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별별 상담소가 진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어서 술술 읽다가 끄덕끄덕 공감했다가 ~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다가 자기 고민도말하고 싶어질 것 같은 책이네요ㆍ 제목에 끌려 보다가 내용에 폭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