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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서재에 글은 쓸 수 있는데 장문의 글일 경우 수정을 하려고 들어가면, 박스 크기만큼의 글만 수정할 수 있고 그 아래 보이지 않는 문단 글은 수정할 수가 없어요. 이거 어떻게 개선 안 될까요. 이상의 상황은 pc버전의 문제. 모바일일 경우에는 읽기와 삭제만 가능하고 수정은 아예 버튼조차 없고요. 대략 알라딘만의 문제는 아닌 걸로 보이지만. 모바일 버전에서 html 언어 사용하지 않고 (장문의 글을) 수정하는 것까지 가능하다면 최상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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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02-24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아프락사스님.
아이패드 및 스마트폰에서는 글쓰기 에디터 지원이 되지 않으며, 쓰기창의 스크롤도 생성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작성한 글을 수정하실 경우 입력창의 텍스트로 커서를 가져가 상태에서 손가락을 아래방향으로 하시면 하단의 텍스트가 위로 올라오며 커서위치가 변경됩니다. 이 상태에서 수정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알라딘의 경우는 해상도가 작아서 html 코드로 수정하기가 어려워서 수정모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수정을 하시려면 pc버전으로 전환하여 수정하셔야 합니다. 아직 미흡한 점이 많지만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늘빵 2011-02-24 17:54   좋아요 0 | URL
아, 감사합니다. :)
 

저는 보관함에서 중고권수가 표시되는 경우, 일일히 체크하며, 알라딘 직배송인 경우에 구매하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신간에 가격차이 몇 백원 안 나는 중고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배송료 포함하면 새 책보다 몇천원 비싸지겠죠. 

헌 책을 개인 셀러에게 새 책보다 몇 천원 비싸게 주고 사는 사람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사람이 몇 백원 싸게 팔건, 몇 천원 비싸게 팔건, 그건 제 상관할바 아닙니다만,  

이 사람이 올린 '소위' 중고. 가 중고권수로 표시되어 매번 헛되이 확인하게 됩니다.  

저는 절대로 헌 책을 새 책보다 비싸게 주고 개인 셀러에게 살 생각 없거든요.  

근데, 비싸서 사지 못했던 책의 중고알리미를 해 두고,

중고알리미가 와서 신이 나서 컴퓨터를 켰는데, 또 이 사람이 올린 중고였어서  

찬 물 끼얹는 격이 되어 버리니,  

이렇게 판매가와 별 차이 없는 중고책의 경우 표시되거나, 알리미로 오거나 하지 않게 할 수 없나요?  

아니면, 알라딘 직배송마 알리미 되거나 권 수에 표시되게 하거나요.  

자다 말고, 문자 받고 누가 채갈라, 서둘러 컴퓨터 켰는데, 기분 확 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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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 2011-02-19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저랑 똑같은 좌절을 겪고 계시네요 문자 받고 눈썹 휘날리면서 가보면 매번 중고 아닌 중고 ㅠㅠ
그래서 알리미 등록도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ㅠㅠ

하이드 2011-02-19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알리미는 처음인데,씐나서 갔다가 완전 어이없었어요.

서재지기 2011-02-21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중고 등록 알리미에 대해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알리미의 문제점들은 저희도 십분 공감하며, 개선해야할 대상으로 올려두고 있습니다만, 일정이 여의치 않아서 개선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해서 일단 임시방편으로 문자에 판매가 정보를 보여드리거나 혹은 판매가와 차이가 적은 중고는 문자 발송 대상에서 빼는 등, 간단한 방법으로 중고 등록 알리미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글 감사합니다.
 

갤럭시s pc 버전 보기 안 되는거 .. 알겠어요.  

알라딘에서 그거 해결할 능력 없는 것도 .. 알겠어요.  

이번에 안드로이드앱 만드셨던데, 안드로이드 쓰는 사람들 중엔 갤럭시s 유저들이 가장 많지 않을까요?  

근데, 안 되는거 투성이인데, 앱만 만들면 장땡인가요?  

뭐, 장땡인가보죠.  

알라딘에서 모바일 뭐 하나 할 때마다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s 에서 알라딘에서 할 수 있는일이 점점 줄어가요.  

아이폰은 잘되나요?  

pc 버전 안 되고, 해결할 능력 없고, 할 의지도 없는거 알겠는데요,  

모바일로 디폴트 해놔서, 모바일 밖에 들어갈 수 없게 만들어 놓았으면,  

적어도 로그인은 원활하게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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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1-02-17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번에 뭐 또 야심차게 새로 시작하시면, 이젠 뭐가 안될까요.. 아예 접속이 안 되려나요?
스마트폰, 아니 갤럭시폰으로 접속 안되는 유일한 사이트.. 알라딘. 뭐 이런건가요?

