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를 새롭게 시작해보려고
스킨이나 디자인을 이것저것 바꿔보던 중,
귀여웠던 달력-운동화가 그려져있는, 만화풍의 달력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지금은 그냥 기본으로 있는 밋밋한 달력모양인데요,
다시 예전의 달력을 찾고 싶은데,
예전에 어떻게 그것을 붙였었는지 까맣게 모르겠어요.
찾아봐도 달력모양은 선택할 수 있는 곳이 없고요.
어떡하지욤.
어제부터 서재 글쓰기에서 이미지 올리기가 안되고 있네요.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인지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나기 비법공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이벤트에서 공개해주신 비법들 참고하셔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관련 이벤트 바로가기 :http://blog.aladin.co.kr/zigi/2928036) 최우수상, 우수상받으실 분들입니다. 적립금은 24시간 이내에 넣어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최우수상- 알라딘 적립금 5만원] - 몽자&콩자 님 - 하이드 님 - 순오기 님 [우수상- 알라딘 적립금 2만원] - 오월의 바람님 - 올리브 님 - 상서기 님 - 수줍어 님 - 울보 님 - 사랑 님 - 소나무집 님 - 짱돌이 님 - 마늘빵 님 - 같은하늘 님
안녕하세요.
알라딘 서재 기능 문의드립니다.
현재 알라딘 서제에서 페이퍼나 리뷰를 비공개로 작성할 수는 없는가요?
비공개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공개된 카테고리에 비공개글을 작성하는 기능은 찾지 못하겠더군요.(없는 것 같더군요.)
비공개글을 작성하는 기능이 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 있다면 어떤 이유인지 궁금하네요.
개념원리 중학수학 8-나 - 2009 이홍섭 (지은이) | 개념원리수학연구소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그런데 결제시 보면 쿠폰 적용이 안됩니다. 왜 그런가 하고 이리저리 눈을 굴리며 알아보면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330780 요렇게 흐릿한 글씨로 알아보기도 어렵게 써 놓았습니다. 구간도서만 적용된다는 것, 그것을 그제야 알아차립니다. 이쯤되면 뭔가 된통 당한 기분이 드는 건 저 뿐인가요? 그럼 왜 신간서적에 위의 이벤트표시를 해놓은 건가요? 혹시 (별 필요도 없는) 사은품을 말하는 건가요? 그럼, 사은품은 떡밥으로, 이벤트는 오독하도록 유인하고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참고서 찾아 결제 과정까지 시간도 걸렸고, 에라, 모르겠다, 그냥 주문하자,,,, 이런 심리를 노린 건가요? 오늘은 아이에게 필요한 것 주문하라 시켰는데 나중에 아이의 실망이 크더군요. 지난 1학기 참고서적 살때에도 이런 기분이 들었으나, 급하기도 해서 그냥 주문등록을 누르고 말았는데요. 알라딘이 참 좋다가도 이럴 땐 정이 뚝 떨어집니다. 사 기 치 는 건 가 요? 말 이 너 무 심 한 가 요? 기분 씁쓸합니다. 주문 생략합니다. 그냥 몇 천원 더 주고 학교 앞 서점에서 사는 것이 아이들 교육에도 훨 낫겠습니다.
사은품, 쿠폰에 사람 심리가 이리저리 흔들리게 해서야 어디 커서 사람구실 제대로 하겠습니까?
또 하나, 누구누구라고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새 학기 참고서 살 시기만 되면 거의 모든 문제집에 리뷰를 써 올려 땡스투로 사리를 채우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리뷰도 똑 같이 써서 같은 과목의 모든 학년에 적용합니다. 이럴 경우 알라딘은 자체내에서 이러한 사람들을 색출해 정화시켜야지 서재지기들에게 이 책임을 넘겨 해주기를 바라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참고서마다 검색해 보십시오. 물론 사는 사람이야 땡스투로 얼마간 절약할 수 있고 이런 저런 생각하기에 골치아파 상관없다 할 수 도 있겠지만, 저는 알라딘에서 이 정도는 걸러 낼 열심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데로 허투루 흘러나가는 것은 당연히 막아야지요. 흘러나가는 게 어디 한 두 푼이겠습니까?
왜 이런데는 소홀히 하시는 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