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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떴다 비거, 날아라 정평구 - 라이트 형제보다 300년 먼저 하늘을 난 사나이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안영은 글, 안선형 그림 / 머스트비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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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라이트 형제
그런 라이트 형제보다 무려 300년 먼저 하늘을 난 사나이가
그것도 우리나라에 있었다고 해요
책 표지를 읽어주자 너무나도 흥미로워하는 아이
정평구 란 이름 저도 처음 들어봤는데요
아이의 책을 읽어주면서 역사쪽으로 정말 모르는게 많구나 하고 느껴요
특히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을 읽고있는데
제가 잘몰랐던 인물들도 많더라고요
그런 아이에게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업적과 삶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줘서 편식없이 책을 읽어줄수있는것 같아요.
 

 

정평구 처음 들어본 인물이지만
어떻게 하늘을 날았는지 무척 궁금했어요


정평구는 하늘을 나는데 푹빠져있었나봐요
쇠똥 더미에 처박혀도 괜찮았대요
하늘을 난다는 꿈을 꼭 이루고 싶어서요
실패따위를 두려워하지 않고 넘어지면 다시 하면 된다고 생각한 정평구
새로운 생각이 떠오를 걸 알고있기에 실패하고 새로운 도전을 겁내지 않았죠
정평구의 이런 마음가짐과 꿈을 향한 열정이 우리나라 최초로 하늘을 난 인물이 된게 아닐까 싶어요

 
우선 책을 다 읽고 아이가 또~ 또 읽어주세요 라고 이야기할만큼
지금까지 읽은 인물 책중에서 가장 재미있었어요
라이트 형제 보다 300년 먼저 하늘을 날았다는것도 흥미 진진했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하게 천둥오리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니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정평구를 보면서 아이가 짱구 같다고 했어요
하고싶은건 꼭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장난을 치는데
정평구도 자기가 하고싶은 건 끝까지하고 너무 재미있는 인물같다고 했어요
저또한 읽어주면서도 재미있었고 어떻게 비거라는 날으는 수레를 만들었는지 눈을 뗄수없었네요
왜 유치부~ 저학년이 읽는 인물책인줄 알겠더라고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너무 재미있게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옛날 이야기 읽어주듯이 읽어주면 되니 아이도 딱딱하게 인물이야기를 읽지 않아도 되니 오히려 그 인물에 대해서 더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어요
그런 의미에서 글밥많은 인물, 위인 책들을 접하기전에 읽고 넘어가면 참 좋을것 같은 책이였어요

꽉꽉이와 자신의 몸을 연에 매달고 달리다가 땅으로 처박힌 정평구
정평구랑 꽉꽉이는 그렇게 처박히면서 아리따운 양반집 아씨와 만나게 되어요
어릴때 몹쓸병에 걸려서 다리를 절뚝거리게 된 아씨도 정평구 처럼 하늘을 나는게 꿈이였어요
정평구는 더 열심히 하늘을 나는 꿈을 위해 노력했어요
낮에는 진주성 군인으로 훈련을 받고 밤에는 뚝딱뚝딱 커다랗고 튼튼한 연을 만들었죠
그리고 연에 아씨를 태우려고 수레를 달았어요
하지만 하늘을 나는건 쉽지 않았고
밤나무에 걸려 밤송이 평구가 되기도 하고 개울가에 빠져 개구리 평구가 되기도 하고
쇠똥 더미에 빠져 쇠똥 평구가 되기도했어요
쇠똥 냄새를 업애려고 옷을 펄럭이던 정평구는 바람의 힘을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았어요
하지만 하늘을 나는 수레를 타고 올랐지만 바람의 힘으로 한참 날아가는듯 하더니
장군네 집 지붕에 처박혀 버리고 말았어요
지붕을 부순 죄로 방에 불을 때는일을 하게 된 정평구는
풀무질을 하다가 또 발견을 하게되었어요
그래서 풀무로 센바람을 일으켜서 더 멀리가도록 만들어서 하늘을 날아봤는데
진짜 하늘을 날게된거에요
그때 비로서 하늘을 나는 수레 비거가 완성된거라고 하네요
그때 마침 비거를 타고 내려다보는데 왜적이 쳐들어 와서 성이 불타고 있었어요
정평구는 아씨를 구하러 양반집으로 갔고 아씨를 안전한곳으로 옮기고는
자신은 군인이라며 성으로 가서 왜군을 무찌르러 다시 성으로 갔어요
전쟁이 났다는걸 이웃마을에 도움을 청할수만 있다면 이라는 장군의 말을 듣고
정평구는 이웃마을로 날아가 전쟁소식을 알리고 식량을 가득 싣고 왔어요
또한 화살촉과 종이폭탄이 엉뚱한곳으로 날아가자
왜적이 숨어있는곳을 알수만 있다면 하는 장군의 이야기를 듣고
정평구는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보일거라고 종이 폭탄을 싣고 하늘로 날아올라 종이폭탄을 왜군에게 정확히 떨어트려
왜군들을 공격해썽요
왜군들은 꽁지 빠지게 달아났고 도망갔던 양반들이 다시 돌아왔어요
다들 정평구 만세를 불렀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지키는건 위에 게신분들이 아니라
국민 영웅들이였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면서 좀 씁쓸하기도 하고 정평구가 더 자랑스러웠어요

