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교육과 만나다 - 교육용 보드게임 활동자료집
박점희.은효경 지음 / 애플북스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교육용 보드게임 활동자료집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게임+교육의 힘

평소 보드게임을 참 좋아하는데 드디어 교육과 게임을 접목시킨 교육용 보드게임에 관한 책이 나왔네요

재미있게 다가가지 않으면 전혀 피드백이 없던 두 아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무언가를 가르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동시에 얼마나 어려운지를 느꼈어요

학년이 높아져도 재미있게 학습하기를 원하는 큰아이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학년이 높아져도 아이들을 재미있게 학습시킬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책을 훑어보면서 내가 그동안 원하던 책이구나 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네요

누군가 저에게 이렇게 재미있게 아이들과 학습하는 법을 알려주었으면 했는데 이제 제가 아이들의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놀며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아직 아이가 중학생이 아니라서 몰랐는데 중학생 자유학년제 수업에 게임화를 도입했다고 하더라고요

평소에 신문을 읽지 않는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신문을 읽게 되고, 무엇보다 수업시간에 졸거나 잠을 자는 아이들이 사라졌다고 하네요

교육에 게임의 플레이 기술을 잠시 빌려왔을 뿐인데 이를 통해 학습을 촉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를 거뒀다니

저희 아이들에게도 뭔가 희망이 생긴것 같았어요

저는 저희 아이만 그렇게 재미있게, 게임식의 수업을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모든 아이들이 똑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특히나 학습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수업을 할 수 있으면 학습자의 몰입을 유도하고 배움에 대한 교육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행

특히 보드 게임 형태의 게임화는 더욱 다양한 학습 효과를 가져 온다고 하네요

게임화 수업이 전통적 교육방법보다 효과가 높은데 가장 효과적인 영역은 언어와 수학이며 그다음은 사회과학 분야 순이라고 했어요

 


그러고 보면 저희 아이들이 언어가 빨랐는데 어릴때부터 아이들과 이것저것 많은 보드게임을 접해서 그럴수도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누군가는 그런 교구가 뭐 그렇게 큰 도움이 되겠냐고 저에게 핀잔아닌 핀잔을 주기도 해서 속상한 적도 있었는데 이 책을 잃고나니 제가 그동안 두아이를 키우면서 이것만큼은 정말 잘했구나 싶었네요

 


하지만 고학년이 될 수록 보드게임으로 학습적인 효과를 내기는 어렵더라고요 보통 게임도 다 저학년용이고

저도 교육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그 방법을 생각해내는게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이 정말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것같아요

게임 학습으로 다가왔을때 동기유발 뿐만 아니라, 피그말리온 효과, 피드백까지

저희  아이들 학교에도 하루빨리 도입되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겼어요

인성,동화,역사,사회,진로,문학,뉴스,사고,경제 이렇게 9가지 분야를 보드게임을 통해서 교육시킬 수 있도록 알려주었어요

 


특히나 인성 부분부터 저의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메모리카드 게임처럼 하면서 우리아이들이 갖춰야할 덕목들을 배울 수 있는 게임이였는데, 아이들이 하기에도 쉽고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인성 8덕목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거죠

 


게임을 하나씩 소개할때마다 그 게임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들 등을 적는 학습정리와

그 게임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는 코너가 있어서, 더욱더 객관적으로 아이들과 이런 게임 수업을 했을때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담점이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제가 어릴때부터 역사공부가 정말 어려웠는데 보드게임을 통해서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알 수 있다니 요즘아이들은 공부할맛이 나겠단 생각도 했어요.

말랑말랑 한국사 재미있고 상당히 유익할것 같았어요

게임으로 만나보는 미래직업알기,게임으로 만나보는 문학의 아름다움 등도 배울 수 있었죠

 


게임과 교육이 만나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은 물론 사고력과 창의력까지 키울수 있다니 아이들과 꼭 해봐야겠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에게 많이 부족한 소통력과 협업력까지 강화시킨다고하니 실제 학교에서도 이러한 게임화 교육을 많이 해주길 바라게되었어요.

또 이번 여름방학에는 아이들과 함께 책 속에 나오는 보드게임을 하나씩 다 해볼작정이에요.

