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 영단어 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양승준 지음 / 길벗이지톡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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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남의 영어의 진실로 시작한 영단어 공부 3주차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공부하는 양이 많지 않아서 바쁜 와중에 틈틈히 보고 있어요. 영알남 영어의 진실에서는 영단어에 대한 기본의미를 확실히 익히는데 의의가 있답니다. 그래서 한상 첫페이지를 펴고 공부할 때 첫 면에 있는 그림에 집중하게 되는 거 같아요, 영알남은 가장 첫페이지에서 그 단어가 가진 기본적인 의미를 그림으로 전해주고 있답니다.

이번에 공부한 범위는 8-10까지 세 단어를 친근하게 익혔답니다.


come-가까이 다가가는


come 너무너무 쉬운 단어인데 기본적인 단어 의미를 내가 모를까? 싶었지만 혼동하는 부분이 분명 있더군요. 그림에서도 말하듯이 가까이 다가간다는 것이 come의 가장 기본적인 의미에요. 친구와의 약속시간에 맞춰 "나 지금 가고 있어"라고 우리말로 하면 "I'm going." 혹은 "I'm coming." 모두 사용해도 될 거 같지만 정확하게 맞는 건 come을 사용해야 한다는 거죠. 친구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의미로 말이에요.

스텝2 빅픽처로 말하기에서 재미났던 문장 하나 소개할게요.

"Easy come, easy go." 어떤 의미일까요? "쉽게 얻는 건 쉽게 잃는다."라는 속담이에요. 이 속담만 보면 정말 come과 go의 의미가 확실히 대비되는 건 알 수 있어요.


bring - 결과를 불러오는


bring 은 뭔가를 가져온다는 의미로 알고 있는데 단순하게 이 의미에서 그치는 게 아니랍니다. 가져온다는 의미는 있지만 좀더 근본적인 의미를 결과를 불러온다는 의미가 강해요. 그래서 그림에서도 그 의미를 연상하는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답니다. bring는 동영상큐알 코드 지원은 안되네요. 앞으로 업데이트 되겠죠? 설명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나게 공부한 부분이에요.

눈치없는 친구가 분위기 싸한 이야기를 던질 때 쓰는 표현 한번 보실래요?

"Why do you always bring up a controversial topic?" 여기에서 bring up은 화제를 꺼내다라는 의미로 해석된답니다. 단순히 가져와서 끝나는게 아니라 결과를 양상하는 의미 포함

재미났던 또 하나의 표현

"The weather is so sick, but it brought on my allergies."

날씨가 아파? 가 아니라 슬랭으로 쩐다/훌륭하다는 표현이라고 해요.

날씨가 죽이네~날씨가 알러지를 일으켰다는 표현이에요. 날씨가 알러지를 일으킨거져. 여기서는 슬랭어가 재미있었답니다.


breake - 변화하는


보통 깨다라는 의미로 알고 있던 break는 일차적인 의미라고 하네요. 본질적인 의미는 깨지면서 뭔가 변화하는 거라고 해요.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break를 밟아서 속도가 주는 그림 정말 끝내주는 본질 그림이라고 생각되네요. 영알남의 동영상 강의도 재미나게 들을 수 있어요 .

영알남의 동영상에서 소개되는 "Breaking News"는 깨부수는 뉴스가 아니라 "속보"라는 뜻이에요. 평상시 뉴스 스타일에서 깨면서 변화시키는 뉴스라는 의미의 속보, 이제는 break가 확실하게 이해되네요.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의미는 "I broke up my girlfriend" broke에 up까지 사용해서 깨져서 완전히 솟구쳐서 완전히 끝난 의미가 강하다고 해요. 재미있게 broke의 의미까지 배웠어요.