비거가 진짜로 존재했는데, 신경준의 여암전서와 일본의 왜사기 기록에 나와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비거의 형태와 구조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없어서 아직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규경이 남긴 기록을 보면 비거는 4명 정도 태울수 있으며 모양은 따오기와 같고 배를 두드리면 바람이 일어서 공중에 높이 떠오른다라고 되어있는데
비거는 지금의 행글라이더가 하늘을 나는것과 같은 원리를 이용해서 만들어졌을 거라고 상상할수있다고 하네요
진짜 기록만 있었으면 라이트 형제보다 더 유명한 대한민국 정평구가 되었을텐데
진짜 몹시 아쉽네요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으로 정평구라는 멋진 인물을 만나봤는데
정말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새로운 이야기들에 대한 반응이 좋은데
우리나라 인물이고 우니라라 인물이 하늘을 날았다고 하니 더 눈이 반짝반짝 하더라고요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니 어리더라도 우리나라~이야기만 나와도 애국심이 생기나봐요^^

아이의 첫 역사인물 그림책 머스트비로 시작하니
역사와 인물에 대해 더 호기심이 많아졌네요
더 자세히 정평구에 대해서 알아보고싶다고 해서

주말에 도서관에 방문해 정평구에 관한 책을 찾아보기로 약속했어요

아이의 호기심이 더 확장되어서 책을 읽어주고 나서도 흐뭇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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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고집전 재미만만 우리고전 5
김회경 지음, 김규택 그림, 한국고소설학회 감수 / 웅진주니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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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소설 학회에서 추천하는 초등고소설
웅진주니어 재미만만 우리고전
옹고집전

저학년 아이가 글밥있는 책으로 넘어가면서 한국사, 고전소설, 창작소설 등을 읽혀주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글밥이 많아지면서 책읽기가 예전만큼 재미있진는 않나 보더라고요
선호하는 책이 아니면 초반에 읽다가 흥미를 잃어버리기 일쑤라서요
진득하니 못봐서 저랑 같이 읽거나 아니면 조금 읽고 다음날 이어서 읽어주고 했어요
그러다 글밥만 있는 책인데도 재미있는 고소설이 있다고 해서 관심 갖고 있었는데
그게 바로 웅진주니어 재미만만 우리고전 이였어요
책도 생각보다 많이 두껍지 않고 글자크기도 일반 글밥만 있는 책보다 컸어요.
그리고 글이 눈에 잘 들어오고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건 글의 느낌을 문장에 변화를 주면서 나타내었다는 점이에요
만약에 주 ~ 욱 늘렸다 이런식이라면 주욱 이란 표현을 문장에서 띄워쓰니나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그 글귀를 잘 표현해줘서
아이가 책을 읽는 재미가 있는지 술술 읽어나가더라고요.
제일 먼저 읽어보고 싶은 책이 뭐냐고 물으니
옹고집전 이라고해서 함께 읽어봤어요.

 

어릴때 한두번쯤은 읽어봤을 법한 옹고집전
제가 어릴적 TV만화 은비까비에서 나온 손톱을 아무데나 깎아서 버렸던 도령이 진짜 도령과 가짜 도령 두명이 되어서
서로 자기가 진짜라며 자기 자신을 증명하던 동화가 떠올랐어요.
사실 그때 그 가짜 도령은 손톱을 먹었던 쥐였죠.

은비까비 말고 진짜 우리나라에서 전해내려오는 고전 옹고집전은 어떤 이야기 일까요?
아이는 쌍둥이 처럼 된 표지를 보면서 이야기 내용을 무척 궁금해했어요

 


이름이 고집인 옹고집!!
남의 말을 절대 듣는 법이 없고 고집이란 고집은 다 부리던 옹고집
그리고 도술에 능한 스님이 만나~ 어찌 되는지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그림부터 옹고집을 잘 표현하고 있었어요
옹고집, 옹고집 마누라, 학대사, 사또, 며느리
등장인물을 읽어보더니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더 기대된다고 하는 아이

 


아이랑 함께 옹고집전을 읽어보았는데요
글밥책을 읽을때는 책보다는 제가 읽어주는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는데
문장의 새로운 변신에 책에서 눈을 뗄줄 모르더라고요
뚝뚝~ 하면서 눈물표시

 

줄줄~~ 끌고 갔습니다.