공부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걸 알려주고 아이들이 관련주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다가갈 수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할것 같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색연필 일러스트 10000 일러스트 10000 3
페이러냐오 회화 스튜디오 지음, 권소현 옮김 / 글송이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색연필 일러스트 10000

 


한때 그림을 잘그리고 싶었던 소녀감성이 요즘 다시금 그 마음이 새록새록 피어나고 있어요

색연필 일러스트 10000 책을 보니 학창시절 친구들과 손편지를 주고받으며 색연필로 그림을 그렸던 시절이 떠오르더라고요

컬러링 북이 한참 유행일때도 그때 그 마음으로 열심히 그려보았거든요

이제는 색칠뿐만아니라 직접 그리고 색칠까지 해보는 색연필 일러스트에 도전해보았어요

 

 


다양한 그리기 도구 부터 여러가지 채색방법을 알려주고 6가지 주제별로 일러스트 그리기를 알려주었어요

기본일러스트 부터 예쁜 패션, 인물, 음식, 물건, 동물,식물, 여행 일러스트 까지, 혼자서 따라그려보기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구성되어있었어요

저도 찬찬히 살펴보니 그리고 싶은 욕구가 셈솟더라고요

사실 초등학교때 미술학원을 다녀본게 다 인지라,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할지, 마음은 예쁘게 그리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 않더라고요

수채화 같은거 정말 멋지게 완성하고 싶은데, 아이들 키우면서 바빠서 저를 위한 시간을 잘 내지 못했던것 같아요

 

 

 


제가 가장 먼저 그려보고 싶었던 일러스트는 바로 나무 였어요

여름에 시원한 나무 그늘아래 있으면 너무 시원학고 좋잖아요.

나무 하면 싱그럽고 시원한 느낌이 먼저 느껴지는지라 멋진 나무를 완성해보고 싶었어요

 

 

 


일러스트를 보고 따라그려보았어요

어색하기도 했지만 기본 그림에 따라 충실히 따라 그려보았네요

 

 


책에 나오는대로 색연필로 색칠을 해보았어요

특히나 명암과 초록색과 연두색 등 색을 섞는게 저는 조금 어려웠어요

그래도 책에 나와있는 색을 맞추려고 최대한 열심히 해보았어요

 

 


색연필과 함께 들어있던 가는 붓을 이용해서 물로 채색을 해보았어요

물을 적게 묻히면 진하게 색칠이 되고, 물을 많이 묻히면 색이 연해지더라고요

어느새 책에 나오는 대로 따라만 했는데 멋진 나무가 완성되었어요

저는 혼자 이렇게 멋진 나무를 그려본게 처음이라 괜시리 뿌듯한 기분을 느꼈네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고, 또한 기본적인 그리기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다보니 이렇게 멋진 나무를 완성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저처럼 그림을 잘그리고 싶어하는 어른들이나 아니면 그림을 연습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른이 되기 전 꼭 배워야 할 인성 수업 -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가르치지 않고 깨닫게 하는 인성 교육법 27
박찬수 지음 / 라온북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크면 클수록 인성이 더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입학하기 전에는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길 바랐는데, 학교를 보내고 학년이 높아질수록

친구들과 잘 지내고, 선생님과 관계를 잘 유지하고 그런것들이 더 중요한것이란 느끼게 되었어요

특히나 집에서 내가 아는 아이의 모습과 밖에서 아이의 모습이 다르다는걸 인정하면 인정할수록 평소에 아이에게

인성교육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다면 평소에 내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책 제목을 보는순간 가르치지 않고 깨닫게 하는 인성 교육법이라고 하니 저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좋은 이야기는 명분하에 저녁먹을때마다 이야기를 꺼내면 아이들은

이내 잔소리처럼 네~네~ 하는 대답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이야기, 아이가 꼭 알았으면 하는 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줄까 고민했는데

가르치지 않고 깨닫게 할 수 있다니 속으로 대박!! 이라고 외치게 되었죠

 


저자는 사람의 존엄함을 먼저 생각하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자 하였고

아이들에게 무엇이 되라고 다그치기 보다는 스스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애썼다고 해요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도 이런 선생님만 계시면 정말 믿고 자녀를 맡기고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서 집에서도 지도할 수 있겠단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요즘 코딩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시대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 중 유사 자폐로 분류될만한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해요.

