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에야 알라딘 서재꾸미기에 재미를 알게 된 독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알라딘 리뷰나 페이퍼를 쓸 때 중요한 게 시각적 효과인데,
매번 쓰던 '굵게 하기'나 '색깔 입힉' 같은 메뉴가 사라져버렸더라구요.
혹시 메뉴 개편하는 과정중이신지 아니면,
아예 빼버리신 건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아까 금방 페이퍼를 쓰고 왔는데,
새까만 글씨만 을씨년스럽게 나열돼 있어서 맘 상했습니다.
그러면 다음부터는 글에 어떤 효과를 줄 수 없다는 말씀이신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