문장의 모양만으로도 그 글귀가 살아있는것 처럼 느껴졌어요

 
 
 
 
 
 
 


옹고집전은 욕심많고 고집 센 옹고집이 자기를 가르치려 드는 시주승을 피투성이가 될때까지 매질을 하고 밟았어요
시주승은 절로 돌아가 지푸라기로 옹고집과 똑같은 허수아비를 만드는데요
가짜 옹고집은 스님에게 절을 하고 옹고집이 살고있는 마을로 가게되요
그리고는 진짜 옹고집 앞에 나타나서 자기가 진짜 옹고집이라고 우기게 되죠
그때부터 서로 진짜 옹고집이라고 서로를 증명하려고 했는데 그 어떤 증명을 해도 답답할뿐이였어요.
가짜 옹고집이 더 진짜 같았기때문이죠
사또에게 까지 가서 진짜 옹고집은 자신이 가짜 옹고집이라고 판명이나는 바람에 쫓겨나고 말아요
옹고집은 그렇게 쫓겨나게 되어 밥도 구걸하고 허드렛일도 하게되고 굴어도 보고 잠잘곳이 없어서 거지 신세로 지내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거지 신세로 봄을 맞이하게 되죠
우연히 월출산 월출봉 취암사 시주승을 만나게 되고 옹고집은 울면서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게 되어요
그리고 월출산으로 찾아가서 아녀자들 틈에 끼어 탐돌이를 했죠
그렇게 울면서 자신을 반성했지만 지금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한들 자신이 진짜 옹고집이라고 믿어줄사람이 없고
이제는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아주는 이가 없어 죽을 결심을 해요
그때 스님 한명이 나타나서 가짜 옹고집에 대해서 이야기를 털어놓으시죠
옹고집의 잘못을 깨닫게 하려고 가짜 옹고집을 만들었다고 했어요
스님은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는 옹고집을 보고 부적하나를 주고는 가짜 옹고집에게 가서 붙여보라고 하셨어요
옹고집은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서 가짜 옹고집 이마에 부적을 붙였고
펑하고 요란한 소리가 나더니 가짜 옹고집과 뒤이어 아이들이 모두 허수아비로 변했어요

옹고집은 가짜 옹고집이 사라진 뒤에야 진짜 자신을 찾게 되었네요.
아이에게 이제 옹고집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물으니
고집만 부리던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베풀며 그렇게 살았을것 같다고 이야기 했어요

진짜 만약에 가짜 너가 나타나서 엄마가 헷갈리면 어떻게 하지?
어떻게 너인줄 알까?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니 아이가 골똘하게 생각하더니
가짜가 자신을 계속 따라하면 어찌할 방법이 없을것 같대요.
하지만 엄마가 내 엄마니까 눈을 보고 꼭 찾아줄거라고 하네요..

이런이런~ ㅎㅎ정말 옹고집하고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엄마인 제가 두눈을 크게 뜨고 진짜 아이를 찾아야겠네요..

반대로 엄마가 가짜엄마랑 함께 나타나면 어떻게 할꺼냐? 라고 말하니
아이가 울상이 되었네요.
진짜 엄마를 못찾으면 어쩌냐고요..
그래서 서로 암호를 만들기로 했어요
이 암호는 귓속말로 만드는거라서 다른 사람들이 듣지 못할거라고 하면서요.
그래서 아이가 둘이 되든 엄마가 둘이되든
어떤 단어를 이야기하면 우리가 정한 암호대로 말하는 비밀을 만들었어요 ㅎㅎ
이제 저희 가족은 어떤 가짜가 나타나도 가려낼수있을거에요~


아이랑 이야기를 나눠보니 정말 누군가가 나의 흉내를 내고 나라고 한다면
그것만큼 곤란한 일도 없을것 같았어요
나의 과거도 알고 나의 장점과 단점도 똑같이 드러난다면..
겉모습뿐만 아니라 옹고집처럼 진짜 옹고집에 대해서 많이 알고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 사람이 진짜 인지 알 수 있을까요?
고소설 이지만 너무 재미있게 읽고 아이랑 함께 여러가지 생각을 나누어 볼 수 있었네요
 
 
 
 


