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미치오 슈스케의 작품을 읽었습니다.

<술래의 발소리>, <솔로몬의 개>, <구체의 뱀>

 

세 작품이나 읽을 생각은 아니었고, 시간 여유도 없었는데. 기어이 읽게 만드는 마력이 있네요.

하루종일 다른 건 하나도 못했지만, 행복합니다. 

 

미치오 슈스케, 아직 모르시는 분은 한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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