반딧불이 2011-02-17 00:41   좋아요 0 | URL
엊그제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까 로그인은 잘 되요. 근데 무슨경우인지 저는 넣은 적도 없는 주민번호가 자동저장이 되어있어서 할때마다 지우고 새로 써넣고, 새로저장을 해도 어찌나 기억력이 좋은지 예전 비번만 기억해요.

하이드 2011-02-17 03:07   좋아요 0 | URL
전 엊그제부터 로그인 안 되더니, 아까도 또 안 되서, 이렇게 페이퍼까지 .. orz
여튼, 점점 개악되고 있는건 틀림없어요!!

twoshot 2011-02-17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폰은 잘 됩니다. 아이폰으로 오세요.
헌데....아이폰은 통화가 잘 안돼네요.ㅠ.ㅜ

하이드 2011-02-17 03:09   좋아요 0 | URL
저 통화 잘 안 하는데, 아이폰으로 가고 싶네요.
... 헌데, 전 내년 여름까지 갤럭시s 노예계약 ㅜㅜ

Kitty 2011-02-17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갤럭시는 아직도 pc버전 안되나요? 아이폰 쓰면서는 별 문제 못느꼈는데 로그인도 잘되고요 ㅠㅠ 갤럭시 쓰시는 분들 많을텐데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ㅠ

서재지기 2011-02-17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아침 일찍 관련부서에 문의를 했는데, 여러대의 스마트폰을 테스트하느라 답신이 좀 늦어졌다고 합니다.

결론은 이번 문제도 갤럭시S의 쿠키 인식 방식의 문제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저희가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쿠키가 고객을 인식하는 키값이 바뀌었는데, 아이폰이나 다른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폰과는 달리 갤럭시 S는 쿠키 인식이 일반적인 것과는 달라서 제대로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특히 이번주 월요일에 업그레이드가 된 안드로이드 앱 1.2버젼은 문제가 덜 하나, 구 버젼은 로그인이 겉도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갤럭시S의 원초적인 문제이긴 하지만, 고려해서 앱을 제작했어야하나 계속해서 이런 문제를 보인 점에 사과드립니다. 더욱더 강도 높게 갤럭시S에서 테스트 점검하겠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앱을 갤럭시S 기준으로 강화하여 변경작업을 하겠습니다.

본 문제는 어쩄든 오늘 중으로 해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에 하나 이후에도 혹시나 갤럭시s에서 문제 발생시 아래와 같이 긴급 조치를 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갤럭시S 이용자분들은 안드로이드 알라딘 앱 최신버젼(V.1.2)을 다운로드 받아주십시오.

- 최신 버젼임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에서는 어떤 경우에 장바구니 담기 또는 로그인이 안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쿠키 삭제'를 하신 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쿠키 삭제 방법(브라우저에서 모바일 알라딘 사용시) : '인터넷 브라우저' 실행 --> 하단 메뉴 버튼 클릭 --> 메뉴에서 '더보기' --> 설정 --> '모든 쿠키 삭제'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쿠키 삭제' 메뉴 바로 위의 '쿠키 허용'이 체크인 되어있으신지도 확인해주십시오. 쿠키가 허용되어야합니다)

- 쿠키 삭제 방법(앱 사용시) : '환경 설정' 실행 --> 응용프로그램 --> 응용프로그램 관리 --> '실행 중' 탭 --> 리스트에서 '알라딘' 선택 --> '데이터 지우기' 버튼 클릭 (주의 : 전자책 뷰어에서 전자책을 다운로드 받으신 분은 다시 전자책을 다운받으셔야합니다. 여러번 다운받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 갤럭시S에서는 일단 로그인을 하신 후에 주문 등을 하시기를 권장해드립니다.

- 오늘 중에 안드로이드 OS에서는 장바구니에 담기시 일단 로그인을 거치는 방식으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 앱이 아닌 '인터넷 브라우저'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없으니 전자책 뷰어를 이용하실 때를 제외하고는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로 http://m.aladin.co.kr 접속 후 모바일 알라딘을 이용하시기를 권장해드립니다.

서재지기 2011-02-17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하이드님.