재미만만 우리고전 책에는
작은 별책부록 처럼 그 책에대한 작품해설 및 가치와 현대적 의의,
그리고 아이와 함께 더 생각해보기 등이 나와있어서
조금도 심도깊게 우리 고전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눠볼수있을것 같았어요
아이들 학교 숙제하기에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더라고요
대략 120 페이지가 되는 글밥 위주의 책이였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다른 책들도 빨리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저는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할때 혼자 책을 보고 있을때
그때가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먼저 흥미를 갖고 좋아할만 책을 고심해서 선택하는데
이번 재미만만 우리고전도 잘 선택한것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봄~ 향기처럼 저희집에 독서바람을 불고온 웅진주니어 재미만만 우리고전
저학년 친구들, 예비초등 친구들에게 신학기추천도서 로서 강력추천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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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쉽게 가르치는 유아영어 - EQ지수를 높여주는 우뇌 영어학습법
정부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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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엄마가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이 영어를 더 잘하는걸 느꼈어요.
저는 그리 영어를 잘하지도 못하고 영어로 대화를 하는 환경에서 일했던것도 아니기에 정말 영어울렁증...
아이랑 대화하면서도 책에서 나왔던 문장 그대로 말하는게 더 익숙한..
하지만 아이의 영어노출, 영어교육 포기할순없잖아요
그래서 꾸준히 잘하던 못하던 돌전 부터 영어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우선 지금까지 해온것 중에서 뭐가 잘했다 하는걸 꼬집어 말하기는 체계적인 엄마표를 하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4년이 지난 이후..

저 따라서 팝송듣기를 좋아하고, 영어에 관한 거부감이 없고, 영어책 엄마랑 함께 보기 좋아하고, 영어 DVD 즐기면서 보고
문법에 맞지는 않지만 뭔가 문장으로 이야기 해보려고 하고 있다는거요..
현재까지의 진행 모습이에요.

하지만 곧 학교도 가야하고 제대로된 엄마표 영어를 해보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어서
엄마표 영어에 대한 서적을 꾸준히 읽고 있어요..
이번에 읽게된 책은 엄마가 쉽게 가르치는 유아 영어 였는데요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아트 잉글리쉬를 기반으로 하는 엄마표 영어 방법인것 같았어요
아트 잉글리쉬 도대체 뭘까 읽기전부터 저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EQ 지수를 높여주는 우뇌 자극 영어 학습법이라고 해서 저는 꼭 이 방법을 내걸로 만들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책과 함께 잉글리쉬 타임 베스트 송 (총 8곡) 이 들어있는 CD가 함께 구성 되어있었어요




 
 


엄마가 쉽게 가르치는 유아영어 에서 강력추천하는 잉글리쉬 타임
많이 들어본 교재였기에 어떻게 이 교재로 아트 잉글리쉬를 할수있는지.. 책을 찬찬히 읽어봤네요

 
 

저자가 말하길 엄마들은 특별한 노하우 없이 충분히 언어의 민감기인 0~7세에 아이의 영어말문을 열어줄수있다고 하네요.
아이들 스스로 즐겁게 진행할 수 있는 말문열기 메인 교재가 있으면 말이죠..

엄마들이 직접 말하는 잉글리쉬 타임 경험담과 장점을 읽어보니 효과가 정말 빠른 시간내에 눈에 보이는듯했어요
노래, 스토리, 게임, 퀴즈 영상물로 듣고 말하기 읽기 즉 아웃풋이 빠르게 진행된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보면서 스스로 익힌거라고 해요


 
 

또 원어민 교육이 무조건 좋은게 아니고 영어유치원이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고해요
모국어가 제대로 발달이 되고 그 나라 정서를 이해했을때는 원어민 교육과 영어유치원 교육이 효과가 있지만
모국어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 나라의 정서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다른 나라의 정서 문화 거기다 언어까지 접하면 아이에게 많은 혼란이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두마리토끼를 모두다 놓친다고요..
저도 이런 이야기를 많이 접했는데요
모국어를 유창하게 할수록 영어도 더 잘 받아들인다고 하니
항상 모국어와 영어 즉 이중언어가 함께 가야하는것 같아요
모국어를 잘할수있도록 국어교육 (책읽기 등)에 힘쓰면서 꾸준하게 이중언어인 영어를 노출하면
그만큼 아이들이 더 빨리 받아들이겠죠?

 

우리아이 영어교육.. 어릴수록 좋다..
이말을 들으니 제가 돌전부터 아이와함께 꾸준히 영어를 노출했던 시간이 헛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했네요
그런데 정말 신기했던게
20개월쯤 실제로 아이가 알파벳을 다 인지하고 한글의 받침보다 쉬운 알파벳이라서 금세 수도 세더라고요
원 투 뜨리 포
그렇게 하더니 28개월쯤? 1-100까지 수를 영어로 세기 시작해서 30개월쯤 확실하게 1-100까지 세었는데
문화센터 선생님도 놀라셨죠.
하지만 그때까지도 모국어 문장을 구사하지 못했고, 단어만을 이야기한 상태였기에 그저 수를 좋아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커보니 수를 좋아했던게 아니라
1-100까지 나오는 영어 CD를 계속해서 듣고 그 청각적 자극을 그대로 표현해서 셀수있었던거더라고요
수는 그림처럼 찍어냈던것이고 90이 정확히 몇개인지모르지만 90을 ninety라고 했었어요
그걸 아이에게 수를 체게적으로 가르치면서 느꼈어요.
아 이아이가 수를 좋아했던게 아니구나.
그저 청각적 자극에 더 민감한 아이였고 CD와 세이펜을 통해서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외운거구나 깨달았어요
지금도 셀수는 있지만 지금은 양과 수의 개념을 합해서 생각하다보니 영어로 바로바로 나오진 않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주위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영어 노출을 강력 추천하는데요
이러한 가이드 북이 있으면 책을 읽고 저처럼 이것저것 해보지 말고
제대로 엄마표로 영어를 노출시켜주는것도 정말 너무 좋을것 같았어요