아무래도 미디어나 스마트폰의 너무 이른 노출때문이겠죠?

저도 주위에 그런 아이들을 많이 보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

감정 통제가 되지 않는 아이들도 꽤 많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며 감성들을 배워야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렇지 못하다고 해요

그래서 감성교육, 인성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인간이 기계를 다루기 위해 기계적인 감수성을 배우다보니

사회적 관계는 점점 축소되어 가고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감수성을 잃어가고 있다니.. 참 아이러니해요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해서 어릴때부터 기계를 다루도록 배우는데

그렇게 자라면서 인간다움은 잃어버린다니..

그래서 부모의 교육과 선생님의 교육이 더욱더 중요해지는것 같아요

그런데 현실에서는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하기위해서 부모님들은 바라고 아이들은 지쳐가고..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을까 정말 궁금할뿐이지요..

 


책을 읽으면서 박찬수 선생님이 어떤 선생님인지 더 자세히 알게되었어요.

아이들의 고민을 나누며 아이들에게 해주고싶은 이야기를 솔선수범하시고

그리고 항상 아이들과 함께 하며 아이들 곁을 지켜주셨어요.

그걸 알았던지 제자들은 모두 장성했고, 장성한 후에도 선생님을 찾고

선생님 또한 그 제자들을 잊지 않으시고 군대 면회까지 다녀오셨어요.

운동과 마라톤을 통해서 인생을 배우고, 아이들 저마다 가진 각기 다른 재능을 인정하고

그 무한한 가능성을 끄집어 내주셨어요

 


4차산업혁명이라도 결국은 인간,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이 밀려와도 절대 변하지 않는 인성

우리가 지금 아이에게 교육해야할 가장 중요한것이 인성교육인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인성교육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힘썼는지,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하였는지

박찬수 선생님의 경험담이 담겨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이런 선생님이 우리 아이의 담임이였다면 하는 욕심이 커졌어요

저도 일상에서 선생님이 한 여러방법들을 활용해보면 좋을것 같아서 아이와 30분부터 시작하는 달리기와 마라톤을 시작해볼까 싶었어요

잘 가르치는 선생님보다 관심가져주는 선생님을 더 좋아한다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으며

관심가져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종사 - 조종사에 도전할 준비가 됐나요?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6
스티브 마틴 지음, 크리스 앤드류스 그림, 장재호 옮김 / 풀빛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풀빛 출판사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벌써 6번째 책이 나왔네요.

둘째가 요즘 관심이 많은 조종사

이번 책에서는 조종사에 도전을 해보았어요.

미션 스티커, 비행기 포스터, 입체 비행기 모형 만들기, 항공기 보드게임 등,

정말 알찬 구성으로 조종사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았지요

 


워낙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책들이 다 좋다보니 이번 조종사 책 역시나 너무 재미있어보였어요

 

 


조종사 책에서는 헬리콥터 조종사, 전투기 조종사, 여객기 조종사, 그리고 부록의 형식으로 구성되어있었어요.

조종사 하면 보통 비행기 조종사가 가장 많이 떠오르는데요

여객기 조조사, 전투기 조종서, 헬리콥터 조종사 ,활공기 조종사, 수상비행기 조종사, 초경량 비행기 장치 조종사

전용기 조종사, 드론 조종사까지 다양한 조종사들이 있었어요

 


세계 최최의 동력비행기가 라이트 형제에 의해 만들어졌다는것도 언급해주었어요

 

 


헬리콥터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헬리콥터에 착륙할때 사용하는건 스키드라고 하네요

스키 모양을 닮아스 스키드 인가? 하고 물어보더라고요

정말 스키모양 처럼 보여서 스키드일까요?

 


풀빛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책의 특징은 직접 만들어보고 경험할 수 있다는거에요.

미니 헬리콥터 만들기

설명서가 간단해서 누구나 집에서 쉽게 미니 헬리콥터를 만들 수 있을것 같았어요.

 

 


그렇다면 헬리콥터 조종은 어떻게 할까요?