영단어로 뭘 그렇게 할 말이 많을까 싶은데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1차 의미에서 벗어나 본질적인 의미를 배우는 과정이 재미있네요. 영어를 잘 못하는 저로써는 어렵지 않게 동영상과 문장을 통해서 재미나게 영어공부하고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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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스페셜 에디션)
닐 게이먼 지음, 박선령 옮김 / 나무의철학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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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술술 넘어가는 닐게이먼 북유럽신화>

 

그리스로마 신화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북유럽신화가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은 영화의 영향이 적지 않다. 반지의 제왕이나 마블시리즈의 영화를 보면 나오는 이야기의 바탕이 북유럽신화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북유럽신화가 궁금해서 다른 책을 읽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진도가 않나가서 덥기도 했던 기억이 나서 머뭇거렸는데 이번 책을 표지부터 정말 마음에 든다.

 

영화 토르에서 보았던 토르가 사용하는  망치 묠니르가 눈이 부시도록 번쩍이는 표지 속에 있다. 서점에서 책 표지를 보고  홀딱 반했던 아이들을 지금도 기억한다. 양장본으로 출시된 닐게이먼의 북유럽신화는 표지만큼 신선하고 가독성이 있는 매력적인 신화이야기였다. 같은 이야기라도 누구의 손을 거쳐서 이야기를 풀어내는가에 따라서 이렇게 다를 줄이야~

 

수많은 신들 가운데 북유럽신화의 중요한 인물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한다. 영화속에서의 인물관계와는 사뭇 다른 인물이라서 신화에서는 이렇구나 하고 다시 보게 된다. 모든 신들 가운데 지위가 가장 높은 오딘의 아들은 토르, 그러나 로키는 영화에서처럼 오딘의 아들이 아니라 라우페이의 아들이다. 오딘의 의형제라는 사실. 영화속에서 골치덩어리였던 로키는 북유럽신화 속에서도 정말 말썽의 주된 인물이다. 훤칠한 외모에 술도 좋아하고 영악하기 그지없다. 그런데도 그가 신들과 벌이는 논쟁이 은근 재미를 더해주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북유럽신화에 나오는 주인공에 대한 설명과 14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흥미롭게 읽힌다. 영화속에서 토르가 들고다니던 묠니르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제대로 들을 수 있었다. 물론 묠니르 탄생애 빌미를 제공한 이는 다름아닌 로키라는 사실. 오딘의 지혜의 눈이 어떻게 생기는지 로키의 자식들이 어떻게 해서 아스가르드에서 추방되는지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  결국 토르와 그의 자식들은 모든 것의 종말인 라그나로크에서 아스가르드의 신의 반대편에서 싸우게 되는 것도 어쩌면 오딘의 선처방때문은 아닌지 의문을 갖게 되지만 말이다.

 

신들의 이야기는 어디를 막론하고 재미있다. 그리스로마신화와는 다른 북유럽신화의 이야기. 이야기꾼 닐게이먼을 통해서 흥이롭게 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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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당뇨 치료! 당신도 가능합니다! 이혜민 한의사의 당뇨 치료 사례집 이혜민 한의사의 당뇨 치료 사례집 1
이혜민 지음 / 휴먼와이즈미디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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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한의사의 당뇨치료 사례집>

 

 

 

현대인이 앓고 있는 질환 중에 쉽게 접하는 질환이라고 하면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이 아닌가 싶다. 가족 중에도 이러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가까이 친정아버지와 친정어머니께서 당뇨를 앓고 있기에 당뇨치료에 대한 사례집에 관심이 갔다. 당뇨는 모든 병의 원인이 될만큼 중요하지만 관리만 잘 하면된다는 말도 들은 바 있기에 이혜민 한의사가 들려주는 당뇨 치료법 과연 어떤 것일까 궁금했다.

 

종이책을 선호하던 나로써는 e북이 어색하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내용을 알아보기 쉽고 글자 크기를 조절하면서 볼 수 있었기에 집에서 편하게 컴퓨터로 다운받아서 볼 수 있다. 눈이 어두운 어르신들도 글자 크기를 크게해서 본다면 책읽기 쉽겠다는 생각도 사족으로 덧붙여 본다.

