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단재정관이 등장하는권 그리고 사나레의 암약이 움직이는편 새로운짐승들리자도 근데판타지인데 탁목조가등장하는건 마법의시대가 저물고있다는거인데마지막 황혼기의 불꽃이 찬란히 피워지는것같네요배덕이라는재정관도 매력적인 다음권을 기대해보는
일단 배고플때 이소설 읽지말기를 권합니다 인민기사라불리는 노기사 발드로엔이 가문에 분란을 끼치기않기위해 마지막이될지 모르는 여행을 떠나면서 겪게되는 신비한 모험담입니다 모험도 모험이지만 다니면서 먹는 먹방이 배고플때 참그리고 그림도 보통의 미형적인 일러가아닌 수묵화에서나 볼듯한 그림이 독특한 느낌이드는데요 이런 그림이 어색한데 계속보다보니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이것도좋은 단점으론 지금도 어느정도 먼치킨에 가까운데 도대체 젊은때는 어떤괴물이었는지읽다보면 과거를 아는 인물들이 말하는 그라는 괴물의존재가 너무 과장된 느낌이 지금의그와 괴리감이 있는그리고 너무 우연과운명이 그를 향해 집중되어서 동료가되는 줄챠카도 매력적인 도둑 인데 어느정도 활약을 하지만 그에게 묻히는 경향이있네요 그래도 그런단점을 덮을만큼 발드라는 인물이 매력적이라 다음여행길이 궁금하네요 5점만점에 4.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