 
 

엄마가 왜 영어를 가르쳐줘야하는지..
글을 읽으면서 무언가의 따뜻한 감동이 있었네요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가르쳐 주는 이중언어..
엄마가 가르쳐 주면 모국어와 같은 방식으로 습득한다고 하니 그래서 다들 엄마표 엄마표~ 하는구나싶더라고요.
 아이가 또래보다 언어 이해력이나 어휘력, 문장구사력등이 높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글을 보면서 그 비밀을 찾았어요.
하루에 10분 모국어로 놀아주자.
저희 아이랑 저는 항상 원에 가기전에 갔다와서
우리만의 '뒹굴뒹굴시간'이 있는데 그냥 껴안고 누워서 뒹굴하면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저의 어릴때이야기를 가장많이 해줬지만요.
또 책도 제가 먼저 읽고 책 이야기를 옛날 이야기처럼도 들려주었어요.
그렇게 아이랑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그게 지금의 아이의 대화수준을 만들어준거 같아서 책을 보면서 괜히 저의 등을 토닥여 주고 싶었네요.
아이랑 그저 아무것도 아닌줄 알았던 일들이 모국어를 더 자신있게만들어서 영어 또한 자신감 있게 만든 계기가 된것같아서요.
어쨋든 지금도 영어를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게 영어,국어 라고 하는거 보면 제가 아이 어릴때 그렇게 보낸 시간들이 쌓여서라니 왠지 더 흐뭇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저는 생활영어에 약하고.. 대화하게 되면 짧은 문장이나 단어로 밖에 대답을 못하는데요 ㅠㅠ
도대체 어떻게 하면 아이랑 함께 생활영어가 가능하게 될지...


 
 

엄마 중심 영어 1단게에서도 모국어 대화의 중요성을 알려주었어요
모국어로 충분히 대화를 진행하고 영어 스토리를 들려준다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수 있다고 하네요

또 항상 아이에게 해석을 해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그 고민에 빠지는데
저도 참 이것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하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연령적 특성에 있었다네요

생후 24개월까지는 아이들이 이해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어서 해석이 없어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36개월 전후로 이해의 개념이 생기면서 6~7세에 본격적으로 활발해지기때문에
이때 이해하지 못하면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해석이 없이 내용을 잉해하지 못하면 영어 자체를 거부할수도 있다는거였어요

그런데 소름돋았던 부분이
저희 아이도 영어DVD 를 너무 잘보다가 5세-6세 사이에는 잘 보려고 하지 않더라고요
영어로만 이야기하면 싫다하고 끄라고 하고요
그때가 정확히 아이가 말이 틔이고 막 이해의 개념이 생겼던 시기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당시에 한국말로만 나오는 미디어에 푹빠져있었죠
정말 그전에는 그렇게 까지 미디어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새로운 이야기거리가 있는 만화들에 정말 풍덩빠졌었어요
그래서 그당시 영어 거부로 인해서 영어DVD는 한참 먼지가 쌓여가야만 했죠
(그때도 영어책은 계속 읽어줬어요. 읽는 권수가 상당히 적었지만요)
그런데 6세 후반쯤부터 다시금 영어DVD를 스스로 찾게 되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하고 잘봐요.
저는 요리를 하고 있을때 많이 틀어주는 편이라서 중간중간 물어봐주기는 하는데
아이가 이제는 퀴즈를 내더라고요.
엄마 이게 뭔지 알아요? 등등..
저는 다시금 영어를 좋아하게 된것만해도 즐거워했는데
다 연령적 특성에 따른 발달 단계였나보네요..

그리고 아빠가 참여하는 교육의 성공률은 거의 90%라고 하니..
신랑에게 조금 더 교육에 관심을 가지라고 해야할것 같았어요
그러고 보면 저희 신랑이 1년간 중국어를 배운다고 해서 제가 매일 저녁 오늘은 뭐 배웠는지 알려달라고
하고 같이 따라하고 했더니 그당시에 아이가 중국어를 따라하고 다녔어요
그게 아빠랑 함께해서 더 잘 받아들였나?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아이가 천재인가? 영재인가? 하는 생각을 할때가 다들 있으셨을텐데
바로 5세까지가 그 천재적인 능력이 살아 있는 시기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우뇌로 전체를 받아들이기때문에..
정말 신비한 능력인데요.. 이런 능력이 평생 가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좌뇌가 열리기 시작하면서 왜 우뇌를 자극하는 놀이식 학습이 필요한지
잘 설명해었어요. 좌우뇌의 고른 발달도 참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8~10세에는 영어로 말하는 영어 친구가 필요한 시기라고 해요...
말문열기를 하기 위해서요
놀이친구나 이메일 및 편지 친구를 통해서 영어사용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해줄수있고 학교 성적을 올리기 위한 수단에 그치지 않고
의사소통에 유용한 영어를 사용하게 된다고 하네요
이부분은 참 중요한것 같아요. 앞으로 노출이나 엄마표로만 할게 아니라 또래아이들과도 영어로 대화를 나눌수있는
환경을 꼭 마련해줘야할것같더라고요.