 

목차를 살피면 크게 세가지의 사례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는 초기에 치료하면 빠르게 낫는다는 당뵤의 초기 진단과 완치까지의 사례 7개를 접할 수 있다.

 

 

공복혈당이 힘들어서 숙면을 취하지 못한 사례나 비만당뇨라서 내장지방부터 줄여야 했던  사례, 그리고 요즘에 흔한 비염으로 치료가 길어진 사례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가 있다.

두번째는 당뇨약 오랫동안 복용했어서 치료할 수 있는가에 대한 사례들로 묶였다. 당뇨약이나 조금 더  심하면 맞게 되는 인슐린 주사를 이겨낸 사례는 생활 습관의 변화와 한약의 도움을 받아서 치료가 가능했던 사례들로 구성되었다.

마지막 세번째는 당뇨발저림, 한방으로 치료 가능한가에 대한 사례이다. 당뇨에 걸리면 말초신경까지 혈액순환이 안되서 작은 염증도 우습게 보지 말라는 말을 하곤 한다. 당뇨발저림과 협착증 증상을 구별하는  사례까지 나와있기에 보면 도움이 된다.

당뇨초기 증상을 진단하는 체크리스트 8가지도 챙겨보면 좋다. 최근 화장실 가는 횟수, 목과 침이 마르는 정도, 공복감의 정도, 몸무게는 줄고 야위는 느낌, 나른한 느낌, 초점이 잘 안집히는 증상, 자주 발생하는 염증, 습진이나 부스럼 등등 6개만 되도 요당과 관련있는 증상에 이라고 하니 나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집에서 당뇨를 앓고 있는 가족도 있고 당뇨는 가족력도 중요하다고 하니 중년이 된 지금 내 건강을 위해서라도 당뇨의 치료와 조기발견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이혜민 한의사가 들려주는 당뇨치료 사례집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규칙적인 식사와 식후운동의 중요성은 물론, 혈당을 낮추는 3대 조리법이라고 할 수 있는 저염조리, 저지방조리, 저당조리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챙기게 된다.

사례를 통해서 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고 혹은 비슷한 경우가 있는 이들에게는 더 이해하기 쉬울 듯하다.  이혜민 한의사가 들려주는 동영상도 유튜브를 통해서 보면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책을 보다가 나 역시 아리랑당뇨스쿨의 구독신청을 해서 매주 업데이트 되는 당뇨에 대한 상식을 챙겨보기로 했다. 흔한 질병 당뇨,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약 없이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 다시 한번 챙겨본다. 내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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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교과서 - 3D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필라테스 아나토미
이자벨 아이젠.브룩 마론 지음, 현명기 옮김 / 프로제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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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필라테스 교과서>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바로 건강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꾸준한 운동을 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게 된다. 과거보다 장수하면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경향이 강해진 요즘 누구나 한가시씩 운동을 하는데 특히 여성에게 인기 있는 운동 중의 하나가 바로 필라테스이다.

딸아이가 얼마전부터 필라테스를 하기 시작했다. 많은 운동 중에 왜 필라테스를 하냐고 물으니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는 말을 하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배우는데 돈이 비싸다고 하더라. <필라테스 교과서>를 딸아이에게 보여주었더니 집에서 혼자 필라테스를 따라하기에 딱 좋은 책이라고 평했다.특히<필라테스 교과서>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핵심 동작의 원리를 3D그림으로  효과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 특이하다고 하는데 바로 이 점이 이 책의 특징이 되기도 한다.

목차를 살피면 이 책에서는 동작 위주로 알려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필라테스의 원칙이나 필라테스를 하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영양에 대한 설명 부분도 있다. 특히 전신 해부도가 나와있어서  우리 전신의 근육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바로 이 점이 이 책이 입체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된다. 단순한 동작 따라하기가 아니라 동작을 통해서 어떤 근육이 운동이 되는지 입체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 정말 특이하다. 필라테스에 있어서 최고의 고전 동작들로 헌트레드나 롤업, 넥 풀 등 처음 들어보는 용어의 동작이 많지만 사진을 통해서 배우니 동작 자체를 배우는데 어려움은 없다. 고전 동작을 넘어서는 동작으로는 켓 투 카우, 더블 레그 드롭, 프로그 등 50개 가까운 동작을 설명하고 있다. 

