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서재가 안보여요...

제가 만든 서재가 조회하면 안나와요..

나의 서재로 들어 가면 보이는 데요...

서재 이름이 [깡지의 사랑만들기]에요..

글꼴 편집기능이 사라져버린 건가요?

안녕하세요. 요즘에야 알라딘 서재꾸미기에 재미를 알게 된 독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알라딘 리뷰나 페이퍼를 쓸 때 중요한 게 시각적 효과인데,

매번 쓰던 '굵게 하기'나 '색깔 입힉' 같은 메뉴가 사라져버렸더라구요.

혹시 메뉴 개편하는 과정중이신지 아니면,

아예 빼버리신 건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아까 금방 페이퍼를 쓰고 왔는데,

새까만 글씨만 을씨년스럽게 나열돼 있어서 맘 상했습니다.

그러면 다음부터는 글에 어떤 효과를 줄 수 없다는 말씀이신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새 페이퍼 카테고리 만들기

안녕하세요..

저도 경험 공유의 차원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처음으로 글 쓰는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페이퍼에서 글을 쓰고 제목을 쓰다가 갑자기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고 싶은 욕망에 새 카테고리 선택을 누르고 카테고리를 만드는 순간,  지금까지 공들여 쓴 페이퍼가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면서 페이퍼가 사라져버리는 현상입니다. 물론, 저장을 해놓지 않고 아무 버튼이나 마구 누른 제가 일차적 책임이 있습니다만, 글을 흘린듯 쓰다보면 미처 저장을 못할 수 있지도 않을까요?

그래서 카테고리 새로 만들더라도 이미 쓴 글이 없어지지 않게, 또는 아예 카테고리 새로 만들기 버튼이 없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례가 많았습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누를 때

안녕하세요.

서재에 글을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미 어떤 식의 의견교환이 있었던 내용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서 '마을지기에게' 카테고리 내에서는 검색을 해 보았지만 찾지 못해서) 글 쓰고 읽을 때 계속 불편을 느끼는 부분이라서 적어 봅니다. 

뭘 좀 찾으려고 그렇거나 관심이 생겨서거나, 다른 분 서재에 갔을 때나 제가 제 서재 글을 볼 때도 꼭 한 번씩은 같은 경우를 거쳤는데요, 무심코 왼쪽의 카테고리들 중 하나를 누르면 글의 목차가 처음에 뜨는 것이 아니라 그 범위 안의 글 전체가 다 나와서 숨이 컥 막힐 때가 있어요. '전체보기' 라는 알림은 되어 있지만, 전체보기의 초기화면이 내용 전체보기가 아니라 목록 전체보기로 연결되도록 해 주실 수는 없을까요? 기술적으로 어렵거나, 어떤 큰 변화가 있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면, 한번쯤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관함이 이상해요

제가 담은 적이 없는 책이 잔뜩 들어 있어요. 무슨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