식간의 신뢰형성을 하는데 주력해야겠네요


저도 여러 훈육법만 찾아보고 다녔는데

정말 너무 명쾌한 답이 아니었을까 싶었어요

사실 예전에는 그렇다할 훈육법이 없었잖아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대신 말안들으면 회초리 맞고 손들고 벌서고

그래도 삐뚤어진 사람들보다는 잘 커서 저처럼 가정을 이루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요즘은 좋다는 정보가 너무 방대하다보니

저처럼 고민 하고 왜 나는 그런 좋은 방법이 안될까 하면서

육아에 자괴감을 느끼신분들도 계셨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한번에 완성되는게 아니라

아이의 행동이 잘못된 것임을 알려주고 그 메세지를 일관적으로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 훈육의 과정이라고 명확히 알려주시네요


우리아이가 어떤 훈육법을 통해서 말을 안듣는다고

훈육법을 바꿀께 아니라 일관성있게 계속해서 알려주고 짚어주는게 훈육이라는걸

저도 한번에 다 고치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여러 훈육법을 맹목적으로 찾아 다녔던것 같아요






아이를 훈육할때 엄마의 좋은 습관 5가지


여러번 읽어보고 바로 아이에게 실천해보는게 좋을것 같았어요

저도 복사해서 냉장고 앞에 붙여두었네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에요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니까 5가지 하지 않기


어쩌면 제가 육아가 산넘어 산이고

매순간 어렵다고 느꼈던게

완벽한 엄마가 되고자 했던거라는걸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느끼게되었네요

뜨끔했어요

전부 제이야기를 하는것 같았거든요


완벽한 엄마에 대한 환상

상상 속에 존재하는 듯한 완벽한 엄마는 없는데..

완벽한 엄마 = 좋은 엄마

라고 생각하는 저의 모순이였던거죠



완벽하게 좋은 엄마보다 충분히 좋은 엄마 되기!!


아이의 필요를 다 채워주는 엄마

아이의 행동과 감정을 항상 잘 받아주고

교육적 자극을 계속 제공하는 엄마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않는 엄마

그런 엄마가 좋은 엄마라고 생각하는 우리들...

하지만 좋은 엄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이

 더욱 좋은 엄마가 되려고 하면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라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만다고 하네요


충분히 좋은 엄마는 심리학에 있는 개념이라고 해요

아이가 좌절감 또는 상실감을 느끼거나

타인의 공격을 받았을 때처럼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

엄마가 공감해주고 감싸주며 든든한 지지자 역할을 할 경우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네요


따라서 아이에게 정말 좋은 엄마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제공하는 엄마보다

자연스러운 모성본능에 따라 아이와 애착관계를 맺는 충분한 엄마면 되는 것이라고 해요


저는 이부분을 읽으면서 아이를 임신하고 지금까지 키우던 순간들이

주마등 처럼 떠오르면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그동안 정말 너무 힘들었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스스로 나는 좋은 엄마가 아니니까 참고 이겨내야된다고 생각하면서

제 자신을 몰아세우고 다그치기만 했기에

제가 그동안 아이를 위해서 잘해왔던것마저 잊고있었던것 같아요

이정도면 저도 충분히 아이에게 좋은 엄마였는데

저는 아이에게 더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계속 발버둥만 쳤던것 같아요

기준도 없는 좋은 엄마를 위해서요...


ㅠㅠ지금와서 이 책을 읽게되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3살 4살 5살.... 한살한살 먹으면서 더 어려워지는 육아에서

정말 많은 육아책들을 그 발달과정에 맞는 책들을 읽었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이렇게 해야한다, 엄마로 인해서 아이 인생이 좌우된다는 식으로

엄마를 나무라는 듯한 책들이 많았어요

대부분이 그렇게 엄마가 어떻게 해야한다는 식으로 나와있었기에

저는 더욱더 저 스스로를 채찍질할 수 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그렇게 맘고생하면서

나는 엄마 자격도 없다

왜이렇게 엄마가 어렵나..이런 생각을 했는데...ㅠㅠㅠㅠ


사실 우리는.. 그냥 좋은 엄마였어요

각기 다른, 우리아이에게 맞는 좋은 엄마였을뿐인거죠...


그러고 보면

좋은 옆집 엄마라도

우리아이가 그 엄마를 원하는게 아니고

결국은 나를 원할텐데

나는 나로서 지금 충분히 좋은 엄마였는데

이 또한 좋은 엄마를 갈망하고 좋은 엄마라는 환상과 비교한 초보엄마들의 실수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이제는 좋은 엄마에 집착하지 않고

아이와의 신뢰형성과 긍정적 관계를 유지하는데 더 집중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내가 만족해야

엄마로서의 역할도 행복하게 해낼 수 있어요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고 말이죠..


