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료 <안녕, 긴 잠이여> 도착했습니다^_^
집에 있던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도 옆에서 같이 찰칵.
아, <내가 죽인 소녀>는 없어요ㅠ.ㅠ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습니다.
<내가 죽인 소녀>읽고 완전 팬이 된지라, 이 작품도 기대가 큽니다^_^
아, 재밌을 거 같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