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水巖 2007-02-01  

수암입니다.
어제 밤부터 혼자를 면했답니다. 그간 혼자 있을 사람을 걱정해 주신 厚意, 감사했습니다. 날씨 풀리면 한번 나가겠습니다.
 
 
 


비로그인 2006-09-11  

-_-
여행기좀 빨리 올려주세요!! 크왕!!
 
 
 


비자림 2006-09-11  

처음 와 봤어요
토토랑님, 저 여기 처음 와 봤어요. 먹물그림만 보고 갑니다. 동생분이 만든 티셔츠 좋네요. 카테고리 이름이 귀엽네용^^ 그 중에서 제가 젤루 맘에 드는 건 고고 냠냠 엥 두 개가 되었네요.ㅎㅎㅎ 좋은 저녁 되세요^^
 
 
토토랑 2006-09-12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 안녕하세요 비자림님~~
마음에 들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평소에 비자림님 서재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비자림님이 제 답글을 언제 보실진 모르겠지만 비자림님도 평안한 저녘 되세요
 


Mephistopheles 2006-05-17  

뜸하시길래...^^
인사드리고 갑니다...^^ 별일 없으시죠..??
 
 
토토랑 2006-05-17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녜 ^^
 


승주나무 2006-04-28  

토토랑님 만들었어요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66527 제 페이퍼에 만들어 놓았습니다. 남녀불평등과 관련한 문제로 아주 토토랑 님의 페이퍼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