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슈 경감의 새로운 이야기가 발매되네요 이번에도 가미슈 경감은 이 작은 마을에서 어떤 지옥을 만나게 될것인가?

오늘 여자없는 남자들 알사탕 1000개 행사를 합니다 오늘만!!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라는 자살의 전설

자살을 통해 오히려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직 끝나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 퇴마록 외전

 

 

 

 

 

 

 

 

 

 

 

 

 

 

 

 

 

 

 

 

 

 

 

 

 

 

 

 

 

 

이거 뭐지 추석적이라고 신간이 많이발매되네 히가시노의 신간이 무려 두편이나 발매되고 스웨덴의 또다른 스릴러 게다가 호노부의 고전부 신작 히나인형까지 이렇게 한꺼번에 책이 발매되다니 9월이 명절은 명절이네 히나인형은 추석지나서 받아보겠고 나머지는 추석전에 받아 추석때나 읽어볼까 근데 녹스머신은 아예 발매안되는건가 계속 미발매라는 글만뜨고 기다리기 지치는데 나오기는 한건가 뭐지 갑자기 히가시노의 신작이 발매되고 하루키의 책도 재발매되고 엘릭시르의 신작도 나오고 간만에 로렌스블록의 신간이 두권 나오네 책이 많이 나오는건 좋은데 언제 이책들 다읽지 시마다 소지책도 나오네 600페이지가 넘는데도 분권이 아니라 고마운데  아직최선도 빨리나오네  테르마이 로마에도 이정도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히나도 나오고 이번추석은 돈많이 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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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용사 이게 그렇게 재미있나 소문으로 듣기로는 좋다지만 이번에

발매된 책의 가격이 만만치 않네 창공시우다음권 이번권도 애절한 사랑과 미스테리가 결합된 애매하네 살지 아니면 그냥 다른책을 읽을지

요시다 슈이치의 사랑에 난폭이 발매되네

불륜이라 일본소설에 불륜이 등장하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 실락원이후 너무 흔한 소재가 되어 버린것 같아 불륜은 문화가 아닌데 자신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여전히 이해 할수 없는 단어다 불륜이라는건

김진명의 신작 싸드 이번책은 어떨지

몇년만에 나오는 건가 테르마에 일본은 이미 완결된지 꽤되는데 완결까지 발매되야 되는데

 

 

 

 

 

 

 

 

 

 

 

 

 

 

교고쿠도 나오네요 3부작으로 무당거미의 이치가 다음달이나 발매된다니

이제 남은건 미쓰다 신조의 작가 시리즈인가 연말에 발매된다던데

이거 발매되는 건가 확실히 발매되는거 맞는건가 눈을 의심하게 하는 목소리로 일하자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대단하다 이게 발매되다니 속삭이는 자이후 다시 돌아온 책 이름없는자 이번에는 밝혀지는 건가 디 프레그 타카오 부장의 이번권의 표지는 후나보리네

하루키 하루키 이번달도 하루키 신작이 발매되네요

여자없는 남자라 제목부터 특이한데

결혼권장 만화 어쿠스틱이 7권 발매되네요 이제는 임산부가된 난다의 이야기 그리고 또다른 책 내가 태어날 때까지 임신하고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예비 부모라면 한번 읽어봐야할 책이라 생각됩니다 난다 특유의 유머와따뜻함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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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지킴이 2014-08-23 0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니나 다를까, 이번엔 하루키 하루키, 하루키를 위한...... 도대체 하루키가 어디가 그리 좋아요? 한번 묻고싶네?
다자이 오사무는 어때요? 아사다 지로는? 야스나리는? 대망은?

재는재로 2014-08-23 09:21   좋아요 0 | URL
네 하루키좋아요 아사다지로는 프리즌 호텔읽었습니다 역사쪽은별로않읽었습니다
주로 추리,미스테리와에세이경영을읽습니다 시마다소지좋아하고히가시노 히가시가와도쿠야좋아하고 미야베미유키좋아합니다 해리보슈좋아하고앨러퀸좋아합니다 오쿠다 히데오도좋ㅏ하고 책은 발매된지 좀된 책은도서관이용 아고 신작은 사거나 합니다 한달에20권 정도 채읽습ㄴ다 알라딘에서 700권 넘게 책을 샀고
최근읽은게 그림자와에뜨랑제읽고있습니다 그전에는 피리술사읽었고요
시마다 소지 좋아해서한국 발매작 다읽었습ㄴ다 앨러리퀸국명,비극,라이츠빌시리즈다읽었습니다
제가올린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하죠 적어도전 대부분의읽은책의 리뷰를 올렸는데 양심에 찔릴행동은하지않았습니다 제 책읽는 속도 400페이지 넘는책 2시간정도걸립니다
하루키좋아하는지는 근래발매된색채없는이나기다샐러드보시면 구매된표시가있을거니다
 

 이번달도 읽을책이 풍족하네요

미미여사의 피리술사 궁극의 아이의 불로의 인형 천명관이다 천명관 칠면조와 딜리는 육체 노동자 오랜만의 단편집 날씨는 덥고 잠도 오지않는 열대야에 그래도 읽을 책이 있다는 건 축복이겠죠 아니면

노리즈키 린타로의 녹스 머신이 발매되네요 솔직히 이책은 발매되기 힘들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트릭중 하나가 일본어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단데 한글로 과연 어떻게 표현했을지 열대야 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제목인데 과연 어떤 호러 소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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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갑 얇아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책몇권사니 6만원 근데 또 살책이 발매되는군

비블리아도 사야되고 아야츠지 유키토의 안구기담도 갑자기 나오고 다음주는 무슨책이 나올지 책은 쌓여가고 지갑은 얇아지고 책 안살수도 없고 더워서 나가기도 싫어 독서 삼매경이네요

치바의 후속편이 8년만에 발매되네여 게다가 단편이 아닌 장편이라 표지의 인물은 아무리 봐도 오다기리죠인데 실제 치바는 금성무가 연기했는데 왜지

닷쿠와타카치 시리즈가 발매되네요 전편이 서막이었다면 이번이 본격적인 이야기라 주인공들의 과거가 드러나기 시작한다는데 과연 개성있는 인물들 그들의 과거란?

새로운 작가와 만나는 군요 처음 만나는 책 바이바이 엔젤 밀실트릭에 파리를 배경으로한 이국적인 장소

게다가 추리대결까지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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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치킨전 요즘의 치맥열풍의 주역 치킨에 대한 이야기 관심가는 분야라

그림자소녀라는 책은 소개글만 읽고 재미있을것 같아서

극해는 회사 시리즈의 임성순 작가라서 한번 기대하고

문신속은 영화로 제작한다는 말에 어떨지하고

블러디맨은 제3회 수상이라는 말에 2회 수상작 그레이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에도한번

EBS 자본주의의 후속편인가 자본주의 사용설명서라는 책이 나왔네 이책도 한번 읽어봐야 할듯

모레아니면 다음주나 책이 도착하겠네요 날씨는 덥고 밤에 열대야 때문에 잠도 못자겠고 책이나읽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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