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하니 있다가 카메라를 들이대니 바라본다~ 훗~ 하고 한쪽 입꼬리만 살짝~


웃을락 말락, 좀 웃어줄까?


 

하하~ 하고 웃어주는데
윗입술이 제비 입술이 되면서 수염도 그린듯 도드라져 보이고
왠지...아저씨 웃음 내지는, 사장님 웃음 --;;;
그런게 생각이 나서..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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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17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너무하세요^^ 귀여운데~^^

토토랑 2006-05-17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저두 첨엔 간만에 웃는 얼굴 찍었다고 혼자서 좋아라 했는데.. 들여다 볼수록 자꾸만 그런 느낌이 든다는 쿨럭.
그런데 물만두님 거의 실시간 리플이시네요 ㅎㅎ
마치 옛날에 나우할때 쪽지 주고받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

하이드 2006-05-17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ㄱ ㄱ ㅑ~ 귀여버라. 아가 웃는 모습 보면서 캬캬캬 웃고 있어요.

토토랑 2006-05-17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 히히
근데 안주무세요? 거긴 지금 몇시일려나 늦은시간 아니에요?
몸이 좀 않좋으시다고 하더니 괜찮으신지? 아무쪼록 건강히 있다 오세요 ^^

하이드 2006-05-17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시 반이에요. 빨래 건조되기 기다리고 있어요. ^^ 몸은 이제 괜찮아졌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 ~

ceylontea 2006-05-17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토토 웃는 모습 넘 좋아요.. 흐..

마태우스 2006-05-17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아이가 지금 무엇 때문에 웃는지, 나중에 크면 물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