이말.. 꼭 기억하고 싶네요



교육에 대한 제가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를 기르면서 육아에 대한 큰 틀을

오늘 이 책을 통해서 바꿀 수 있었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꼭 읽어보세요

완전 추천 추천 또 추.천!!!


저 처럼 좋은 엄마, 완벽한 엄마를 갈망하면서

그 환상에서 허우적대셨던 분들이라면

저자의 위로의 말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까 감히 짐작해보네요..


충분히 좋은 엄마가 진짜 좋은 엄마..


우리는, 누구나 충분히 좋은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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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재미있는 숫자의 세계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0
앙겔라 바인홀트 지음, 최진호 옮김, 김용운 감수 / 크레용하우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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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왜왜왜? 재미있는 숫자의 세계

크레용 하우스



요즘 아이가 플랩북을 정말 잘 보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랑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과학책 시리즈를 자주 보고있어요

오늘은 숫자에 관한 책을 보았어요

한권의 책일지라도 절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한권의 책을 다 읽는동안

눈빛이 반짝반짝 , 매우 흥미로워 보였어요


 


크레용하우스 책은 어린이 과학 백과로 꽤 재미있어요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아서 읽어주며 이야기해가며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었어요


이 책은 1,2,3,4... 단순히 숫자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수라는것을 더 이해하기 쉽게 접근할수있도록 알려주었어요

단순한 내용이 아니라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새로운 수에 관한 이야기들도 많아서

아이가 더 재미있어했던것 같아요


 


숫자는 어디에 있을까요?

계산을 왜 해야 하는 걸가까요?



아이들에게 숫자를 알려줄때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문득 이 수라는게 도대체 뭘가?

숫자는 어디에서 왔을까?

어디에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될거에요


이책은 바로 거기서 출발하는 책이네요








 


그럼 계산을 왜 해야할까요?


우리가 주위에서 얼마나 많은 계산을 하고 있는지 알려줬어요

슈퍼마켓에서

공사장에서

연주회에서

음식점에서

그리고 도배를 할때도


아이가 악보를 볼때도 숫자가 필요하냐며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도 그럴것이 악보에는 달리 숫자가 나오지 않으니까 그런것 같아요


하지만 수를 잘 세고 게산을 잘 해야 연주를 잘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니면 박자를 맞출 수 가 없다고 해요

저희 아이가 왜 계산을 잘해야하는지 또 하나의 이유가 생긴것 같아요

공부잘하기 위해서라고 했는데

피아노 잘치고 싶어하는 아이이기때문에

피아노 악보를 잘 보기위해서라도 계산을 잘해야겠다고 저에게 이야기하더라고요 ㅎㅎ

 


그럼 아이들이 궁금한 바로 그것

사람들은 언제부터 수를 세었을까요?


식물을 채집하고 동물을 사냥하던 원시시대 사람ㄷ르은 계산을 할 필요가 없었대요

사람들이 수를 세계 된것은 바로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면서라고 하네요


손가락은 최초의 계산기이고

수를 표시하려고 매듭의 개수를 이용하기도 하고

나무 막대의 눈금을 이용하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계산을 했네요


매듭법은 정말 신기했어요

아이와 비밀 수 놀이할때 써먹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우리가 아라비아숫자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계산을 할 때 사용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가 쓰고 있는 0~9까지의 숫자는 인도에서 생긴것이라고 해요

인도의 상인들이 물건과 함께 아라비아 상인들에게 전했고

아라비아 상인에 의해 인도의 숫자가 유럽에 전해지게 되었다네요


그렇게 전세계 사람들이 수에 대해서는 다 똑같이 아라비아 숫자를 쓰게 되었나봐요

하지만 예전에는 0을 믿지 않았대요


누가 먼저 0을 쓰자고 했는지 진짜 대단하네요



그리고 주판이 첫번째로 발명된 계산기라고 해요

그전에는 조약돌을 놓고 계산을 했다네요


그리고 계산기도 있고 지금은 컴퓨터도 있고

엄청 어려운 계산들도 계산기나 컴퓨터를 이용해면 금세 풀수있죠










 


옛날 여러나라의 수 표기 방식..

이렇게 많은방식들이 지금 하나로 통일이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통일이 되었으니 수는 전세계 사람들이 다 똑같이 배우고 이야기나눌수있으니까요


수학기호는 어디에서나 똑같을까요?

동물들도 수를 셀 수 있을까요?


