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너머 2004-01-04  

안녕하세요
제 페이퍼에도 댓글이 달리는 날이 드뎌 왔군요...^^; 조금의 관심만으로도 모든 현실적 경계와 한계를 뛰어넘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정(情)을 통(?)할수 있는 세상이 드디어 작은 부분이지만 도래하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 이곳에 들르는것이 일상이 될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올 한해 부디 역사가 이뤄지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요...
 
 
찌리릿 2004-01-04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과 글을 통해 무언가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백마디의 말에서.. 하나의 앎이라도 알 수 있는.. 그런 인터넷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