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 - 나의 야고보 길 여행
하페 케르켈링 지음, 박민숙 옮김 / 은행나무 / 2007년 10월
구판절판


"다른 사람들은 나와 비슷한 것을 하기 때문에 자네보다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거야. 관객들은 익숙하기 때문에 웃는 거지!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오늘 밤 내 개그 몇 개를 흉내 내더군. 네가 한 것을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해. 하지만 너의 개그는 독창적이야. 사람들이 그것에 우선 익숙해져야 해. 그들에게 시간을 좀 주렴! 2년 뒤에는 분명히 웃을 테니!"-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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