 

그리고 아트잉글리쉬의 장점들
아트 잉글리쉬의 궁극적인 목표는 창조라고 하네요
모방과 학습의 대상이기 때문에 항상 영어에 대한 끊임없이 자기 불안이 있다는데
그건 우리아이뿐만 아니라 성인인 저도 마찬가지거든요.
영어를 의사소통으로 쓰지 않기 때문에 더더더 자신감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런 아이들에게 영어로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위한 자유와 기쁨 을 줄수 있는게 아트잉글리시 라고 하니..
저도 아이랑 이렇게 엄마표 영어를 진행해야겠구나 싶었어요.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자발적인 동기부여를 이끌어줘야겠더라고요.

 
 


엄마들의 실제 사례들..
우리아이가 이렇게 달라졌다고 하는 글을 보니..정말 메인교재가 좋으면 아이들이 스스로 말문을 여나 보다 싶었어요.


 
 
 


그렇게 잉글리쉬 타임 교재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문장 패턴이 반복되고 노래로 신나고 재미있게 들을수있고 영상들이 영어와 일치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면서 아웃풋 까지 하는것 같았어요

 

마지막 까지 모국어의 중요성을 알려주느 저자.
한국말을 잘해야 영어도 잘한다는것!!!

 

아이의 능력은 생후 6년 동안 결정된다고 하는데..
2개국어를 하는 환경에 있다면 2개국어를 한다고 하니..
그러고 보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이는 , 일어, 한국어, 영어까지 3개국어를 하는거 보면
역시 환경이 그만큼 중요한것 같아요.
엄마 아빠가 다 한국인이라면 집에서 영어를 많이 쓰던지 영어 노출을 해서 다른 나라 언어를 많이 들려줘야하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 좋은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천재나 영자가 다 좋은 대학 , 그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게 아니라고
오히려 뜻을 세운 사람은 자신의 조건과 환경에 굴하지 않고 인생의 주인이 되며
자신의 잠재력 이상의 능력을 십분 발휘 한다고 하네요.
아이가 인생의 주인이 되도록 뜻을 세우도록 이끌어야하는게 우리 부모의 역할인것 같았어요
우리 아이에게도 올바른 목표로 영어교육을 지혜롭게 해나가야겠어요

 


엄마가 쉽게 가르치는 유아영어를 읽어보니 잉글리쉬타임, 잉타에 대해서 참 많은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카페에 가보니 벌써 6800명 정도의 회원이 잉타로 엄마표 교육을 하고 있는것 같았어요
자료도 상당히 많고요

 
 
 
카페에 있는 잉글리쉬 타임 무료송북 20을 아이와 함께 시청해봤어요
노래가 정말 죽여주더라고요~

 



 

The Color song

 


Nice to Meet  You

 

You Can Do It

 

How Do You Feel


이 모든 영상은 아이가 한번 듣고 따라해본거에요.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라서 쉽게 따라할수있고 특히나 팝송같은 후렴구를 가진 노래들이 많았는데
제가 오히려 덩달아 들으면서 신나더라고요~
따라부르면서 소리도 내질러보고~~
아이도 따라하다가~ 자신있게 들리는 부분은 더 큰소리로 따라하더라고요
아~ 한번 들어도 이렇게 따라하는데 자꾸자꾸 들려주면 그 효과가 정말 크겠구나 싶었어요

포스팅 작성하면서도
you can run,
you can climb
you can jump
흥얼 거리게 되더라고요
이 노래 제가 들어본 20곡 중에 가장 멜로디가 마음에 들었던 노래인가봐요~ ㅎㅎ

 

자연히 잉글리쉬 타임 교재를 찾아보게 되었네요
베스트 송 20이 이렇게 재미있는데 본 교재들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고요..
아이랑 함께 엄마표 영어가 아닌 엄마와 함께하는 ,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고 배우는 영어 교육.. 다시한번 힘을 내어 아트 잉글리쉬로 좀더 체게적으로 해봐야할것 같아요^^

엄마표 영어 교육에 대해 관심 많으신 분들은 책을 통해 저처럼 해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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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동물들과 같이 떠나는 즐거운 세계 여행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마리옹 비예 그림, 김수원 옮김 / 사파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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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
꼬마 동물들과 같이 떠나는 즐거운 세계여행