헬리콥터 훈련생은 비행 조종 원리를 배워야 한다고 해요

조종간은 회전 날개의 경사를 조종할때 사용하고, 좌우로 비틀때는 쓰로틀을 사용한다고 해요

그 외에도 헬리콥터 조종석에 있는 장치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또 헬리콥터 조종사는 항공기의 움직임을 눈으로 보면서 신속하게 조종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재미있는 공놀이를 하면서 연습할수 있다고 하네요

오른쪽 손에 공을 들고 벽에서 한두발짝 정도 떨어져 서서

공을 벽에 튕겨서 왼손으로 받아요. 왼손으로 공을 잡았으면 이번에는 반대로, 왼손으로 공을 튕겨서 오른손으로 잡고

그렇게 연습을 하면 된다고 해요

동체시력을 키워주는 훈련인가봐요

아이들과 해봐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았어요

형이 많이 하는지, 엄마가 많이하는지 같이 대결을 해볼 수 도 있을것 같았어요

 

 


그렇다면 헬리콥터가 이륙하고 착륙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헬리콥터는 비행기와 달리 제자리에서 수직으로 이륙하고 착륙할 수 있돌혹 만들어졌다고 해요

대신 회전 날개가 매우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데, 빨리 회전해야 이륙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에서 헬리콥터가 착률할때는 H가 쓰여있는 곳에 착륙하는데

이것을 헬리패드라고 한다고 해요

 


헬리콥터 조종사는 헬리패드에 정확하게 착륙해야해요

마치 내가 헬리콥터 조종사가 되어 헬리콥터를 착륙시키듯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었어요.

이 게임을 통해서 헬리콥터 조종 실력을 키워볼 수 있었어요

 

 


날씨가 나쁘면 비행을 할까요?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 같아요

구조를 하러가는 헬리콥터도 있으니까

날씨가 나쁘다고 안나가는건 아닌것 같기도 한대요

 


조종사들은 이런 날을 대비해서 특별 훈련을 한다고 해요

날씨가 나쁘면 안전하게 비행하기가 어려워서요

아이는 조종사들은 특별 훈련도 한다고하니 더 멋지다고 하네요

 

 


구조 임무 조종사는 비상 대기 근무를 서며 구조 요청이 오면 바로 출동하는데요

낮이든 밤이든 상관없이 출동한다고 해요

그렇다면 밤에 출동을 할때는 어떻게 구조할 사람들ㅇ르 확인하는 걸까요?

야간 수색을 할때는 열감지 장치를 이용해 어두운곳에 있는 사람을 찾는다고 해요

정말 영화에서나 보던 열감지 장치, 아이도 열감지 장치로 어두운데서

사람들을 찾아보고 싶다고 말했어요. 처음 본다면 정말 신기할것 같긴했어요

 

 


윈치 게임을 통해서 구급 헬리콥터 조종사가 되어볼 수도 있었어요

휴지심과 끈 정도만 있으면 누구든지 만들 수 있었죠

조심스럽게 연필을 돌려서 끈을 말아 올려 동전이 떨어지지 않게 끝까지 올렸다면 구조 성공!!

 


누구나 구급 헬리콥터 조종사가 되어볼 수 있겠죠?

 

 

 

재미있는 게임과 만들기 등으로 직접 조종사가 되어보았던 시간,

아들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수 가 없겠더라고요.

아들이 둘이다보니 책 한권가지고 싸우더라고요. 부록 때문에..

아무래도 한권 더 마련해야겠단 생각을 했네요

항상 풀빛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를 통해서 다양한 직업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것 같아요.

다음에는 어떤 직업을 배울 수 있을지 아이와 함께 기다려보기로 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드름 셀프케어 - 생활습관 교정을 통한
손준호 지음 / 바른북스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활습관 교정을 통한

여드름 셀프케어

 


손준호 원장

바른북스

 

 

 

여드름으로 지금까지 고생중인 저는 아이들이 사춘기에 저처럼 여드름이 많이 날까봐

많이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여드름이 많이 난 이유라고 하면 피부가 예민하고 약한편이기도 했지만

여드름이 나고나서 어떻게 케어해야할지 몰라서 그저 세안을 하고 여드름 약을 바르고 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호전되지 않아서 성인이 되고 나서도 여드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야겠지요.

