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 없던 택배가 와서 뭔가 했더니, <마시멜로 세 번째 이야기>네요.
뭔가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은 듯한 기분^_^
<마시멜로 이야기>는 대학 새내기때 열심히 읽어서 그 시절이 자꾸 생각남ㅋㅋㅋ
<마시멜로 세 번째 이야기>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얼른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