수학기호는 정말 다양해요

저희아이가 수학기호를 보면서

 + - x 말고 다른걸 보면서는 뭐라고 읽어야하는지 조차 모르더라고요

기호가 꼭 그림같다고 했어요

수학 기호는 전 세계 사람들이 공통으로 사용해요

수학 기호나 공식은 어느나라에서나 똑같이 쓸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요

과학자들이 연구할때도 수학 기호와 공식을 많이 사용한다네요


그럼 동물들도 수를 셀 수 있을까요?


동물들이 수를 셀수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포유 동물들은 자신의 새끼가 한마리만 없어져도 금세 알아차린다고 하네요

반면 새들은 둥지에 다른알이 있어서 품는데

그게 수를 못 세어서인지, 다른 알까지 품어줄수 있는 온정때문인지는 아직 밝혀내지 모샣ㅆ다고 해요



 



전세계 사람들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수학 기호 덕에

어디에서 배워도 답은 하나이네요


우리가 측정할 수있는 것들 에는

길이와 거리, 무게, 시간, 온도와 공기압, 부피, 힘과 속도, 전기, 넓이, 에너지 등이 있네요


아이랑 숨은 그림 찾기를 해보았어요

그림 아래에 나와있는 물건들을 찾아서 몇개인지 알아맞추는 게임이에요

숨어있는 그림을 찾고 거기다 갯수까지 알아맞춰야하니

아이의 집중력 + 사고력까지 키워줄수있겠더라고요

한참을 다 찾고 서야 뒷장을 볼 수있었네요 ㅎㅎ

 


어느 쪽 수가 더 많을까요?

어미 무당벌레를 찾을 수 있나요?


이번 재미있는 숫자의 세계 책에서는

뒷페이지에 수학 퀴즈형식으로 되어있어서 기존 책들보다 상당히 더 재미있었어요









 


어느 쪽 수가 더 많을까요?

눈으로 어림짐작만 해서는 정확하게 비교할 수 없겠죠?

그래서 하나하나 다 세어보고 다시 플랩을 열어서 답이 맞는지 확인했어요


블럭의 수를 세어보고 자신이 더 적다고 생각하자

빨간 블럭아이의 표정이 정말 리얼했어요 ㅎㅎ



그리고 아기 무당벌레가 들고있는 수를 보고

어미 무당벌레 날개위 점의 수를 세어

짝궁을 찾아줘야했어요


무당벌레 날개 플랩을 열면 점의 수가 나와있었어요

아이는 쉽다면서 금세 문제들을 다 풀었네요


더하기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빼기는 어떻게 하는걸까요?


더하기 빼기 집에서 가르쳐주고 있는데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였다면
진작에 이걸 보여주고 더하기 빼기를 알려줄걸 이란 생각을 했어요



2+1 = 3


2 더하기 1이 왜 3인지

플랩을 열어서 움직이는 컵케익을 보니 더 이해하기가 쉽네요

더하기라는것이 어떻게 보태지고 더해지는지 아이들에게 처음 가르쳐줄때 유용하게 가르쳐줄수있을것 같았어요


아이들에게 더하기 가르쳐줄때 제일 비유를 많이 드는게 바로 먹는거잖아요

먹는걸 눈앞에 두고 더하고 빼고 하면서 아이에게 가르쳐줬던 기억이있는데요

그렇게 하듯이 플랩을 열면 더해주는 컵케익이 움직이니 아이들에게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3-2 = 1


3개의 컵케익이 있는데 두개를 먹었어요

그러니 접시에는 하나밖에 안남았네요


플랩을 열었다 닫으면서 3-2=1 에 대한 개념을 배웠어요




 


7-2=5


플랩을 열어보니 중간에 있던 2명의 친구가 물에 빠지면서

7명에서 2명을 빼면 몇명이 남는지 알아볼 수 있었네요

5명이 남았어요~


이렇게 플랩을 열어보면서 바로 더하기나 빼기를 그림으로 이해하니

아이가 더하기 빼기에 흥미를 느끼네요~

 


숫자가 나오는 동화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어요


7이 들어간 동화말고 다른 숫자가 들어간 동화를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곰세마리와 골디락스, 아기돼지 삼형제가 떠오른다고 했어요

1,2,3,4,5... 등 숫자에 대해서 알려주는것만 아니고

수에 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도록

 수와 관련된 동화에 대해서도 배워봤어요


우리가 수 하면

1~10까지 수를 세는걸 알려준다고 생각하는데

왜왜왜? 재미있는 숫자의 세계 에서는

진짜 수의 세계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거기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결코 어렵고 지루하지 않도록 구성되어있어서 읽어주면서