아이의 균형 있는 발달을 도와주는 통합 표준 교육 과정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이번에는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생생한 세계 여행 그림책을 만나보았어요
누리가정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이라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서로 다른 자연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며
각 나라마다 고유한 음식, 옷차림, 문화 등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고해요
유치원 수업과 더불어서 연계해서 읽어보면 정말 도움일 될만한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전부다 읽어보고싶을만큼 정말 탐나는 도서네요

특히 이번에 읽어본 꼬마 동물들과 같이 떠나는 즐거운 세계 여행 책은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서 배우면서 또한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서 스스로 그나라의 문화나 음식 옷차림을 알아볼수있어 더 좋았던것 같아요
승부욕 발동으로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데 숨어있는 그림들이 다 그 나라를 대표하는 것들이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이 숨은그림찾기 하면서 은연중에 그나라의 문화를 접하게 되는것 같았어요
그부분이 무척 마음에 들었네요
왜냐하면 흥미롭고 재미있으니 아이가 더 집중해서 볼수있어서요

사파리 출판사의 책들은 그림이 귀여워서 책을 빨리 읽어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데요
거기다 숨은 그림 찾기 까지 있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숲속 마을 꼬마 동물들이 세계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숨은 그림 찾기에는 여행갈때 필요한 물건들이 보였어요
금세 보이는것도 있고 잠시 멈칫하는것들도 있었어요

 

영국의 수도 런던에 도착한 꼬마 동물들
우체통, 택시, 빅벤의 시계, 찾잔, 영국국기,를 숨은그림으로 찾아야했고
2층버스도 보였어요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도착한 꼬마 동물들
이번에는 뭐가 숨어있을까요?
프랑스에서 유명한것들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크루아상, 그림, 등이 있었어요

 

네델란드에는 풍차, 치즈, 유람선, 튤립, 자전거, 나막신 등이 있었는데요
정말 네델란드를 대표하는것들이네요
이제 풍차하면 네델란드 생각이 나겠죠?
 

독일에는 성, 브레첼, 동전, 소시지가 유명하네요.
우리가 먹는 브레첼 빵이 독일에서 만든거였네요
저희 아이도 좋아하는거라서 금세 숨은 그림을 찾더라고요
독일에서 또 뭐가 유명하지? 하니
맥주!! 라고 하면서 아빠가 이야기해줬다고 하더라고요
아빠랑 무슨 대화를 나눴기에 독일에서 유명한게 맥주라는것도 알고있는지 ㅎㅎ
 

핀란드에서는 썰매, 눈이 유명한가봐요
아이가 정말 핀란드에 산타할아버지가 사시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작년에 핀란드 산타마을에 편지를 썼는데 아직 답장이 도착하지 않아서 더 궁금한것 같더라고요
살고 계신다고 이야기해줬어요
저는 아이들의 이러한 동심이 쭉~ 계속 되면 좋겠더라고요
 

이탈리아 베네치아
곤돌라, 피자, 아이스크림등이 있었어요
아이가 이탈리아에 가서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아이스크림을 먹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아이스크림 하나만 먹으러 가기엔 너무 먼데~ ㅎ아이스크림만 먹고 오자고~ 너무 귀여운 발상이였어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이집트
피라미드, 스핑크스가 나오자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터닝메카드 스핑크스 때문에 더 이집트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꼬마동물들이 이집트 전통옷을 입고 있는 모습도 발견하더라고요
역시 좋아하는 나라라서 눈에 쏙쏙 들어오나 봐요


 

아프리카 케냐에는 동물들이있네요
케냐의 사파리에 가고 싶다고 하는데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어울려 있는 모습이 제가 봐도 너무 멋졌어요
하지만 실제로 야생동물들을 너무 가까이에서 보는건 위험하니
아이가 상상하는 책속의 모습과 같은 장면은 연출되지 않겠죠? ㅠㅠ

 

인도
인도는 코끼리가 유명한 만큼 코끼리, 양탄자 등이 있었어요
코끼리의 문양도 너무 아름다웠고요
인도 여행은 꼭 가보라고 지인들이 추천하던데
아이랑 함께 코끼리를 타며 인도여행하는것도 정말 멋질것 같았어요