성인이 되고나서 피부과를 찾아가 여드름 치료를 했는데 이년이 지나도 큰 효과가 없었어요

오히려 명연현상으로 추천해준 화장품을 쓰고 더 심해지고 그걸 가라앉히기 위해서 엄청 자주 피부과를 갔어야했고

일년이 지나니 이제 그 제품이 맞지 않아 다른걸로 바꿔야한다고 하고

여드름 치료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너무 장기적이라 이제 안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잖아요

저자는 그렇게 포기하면 안된다고하네요 인내심을 가지고 치료를 해야하는게 여드름이라고해요

여드름은 비만치료처럼 만성질환인 셈..

사춘기에 나는 몇개의 여드름이라고 해서 간과할게 아니라 만약에 가족력이 있다면

초기에 여드름 치료를 적극적으로 해야한다고 해요

그래서 책을 보고 난이후에 저는 제 여드름을 위해 식생활 습관의 변화를 줘야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아이들의 식습관 그리고, 아이들이 여드름이 났을때 초기에 피부과로 가서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겠단 생각을 했네요

물론 비싼 치료비와 시술 권유 등 때문에 피부과 가는것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여드름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안디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드름에도 골든타임이 존재한다고 하니..

여드름 흉터를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치료는 최대한 빨리 시작해야겠더라고요

 


여드름 치료하면 세안제가 가장 궁금하잖아요

여드름 세안제로는 더러워지고 산화된 피지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으면서

각질층에 손상을 입힐 정도로 너무 세정력이 강하지 않은 순한것이 좋다고 해요

가능한 수용성의 순한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라고 하네요

또한 세안후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거나 따끔거리지 않는 것을 고르도록 하라고 하는데

제가 20대때 유명한 화장품중에 향균 등을 강조한 비싼 여드름 라인 화장품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걸 한동안 많이 썼는데 세안제는 세정 이외의 효과는 크게 기대하기 힘들며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은것을 써도 된다고 하네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전에 따끔따끔 거리면 향균작용으로 치료가 되는줄 알았네요

그래서 점점 더 예민해지고 피부가 약해졌는지도 모르겠어요

저자가 알려주는 세안법은 하루 두번 부드럽게 미온수로 세안하는 방법이였어요

또 자외선 차단 크림은

SPF 15이상의 가벼운 느낌의 비면포유발성 제품을 고르라고 하네요

비면포성, 비여드름유발성이라고 쓰여있더라고 높은 SPF를 가진 자외선 차단제는 무거운 베이스로 인해 면포와 여드름을 유발할 가능성이 없지 않으므로 너무 SPF가 높은 제품을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여드름이 잘생기는 피부는 뻑뻑한 형태보다 액체에 가까운 형태가 좋고

백탁이 일어나는 물리적 차단제보다는 화학적 차단제가 좋다고 해요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된 보습제를 바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이건 정말 실질적으로 저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였어요

 


이제부터라도 서구적인 식습관을 줄이고,정제 탄수화물을 금하고

우유도 금하고, 되도록 스트레스를 받지말고,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금연,음주, 자외선 차단을 통해서 여드름을 직접 케어해봐야겠어요

 


특히나 앞으로 사춘기가 다가올 아이들을 위해서도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담겨있었어요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꾸준히 먹이고, 비타민 D, 오메가3, 아연을 보충해서 먹여야겠더라고요

저도 종합비타민과 비타민B 외에 비타민D,오메가3,아연을 좀 먹어야겠어요

또 녹차추출물이 염증섬 여드름에 효과가 좋다고 해요

녹차티백으로 세안하는 방법이 유행하기도 했는데 정말 과학적 근거가 있는 방법이였나봐요

건강기능식품으로 나온 녹차추출물을 카페인 포함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이용하면 좋겠더라고요

또한 강황이나 생강에 들어있는 커큐민도 항염증, 항산화, 항암 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진 보충제라고 하네요

커큐민 또한 카레를 통해서 보충할 수 있지만 보충제로도 복용할 수 있다니 한번 검색해봐야겠더라고요.

 


한 평생을 여드름으로 고생했기에 아이들에게는 절대 이런 고통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책에서 알려준 유용한 방법으로 제 여드름은 물론이거니와 앞으로 아이들에게 하나둘 생겨날 여드름까지 잘 케어할 수 있겠죠?

오늘 부터 당장 실천해봐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