아이와 저도 덩달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봤네요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재미있는 숫자의 세계

플랩을 열어가며 수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울수있어요

진짜 대박 대박 대박~~

수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아이들이라면 진짜 홀릭할만한

어린이 과학책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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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 - 생활습관.공부습관.마음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자기경영 노트
이인희.강규형 지음, 전병준 그림 / 노란우산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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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어주었어요

이번에 아이에게 읽어준 책도 아이에게 꼭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게 알려주는 책이였는데요


학생들의 행복이 최우선인 초등학교 교사 이인희 선생님과 

최고의 독서 멘토이자 자기경영 전문가인 강규형 선생님의 함께 쓰신
어린이를 위한 자기경영 노트 라고 해서 더 관심이 생겼어요

 

 

생활 습관, 공부 습관, 마음 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자기경영 노트 라고 하니 우리 아이에게도 좋은 습관을 바로 잡아 줬으면 좋겠단 생각이들었어요


노란 출판산의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

이 책은 바로 셀프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었어요


셀프 리더십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 스스로 방향을 고민하고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이끌어나가는 리더십인데요

우리 아이들이게 꼭 필요한 역량이죠

이 책에서는 세플 리더십의 핵심 8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줘요

이 8가지 보물찾기를 통해 자기 경영의 비밀을 터득하고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멋진 리더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아주 멋진책이였어요


책을 한번 읽어주고는 아이에게 제일 잘보이는 책상 책꽂이에 꽂아두었는데요

아이가 자주 꺼내보고 이 책에 나오는 8가지 보물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으면 해서요



진로계획

꿈,비전

긍정습관

시간관리

독서습관

학습계획

우정,사랑

공부방법

이렇게 8가지 보물들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어느 하나도 제가 관심없던 부분이 없어서

한숨에 아이에게 읽어주었네요



  이 책의 구성은 각 장은 먼저 스토리텔링으로 각 주제를 만나고,

보물찾기 면에서는 긍정습관, ·비전, 시간관리, 학습계획, 공부방법, 독서습관, 우정·사랑, 진로계획의 핵심 정보를 알려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천노트에서는 각 주제에 대한 작성 방법을 설명하고,

샘플을 보고 익히며,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되어있죠


셀프 리더십에 대해 알려주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실천노트까지 제공하다보니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것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그 습관들을 만들어 줄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니 아는데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어요


특이 요즘 제가 아이에 대해서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서

저는 현실적인 조언을 얻은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시간관리, 독서습관, 학습계획, 공부방법

거의 교육에 관한건데요

아이의 노는 시간을 확보해주려고 하다보니 공부를 제대로 시키고 있는건가 생각도 들고

아이가 노는것만 좋아하면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게만해주는게 정답인지

아니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는 관리를 해줘야하는건지

정말 끝없이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저도 정답을 모르겠으니 계속 여러 선배맘들에게도 물어보고

책도 읽어보고 하는데 거의 의견이 딱 반반으로 나뉘다 보니

저는 어떤게 맞는건지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아이를 처음 초등학교에 보내고 학부모가 되신 분들 중에

저처럼 고민하실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우선 아이가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아이도 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아이들도 많을꺼에요


거기에 대한 속시원한 솔루션을 제시해 주었네요


6번째 보물 학습계획


공부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책상에 앉는 순간부터 공부에 집중해야한다고 해요

어렵더라도 최소한 20분만이라도 집중을 시작으로 알람을 맞춰놨다가

처음 20분 동안 공부에 집중했다면 서서히 30분으로 늘려보라고 하네요

이렇게 시간이 늘어났을때는 10분씩 쉬는 시간을 가지고요

이 시간에만 화장실에 가거나 물을 마시도록 하래요

그렇게 하면 다시 의자에 앉아서 공부할때 불필요한 동작을 피하고 집중할 수있는 몸상태를 만들 수가 있다고해요


그리고 아이에게 해주면 좋을만한 그리스 신화 사이렌 이야기와

마시멜로 실험의 이야기도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에게 마시멜로를 두고 선생님을 기다렸던 아이들이 10년뒤, 20년 뒤에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고 이야기해주니

아이가 자신도 그렇게 참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더라고요

사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마시멜로지만

마시멜로 실험으로 실험대상들의 인내심을 테스트했고

그러한 참는 마음이 그 이후 인생을 살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도 참는것에 정말 취약한데

조금씩 참고 이겨내는 연습을 하면서 인내심을 길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시멜로를 보지 않고 다른곳에 관심을 가지며 선생님이 올때까지 기다리며 참았다는건