그 외에도 중국,일본,오스트레일리아,브라질,미국 등에도 가보았어요
아이들이 꼬마 동물친구들과 함께 세계 여행을 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특히나 그전에는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적 없던 인도를 코끼리를 타고 여행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고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숨은그림찾기라는 요소가 들어있는
꼬마 동물들과 같이 떠나는 즐거운 세계 여행
누리과정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집에서 재미있게 읽어줄수있을 책인것 같았어요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은 새로운 책이 나올때마다 누리과정과 잘 연계되고 유아들이 보기에 재미있을법한 책들이 많아서
항상 관심갖게 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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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악삐악 할머니 집 쁘띠 이마주
쿠도 노리코 글.그림, 한라경 옮김 / 책내음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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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작가중의 한분인 쿠도 노리코 (구도 노리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번에 신작이 나왔다고해서 꼭 읽어봐야지 했어요
그런데 이 책이 원래 시리즈가 있었던 책이였네요
저는 삐악삐악 시리즈가 있었는지도 몰랐어요
그래서 급 검색하게 되었는데 펭귄형제, 멍멍이트랙스등 아주 재미있는책을 많이 만드셨던데
한국에는 삐악삐악 시리즈와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만 있나보더라고요

책 표지를 보자마자
야옹이~ 라고 말하는 아이
그림체가 특이하고 딱 특징이 나타나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디테일한 묘사가 뛰어나서 야옹이 시리즈도 모두 소장하고있는데요
삐악삐악 시리즈도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길래​
나머지 책 4권도 바로 주문했답니다..
내용은 단순하지만 그림이 너무 귀엽고 내용이 아기자기
저희 아이 감성에 잘 맞는 책이였어요
글밥많은 책도 잘 이해하고 예비초등이라 설명문위주의 책들을 읽어줄수밖에 없는데요
삐악삐악 시리즈 책은 본인이 좋아서 혼자 펴놓고 읽고 그림보고 좋아하고
야옹이 책들도 다가지고 와서 옆에다 두고 읽고
생각해보면 저도 어릴때 읽어야 되는 책도 있지만 읽고 싶고 언제나 꺼내보고 싶은책은 또 따로 있었던것 같더라고요

아마 저희 아이에겐 저희아이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책이 그런 책인것 같아요
내용은 유아들이 보기에 적당한 수준이에요
하지만 저와 아이는 그림과 스토리면이 정서에 딱 맞았던것 같아요
야옹이 시리즈도 딱 눈에 보이는 곳에 뒀거든요
하도 자주 꺼내봐서요~

 

삐악이들이 할머니 집에 갔어요
엄마 아빠가 어디 가신다고 아이들을 할머니댁에 맡긴거에요
아이들은 할머니집에 왔다고 완전 신이 났죠
할머니와 함께 체리도 따고 그다음은 차조기 잎사귀도 따고
차조기 잎사귀로는 주스도 만들어주시고
함께 경단도 만들고
바나나도 자르고 체리와 나머지 재료들을 그릇에 전부 넣고 시럽을 뿌리면 맛있는 과일경단이 완성
차조기 주스와 먹는 과일경단은 꿀맛이였어요
간식을 다먹은 삐악이들은 할머니가 꺼내오신 앨범을 보게 되었는데요
자신들의 모습을 찾고는 신나했죠
그런데 또다른 삐악이의 모습이 보였어요
그런데 그건 엄마였어요
삐악이들은 몹시 놀랐죠
엄마도 병아리였다니~ 하면서요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아빠도 병아리였고, 심지어 할머니도 병아리였다는거에요
할머니가 병아리였다니 상상이 가질 않는 삐악이들
처음에는 누구라도 다 아기이고 조금씩 자라서 어른이 된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제가 삐악이 책을 읽어주면서 빵 터졌던 장면은 바로 아이들이 할머니가 아기였다고 할때였어요
저희 아이에게는 항상 엄마 어릴적엔 말야~ 라는 이야기를 해줘서 엄마도 어렸구나 하며 어렴풋이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할머니도 아기였고, 삼촌도 아기였을때 할머니 한테 업혀다녔다고 하니 정말 놀라더라고요
아빠만큼 키가 큰 삼촌이 아기였었다니 하면서 놀라고 두번째는 할머니가 어떻게 아기였었냐면서 놀라고요
정말 귀여웠어요
아마 모든 아이들이 엄마가 아이였다는걸 받아들이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겠죠?
저도 어릴때 저희 할머니가 옛날이야기를 들으면서도 20대까지는 짐작이 가지만 그당시 나와 같은 10대때의 모습은 짐작도 가지 않았거든요
삐악이들도,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모든 동물이나 인간은 다들 태어나면 다 아기이고
점점 자라서 아이가 되었다 형아가 되었다 삼촌이 되었다 아저씨가 되었다 할아버지가 되었다 점점 어른이 되고 나이를 먹는다는걸
재미있고 귀엽게 알려주고 있는
삐악삐악 할머니 집

감성적인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고 싶다면 삐악삐악 시리즈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희 아이처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정말 좋아할거라고 믿어의심치않아요^^




 

오면 빨리 읽고 싶네요~ 왜 펭귄 형제랑 다른 책들은 우리나라에 없는지
구도 노리코 작가님의 책을 읽으려면 일어를 배우고 일본에서 책 구해와서 읽어야겠네요 ㅠㅠ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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