체력증진을 위한 부분에서는 구체적으로 고전 필라테스나 고급 코어 운동, 다리운동이나 척추 운동 등 좀더 한 부분에 강화되는 동작을 모아 연속으로 할 수 있는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각각의 동작을 익혔다면 채력증진에서는 배웠던 동작을 어떻게 연이어서 하면 어떤 부분에 도움이 되는지 보여준다고 하겠다. 특히 척추가 좋지 않은 나로써는 척추운동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또한 뒷 부분에는 어렵게 느껴져서 익숙하지 않은 필라테스 용어 설명과 필라테스 동작을 찾아볼 수 있는 사진 색인도 있어서 마음에 든다.

병원에 다니고 바쁘다는 이유로 운동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픈 곳이 더 많아졌지만 쉽게  시작하지 ㅂ못하고 있었다. 이 책 한권으로 집에서 하는 필라테스에 도전해 봐야겠다. 매트를 깔고 나만을 위한 집중 시간으로 하루에 20분 정도씩 조금씩 따라해보면 되려나? 한꺼번에 하는 것보다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쓰지 않는 부분의 근육도 움직일 수 있으니 필라테스 운동을  시작해 보련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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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틀리지 않고 쓰는 법 - 표현사전이나 패턴회화에는 절대 안 나오는 기적의 이메일 핵심비법 100
미카 리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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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배경을 통해 접근하는 영어 이메일 작성법>

 

 

남편이 근무하는 회사에서는 종종 외국 바이어를 상대할 일이 있다. 일년에 적어도 한 번은 외국에 전시회 출장을 가야 하고 섭외된 외국바이어와 영어이메일을 주고 받아야 하는 상황이 있다. 종종 이메일 한 통 작성하고 간다는 말을 들은 나로써는 그저 영어로 작성하는게 힘든가 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단순한 영어작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비즈니스맨에게 필요한 영어 이메일 작성법을 알려주는  마침 도움이 될 만한 책  한 권을 만나게 되었다.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틀리지 않고 쓰는 법>제목에서 정말 적나나하게 책의 의도를 알려주고 있지 않은가? 보통 영어이메일을 쓴다고 하면 영어를 잘 하는 사람에게 배우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저자는 다년간 비즈니스 활동을 하면서 해외수출 컨설팅 전략가로 활동했다고 한다. 실제로 무역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영어표현법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현장체험가라고 해야할까? 그가 들려주는 영어이메일 작성법은 단순한 영어작문이나 표현이 아니라는 것은 영어에 자신없는 나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항이었다.

2008년 <황금알을 낳는 비즈니스 영어이메일 비법180>출간 이후 이번에 선보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틀리지 않고 쓰는 법>은 한국 비즈니스 문화와 다른 미국권 비즈니스 문화를 전달하는 방법, 20년간 한구 제품을 판매하면서 익힌 국제 마케팅 노하우를 가능한 많이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한다.

 

책을 받자마자 내가 읽기도 전에 먼저 남편에게 책을 읽어보라고  권했다. 잠깐 책을 보고서도 단순한 영작이 아니라 무역을 하면서 영어이메일 작성하는데 필요한 부분을 잘 적어놓은 책이라고 했다. 저자의 말대로 영어로 전달함에 있어서도 무역을 성사하는데 필요한 것은 상대의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무작정 한국식으로 생각해서 적어야 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다. 

 

총 100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소개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항목을 골라서 볼 수도 있고 필요한 때에 빨리 찾아서 볼 수도 있다. 바로 찾아 바로 쓰는 이메일 표현이 있으니 참고하기도 좋다. 남편을 위해 선택한 책인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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