정말 그 나이또래 아이들에게는 대단한 기다림이니까요


그리고 휴대폰이 정말 문제인데 공부할때

엄마에게 휴대폰을 잠시 맡겨두고 오늘 하고자하는 공부를 다 하고나서

휴대폰을 받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해주었는데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조언이였어요


그리고 요즘 공부잘하는 방법에서 대두되고 있는 정리정돈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네요

가방을 정리하고, 책상과 책꽂이를 정리하고 방안 환경을 정리해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고 하네요


또 시험은 벼락치기가 아니라

시험 준비는 2주 전부터 본격적으로 하고

또 꾸준한 복습을 하라고 알려주었어요

평소에 공부하면서 정리한 복습장과 문제풀이 때 틀린 문항, 그 부분과 관련된 교과서의 내용 보기

새로운 문제 풀이 이런 순서대로 공부하라고 시원하게 알려주더라고요


요즘 초등학생들을 키우며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할지 고민하는 초등 부모들에게

알려주는 2017년판 조언들이라서 더 피부에 와닿았어요


솔루션을 언급하기 전에 나오는 이야기도 읽어보면

흡사 우리 아이의 모습, 아니면 들어봤을법한 우리 아이 친구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어서

더 현실감이 크게 느껴졌네요


이번 학습계획 편 실천노트에서는

매일 생기는 문제 상황들을 어떻게 할 지 고민해보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문제 해결장을 기록하라고 했어요


아이 스스로 자신이 공부를 방해하는 요인들을 떠올려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스스로 고민해본다면

분명 스스로 지킬만한 해결방법이 생각날것이라고 믿어요

그렇게 자신이 생각해낸 해결방법은 실천하기에도 엄마의 잔소리보다 훨 좋을것 같았네요



또 8번째 보물 공부방법 편에서는

정말 아이에게 해주고싶었던 글귀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가 저와 엄마표 공부를 하면서도

어쩔때는 입이 튀어나와서 억지로 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속상하고 내 방법이 맞는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다보면 싸우게 되고..


학생이 해야하는 일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공부라는건

저도 알고 아이도 알지만

왜 학생에게 공부가 중요한지 정작 학생인 아이는 그게 와닿을까요?

저도 어릴때 그랬지만

그걸 일찍 깨닫는 친구들이라면

뭐 엄마가 걱정할게 없이 지켜만봐주면 될거라고 생각이들어요


아이들에게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줘요

공부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구

자신이 하고 싶고 가고 싶고 되고 싶고 나누고 싶은것을 잘하려면

공부를 해야하고

꿈이 무엇이든 살아가는데 있어 공부를 통해 깨달은 지식은 스스로에게 큰 재산이 된다고 하네요


공부를 잘한다고 행복할까요?

공부를 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어요


라는 질문을 하는 친구들에 대해서도 언급해줘요

이부분이 정말 사이다!!


신랑도 그런 이야기 하고, 주위에도 그렇게 이야기하는 엄마들도 많고

그러다보니 저도 확실하게 저 말에 대한 답을 아이에게 해줄 수 없었거든요

왜냐하면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다 행복하다는 말에는 저도 완벽하게 동의할 수는 없기때문에요


하지만 이인희 선생님은 말씀하세요


물론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행복할지,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불행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공부를 잘하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있어 좀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되고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예술 분야 역시 공부를 잘하면 더욱 주목 받게 된다고 알려주시네요

공부가 스스로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다는것을 아이들이 마음속에 꼭 명심하고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현재의 모습이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결정한다는걸..

지금 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한다면 미래의 나는 꿈을 이룬 행복한 사람이 되어있을거라고요..


이 말은 아이에게 몇번이고 마음에 새기라고 해주고 싶었어요


책을 읽다보니 정말 속이 다 시원했네요

그 외에 주제도 정말 실질적이고, 사이다 처럼 시원한 조언들이 많아서

아이에게 바로 실천해보라고 제가 옆에서 도와줄 수 있을것 같았어요


아이 키우면 키울수록 더 큰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고

산넘어 산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는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고

가르쳐 주고 싶은것들이 더 많아지는것 같은데

지금 시기에 꼭 필요한 책을 읽은것 같아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네요


아이에게 한번 읽어주었지만

아이나 저의 것으로 만들려면 몇번은 더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반복해서 읽어보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실천노트를 만드는것부터 시작해서

아이의 셀프 리더십을 키워줘

정말 자신의 인생에 주인공으로 사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네요


저처럼 아이의 공부습관 등으로 고민하시는분이나

아이의 셀프 리더십을 키우고 싶으신분들에게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 될것 같아서 강.력.추.천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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