PC버젼과 모바일 버젼 전환 기능은 다음주로 기약이 되어있습니다. 다음주에 제대로 기능 구현해두도록 하겠습니다.

yuniji 2011-02-21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갤럭시 S 사용자.. 하지만 전 예전 앱도 그렇고 이번 앱도 그렇고 PC버전 안 되는 것 외엔 다 잘 되던데요.. 이게 당연한 게 아니라 운이 좋았다~고 해야할 일인가 보네요

서재지기 2011-03-03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서재지기입니다.
갤럭시S에서 발생하던 PC버젼과 모바일버젼 전환 기능 문제가 해결되어 현재 pc버젼 보기 전환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정보다 조금 늦었졌지만, 이제 정상적으로 연결되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간평가단 스티커 - 가장 스티키해서, 웬만하면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중고샵 스티커 - 책이 전혀 상하지 않고, 훅 떨어진다. 

잡지 같은데 붙여 오는 스티커 - 신간 평가단 스티커와 중고샵 스티커의 중간  

이게 알라딘 스티커인지 모르겠지만요, ... 근데, 잡지에, 것도 표지에 꼭 이렇게 스티커 붙여야 하나요?  
왜 그런지도 궁금하구요,  안 붙일 수는 없는지도 궁금해요.  

스티커가 영 안 떨어지는 건 아닌데,  
떼다가 표지에 짜국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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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02-09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류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티커는 2종류인데, 상품에 직접 붙이는 것은 잘 떨어지는 스티커를 사용하고, 상품에 직접 붙이지 않고 박스나 비닐 위에 붙이는 경우는 잘 안 떨어지는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고 물량의 증가로 라벨지 부족이 현상이 일부 발생하여 혼용되어 사용된 경우가 있었으나, 앞으로는 스티커의 분량을 조절하여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잡지의 경우 책 표지에 있는 바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라벨을 붙여서 별도의 바코드를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잡지의 바코드는 발간월이 바뀌어도 바코드는 바뀌지 않아 물류 출고 시 스켄을 해서 출고해야 하는데 월 인식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별도의 바코드를 입력한 라벨을 표지에 부착하고 있습니다.

이점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에 여러가지 재미난 이벤트가 있지만

아래와 같이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제안을 내놓는 분들을
한달에 한번 또는 분기별로 한번씩 선정해서 포상하는 이벤트는 어떨까 건의드립니다.
 
http://blog.aladin.co.kr/bluedot/4470094   ◀ 40자평 유감 그리고 건의 사항

http://blog.aladin.co.kr/714960143/4447495   ◀ 제6회 알라딘 우수 리뷰대회 당첨자 발표됐어요!!

판매 실적에 도움되는 이벤트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이렇게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제안들에 자그마한 감사의 표시라도 드린다면
알라딘과 이용자의 만족도가 함께 높아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벤트라 했지만, 옴브즈맨이나 핫라인처럼 '제도화'를 시키자는 것이죠. 포상이 따르는..)

한번 검토를 부탁 드립니다~.


P.S.

서재지기님 서재에 와서 이런 글 남기는 방법을 모르고 있거나
공개적으로 글 올리는 걸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이 개인 서재에 올려서 공감만 받고 끝날 게 아니라
쉽게 제안하고 쉽게 공감하고 그런 분들이 직접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알라딘 쪽에서 창구를 좀 친근하게 만들어 주십사 하는 것도 제안에 포함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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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01-26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herenow님.
좋은 제안 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리며, 제안해 주신 내용은 고려해보겠습니다
연일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2011-01-27 00: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1-01-29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후~ 여기에 이런게 올라 있는 줄 몰랐네요.^^
알라딘 리뷰대회 당첨자 발표에 알라딘 닉네임만 추가했고, 아직도 바로가기 설정은 안돼 있어요.
아니 리뷰 주소 옮기면서 엔터키만 치면 바로가기 되는 걸 정녕 모르는 걸까요?

herenow 2011-02-04 11:24   좋아요 0 | URL
이건 아직도 수정이 안되었군요.
Ctrl+V 한 다음 엔터 한번만 더 치면 되는 일을...
이제는 '몰라서' 그랬다곤 할 수 없고 알라딘쪽의 '의지'나 '중요도'의 문제로 봐야겠죠.

저 리뷰들 어쨌거나 담당자가 일일이 읽어보고 선정했을테고 막대한 경비가 지출되었는데,
발표 후에는 별로 찾아가서 리뷰들을 읽어보고 싶게 만들어놓지 못하고 있으니
뒷마무리가 참 아쉽습니다. 선정작 내용에 대한 약간의 논란은 차치하고라도 말이죠.
발표 직후에 서둘러 조치를 취했다면 모를까, 이제 달력까지 한 장 넘어갔으니
저 명단의 당선작들을 일부러 찾아읽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