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훈 작가님의 <청혼> 도착했습니다!! ^_^

같은 택배기사님이 와 <청혼>을 나란히 들고 오심ㅋㅋㅋ 

 

 

표지를 가로로 펼쳐보았습니다. 검은 배경의 우주가 아름답네요^_^

검은색 표지와 파란색 띠지의 환상적 조화~ㅋㅋㅋ 

 

 

반전. 검정색 표지를 벗기면, 회색 속살이 보입니다 ㅋㅋㅋ

속살이 노랑색이었으면, 표지 검정 / 띠지 하늘 / 책속 노랑 

이렇게 좋아하는 색만 모여있는 건데ㅋㅋㅋ 

 

지금부터 읽기 시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